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누가 죽음을 두려워하는가

은네디 오코라포르 지음 | 박미영 옮김 | 황금가지 | 2019년 05월 03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15,800원
    판매가 : 14,220 [10%↓ 1,5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9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10월 22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8885205(1158885202)
쪽수 608쪽
크기 142 * 209 * 37 mm /659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Who Fears Death/Okorafor, Nnedi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종말 후 먼 미래의 아프리카. 오랜 세월 동안, 무력을 추구하던 누루족은 오케케족을 약탈하여 노예로 삼으며 영역을 확장했고 그 과정에서 혼혈아인 ‘에우’가 태어나곤 했다. 오케케 여성 나지바는 사막에서 홀로 낳은 에우 딸에게 ‘누가 죽음을 두려워하는가’라는 뜻의 온예손우란 이름을 지어 준다. 성장할수록 잠재된 마법적 재능에 눈을 뜬 온예손우는 꿈속에서 그녀를 괴롭히는 ‘붉은 눈’의 환각에서 벗어나고자 하는데…….
수상내역
- 2011년 세계환상문학상 최우수 장편상 수상

상세이미지

누가 죽음을 두려워하는가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은네디 오코라포르

1974년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태어났다. 나이지리아 남동부 지역에 주로 거주하는 이보(Igbo)족 출신인 그녀의 양친은 여행을 하던 도중에 조국의 내전(비아프라 전쟁) 때문에 귀국하지 못하고 그대로 미국에 정착했다. 어린 시절부터 종종 나이지리아로 가족 여행을 떠난 경험은 후에 오코라포르의 작품 세계에 큰 영향을 끼쳤다.

고등학교 시절에 오코라포르는 테니스와 육상 선수로 이름을 날렸고 한때 곤충학자가 되기를 꿈꾸기도 했다. 그러나 열세 살 때 처음 진단받은 척추측만증이 성장할수록 점차 악화되어 열아홉 살에 큰 수술을 받아야 했고, 하반신 마비 증상이라는 심각한 후유증이 찾아왔다. 이 시기에 힘든 와병 생활을 견디게 한 원동력은 SF와 창작에 대한 관심이었다. 강도 높은 치료를 받아 다시 걸을 수 있게 된 후에는, 일리노이 대학 어배너 샴페인 캠퍼스에서 수사학을 전공하며 더욱 글쓰기에 빠져들었다. 미시간 주립 대학에서 저널리즘 석사와 시카고 대학에서 영문학 석사를, 일리노이 대학 시카고 캠퍼스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학업을 이어 가면서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던 오코라포르는 2001년에는 단편 「양서류 그린(Amphibious Green)」으로 허스턴-라이트 문학상을 수상했고, 2005년 출간한 YA 소설 『바람의 구도자 자흐라(Zahrah the Windseeker)』로 2년에 한 번 아프리카계 작가를 대상으로 주어지는 월레 소잉카 문학상을 수상했다. 성인을 대상으로 쓴 첫 장편 소설인 『누가 죽음을 두려워하는가』는 2011년 세계환상문학상 최우수 장편상을 수상하였으며, 네뷸러 상과 로커스 상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 이 작품은 HBO에서 드라마화를 준비 중이며,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의 저자 조지 R. R. 마틴이 총괄 제작자의 한 사람으로 참여하여 화제를 모았다. 그 외 대표작으로는 『라군(Lagoon)』, 「빈티(Binti)」 시리즈, 「아카타 마녀(Akata Witch)」 시리즈 등이 있다.

현재 일리노이 주에 거주하며 버펄로 대학에서 창작과 문학을 가르치고 있는 오코라포르는 마블의 「슈리」를 비롯해 여러 코믹스의 스토리 작가로 활동할 뿐 아니라, 흑인 여성 SF 작가로서 선구적인 역할을 했던 거장 옥타비아 버틀러의 대표작 『야생종』 드라마의 각본을 담당하는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역자 : 박미영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KBS 방송아카데미 영상번역작가 과정을 수료한 기획자 겸 번역가. 프리랜서로 일하며 다양한 책을 기획하고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바람과 그림자의 책』, 『프레셔스』, 『굿 메이어』, 『셜록의 제자』, 『뉴욕 미스터리』(공역), 『밑바닥』, 『블랙 머니』, 『우리가 추락한 이유』 등이 있다.

목차

1부 변화

1장 아버지의 얼굴 13
2장 아빠 18
3장 끊긴 대화 28
4장 열한 살 의식 56
5장 부르는 자 80
6장 에슈 88
7장 배운 것 96
8장 거짓말 103
9장 악몽 112
10장 은디치에 117
11장 루유의 결의 127
12장 독수리의 오만함 135
13장 아니의 햇살 138
14장 이야기꾼 145
15장 오수보 회관 156
16장 에우 167
17장 원점으로 돌아오다 174

2부 학생

18장 아로의 오두막 방문 183
19장 검은 옷의 남자 196
20장 남자들 209
21장 가디 217
22장 평화 225
23장 만물함 228
24장 시장의 온예손우 237
25장 그래서 그렇게 결정되었다 255
3부 전사(戰士)

