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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 마음 아프지 않게, 둘째 아이 마음 흔들리지 않게

이보연 지음 | 교보문고 | 2018년 11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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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ver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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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9099472(1159099472)
쪽수 288쪽
크기 146 * 219 * 24 mm /47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엄마는 동생만 예뻐해!”
“아빠는 맨날 형이 먼저야!”
두 아이 사이에서 최고의 사랑을 주는 부모의 기술

‘첫째 아이에게 둘째의 등장은 마치 남편이 난데없이 애인을 데려와 애정행각을 벌이는 모습을 지켜보는 아내의 심정과 같다’라는 말이 있다.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아이에게 동생의 등장은 엄청난 충격이다. 그런가 하면 태어날 때부터 자신보다 훨씬 앞선 형이나 누나와 경쟁해야 하는 둘째 아이의 상황도 만만치 않다. 결국 첫째 아이는 동생을 질투하며 괴롭히고, 둘째 아이는 자신에게도 관심과 사랑을 달라며 보챈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 인생의 방향을 책임지고 이끌어주는 것이다. 두 아이 사이에서 중심을 잡고 균형 잡힌 사랑을 보낼 때 동생에게 자리를 빼앗긴 첫째의 마음이 아프지 않고, 형과 누나라는 큰 장애물 앞에 선 둘째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형제자매는 인생에서 가장 오랜 시간 관계를 맺는 사이다. 두 아이는 자라면서 친구이자 동료, 경쟁자, 이상형 등 다양한 역할을 주고받으며 사회성, 인간관계, 공감능력, 적응력 등을 키워나간다. 하지만 ‘내가 먼저’, ‘내가 더 많이’를 외치며 눈만 뜨면 싸우는 게 현실이다. 큰소리 내지 않고 성격이 다른 두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에서 육아 멘토 이보연 소장은 첫째 아이에게 꼭 맞는 사랑과 둘째 아이에게 필요한 관심을 보내는 교육법을 알려준다. 또한 출생 순서에 따라 다른 기질을 보이는 아이에게 맞춘 양육의 기술을 전해준다. 각자의 위치에서 부모에게 충분히 사랑받고 있음을 느낀 두 아이는 다툼 대신 애정을 선택하고 탁월한 사회성과 자존감을 갖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아동 상담 및 부모 교육 전문가.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과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아동심리를 전공했다. 미국 미주리 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인간 발달 및 가족학을 전공했으며, 미국 놀이 치료 인스티튜트 놀이 치료 과정과 사우스웨스트 미주리 대학교 놀이 치료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아동심리재활학회 이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자문위원 등을 거쳐 현재 이보연 아동가족상담센터 소장으로 다양한 놀이를 통한 심리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영유아교육 전공의 객원교수로 초빙돼 강단에도 서고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기관과 단체에서 부모 교육, 자녀 교육, 아동 심리에 대한 강의를 펼치며 대학과 대학원에서 후배 양성에도 힘쓰는 중이다.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EBS 〈60분 부모〉, KBS 〈불량 아빠 클럽〉 등에 출연해 부모와 아이 사이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했다. 저서로 《어린이를 위한 감정 조절의 기술》, 《부모의 심리학》, 《사랑이 서툰 엄마, 사랑이 고픈 아이》, 《육아의 조건》, 《0~5세 애착 육아의 기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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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부-첫째와 둘째 사이 _가장 가깝고도 먼, 가장 친밀하고도 어려운
1. 왜 형제자매가 필요한가?
언니, 오빠, 누나, 형, 그리고 동생 | 형제자매를 만들어주고 싶은 이유 | 현실은 다르다
2. 형제자매 관계에 대한 진실
형제자매 관계의 특징 | 발달에 따른 형제자매 관계 변화 | 형제자매가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
3. 출생 순서에 따라 다르게 키워라
첫째 아이, 폐위된 왕 | 둘째 아이, 탁월한 중재자 | 중간 아이, 강인한 생명력 | 막내 아이, 위대한 성취자 | 외동아이, 낙천적 이상주의자 | 쌍둥이와 다둥이, 개인성과 유대감 사이

