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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여서 괜찮은 하루 곽정은 에세이

곽정은 지음 | 요나스 그림 | 해의시간 | 2019년 03월 15일 출간 (1쇄 2019년 02월 28일)
| 5점 만점에 5점 리뷰 30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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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9313370(1159313377)
쪽수 280쪽
크기 132 * 200 * 26 mm /40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착한 여자는 천국에 가지만,
나쁜 여자는 어디에든 갈 수 있어.”

나를 사랑하며 성장하는 법에 대한
곽정은의 아주 사적인 고백

‘방송에서 연애와 섹스에 대해 가장 직설적으로 이야기한 여성’, ‘한국 최고의 연애 칼럼니스트’, ‘19금 전문가 그리고 연애 전문가’. <코스모폴리탄> 매거진과 <마녀사냥>, <연애의 참견>을 통해 숱한 연애 카운슬링을 전해왔던 곽정은에게 붙는 수식어란 대부분 이렇게 사랑을 둘러싼 ‘관계’와 관련된 것들이다. 하지만 작가로서의 곽정은은, 자신의 전작 <혼자의 발견>과 <편견도 두려움도 없이>에 이어 이번 책을 통해 한결 더 또렷하고 농밀해진 언어로 혼자로 온전히 성장하는 일에 대해 털어놓는다. 항상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으려 애썼다고 고백하는 그녀는 ‘나는 이제 연애가 싫어졌어’라고 선언하고, 늘 당당하고 거침없는 태도로 말하던 그녀에게도 극복하기 힘든 어린 시절의 아픔이 있었음을 고백한다. 많은 사람이 유행처럼 혼자의 가치에 대해 말하는 세상이지만, 이 책은 자신의 마음속 빈칸을 위로하고 스스로와의 화해를 원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쓰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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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혼자여서 괜찮은 하루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곽정은 프라이빗 심리 살롱 'Herz'의 대표.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3년 동안 코스모폴리탄, 싱글즈 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의 기자로 일했다. 서른 살에 첫 책을 낸 이후 《혼자의 발견》, 《편견도 두려움도 없이》등 여덟 권의 에세이를 냈고, 《마녀사냥》, 《연애의 참견》등 TV 프로그램에서 카운슬러로 활약했다. 한양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에서 성인상담 전공 석사과정 중에 있으며, 다양한 강연과 방송을 통해 삶에 대한 담론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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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요나스

목차

프롤로그

1장 그렇게 어른이 된다
노을 진다
내리막의 밤
도로 위의 나

하루를 얻고 하루를 잃다
서른 마흔 그리고 결혼
자기 자비
대수롭지 않은 것들
시바견 바디 쿠션
맥주 마시는 밤
나이 들어 좋은 것

2장 나에게 나를 맡기다
어떤 증거
누구의 사모도 아닌
감정의 수명
내면의 함수
내가 상담심리학을 공부하는 이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
이 정도면 괜찮을지도
당신들에게도 위로가 필요했음을
우산 없던 날
마음의 크기
열등감 이야기
어젯밤 이야기
내가 한 선택에 후회가 될 때

3장 사랑의 색다른 완성
내가 필요할까?
연락 문제
당신 먼저
이별의 완성
밀당 이야기1
밀당 이야기2
있는 그대로 존중받는 일
사랑이 어떻게 변하냐고?
사랑의 색다른 완성
연애하는 자의 숙명, 불안

4장 혼자일 권리
결혼할 생각이 없는데 어쩌죠?
세 번의 호흡
살만 빼면 괜찮다는 말
너는 나와 함께 울어줄 자인가
저 여자의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아요
여자를 사는 사회
당신 인생이 축소되길 원합니까
연애가 이제 싫어졌어
섹스 칼럼을 쓰는 어떤 한국 여자

5장 세 가지 삶
크리스마스이브에 쓰는 글
쿵쿵쿵 탁탁탁
다르게 걷기
세 가지 삶
혼자 여행
찌그러진 텀블러
감사 일기
찬란한 10년

책 속으로

하루를 얻고 그러나 하루를 잃는, 어쩌면 삶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p.29 1장 그렇게 어른이 된다

