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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1 스티븐 킹 장편소설

스티븐 킹 지음 |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19년 07월 19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9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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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 2019.11.14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8885502(1158885504)
쪽수 406쪽
크기 141 * 209 * 32 mm /51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Outsider/King, Stephe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도시를 덮친 연쇄적인 비극 이면에 도사린 어둠을 향해 질주하다!

호러, SF, 스릴러,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특유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스티븐 킹의 장편소설 『아웃사이더』 제1권. 마치 도플갱어처럼 살인 용의자가 동시에 두 곳에서 목격되는 미스터리와 소름을 돋게 하는 초자연적 존재를 접목시키는 동시에 인간 본연의 공포를 자극하는 저자의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한 작품이다.

오클라호마 주의 소도시 플린트 시티에서 열한 살 소년 프랭크 피터슨이 처참하게 살해된 채 발견된다. 수사를 담당한 형사 랠프 앤더슨은 물적 증거와 목격자 증언을 토대로 영어 교사이자 지역 어린이 야구단 코치를 맡고 있는 테리 메이틀랜드를 체포한다. 사건 자체가 참혹하기도 하였지만, 1500여 명의 관중이 들어찬 야구 경기장에서 이루어진 메이틀랜드의 검거는 작은 지역 사회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용의자로 지목된 메이틀랜드의 가정은 자극적인 기사거리를 좇는 언론의 포화 세례에 시달리고, 둘째 아들의 참혹한 죽음으로 인해 절망에 빠진 피터슨 집안에는 또 다른 비극이 찾아온다. 취조 과정에서 메이틀랜드는 사건 당시 옆 마을인 캡 시티에서 동료들과 작가 모임에 참석했다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연이어 나타난다. 같은 시간대에 서로 다른 두 장소에서 목격된 용의자라는 난제는 랠프 앤더슨이 형사로서 품어 온 확신을 흔들어 댄다.

곧이어 플린트 시티를 뒤흔든 연쇄적인 비극으로 인해 절망에 빠진 그에게, 수사를 계속했다가는 그와 주변인의 신변이 안전하지 못할 것이라는 경고의 메시지까지 전해진다. 차츰 사건의 진상에 대한 실마리를 하나하나 모아 가지만 결정적인 한 방을 얻지 못하고 있던 그와 사건 관계자들의 앞에 《미스터 메르세데스》와 후속작에 등장했던 중년 여성 홀리 기브니가 구원 투수로 등장해 사건의 범인에 대한 충격적인 가설을 제시하며 앤더슨 형사를 비롯한 모두에게 고정관념을 던져 버리도록 권하는데……. 이 작품은 《로그 원》, 《캡틴 마블》의 벤 멘델슨이 주인공 랠프 앤더슨 역을 맡아 HBO에서 10부작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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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1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스티븐 킹 1947년 메인 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를 따라 여기저기 이사 다니며 힘든 생활을 하면서도 형이 발행하던 동네 신문에 기사를 쓰면서 글쓰기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킹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작품은 1974년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 『캐리』였다. 원래 쓰레기통에 처박혔던 원고를 아내인 태비사가 설득하여 고쳐 쓴 이 작품으로 킹은 작가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그의 작품들은 지금까지 3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3억 50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을 만큼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공포의 제왕’이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인간의 심층적인 두려움을 자극하는 데 탁월한 작가로 알려져 있지만, 공포 소설뿐 아니라 SF, 판타지, 서스펜스를 넘나드는 방대한 작품 세계를 통해 대중적 인기를 얻는 동시에 뛰어난 문학성을 인정받으며 명실공히 ‘이야기의 제왕’으로 자리매김했다. 2003년 킹은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전미 도서상에서 미국 문단에 탁월한 공로를 기여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평생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1996년에는 오헨리 상, 2011년에는 《LA 타임스》 도서상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입증받기도 했다. 이 외에도 브램 스토커 상을 15회 수상했고, 영국환상문학상과 호러 길드 상을 각 6회, 로커스 상 5회, 세계환상문학상을 4회 수상했다. 2015년에는 작가 인생에서 처음 도전한 탐정 추리소설 『미스터 메르세데스』로 영미 최고의 추리상인 에드거 상을 수상하며 왕성한 활동을 과시했다.

킹은 특히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작가로도 유명하다. 대표작인 『캐리』, 『샤이닝』, 『살렘스 롯』, 『미저리』, 『돌로레스 클레이본』, 『쇼생크 탈출』, 『그린 마일』, 『미스트』 등이 명작으로 손꼽히며 최근에는 『그것』, 『다크 타워』, 『애완동물 공?묘지』 등의 작품이 영화로 만들어지거나 제작 진행 중이다. 또 『11/22/63』, 『언더 더 돔』, 『미스터 메르세데스』, 『미스트』 등이 드라마로 만들어져 인기리에 방영되었을 뿐 아니라 매년 출간하는 신작들 역시 빠르게 판권이 팔려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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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은선

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국제학대학원에서 동아시아학을 전공했다. 편집자, 저작권 담당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스티븐 킹의 『11/22/63』, 『닥터 슬립』, 『리바이벌』, 빌 호지스 3부작 ( 『미스터 메르세데스』 , 『파인더스 키퍼스』, 『엔드 오브 왓치』), 『악몽을 파는 가게』, 『자정 4분 뒤』, 『악몽과 몽상』을 비롯하여 『실크하우스의 비밀』, 『모리어티의 죽음』, 『맥파이 살인 사건』, 『아킬레우스의 노래』, 『그레이스』, 『도둑 신부』,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베어타운』, 『초크맨』, 『애니가 돌아왔다』 등이 있다.