26장 265
27장 275
28장 285
29장 293
30장 296
31장 300
32장 314
33장 328
34장 351
35장 361
36장 371
37장 374
38장 377
39장 384
40장 388
41장 394
42장 403
43장 425
44장 431
45장 440
46장 455
47장 457
48장 472
49장 479
50장 489
51장 492
52장 504
53장 509
54장 528
55장 539
56장 550
57장 555
58장 568
59장 581
60장 누가 죽음을 두려워하는가 593

에필로그 595
61장 공작새 599
62장 솔라가 말하다 600
1장 다시 쓰인 글 602

감사의 말 606

추천사

《퍼블리셔스 위클리》

오코라포르는 종말 후의 아프리카 사하라 지역을 이 감정적으로 충만한 이야기의 배경으로 삼았다. ‘누가 죽음을 두려워하는가?’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젊은 마법사 온예손우는 ‘에우’로 태어나, 어머니의 외모와 그녀를 강간하고 사... 더보기

《RT 북 리뷰》

『누가 죽음을 두려워하는가』는 본 리뷰어가 읽어 본 어떤 책과도 같지 않다. 온예손우는 힘 있고 흥미진진하며, 슬프고 놀라운 이야기를 가진 잊을 수 없는 인물이다. 그녀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서술의 박자와 리듬이 독자를 끌어들... 더보기

《랜싱 시티 펄스》

오코라포르의 SF 글쓰기는 옥타비아 버틀러에게서 큰 영향을 받았을지도 모르지만, 글쓰기 스타일과 어두운 주제 접근법 면에서는 호러 거장 스티븐 킹과 견줄 만하다.

N. K. 제미신(『다섯 번째 계절』의 저자)

소름 끼치면서도 가슴 설레며, 고통스러운 동시에 기쁨을 주는 책.

패트릭 로스퍼스(『바람의 이름』의 저자)

신선하고, 독창적이며, 영리하다. 오코라포르와 같은 작가가 더 필요하다.

출판사 서평

“어머니는 내게 온예손우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어요.
‘누가 죽음을 두려워하는가?’라는 뜻이죠.”

세계환상문학상 수상작
네뷸러 상 로커스 상 후보작
HBO 드라마화 확정

세계환상문학상을 수상하고 네뷸러 상과 로커스 상 후보에 오른 걸작 판타지 『누가 죽음을 두려워하는가』가 출간되었다. 종말 후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성별과 인종 불평등, 여성 성기 절제(FGM)와 제노사이드란 묵직한 주제를 녹여 낸 이 작품은 그 밖에도 SF와 판타지 분야에서 활동하는 유색인 작가들에게 주어지는 칼 브랜든 킨드레드 상을 수상하였으며, 《퍼... 더보기

북로그 리뷰 (7)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오랜만에 소설을 읽었습니다. 거기에 더해 판타지 소설이라면 더욱더 오래전에 읽었던 거 같아요.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두꺼워요. 마지막 페이지는 605페이지 만 하루 만에 다 읽었답니다. 소설 누가 죽음을 두려워하는가 는 한 호흡에 읽을 만큼 빠져들게 되더라고요. 어떤 면은 굉장히 현실적이고, 또 다른 면은 판타지적이에요.       섬뜩하게 현실적인 이야기 속에서 환상과 마법이 어우러진 소설   ... 더보기
  • 몇달 전, 우연히 읽은 칼럼에서 여전히 "할례"를 하나의 성인식으로 간주하고 행하고 있는 부족이 있다는 것을 읽었다. 칼럼니스트는 그 행위에 대해 비인간적이며 여성을 비하한 행위라고 말하고 있다. 난 사실 좀 충격적이었다. "할례"의 의미를 잘 모르고 있었거니와 그 행위를 하는 것만이 여성을 지키는 것이라고 믿는 그들의 어리석음과 잔인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충격적이고 놀라... 더보기
  •             딱 보기만 해도, 내가 강간으로 태어난 아이임을 누구나 알 수 있다. 하지만 처음 날 보았을 때 아빠는 그 점을 곧장 넘겨 버렸다. 어머니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첫눈에 나를 사랑해 주었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아빠가 죽었을 때 내가 떠나보내기 그토록 힘들었던 이유 중 하나다. 내가 직접 어머니를 위해 아빠... 더보기
  • <p> </p> <div> </div> <p> </p> ... 더보기
  •         아프리카의 문학의 장르를 접한 것들이 대부분 추리 스릴러였다. 방대한 대륙의 공간을 토대로 삼아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의 속고 속이고 죽고 하는 섬뜩한 내면의 이야기를 읽은 독자들이라면 이번 책에 대해서는 새로운 느낌을 분위기 문학을 접할 수 있을 것 같다. <p> </p> <p> </p>  2011년 세...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 조남주
    11,700원
  • 페터 한트케
    9,000원
  • 올더스 헉슬리
    10,350원
  • 올더스 헉슬리
    12,420원
  • 이찬혁
    13,5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이찬혁
    13,500원
  • 은희경
    12,600원
  • 요나스 요나손
    13,320원
  • 넬레 노이하우스
    11,520원
  • 윤성희
    9,0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