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한국의 국정개혁

한국미래정부연구회 연구총서 13
박재창 저자(글)
HUINE · 2017년 11월 03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한국의 국정개혁 대표 이미지
    한국의 국정개혁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한국의 국정개혁 사이즈 비교 160x232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25,000
적립/혜택
750P

기본적립

3% 적립 7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 이 책은 한국의 국정개혁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한국의 국정개혁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재창

저자 박재창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석좌교수(현)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현)
숙명여자대학교 정법대학장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행정학 박사(의회행정 전공)
(사)한국미래정부연구회 이사장(현)

독일 자유베를린 대학교 훔볼트재단 연구교수
미국 버클리 대학교 정부학연구소 플브라이트 교수
일본 동지사 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객원교수
태국 창마이 라찻팟 대학교 방문교수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 방문교수

한국 행정학회 회장
한국 NGO학회 회장
한국 국제지역학회 회장
한국 정치행정연구회 회장
미국 정치학회 의회연구원

대통령 소속 지방이양추진위원회 (국무총리) 공동 위원장
국무총리실 시민사회발전위원회 위원
부패방지위원회 교육홍보정책자문위원장
국민권익위원회 명예 옴부즈만
KOICA 대표 청렴 옴부즈만

아시아 태평양 YMCA 연맹 회장
공선협 집행위원장
시민사회 포럼 대표
지방자치발전실천포럼 공동대표
민주시민교육거버넌스 대표

목차

  • 서문ㆍ5

    제1장 지구화 시대의 미래비전
    1. 후기근대와 창조성, 창조경제정책 그리고 창조행정ㆍ17
    2. 지구화 시대의 이민, 이민정책, 이민정책학회ㆍ45
    3. 국가의 통일정책 독점은 호소력 잃었다.ㆍ53
    4. 관광의 패러다임 바꿀 때다ㆍ57
    5. 글로벌 시각에서 본 청년(靑年)실업ㆍ61
    6. 창조성을 창조적으로 바라보기ㆍ65
    7. 공생발전론, 무엇이 문제인가?ㆍ69
    8. 지구화 시대의 도래와 한국사회의 진로ㆍ73
    9. G20의 개최와 지구시민교육의 과제ㆍ87
    10. 이제는 ‘지구시민권’ 교육이다ㆍ93
    11. 지구화 시대의 국정과제ㆍ97

    제2장 국정개혁과 거버넌스
    1. “광장민주주의 시대”의 국정개조 : 과제와 전략ㆍ103
    2. 시민참여형 협치가 답이다ㆍ115
    3. 100년만의 혹서와 기업국가의 등장ㆍ119
    4. 한국의 행정학과 한국행정학회 : 회고와 전망ㆍ123
    5. 겉도는 도로명 주소(住所) 어찌할 것인가ㆍ149
    6. 공직사회의 5중고(重苦)ㆍ153
    7. 朴정부 ‘집권 이데올로기’를 묻는다ㆍ157
    8. 지금도 국제시장은 진행되고 있다ㆍ161
    9. 성년 국민권익위의 시대적 사명ㆍ165
    10. 규제개혁의 한계와 과제ㆍ169
    11. 거버넌스 시대의 국정개조ㆍ173
    12. 스마트 융합시대의 서비스 성공모델ㆍ177
    13. 행정과 정치의 통섭 : 거버넌스에 대한 단상(斷想)ㆍ181
    14. 국민권익구제제도로서의 옴부즈만ㆍ193
    15. 한국 정부 60년의 회고와 전망ㆍ211
    16. 한국의 거버넌스ㆍ223

    제3장 정치발전과 민주시민교육
    1. 문재인 정부출범 60일의 초상ㆍ231
    2. 국민발안제도 도입을 제창한다ㆍ237
    3. 국회의장의 중립성ㆍ241
    4. 경기도 연정의 성공과 좌절ㆍ245
    5. ‘한국형 제론토크라시’의 명암(明暗)ㆍ259
    6. 비정상적인 내각 구성ㆍ263
    7. 왜 지금 시민교육이 절실한가ㆍ267
    8. 미래전략기구, 제대로 하려면ㆍ271
    9. 정보사회에서의 간접민주주의(indirect democracy)ㆍ275
    10. 왜 전자의회(e-의회)인가?ㆍ283
    11. SNS와 정치발전ㆍ287
    12. 정치개혁의 전략과 과제ㆍ291
    13. 예결특위 계수조정위 현장 중계하라ㆍ295
    14. 차라리 국회가 예산을 짜라ㆍ299
    15. 청목회 문제, 정책후원회제도가 답이다ㆍ303
    16. 민주시민교육, 국가 일방적 주도 안 된다ㆍ307
    17. 한국 민주주의의 심화와 민주시민교육ㆍ311
    18. 추석 민심 잘 들으셨나요ㆍ335
    19. 왜, 지금 민주시민교육인가?ㆍ339
    20. 민주시민교육은 무엇을 가르치는가?ㆍ345

