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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관심할 때 괴물은 깨어난다 정치 오타쿠 이작가의 직설 혹은 독설

이동형 , 지승호 지음 | 이상미디어 | 2017년 04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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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8930332(115893033X)
쪽수 288쪽
크기 151 * 211 * 31 mm /49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시사대담 팟캐스트 ‘이이제이’를 책으로 만나다!
2017년 2월 25일, 팟캐스트 이이제이는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방송이 끝난 후에도 다운로드는 계속되고 있고 이제 누적 다운로드 횟수가 2억 회를 돌파했다. 과연 이이제이가 우리 사회에 미친 파장은 무엇일까? 이박사, 세작과 함께 5년 동안 이이제이를 이끌어왔던 이작가. 그가 방송에서 못다 한 이야기를 대한민국 유일의 전문 인터뷰어 지승호 작가에게 털어놓았다.

『우리가 무관심할 때 괴물은 깨어난다』는 자칭 정치 신동 이작가가 바라본 냉혹한 정치세계, 질곡의 현대사, 지난 5년간 팟캐스트 이이제이를 힘겹게 꾸려온 뒷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무엇보다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안철수 등 유력 대선 후보, 손석희, 유시민, 김어준 등에 대해서 촌철살인의 인물평을 거침없이 쏟아내고, 한국 정치의 여러 모순과 문제점의 본질을 꿰뚫고 단순 명쾌하게 해법을 제시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이제이는 정치에 무관심했던, 혹은 별 생각 없이 투표장에 갔던 우리들에게 정치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역사의식을 심어줬으며 올바른 판단의 근거를 제시했다. 이 책의 출간 배경과 존재 이유는 ‘무관심’에 있다. 역사 국정화교과서, 위안부 졸속 합의, 사드 조기 배치, 블랙리스트, 최순실 국정농단…… 우리가 무관심하면 이런 일들은 언제든진 반복될 수 있다.
▶ 『우리가 무관심할 때 괴물은 깨어난다』 팟캐스트

상세이미지

우리가 무관심할 때 괴물은 깨어난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1장. 이이제이는 끝났다, 그러나
박수칠 때 떠나는 게 맞다
아이폰? 스티브 잡스? 꿈도 꾸지 마라
시스템을 바꾸면 제2의 박근혜는 없을까?
종편의 미래? 스스로 만든 덫에 걸렸어!
팟캐스트, 종편과 맞장 뜨다
현대사를 제대로 알면 절대 1번 못 찍는다
이이제이는 끝났지만 다운로드는 계속된다
안동이 배출한 정치 신동
이이제이 시즌 2 가능할까?
이름 없이 스러져간 독립운동가들을 위해
역사의 즐거움은 디테일에 숨어 있다
이박사 그리고 세작

2장. 정치 오타쿠의 정치 과외
유권자 중심의 정치, 그게 진짜 민주주의다
중도보수는 신기루일 뿐이다
안희정의 딜레마
문재인의 딜레마
내부전쟁 : 안희정, 이재명, 박원순을 지켜라
정치인 팬덤의 진화 : 문팬 VS 손가혁 VS 아나요
박원순의 결정적 실수
이재명의 돌파구는 없는가?
반기문은 어떻게 쪼그라들었는가?
칼은 칼집에 있을 더 위력적이다
포스트 심상정/노회찬은 없는가?
추억을 파는 정치는 끝나야 한다
이번 정권은 닥치고 개혁!
전라도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아직도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
진보 매체도 종편에 진출하라
순실의 시대와 공범들
정치? 매우 부지런한 사람만 할 수 있는 일
이작가의 정체성 : 이념은 진보, 생활은 보수
자기 객관화 VS 자기 합리화
문재인과 이재명 사이에서
김영삼과 김대중의 정치 DNA
2017 대선의 시대정신
나는 이동형이다

3장. 우리가 무관심할 때 괴물은 깨어난다
기회주의자들을 위한 데스 노트
끝나지 않은 역사, 친일의 후예들
사드 배치 배후에는 최순실이 있다?
재벌들의 오너 리스크가 비극의 씨앗
권력의 정점에는 삼성이 있는가?
1987년과 2017년
파퓰리즘? 대중영합주의가 나쁘다고?
마키아벨리즘도 필요하다
정치는 우리 삶의 일부니까
정치인들의 연공서열부터 타파하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법과 원칙
주요 정치인 30자평
최순실과 그의 일당들
한국 현대사의 결정적 장면

에필로그. 못 다한 이야기
정치에 무관심한 건 쿨 한 게 아니야!
작가로서의 모순된 삶이 슬프다
앞으로 하고 싶은 일들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기다리세요

출판사 서평

팟캐스트 이이제이는 끝났다, 그러나 다운로드는 계속된다!

정치에 무관심하다고 결코 쿨한 게 아니라니까!
먼저 ‘쿨하다’에 대해 한 말씀. 네이버 국어사전에 따르면, 영어 ‘쿨(cool)’에서 나온 용어로, ‘뒤돌아보지 않는다’, ‘필요 이상의 감정 소비는 바보짓이다’라는 식의 사고를 가리킨다. 어느 순간 우리 사회에서 정치적 견해를 밝히거나 관심을 가지는 것은 ‘쿨하지 못하다’는 인식이 퍼져 있다. 정치에 관심을 갖는다는 게 논란의 중심으로 들어가는 어리석은 짓이란 말인가? 정치는 과연 정치인들의 전유물일까? 자, 그럼 언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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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를 모르는 건 유죄 qu**tz2 | 2018-04-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때는 2017년 초봄. 아직 지난겨울의 찬 기운이 가시지 않았다. 움츠러든 몸만큼이나 마음도 긴장 상태였다. 상상 이상의 현실을 접하며 모두가 경악했고, 어떠한 형태로든 이를 치유할 변화는 필히 일어나야만 했다. 1960년대 대통령을 하야시켰던 혁명이 얼마나 격렬했는지 알지 못한다. 권력을 끌어 내리는 일은 고요할 수가 없다. 2017년 우린 다시 한 번 파문을 겪었다. <우리가 무관심할 때 괴물은 깨어난다>라는 긴 제목을 지닌 책 한 권은 그 무렵 탄생했다. 아직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모두가 숨죽여 기다리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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