2부-동생이 생겼어요! _첫째 아이 마음 아프지 않게
1. 동생이 생기는 순간
언제, 어떻게 임신 사실을 말할까?
2. 첫째 아이를 위해 출산 전에 해야 할 것들
가사와 양육의 분담 | 보조 양육자와 유대감 쌓기 | 안정적인 수면 습관 만들기 | 밤중 수유 끊기 | 산후조리 기간 동안의 분리 준비 | 동생을 받아들일 준비
3. 동생과의 첫 만남
가능한 빨리 동생과 만나기 | 아기가 아닌 아이에게 집중하기 | 선물 교환하기 | 아기 안아보기
4. 동생과의 첫 생활
첫째와 즐거운 시간 보내기 | 아기 보는 일에 참여시키기 | 작은 일도 모두 설명해주기 | 첫째 아이를 스타로 만들어주기 |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기 | 변화를 최대한 줄이기 | 아이의 욕구 살피기 | 동생과의 유대감 만들어주기 | 동생이 태어나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Q&A)
5. 동생이 기어 다니기 시작할 때
첫째의 물건 보호해주기 | 동생과 놀도록 요구하지 않기 |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때 열정적으로 반응하기 | 첫째를 위한 시간 조율하기 | 한쪽 편만 들지 않기 | 상처를 보듬는 법 알려주기 | 동생이 기어 다닐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Q&A)

3부-내 이름은 동생 _둘째 아이 마음 흔들리지 않게
1. 둘째는 언제나 서럽다
열등감 느끼지 않게 | 정체감 상실하지 않게 | 소외감 느끼지 않게 | 억울해지지 않게
2. 둘째는 경쟁에서 이기고 싶다
자기 욕구만 채우려 하지 않게 | 자기 마음 표현할 수 있게 | 둘째가 첫째를 인식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 (Q & A)

4부-싸우면서 크는 아이들 _싸우지 않아도 얼마든지 자랄 수 있다
1. 무엇이 아이들을 싸우게 만들까?
삼각관계에서 시작되는 싸움 | 다툼은 ‘약’이 될 수 있지만 ‘독’이 될 수도 있다 | 아이들이 다투는 이유 | 아이들의 다툼, 경쟁인가 학대인가
2. 아이들이 잘 다투는 가정의 특징
싸움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모 | 신체적 공격만 제한하는 부모 | 갈등을 완벽히 해결하지 않는 부모

5부-어제도 싸우고, 오늘도 싸운다 _형제 간 다툼에 대처하는 부모의 자세
1. 두 아이 사이에서 부모가 가져야 할 원칙
비교와 낙인 버리기 |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기 | 편애하지 않기 | 사랑 보여주기 | 아이를 역할 모델로 삼지 않기 | 개별적 관심 주기 | 각자의 욕구 인정하기 | 분명한 경계 나누기 | 가족 활동 계획하기 | 같은 편 만들어주기 | 하루 일과 조정하기 | 우리집 규칙 정하기
2. 형제의 난, 어떻게 다스릴까?
부모의 개입은 타이밍이다 | 유머는 갈등을 이긴다 | 싸움의 규칙과 타임아웃 | 싸움은 작은 소리로 말린다 | 평온을 되찾는 시간 |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6부-형제와 다투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법 _형제애는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1. 정서지능 높이기
감정에 관해 이야기하기 | 아이의 감정과 욕구 해석하기 | 비난하지 않고 말하는 기술 | 친사회적 행동 보여주기 | 때로는 행동 제한도 필요하다 | 부정적 감정 해소하기 | 서로에게 제한을 설정하도록 코치하기 | 창의적인 방식으로 감정 표출 지도하기
2. 문제 해결 기술 키우기
침착한 모습 보이기 | 문제가 있음을 알려주기 | 갈등의 원인 제거하기 | 아이의 생각을 평가하지 않기 | 가족 규칙을 우선하기 | 아이의 동의 얻기 | 문제 해결 과정에 아이들 초대하기 | 해결책 함께 적어보기 | 해결책 평가하기 | 함께 모니터링하기 | 가족 규칙 새로 정하기 | 형제자매 갈등 해결 연습
3. 협상 기술 배우기
거래하기 | 달콤한 거래 | 차례 지키기 | 순서 거래하기 | 나누기 | 협력하기 | 규칙 만들기 | 합의서 쓰기
4. 경쟁 줄이기
불공평에 공감하기 | 비교와 경쟁에 낚이지 않기 | 욕구에 기반한 물건 사기 | 무조건 사랑해주기 | 성별과 나이로 가르지 않기 | 낙인찍지 않기 | 개별적으로 칭찬하기 | 협동 게임 발견하기 | 형제의 실패에서 우월함 느끼지 않도록 하기 | 개인적인 공간과 시간 제공하기
5. 정서적 유대감 높이기
개별화 존중하기 | 서로를 도울 때 인정하기 | 아이들을 한 팀으로 묶기 | 협동이 필요한 게임하기 | 관심 보이는 법 가르쳐주기

