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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이렇게 시간 전쟁에서 패배한다 This Is How You Lose the Time War

아말 엘모흐타르 , 맥스 글래드스턴 지음 | 장성주 옮김 | 황금가지 | 2021년 07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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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8889609(1158889607)
쪽수 284쪽
크기 136 * 195 * 27 mm /39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is is How You Lose the Time War / Amal El-Mohtar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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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2020년 전 세계 SF상을 휩쓴 화제의 소설
휴고상, 로커스상, 네뷸러상, BSFA상, 오로라상 수상

"매혹과 미혹, 광채와 광기, 암시와 암호로 가득한 이야기. 영리한 구조와 문장, 빛나는 아이디어와 캐릭터, 어느 쪽을 먼저 칭찬해야 할지 망설여질 따름이다."
- 켄 리우(『종이 동물원』의 저자)
2020년에 가장 주목받은 SF 장편소설 『당신들은 이렇게 시간 전쟁에서 패배한다』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적대적인 두 집단의 엘리트가 시간을 오가는 전쟁 속에서 비밀 편지를 주고받는다는 내용의 『당신들은 이렇게 시간 전쟁에서 패배한다』는, 상상을 초월하는 미래의 이야기를 '편지'라는 아날로그적 도구에 담아내는 독특한 설정과 상상도 못 한 반전 등 흥미로운 전개로 화제를 불러모은 작품이다. SF 팬 모임에서 만난 인연으로 손편지를 주고받으며 우정을 쌓던 아말 엘모흐타르와 맥스 글래드스턴은, 손편지가 오가는 방식을 SF 소설의 전개 방식으로 적용해도 재미있겠다는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그리하여 두 작가는 '레드'와 '블루'라는 소설 속 각기의 주인공을 맡아 서신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써내려간 후, 두 이야기를 하나로 합쳐 소설을 완성해냈다. 이렇게 출간된 『당신들은 이렇게 시간 전쟁에서 패배한다』는 전미 베스트셀러에 등극함은 물론, 휴고상 및 네뷸러상, 로커스상 등의 권위의 SF상을 휩쓸고 영국 SF협회에서 주는 BSFA상, 캐나다 SF협회에서 주는 오로라상을 수상하는 등 2020년 한해 가장 주목받는 SF 장편소설로 떠올랐다.

『당신들은 이렇게 시간 전쟁에서 패배한다』는 현란한 필담을 기반으로 SF적 상상력과 인류사뿐 아니라 현대의 대중문화까지 폭 넓게 녹여내고 있어 번역의 중요성이 각별히 요구되는 작품이다. 때문에 『종이 동물원』으로 제13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한 장성주 역자가 1년여에 이르는 긴 번역 작업을 거쳐 출판에 이를 수 있었다. 현재 『당신들은 이렇게 시간 전쟁에서 패배한다』는 할리우드에서 TV 드라마로 준비 중이다.

"영어권 독자들을 염두하고 쓴 글을 한국어로 옮길 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설명’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책에서는 ‘소설을 읽는 즐거움을 조금이라도 해치지 말 것’을 원칙으로 삼고 각 장 끄트머리에 되도록 짤막하게 주석을 달아 두었습니다." -옮긴이의 편지 중

시간을 오가며 역사의 현장에서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서신을 교환하다!

『당신들은 이렇게 시간 전쟁에서 패배한다』는 모든 시간선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두 세력이 전쟁을 벌이는 까마득한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생태학적인 조직으로 구성된 '가든'과 기계적인 조직으로 구성된 '에이전시'는 '시간의 가닥'을 오가며 역사를 수정하거나 삭제하는 방식으로 전쟁을 벌이고 있는데, 무대가 되는 곳은 유럽을 침략한 칭기즈칸의 기마 군단, 고대 로마의 카이사르 암살 현장, 런던 대화재 직전의 영국, 에스파냐가 침략하기 직전의 남아메리카 등 역사의 주요 현장들이다. 또한 서신 속 문장은 밥 딜런의 노래 가사에서 따오거나 루이스 캐럴, 존 키츠, 찰스 디킨스 등 현대 대중문화에서부터 고전까지 다양한 요소들을 인용한다. 작중 서신을 비밀리에 교환하는 방식 또한 이채로운데, 용암의 이글거리는 붉은 빛이 편지의 글귀가 되기도 하고, 수십 년 동안 차곡차곡 그려진 나무의 나이테가 글줄이 되기도 한다. 때로는 바다표범의 가죽 무늬나 찻잔 속의 찻잎이 서신의 전달자 역할을 하는가 하면 물 분자의 운동을 숫자로 변환한 MRI 측정 값이 서신이 되는 등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두 스파이의 환상적인 비밀 임무가 사랑 편지의 문장으로 변신하는 기상천외한 이야기. 끝까지 읽고 나면 첫 페이지를 다시 펼치고 싶어진다."
- 북리스트

목차

1 . 9

2 . 21

3 . 28

4 . 39

5 . 48

6 . 58

7 . 70

8 . 81

9 . 95

10 . 106

11 . 119

12 . 130

13 . 137

14 . 151

15 . 158

16 . 175

17 . 182

18 . 197

19 . 209

20 . 216

21 . 227

22 . 238

23 . 248

24 . 255

25 . 264

감사의 말 . 274

옮긴이의 편지 . 278

추천사

켄 리우(『종이 동물원』의 저자)

매혹과 미혹, 광채와 광기, 암시와 암호로 가득한 이야기. 영리한 구조와 문장, 빛나는 아이디어와 캐릭터, 어느 쪽을 먼저 칭찬해야 할지 망설여질 따름이다.