    제4장 지방분권과 시민사회
    1. 세종시 비효율, 분권으로 극복할 때ㆍ355
    2. 국가와 시민사회의 관계에서 본 지방분권ㆍ361
    3. 제3세대 시민운동과 한국시민사회연감ㆍ373
    4. 후기근대의 분권사회와 시민리더십ㆍ375
    5. 분권사회의 전망과 민주시민교육의 전략ㆍ397
    6. 세종시 논의, 무엇이 문제인가?ㆍ411
    7. 한국시민사회연감 발간의 의의ㆍ421
    8. 위기의 한국 시민사회ㆍ425

    참고문헌ㆍ433
    저자소개ㆍ445

출판사 서평

[서문]
후기근대의 모순과 패러독스는 어느 누구도, 그 어떤 말로도 혼자서는 이 시대를 견인하거나 설명할 수 없게 되었음을 뜻한다. 국가건 시장이건 또는 시민사회건 더 이상 혼자서는 이 시대의 공동체를 이끄는 주체가 될 수 없다. 진보건 보수건 어느 누구도 이제 더 이상은 혼자서 이 세상을 조타하는 이념의 틀을 견인하거나 그를 통해 세상을 조망할 수 없게 되었다.
“빨리 가려거든 혼자서 가라. 그러나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한다.” 이 말에는 예상치 못한 독충이나 맹수와 조우하면서도 정글을 헤치고 살아남아야 했던 아프리카 줄루 부족의 생활철학이 담겼다. “위험사회”가 남긴 교훈이어서 일까? 긴 세월의 강을 건너 이성의 시대, 경제의 준칙을 뛰어 넘는 후기근대의 “위험사회”에서도 “함께 가야하는 새 길”은 생존을 위한 행동율이자 지침서가 되었다.
정부가 혼자서 아무리 공동체를 위해 노력하고 우리로 하여금 자기중심의 이기심에서 벗어나 헌신하라고 주문하더라도 우리의 정부에 대한 속 깊은 존경심을 지펴내기는 어려운 시대가 되고 말았다. 시장이 우리의 탐욕에 봉사하는 것이 사실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로 하여금 스스로에 대한 사랑과 자존감을 배양하는 일에 도움을 주지는 못한다. 시민사회가 우리의 이타심을 자극하는 것이 사실이기는 하지만 우리 모두가 남을 위해 살기에는 아직 자유로운 자기결정에 대한 탐욕의 혈흔이 크고, 사려 깊은 성찰을 흠향하기에는 여전히 생각의 여울이 깊지 않다.
우리는 지금 그런 시대에 산다. 정부가 혼자서 만드는 공공정책은 이해당사자들의 사익추구에 포획되어 실패를 거듭하기 일쑤이고, 그 과정에서 소외된 일반대중은 의지할 곳을 잃은 채 각자 도생에 나선지 오래다. 시장은 명목상으로만 소비자를 위하고, 사적인 의견과 특수이익이 아무런 노력 없이 공적인 지위를 부여받아 권력의 일부로 편입되는 재주를 부리고 있다. 이렇듯 괘도를 벗어난 자본의 눈에 사회적 생산을 담아낼 여백이 남아 있을 리 없다. 시민사회가 인간애에 대한 희망의 불꽃을 지피는 것이 사실이기는 하지만 무능과 독선으로 얼룩질 경우 우리로 하여금 보다 더 깊은 절망의 도랑에 빠지게 하는 것도 외면할 수 없는 사실이 되었다.
아득한 먼동을 지켜보는 눈가에 이슬을 적시게 하는 일은 또 있다. 한때 이성의 푯대라던 진보와 보수의 구분은 이념을 일관성 없이 도식화하거나 사회관계를 왜곡하여 재단함으로서 현실진단과 대안처방에 무기력하기만 하게 되었다. 이는 마치 오래된 렌즈를 통해 흔들리는 세상을 진단하고 사고의 세계를 판독하려는 것과 같다. 여기에 더해 전환기 사회에서는 현재의 질서나 제도를 보전할 것인가 또는 변화시킬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무엇을 보전하고 무엇을 변화시킬 것인가를 선별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현안과제로 부상하기 마련이다. 일원주의 또는 획일주의를 강요하는 이념의 푯대로는 실로 대응하기 어려운 과제다.
이처럼 이정표 없는 항해를 강요하는 시대에 전인미답의 세계를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공동체 전체 차원에서 모두의 지혜를 모으는 작업이 진행되어야 한다. 집단지성 외에 대안이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국정개혁과정에 시민의 효율적인 참여가 전제되어야 하는 이유다. 표를 얻기 위해 경쟁하는 과정에서 상황극처럼 변해버린 정당정치가 아니라 국민에 의해 운영되는 시민정치의 시대를 열자는 것이다. 시장의존적인 개인주의를 끝내야 하며 동시에 자유의 방종이 불러오는 권위주의에 대한 유혹도 떨쳐버릴 수 있어야 한다.
사회 엘리트 사이의 순환선택을 강요하는 선거에만 맡겨두어서는 안 되며 소수의 지도자에게만 맡겨도 안 되고, 충분한 지식과 정보를 지닌 공동체 차원의 논의를 통해 다 같이 손잡고 조심조심 접근해 나가야 한다. 그러나 이런 논의가 자신의 가치관을 다른 이들에게 강요하려는 권위주의자들에게 길을 내주는 꼴이 되어서도 곤란하고, 그렇다고 해서 개인을 존중한다는 이유로 정부의 견인력을 무시하게 되어서도 안 될 일이다.