책 속으로

형제자매 사이는 부모와 자식 관계 다음으로 가깝고도 먼 애증의 관계다. 태어나면서부터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낼 뿐 아니라 종종 외모나 성격도 닮는다. 그러나 따뜻한 형제애로 가득하다고만은 할 수 없는 복잡하고 미묘한 관계이기도 하다. 냉정히 말해 형제자매가 행복한 삶의 필수 요소는 아니라는 뜻이다. 하지만 형제자매가 있음에도 그 유대 관계를 활용하지 못한다면 똑똑하고 창의적으로 사회화 능력을 얻을 기회를 버리는 것과 같다.
_‘형제자매 관계에 대한 진실’

많은 심리학자들은 형제간 터울로 3살 이상을 추천한다. 이는 아이들의 심... 더보기

출판사 서평

싸우며 크는 아이들?
싸우지 않아도 얼마든지 자랄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아이에게 인생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만들어주기 위해, 진한 형제애를 느끼게 해주기 위해, 외롭지 않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둘째 아이를 낳는 부모가 많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첫째는 둘째를 질투하며 괴롭히고, 둘째는 자신에게도 관심과 사랑을 달라며 보챈다. 게다가 눈만 뜨면 싸우는 두 아이 사이에서 부모는 싸움을 말리느라 지쳐버린다. 그리고 어느새 자신의 역할도 잊은 채 두 아이 모두에게 상처를 주는 부모가 되고 만다.
엄마, 아빠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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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낙 유명한 저자이고~~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 꼭 읽고 싶었던 책이다   **** 서평 시작****   첫째 아이를 키울 때는 모든 게 미숙하고~~ 좀 더 잘 키워보고 싶은 마음에 수많은 육아서를 읽었었다 하지만 둘째가 태어나고 나서는 육아서를 선택하는 횟수가 줄어들었다 두 아이의 육아에 지쳐서가 가장 큰 이유였던 것 같다 아이를 키우며 매번 부딪힐 때마다 ... 더보기
  •       오늘은 형제든 자매든 남매든 쌍둥이든... 둘 이상의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이 꼭 한번 읽어보셨으면 하는 육아서가 있어 소개해드리려합니다.     저는 2살터울 형제를 키우고 있는데요? 둘째 임신했을때는 첫째도 어렸던터라 마음이며 몸이 너무 힘들었고 둘째 태어난후에는 돌도 되기 전의 동생을 때리고 미는 동생 동생 말리느라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은요? 첫째가 48개월, 둘째가 23개월인데 장난감으로 싸우거나, 이제는 둘째가 좀 컸다고 종종 서로 때리... 더보기
  • ϻ 다둥이 부모라면 꼭 읽어보면 좋을 자녀교육서. 육아 멘토 이보연 소장의 부모교육 도서랍니다. 아이들이 싸우며 크기 마련이다!? 꼭 싸워야만 자라는 것은 아닌 것, 불필요한 다툼이 일어나지 않도록 현명한 부모가 되는 방법을 배워봅니다 아이가 여럿이 되면 부모로서는 에너지가 또 다르게 쓰이기도 하다보니 이럴 경우, 대체 왜 내가 아이를 더 낳았을까? 이런 고민이 들기도 하는데... 부모교육서 에서는 일단 현실 인정하고자, 형제 자매의 존재가 장단점이 있기 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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