매들린 밀러(『아킬레우스의 노래』, 『키르케』의 저자)

배신과 사랑, 서정, 섬뜩한 액션, 스페이스 오페라의 장대한 배경, 시간 여행 능력을 지닌 스파이들까지, 그야말로 모든 것을 담은 소설. 이 책은 재능 있는 작가 두 명이 문자로 보여 주는 불꽃놀이이다.

미국 공영 라디오(NPR)

엘모흐타르와 글래드스턴은 이 책에서 시간 여행의 혼돈 속으로 뛰어드는 방식을 통해 시간 여행의 모순을 극복했다. 제목을 보면 시간 여행이나 전쟁에 관한 책으로 보이지만, 실은 흐르는 용암으로 편지를 쓸 줄 아는 외로운 암살자... 더보기

북리스트

두 스파이의 환상적인 비밀 임무가 사랑 편지의 문장으로 변신하는 기상천외한 이야기. 끝까지 읽고 나면 첫 페이지를 다시 펼치고 싶어진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결코 만나서는 안 되는 두 적대 진영의 비밀 요원 사이에 싹튼 인연이 끝없는 시간 전쟁의 끝을 예고한다. 짧지만 다시 읽을 때마다 중첩된 의미가 새롭게 드러나는 이야기.

출판사 서평

■ 줄거리

시간의 가닥을 따라 오가며 오랫동안 시간 전쟁을 벌여온 '가든'과 '에이전시'. 이들의 최정예 요원인 '레드'와 '블루'는 서로의 존재를 알고 있을 뿐, 접촉한 적은 없다. 또 다른 시간 전쟁에서 자신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레드'는 잿더미에서 편지 한 통을 발견한다. 편지 봉투에는 '읽기 전에 태워 버릴 것.'이라고 적혀 있는데, '레드'는 이것이 적의 함정일지 모른다는 위험에도 서신을 읽고만다. 그리고 서신을 보낸 '블루'에게 답장을 보낸다. 둘 다 자기편의 승리를 위한 시간 전쟁에 필사적이지만, 조롱과 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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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지로 엮어 쓴 이야기 br**nbscho | 2021-08-2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편지는 일방적이고 단절된 통신 수단이다. 혼자만의 독백으로 공백을 채워야 하며 답신이 오기 전까지 고독과 침묵을 견뎌야 한다. 그래서 더욱 간절한 통신 수단이다. 한정된 지면으로 나를 드러내고 허용된 범위만큼만 너를 볼 수 있다. 자연적으로 그리움을 수반한다.   일방적이라는 데 숨어있는 양날의 검의 날카로움을 몰랐다. 교류를 목적으로 도착한 편지가 아니었다. 일방적이고 시시한 도발이었다. 처음부터 이따위 편지는 찢어버렸어야 했다. 하지만 너무 뻔한 시시함이 오히려 나를 끌어들였고 그곳에서 나를 닮은 너를 보았... 더보기
  • 정말 신기한 노릇이에요. SF소설을 읽으면서 이런 감정이 생겨날 줄은 몰랐어요. 한 마디로 반전이라 놀라웠어요. 그 감정의 흐름들이 어찌나 자연스러운지, 그걸 읽고 있는 순간 만큼은 그들이 된 것처럼 느꼈어요. 우리는 분명 이래선 안 된다는 '이성'이, 도저히 어쩔 수 없는 '감정'에게 얼마나 쉽게 지는지 알고 있어요. 예전엔 감정에 빠져 이성이 마비된 행동을 보면서 인간의 나약함이라고 여겼어요. 하지만 이 소설을 읽다보니 그건 인간의 약점이 아니라 인간의 본질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더보기
  • 당신들은 이렇게 시간 전쟁에서 패배한다 This Is How You Lose the Time War 아말 엘모호타르 ... 더보기
  • 강렬한 붉은색의 줄들이 여러겹으로 두껍게 둘러싸고 있는 것과 반대편에는 파란색 줄들이 여려겹으로 두껍게 쌓인 것이 복잡하게 ̗혀서 꼬여  있는 듯한 모습의 표지가 눈에 띄었다. "나는 그 꽃을 80만 년에 걸쳐서 모아서 꽃다발로 만들어 너한테 주고 싶어. 우리가 함께한 그 모든 전투를. 우리가 함께 만든 그 모든 시대를 들숨 한 번에 다 음미하게끔" 이라고 적혀 있는 것이 책제목인 '당신들은  이렇게 시간 전쟁에서... 더보기
  • 아말 엘모흐타르, 캐나다의 시인이자 소설가로 온타리오주 오타와시에서 레바논계 이민 2세로 태어나 스스로를 ”캐나다에서 태어난 지중해의 딸” 로 소개하는 그녀는 주로 지도, 책에 미친 여성, 아랍어 문자, 노래하는 물고기, 다마스커스의 꿈 공예가 등에 관한 이야기를 쓴다. 2016년에 발표한 단편 소설 ‘유리와 철의 계절’ 로 이듬해 네뷸러상과 휴고상, 로커스상의 단편 소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며 판타지와 SF 장르의 서평을 싣곤 한다.  맥스 글래드스턴, 미국의 소설가. ‘불멸자의 선택’ 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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