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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문의 비극

일본 추리소설 시리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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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8930875(1158930879)
쪽수 464쪽
크기 128 * 188 * 36 mm /46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일본 추리소설의 원류를 이해하고 시대별 흐름을 알 수 있는 시리즈
우리가 탐닉하는 일본 추리소설의 고전을 발굴하다
일본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히가시노 게이고(東野 圭吾), 미야베 미유키(宮部みゆき) 같은 추리소설 작가들은 흥미로운 사건을 추리해가는 묘미를 독자에게 선사한다. 그들은 어떻게 독자들을 사로잡는 스토리텔링의 마법을 부리는 것일까? 그들이 탄생할 수 있었던 특별한 문학적 환경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 이런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고려대학교 일본추리소설연구회가 발족하였고 3년여의 기나긴 논의와 연구를 거쳐 일본 추리소설의 시작과 전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일본 추리소설 시리즈>를 펴내게 되었다.
이 시리즈는 1880년대 후반 일본에 처음 서양 추리소설이 유입되었을 당시의 작품부터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직후까지의 주요 추리소설을 엄선하여 연대순으로 기획한 것으로, 이 시리즈를 통해서 일본 추리소설의 흐름과 경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서양의 추리소설과는 달리 일본 특유의 그로테스크하면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작품이 이 시기에 다수 창작되어 일제강점기의 우리나라 추리소설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 이 시리즈를 통해 우리나라에도 다수의 작품이 소개된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도가와 란포(江?川??)가 어떻게 탄생하였으며, 그의 작품이 동료나 후배 추리소설 작가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의 추리소설이 어떻게 변형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발간하는 <일본 추리소설 시리즈>에는 가능한 한 우리나라에 소개되지 않은 작품 위주로 선정하여 번역하고자 했다. 그리고 국내에 소개되었더라도 번역된 지 오래된 작품은 젊은 독자들에 맞춰 현대의 어법과 표현으로 바꾸는 등 가독성을 높였다. 또한 이 시리즈는 일본 추리소설 연구자들이 수록 작품의 문학사적 의의, 한국 문학과의 관계, 추리소설사에서 차지하는 위치 등에 대한 상세한 해설과 작가의 상세 연표를 덧붙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이로써 독자들은 추리소설 자체의 재미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본추리소설을 더 깊이 이해하고 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상세이미지

어느 가문의 비극(일본 추리소설 시리즈 5)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고사카이 후보쿠
연애 곡선
투쟁
/고가 사부로
호박 파이프
꾀꼬리의 탄식
/오시타 우다루

/쓰노다 기쿠오
다카기 가문의 비극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출판사 서평

일본 추리소설의 양대 흐름,
본격파와 변격파 작가들의 작품 소개

쇼와 시대에 접어들면서 일본에는 신문과 잡지의 연재물이 점차 늘었는데, 그 중심에는 〈신청년〉이라는 잡지가 있었다. 1920년 1월 창간된 이 잡지는 강담(講談)풍 읽을거리에 싫증이 난 독자들을 겨냥해 서양의 단편 추리물을 번역해 내놓은 것이 적효하여 인기몰이에 성공한다. 당시 〈신청년〉의 발행부수가 평균 3만 부 이상이었다고 하니 젊은이들 사이에 이 잡지의 인기가 어느 정도였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
잡지의 인기는 그대로 작가들의 창작열을 고취시키는 데 한몫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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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 『어느 가문의 비극』 ♡     [사진수정중]   『하나, 책과 마주하다』   권총에 맞은 채 발견된 자산가 고헤이, 그를 죽인 이는 과연 누구일까?   지금은 방영이 끝나서 아쉽지만 나는 CSI 시리즈 마니아였다. LAS VEGAS부터 NEW YORK, MIAMI 시리즈 전부를 3-4번이나 봤을 정도로 좋아했다. 어린 시절 엄마가 미드를 자주 보셨는데 따라 보다가 영어... 더보기
  • 일본추리소설의 고전을 발굴하여 시대별로 엮어낸 시리즈. 그 다섯 번째 책이 나왔어요. 이 책에는 주로 《신청년》이라는 잡지를 무대로 쇼와 시대 초기에 활약했던 추리소설 작가 네 명의 여섯 작품이 수록되어 있어요. 작품 발표 시기는 1924년부터 1947년에 이른다는 점. 그래서 이 작품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즐기기 위한 약간의 해설이 필요해요. 본격적으로 작품을 읽기 전에 미리 <작품 해설>을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늘날 일본추리소설의 뿌... 더보기
  • 어느 가문의 비극 mi**ball83 | 2019-07-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일본고전 추리소설 다섯번째 시리즈인 <어느 가문의 비극>은 쇼와시대 초기작품들로 1924년~1947년 사이의 작품들로 당시 <신청년>이라는 잡집에 연재되었던 작품중에서 여섯 작품을 선정하여 수록하였다. 4명의 작가가 쓴 6개의 추리소설로 특히 책제목인 <어느 가문의 비극>만 책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중편분량의 소설이고 나머지는 짧은 단편소설이다. 일본 추리 소설계의 선구자인 에도가와 란포의 스승으로 알려진 '고사카 후보쿠'의 <연애곡선>, ... 더보기
  • 어느가문의비극 he**ajh | 2019-06-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일본 추리소설의 역사를 보여주는 추리소설시리즈가 있다. <일본 추리소설 시리즈>는 고려대학교 일본추리소설연구회가 일본이 왜 추리소설 강국인지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이 시리즈는 일본출신의 작가임에도 국내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가진 추리소설계의 대작가, 히가시노 게이고나 미야베 미유키가 자신들의 소설을 집필할 때, 읽어오고 참고해온 역사깊은 오래된 고전 추리소설이 소개되어 있다. 1880년대 후반 일본에 처음 서양 추리소설이 유입된 시기, 그리고 그 소설을 번안, 번역한 소설, 좀 더 일본만의 색과 동양적인 분... 더보기
  • [서평] 어느 가문의 비극 de**237 | 2019-06-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여러 편의 단편이 모아져 있는 책이라 흥미를 느낄만한 작가 소개에 어떤 소설을 먼저 읽을까 하다가 표지의 제목과 같은 <어느 가문의 비극>을 먼저 읽었습니다.쓰노다 기쿠오 작가의 글을 처음 읽어 보는데 흥미롭고 재밌습니다.역시 사건의 수사는 형사나 탐정의 등장이 글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어느 가문의 비극>은 1947년 5월 잡지 소설에 <총구를 마주하고 웃는 남자>라는 제목으로 실렸고,<거미를 기르는 사내>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졌다가 나중에 <다카기 가문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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