혼자 걷고, 혼자 먹고, 혼자 일하고, 혼자 노는 그 모든 것이 편안했지만 혼자 자는 것에서만큼은 아직 편안하지 않았다는 것을. 홀로 눕는 그 시간의 어딘가에, 여전히 견딜 수 없어 하는 내가 있었다는 것을.
p.47 1장 그렇게 어른이 된다

세상의 기대도, 부모의 기대도 아닌 정말 내가 나에게 기대하는 것을 마주하는 마음만큼 상쾌하고 충만한 것이 또 있을까. 누가 곁에 있어도 불안하고 외롭던 날들에서, 그저 홀로여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슬픔이 찾아오는 것은 막을 수 없지만,
그 슬픔에 대한 나의 태도는 예전 같지 않기에
곽정은 작가는, 지난 10년을 ‘찬란한 10년’으로 회고한다. 하지만 이 말은 그저 화려하고 좋은 일만 있었다는 의미가 아니다. 30대의 시작을 큰 아픔으로 시작했던 그녀는, 자신의 크고 작은 실수와 그것을 향한 깊은 성찰이 있었기에 비로소 인생의 맛을 알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사소하기에 지나치던 것들이 더이상 사소하지 않게 되고, 너무도 중요해 생각을 사로잡았던 것들이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삶을 보는 시각이 달라졌다고 말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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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을 읽고 글을 쓰기 시작한 지 7년 가까이 되었다. 책을 읽게 된 동기도 특별한 목적이 있어서가 아니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인데 내가 성장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위기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책을 읽기만 하다가 인터넷 공간에 용기 내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조금씩 확장하다가 페이스북에까지 알리기 시작했다. 이제 책 읽기를 잠시 손 놓으면 부담감이 다가온다. 일년치 독서량을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일정수준 목표로 잡아 놓았기 때문이다. 이제 일년의 반이 지나갔다. 긴장감을 가져야 할 때다. 최근 ... 더보기
  • 혼자여서 괜찮은 하루 dl**gusljh | 2019-06-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한번쯤은 여성이라면 겪어봤을 경험과 생각하고 고민 해봤을 내용들이라 공감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에세이 형식인 만큼 철저히 본인 위주의 상황에 밀접하게 그리고 깊이 감정이입하여 서술하였고 그런 것이 너무 부담스러우면 굳이 막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사람은 다 자기 기준에서 이야기 하기 나름이라 그것이 공감이 되면 하고 안 된다면 그냥 지나치세요. 가볍다가도 확 집중된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저자의 저서가 많이 나와 있는데 그것들을 미리 접한 분들이라면 비슷한 내용들도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자가 방송에서 했던... 더보기
  •   처음으로 곽정은 작가의 글을 읽는다. 이렇게 쓰고 보니 처음은 아닐듯하다. 오랜 시간동안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고 하니 말이다. 더구나 여러 잡지 기자로 활동하며 기사를 썼으니 분명히 한 번 정도는 읽지 않았을까. 과정은 작가가 쓴 책을 처음 읽는다는 표현이 정확할 듯하다. 우연히 TV에서 보게되었는데 원래 즐겨보던 프로는 아니라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는 모른다. 제대로 차분하게 하는 이야기를 듣거나 글을 읽어 본 적이 없으니 이미지로만 나에게 각인되었을 뿐이다. 이... 더보기
  • 혼자여서 괜찮은 하루 - 곽정은   홀로 살아가는 마흔 살   "가끔 혼자 남겨진 것 같은 새벽을 맞을 것이고, 돌연 아프게 되면 혼자 낑낑대며 운전해 응급실도 가고 입원도 해야 하겠지만, 대단히 힘들거나 서러운 일은 아닐 거라고, 결혼이 아니라, 다만 너의 통장이 너를 구원할 것이라고"   “혼자이지만” 이 아니라 “혼자여서” 혼자이기에 괜찮은 마흔 살 여자의 이야기.   방송인으로 익숙한 작가 이고, 포털 ... 더보기
  • 혼자여서 괜찮은 하루 fl**elover | 2019-04-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신념이라는 게 그런 것 아닐까. 자신에게 중요했던 것을 잃게 되더라도 지켜내고자 하는 것. 페널티가 주어지더라도 지켜내고자 하는 고귀한 가치. 신념과 원래 원래 중요했던 무언가, 이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할 때,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 곧 당신이 고르는 미래가 된다. pg 219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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