목차

검거 11
유감 143
기소인부절차 243
발자국과 캔털루프 멜론 271
노랑 365

추천사

커커스 리뷰

현재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공포를 전면에서 다룬 흥미진진한 이야기. 독자들에게는 스티븐 킹의 초기작 『그것』을 연상시킬 작품.

퍼블리셔스 위클리

이야기는 도플갱어가 저지른 듯 불가능한 행적을 보인 범인을 뒤쫓는 추적극에서 시작하여 초자연인 것으로 탈바꿈한다. 킹은 법의학을 기교 있게 차용하여 공포가 뚜렷하게 부각되는 그럴듯한 현실을 만들어 냈다.

북리스트

정말 눈을 뗄 수 없다. 무수히 많은 킹의 오랜 팬들의 욕구를 완벽하게 만족시켜 줄 만한 충격적으로 어두운 책이 또 한 권 탄생했다.

USA투데이

스티븐 킹의 신작 『아웃사이더』에서는 여러 초자연적 현상들이 모호하게 꿈틀거린다. 그러나 이 걸작을 탐독할 때 가장 독자들을 불안하고, 또 불편하게 할 요소는 인간 본성의 무시무시한 단면에 대한 고찰이다.

AP

자신에게 선물을 주는 차원에서 이 책을 읽어라.

출판사 서평

굿리즈 선정 올해의 미스터리 스릴러, HBO 드라마화!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 2년 만에 단독으로 선보인 최신 장편 소설

전 세계 3억 50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스티븐 킹의 신작 『아웃사이더』가 출간되었다. 작가의 첫 탐정 소설 시리즈 빌 호지스 3부작의 완결편 『엔드 오브 왓치』 이후 2년 만에 단독으로 출간된 장편소설로, 출간 즉시 전 세계 20여 개국에 판권이 팔렸고 15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또 미국 서평 사이트 굿리즈(goodreads)에서 해마다 발표하는 순위에서 2...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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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웃사이더. 1_00805 j2**on1 | 2019-09-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스티븐 킹은 우리 머리속에 재미로 떠올랐다가 안개처럼 사라지는 기발한 이야기 꺼리를 포착하여 충격과 공포와 감동과 로맨스를 끈질기고 집요하게 이끌어 내고야 만다. 그래서 그는 킹이다. 스티븐 킹의 작품을 나는 감히 페이지터너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는 독자들로 하여금 가만히 앉아서 차분히 책장을 넘기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 어떤 부분은 몇 번이고 다시 읽게 되는데, 눈으로 읽은 느닷없고 충격적인 내용이 과연 내가 이해하고 느낀 것이 타당한지 확인하고 또 확인하기 위해서다. 때로는 읽는 이들의 가슴을 갈갈이 찢... 더보기
  • 스티븐 킹은 확실히 재능있는 이야기꾼이다. 전작에서도 알아봤지만, 갈수록 이야기를 만드는 솜씨가 노련해진다. 이번에는 굉장히 끔찍하고 잔인한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벌이는 추리소설이다. 매우 미국적이면서도 각종 복선들이 작품 곳곳에 깔려 있어서 도대체 이 많은 단서들이 언제 어떻게 쓰일지 읽는동안 무척 궁금해졌다.   그저 평화롭기만 하던 미국의 한 작은 마을에서 남자 아이가 끔찍하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워낙 사건이 잔인하고 충격적인만큼, 사건 수사는 빠르게 진행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한 사람이 지... 더보기
  • 끔찍한 남아 살해 사건이 발생합니다.  용의자는 한 동네에 살고 있던 '테리'라는 남자로 좁혀지는데요, 한 가정의 아빠인 그는 서로가 다 아는 이웃이었기에 충격이 더욱 컸어요. 증거 인멸과 도주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한 경찰은, 수많은 관중이 있는 야구장에서 체포를 강행합니다. 가족들까지 보고 있는데 말이죠;; 그는 끝까지 결백을 주장하죠. 지인이자 담당 변호사는 여러 정황상 그럴 리가 없다며 부인하지만,  기가 막히게도 살해 현장과 ... 더보기
  • 역시, 스티븐킹! yo**gwara | 2019-08-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제왕의 귀환1 스티븐 킹의 소설<아웃사이더>가 나왔다.   오클라호마 주의 소도시 플린트 시티에서 열한 살의 어린 소년 프랭크가 처참하기 살해된 채 발견 된다.그 지역의 어린이 야구단 코치이자 영어교사이며 지역 봉사자이고 친절한 이웃이며 다정한 아빠인 테리 메이틀랜드가용의자로 지목되며, 1500여 명의 관중들이 있는 야구 경기장 현장에서 체포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프랭크와 같이 차를 타고 가는 것을 본 목격자, 그 외의 또 다른 다수의 목격자들 프랭크의 시체주변에서 발견된증거들에서의 지... 더보기
  • 아웃사이더 ka**tz0703 | 2019-08-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티븐 킹의 소설은 <스탠 바이 미>와 <샤이닝>입니다.  리버 피닉스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진 <스탠 바이 미>는 시체를 봤다는 말 한마디에  4명의 소년이 기찻길을 따라 모험을 하는 이야기였는데, 공포스러운 상황이 전혀 등장하지 않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그 소년들이 길을 따라가는 과정이 묘하게 서늘함을  느끼게 하는 중편소설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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