이렇듯 개인주의 세력과 맞서 싸우면서도 권위주의의 부활을 막기 위해서는 시민참여를 통해 시민이 스스로 국정운영의 방향을 정하는 공간과 기회를 확장하는 길 외에 다른 방도가 따로 없다. 거버넌스 시대를 열어야 한다. 그러나 준비된 시민 없이 시민참여가 소기의 성과를 약속하기는 어렵다. 그런 점에서 우리 사회는 아직 국가와 시민사회 또는 정부와 시민이 협력하고 공조하는 시대를 열기 위한 준비 작업을 마쳤다고 말하기 어렵다.
비판적 안목과 자기 성찰력을 지닌 시민이 필요하지만 그런 시민은 그냥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역사적 경험을 통해 문화적으로 숙성되어야 한다. 그러나 민주주의와 분권사회에 대한 경험이 외생적으로 주어진 우리로서는 자생적으로 축적하기가 쉽지 않은 과제다. 그러니 불가피하게 특단의 전략적 대처를 필요로 한다. 거국적으로 이뤄지는 민주시민교육이야말로 시민정치의 알파요 오메가인 셈이다.
그런데 가장 효과적인 민주시민교육은 시민의 직접적인 현장참여를 통해 이루어진다. 그 가운데에서도 다양한 양식의 토론과정을 기획하고 참여하여 스스로를 훈련하는 일은 가장 필요로 하는 과제 가운데 하나다. 일상의 지근거리에서 보다 많은 논찬의 장이 열린다는 것은 시민교육의 기회가 확대된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시민정치가 일상의 생활 속으로 이동한다는 뜻이 된다. 생활정치의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이는 다시 분권사회를 열어 정치의 중추가 지역사회로 이동한다는 의미로 들리는 일이기도 한다.
이 책은 이런 현실인식과 시대적 소명에 대한 응답의 하나로 국정개혁의 대안들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지난 십여 년간 발표했던 단문들을 모아 엮어낸 결과물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지구화 시대와 미래비전(제1장), 국정개혁과 거버넌스(제2장), 정치발전과 민주시민교육(제3장), 지방분권과 시민사회(제4장)의 과제들을 다루고 있다. 함께 가는 새 길을 여는 데 있어 작은 주춧돌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빚었다. 아무쪼록 일독 후 많은 비판과 조언이 있기를 고대한다.
개인적으로는 이로서 8번째의 정치평론집을 발간하는 셈이 된다. 그 동안 시대의 성격도 많이 변했고, 어느새 고희를 눈앞에도 두게 되었다. 돌아보면 사회과학도에게 있어 분야별 전문서적이 문학도의 소설에 해당한다면 이런 평론집은 일종의 시집 같은 것이라는 생각을 마음에 두곤 했다. 여러 개의 짧은 단문들이 모여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정치평론이 시처럼 현실을 떠난 이상주의의 길을 찾아 헤매도 좋다는 뜻은 물론 아니다. 현실에 발 부친 상태에서 머리로 그려보는 새로운 디자인, 이상주의의 초상이 바로 정치평론이라고 믿어 왔다.
이런 그림 그리기의 궤적을 1989년 「의회와 민중」으로 발간한 이래, 「열린 세상, 막힌 정치」(1991), 「까마귀 우는 곳에 백로가 가야한다」(1991), 「오늘의 정치, 내일의 정치」(1992), 「이렇게 바꿔야 나라가 산다」(1998), 「혼돈의 시대, 개혁의 논리」(2001), 「국가와 시민」(2009)에 이어 다시 정치평론집의 이름으로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신시대를 바라보는 새로운 조망의 창이 열렸기를 고대한다. 이제 다시 새 길을 떠나야 하는 우리 모두에게는 작은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소망하는 속마음이 크다. 동참하는 뜻으로 출판을 결심했을 도서출판 휴인의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삽화를 그려 책을 꾸미는 일에 동참한 초등학생 손녀 박정원에게도 고마움을 표한다.

2017년 10월
분당 우거에서 박재창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9012426
발행(출시)일자 2017년 11월 03일
쪽수 448쪽
크기
160 * 232 * 31 mm / 753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한국미래정부연구회 연구총서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한국의 국정개혁
함께 가야 할 새길을 찾는다
| 양장본 Hardcover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