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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은 끝! 일을 통해 자아실현 한다는 거짓말

폴커 키츠 지음 | 신동화 옮김 | 판미동 | 2019년 12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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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8886059(1158886055)
쪽수 140쪽
크기 115 * 184 * 15 mm /18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Feierabend! / Kitz, Volker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일하면서 열정을 느끼지 못한다면,
나한테 뭐가 잘못된 걸까?”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것은
일이 아니라
우리가 일에 관해 하는 거짓말이다!
뛰어난 통찰력으로 일에 관한 환상을 걷어내고, 일을 향한 ‘솔직함’이라는 새로운 의욕을 찾아 주는 『오늘 일은 끝!』이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심리학과 법학을 전공하고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거짓된 환상들에 속지 말고, 현대적이고 실용적인 관점으로 일을 대하자고 주장한다. 논의의 출발점은 일을 바라보는 현대인의 역설적인 태도, 일을 둘러싼 이상과 현실의 괴리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업이나 일 자체(Arbeit)를 매우 중요한 것으로 여기면서도 실제 일하기(arbeiten)는 싫어하는데, 그 이유가 일에 대한 막연한 환상과 실제 일할 때 맞닥뜨리는 현실과의 괴리 때문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존의 접근법이 ‘현실을 이상에 맞추는 것’이었다며, 반대로 ‘현실에 이상을 맞추도록’ 일에 대한 환상과 거짓말들을 하나하나 파헤친다. 열정, 자아실현, 성취, 자유, 도전, 성장 등으로 포장된 ‘이상’에서 벗어날 때 직장 생활과 일상생활이 보다 행복하고 만족스러워진다는 점을 이 책이 통쾌하게 일깨워 줄 것이다.

상세이미지

오늘 일은 끝!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1장 행복과 불행의 단어 ‘일’
2장 일에 관한 마법 구슬 같은 신화
3장 직장 생활에 대한 거짓된 환상들
- 열정을 불태우면 좋은 결과가 나온다
-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장한다
- 자유롭게 무언가 만들어 낸다
- 일에서 내 삶의 의미를 찾는다
- 일을 통해 자아실현을 한다
- 나는 회사에서 중요한 사람이다
-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한다
4장 자기가 맡은 일만 하는 사람
5장 시간과 돈의 정직한 교환
6장 일에 대한 환상을 걷어 낸 세상
7장 솔직함을 통한 새로운 동기 부여
참고 자료 및 더 읽을거리

책 속으로

생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하루 중 다양한 시간대에 같은 질문을 던진다. 지금 이 순간 기분이 어떠냐고. 그러면 마찬가지로 분명한 그림이 나타난다. 친구들과 파티를 하고 있을 때, 고양이를 쓰다듬고 있을 때, 텔레비전 앞에 앉아 있을 때 사람들은 행복하다고 답한다. 그러나 일할 때는 아니다. 일하고 있을 때 사람들은 불행하다. -p.12

일은 현대인에게 ‘의미’를 지닌다.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는 자가 있다면, 일이 없어 괴로워하는 사람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는 셈이다. 자신이 사회의 일원이라 느끼지 못하는 사람, 친구들에게 외...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일을 둘러싼 이상과 현실의 괴리,
일에 관한 거짓말을 낱낱이 파헤치다
일은 인간의 역사에서 긴 시간동안 짐 혹은 벌이었다. 저자는 ‘일’이 16세기 종교개혁 이후에나 하나의 개념이 되어 이데올로기가 덧씌워졌다고 지적한다. 오늘날 일을 둘러싼 거짓된 환상의 핵심은 우리가 ‘자기 자신을 위해서’ 일이 존재하는 것처럼 여기는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묻는다. “여러분은 비행이 도전인 조종사가 운전하는 비행기에 타고 싶나요? 주사나 수술이 도전인 그런 의사와 간호사에게 몸을 맡기고 싶나요?” 이런 간단한 질문은 일이 일하는 사람의 도전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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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일은 끝! ls**appy | 2019-12-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 제목을 보고, 그리고 책 표지를 보고 저도 모르게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되더라고요. 그 이유는 바로 책 제목에 등장한 "일은 끝!"이라는 문구와 그리고 표지에 일이 모두 끝난 다음 너무나 행복한 표정으로 술? 한잔 하는 듯한 모습 때문이었답니다.   이 책은 처음에는 그냥 에세이 책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느낌이 좀 달랐답니다. 읽기 전에는 책 표지와 제목을 보고 제멋대로 일을 끝내고 내 생활을 하라는 이야기인가? 이런 추측을 했었는데요. 그런데 이 책은 정말 일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답니다... 더보기
  • 오늘 일은 끝!_폴커 키츠 ki**ygl | 2019-12-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일을 통해 자아실현 한다는 거짓말 ... 더보기
  • 오늘일은 끝 na**mse | 2019-12-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일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의 틀을 지어주는 책이라고 하겠다. 이 책은 일이라는 단어에는 긍정을 일하다라는 단어에는 부정을 반응하는 연구에서 시작합니다. 일 (직업의 유무) 일하다 (모두 일하기 싫어한다) 이러한 이유는 일과 일하다라는 갭에서 생긴다고 주장하며 일은 이상적 이상향이고 일하다에서는 그에 미치지 못함을 논한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기업은 직업교육 및 동기부여 ... 더보기
  •               생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하루 중 다양한 시간대에 같은 질문을 던진다. 지금 이 순간 기분이 어떠냐고. 그러면 마찬가지로 분명한 사실이 드러난다. 친구들과 파티를 하고 있을 때, 고양이를 쓰다듬고 있을 때, 텔레비전 앞에 앉아 있을 때 사람들은 행복하다고 답한다. 그러나 일할 때는 아니다. 일하고 있을 때 사람들은 불행하다. (p.12) 우리가 머릿속에 떠올리는 일에 대한 이미지는 대학 교육이나 직업 교육... 더보기
  • 오늘날의 일과 일하다의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해 준 폴커 키츠의 <오늘 일은 끝!>이다. 저자는 일을 둘러싼 각종 거짓말들을 살펴보며 현실의 일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라고 한다. 과거 소크라테스의 시대에는 일을 하지 않고 빈둥대는 것을 이상적으로 생각했단다. 겨우 500년 전부터 일을 하지 않는 것을 극도로 혐오하는 사회가 되었다고 한다. 어떤 책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시간을 돈과 바꾼다고 했는데 일도 마찬가지의 개념이겠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을 하고 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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