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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마지막 날들

그레이엄 무어 지음 | 강주헌 옮김 | 교보문고 | 2018년 07월 25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0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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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9096495(115909649X)
쪽수 516쪽
크기 141 * 213 * 33 mm /58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Last Days of Night/Moore, Graham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뉴욕의 거리를 밝힌 그 전구는 누구의 것인가!

2015년 아카데미 각색상을 수상한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의 시나리오를 쓴 작가 그레이엄 무어가 법정 스릴러물로 재탄생시킨 에디슨과 테슬라, 웨스팅하우스의 전류전쟁 『밤의 마지막 날들』. 전등 빛이란 경이로운 발명이 태동하고 있던 1888년의 뉴욕. 어두운 밤을 환한 낯으로 바꾸는 수단을 지배하는 사람이 역사에 이름을 남길 뿐만 아니라 막대한 부까지 거머쥘 수 있었던 그때, 조지 웨스팅하우스가 토머스 에디슨에게 10억 달러의 손해배상금 소송을 당한 실화를 기반으로 각색된 작품이다.

컬럼비아 법대를 갓 졸업한 신출내기 변호사 폴 크라배스는 조지 웨스팅하우스에게 승소할 가능성이 거의 없는 사건을 의뢰받는다. 전구를 누가 발명했는지, 미국의 밤을 밝힐 전력을 공급할 권리가 누구에게 있는지, 의문을 해결해야 하는 사건이기도 했다. 사건을 수임한 뒤 얼마 되지 않아 에디슨을 만난 폴은 알려진 모습과 달리 교활하고 위험한 상대인 데다 막강한 권력을 지니고 있는 그의 위세에 압도당한다.

그럼에도 폴은 자신의 인생을 좌우할 싸움이 될 이 소송에서 승리하고자 하는 야망에 불타오르고, 에디슨과 사이가 좋지 않은 천재 발명가 테슬라를 웨스팅하우스의 편으로 끌어들인다. 폴과 웨스팅하우스는 직류보다 명백히 안정적이고 뛰어난 테슬라의 교류를 이용해 에디슨과의 싸움에서 승기를 잡으려 한다. 하지만 테슬라는 발명이 가져다주는 명예를 좆는 에디슨, 발명으로 만들어진 제품의 성능과 완벽성에 목메는 웨스팅하우스와 달리 순수하게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내는 것 자체를 꿈꾸는 발명가였기에 에디슨에 이어 웨스팅하우스와도 마찰을 일으키고 그를 떠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작품에서 다루고 있는 사건의 대부분은 실제로 있었던 사건이다. 모든 주요 등장인물 역시 실존 인물인데, 저자는 토머스 에디슨, 조지 웨스팅하우스, 니콜라 테슬라, 폴 크라배스 외에도 역사적 실존인물들을 등장인물로 재창조해내며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던 경이로움의 시대를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전류 전쟁 속 음모와 암투, 천재 발명가들의 민낯을 드러낸 이 작품은 《패신저스》, 《이미테이션 게임》의 모튼 틸덤 감독, 《수상한 동물사전》의 에디 레드메인 주연의 영화화가 확정되었다.

상세이미지

밤의 마지막 날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그레이엄 무어

저자가 속한 분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소설 《셜로키언》을 썼고, 2015년 아카데미 각색상을 수상한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의 시나리오를 썼다. 이 시나리오는 미국 작가 조합상 각색 부문도 수상했다.
시카고에서 태어나 2003년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종교사로 문학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살고 있다.

그레이엄 무어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브장송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펍헙 번역그룹을 설립해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불어 전공자로서 영어권 학자인 촘스키를 연구한 독특한 이력을 지녔으며, 촘스키의 저서들를 필두로 영어와 불어권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권력에 맞선 이성》《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유럽사 산책》《문명의 붕괴》《슬럼독 밀리어네어》《습관의 힘》등 다수가 있으며, 지은 책으로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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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돌출부

2부
역돌출부

3부
해결책

참고 자료
감사의 글
등장인물들과 기초 개념들

추천사

길리언 플린(《나를 찾아줘》의 저자)

상상력의 승리라는 칭찬이 무색할 정도로 황홀한 최면에 빠져드는 듯한 소설. 그레이엄 무어는 뉴욕의 황금기를 무대로 선택했고, 에디슨과 테슬라와 웨스팅하우스 등 천재들을 주인공으로 삼았다.

에릭 라슨(《야수의 정원》의 저자)

우리는 에디슨과 웨스팅하우스, 테슬라 및 주인공인 젊은 변호사 폴 크라배스가 펼치는 발명과 음모의 세계에 빠져들어, 법정 스릴러를 맛보는 동시에 마법과도 같은 경이의 시대를 여행하게 된다.

스콧 터로(《무죄 추정》의 저자)

이 책은 전구의 발명을 둘러싼 발명가들의 법적인 충돌에 관한 이야기인 한편 비범한 등장인물들과 그들의 일탈된 행동 및 우리가 사회 구성원으로서 새로운 테크놀로지에 대해 지불해야 할 대가를 다룬 이야기이기도 하다.

뉴욕 타임스

19세기에 관한 풍부한 정보를 담아 우리를 과거로 데려가는 뛰어난 엔터테인먼트 소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발명가들의 매혹적인 초상. 변호사 폴 크라배스의 뛰어난 임기응변, 니콜라 테슬라의 세계를 변화시킬 아이디어에 더해 오페라 가수 애그니스 헌팅턴의 스토리 라인에는 《위대한 개츠비》와 같은 신비로운 매력을 담았다. 이들을 잘 엮... 더보기

책 속으로

“크라배스 군, 전쟁이 계속되고 있네. 자네는 아직 눈치채지 못했겠지만. 앞으로 수년 내에 누군가가 우리나라 전국을 밝히는 전기 시스템을 구축할 걸세. 그 사람이 내가 될 수도 있고, 웨스팅하우스 씨가 될 수도 있겠지. 하지만 오늘 이후로, 린치 씨는 경쟁에서 완전히 떨어져 나갔네. 내일 아침이면 언론에서 그를 잘근잘근 씹어댈 테니까.”
“내 고객에게는 반가운 소식으로 들리는군요.”
에디슨은 시가로 황금빛 재떨이를 가볍게 툭툭 치며 재를 떨어냈다.
“작년에는 관심을 쏟아야 할 만한 상대가 많았지. 하지만 오늘 이후로는 한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세상을 변화시킨 잔혹한 전쟁에 발 담근 두 천재에 관한 흥미롭고 놀라운 진실이 밝혀진다. ― 〈워싱턴 포스트〉

상상력의 승리라는 칭찬이 무색할 정도로 황홀한 최면에 빠져드는 듯한 소설. 그레이엄 무어는 뉴욕의 황금기를 무대로 선택했고, 에디슨과 테슬라와 웨스팅하우스 등 천재들을 주인공으로 삼았다. ― 길리언 플린 《나를 찾아줘》의 저자

에디슨과 테슬라, 웨스팅하우스의 전류전쟁이 아카데미 각색상 수상 작가 그레이엄 무어에 의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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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의 마지막 날들 li**e0318 | 2018-08-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만들어 진다’는 유명한 에디슨의 말을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 보았을 것이다. 나 역시 어린 시절 전구를 발명한 위대한 에디슨을 존경하는 인물로 꼽을 만큼 그는 대단한 발명가라고 생각하며 자랐다. 그래서 그레이엄 무어 작가가 이번에 펴낸 ‘밤의 마지막 날들’이 천재 발명가 에디슨을 소재로 한 소설이라기에 그 내용이 너무나 궁금해 단숨에 읽어 나갔다.        뉴욕의 밤거리가 낭만적인 석탄 가스로 조명을 밝히던 1... 더보기
  • 밤의 마지막 날들 aq**0317 | 2018-08-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은 판타지 소설이 아닙니다.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한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다양한 물음표를 떠올리게 합니다. 그 중 가장 궁금한 건 어디까지가 실화일까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토마스 에디슨은 세계적인 발명가입니다. 특히 그가 발명한 백열전구로 인해 세상은 밤의 빛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위인전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진 이미지는 실험실에서 홀로 밤을 하얗게 지새우며 고되게 일하는 천재 발명가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실험실 안에 수많은 조수들이 그를 대신하여 밤새 일했다고 합니다. 이 소설은 에디슨... 더보기
  • 밤의 마지막 날들 so**ie307 | 2018-08-2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밤의 마지막 날들 그레이엄 무어 €미스터리/추리소설을 워낙에 좋아하다가 보니  책 제목과 표지를 보고선 더운 여름을 차갑게 식혀줄 오싹한 스릴러소설이나 미스터리 소설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 발명의 왕? 발명의 아버지? 인 토마스 에디슨의 민낯을 까발린 책이라고 하네요 . 우리가 어릴적에 위인전기로 만났던 에디슨이나 머리속에 각인되어 있는 에디슨의 모습이 아닌 천재 발명가의 민낯이라니~~~ 책을 읽기전부터 기대를 하면서 읽기 시작을 했네요.. 1888년 뉴욕의 브로드웨이 거리에서 ... 더보기
  • 밤의 마지막 날들 mn**tn | 2018-08-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현재 경제 전반에 몰아치는 메가트렌드를 일러 "4차 산업혁명"이라고들 합니다. 그럼 앞서 1~3차의 파고도 이미 지나갔다는 뜻인데, 그 중 "2차"의 거대 물결을 특징짓는 요소는 바로 "전기의 발명(과 철도의 건설)"입니다. 예전 분들은 어린 시절 발명가나 과학자가 되어야 한다며 이 분야의 많은 위인전기를 (강제로) 읽은 기억이 있을 만한데, 강제건 자발이건 위대한 사람의 생을 반추, 공부하는 체험 자체는 나쁠 게 하나 없습니다. 그 중에서도 "어렸을 적 오리의 알을 품어 부화시키려 든" 토마스 앨버 에디슨이야말로 아동용 전기의 쳄... 더보기
  • 밤의 마지막 날들 kk**dol8 | 2018-08-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그래, 자네는 내가 에디슨을 어떻게 이겼는지 물었지. 놀랍겠지만 무척 간단했네. 그 빌어먹을 것을 내가 먼저 발명했기 때문이야. 나는 빨랐고 그는 늦었어. 그래서 오늘날까지 그는 괴로워하는 것이고, 그렇다고 내가 그보다 더 훌륭한 발명가라는 뜻은 아니야. 에디슨은 다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착한 까닭에 전화 문제에 대한 답이 바로 자신의 코 앞에 있었다는 걸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던 거야. 에디슨은 전신문제에 온통 사로잡혀 있었지. 하기야 그때까지도 전신 문제를 해결하려고 10년 동안 공들였으니까. 에디슨은 전화에서도 초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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