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이 책의 상품구성
자세한 상품구성정보에 대한 문의사항은 도서·정보 1:1상담을 이용해 주세요.
상품명 | 저자 | 출시일 | 쪽수 | 크기/중량 (mm/g) |
---|---|---|---|---|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 애거서 크리스티 | 2014. 11.25 | 405 | 140 * 210 * 22 mm / 464g |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 | 애거서 크리스티 | 2015. 07.10 | 328 | 140 * 210 * 30 mm / 400g |
오리엔트 특급 살인 | 애거서 크리스티 | 2014. 11.25 | 341 | 140 * 210 * 20 mm / 404g |
ABC 살인 사건 | 애거서 크리스티 | 2014. 11.25 | 358 | 140 * 210 * 20 mm / 422g |
커튼 | 애거서 크리스티 | 2015. 07.10 | 344 | 140 * 210 * 30 mm / 400g |
작가정보
저자 애거서 크리스티는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는 1890년 9월 15일 영국의 데번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뉴욕 출신의 아버지 프레드릭 앨버 밀러와 영국 태생의 어머니 클라라 버머 사이의 삼남매 중 막내로 어린 시절을 애슈필드라 불리는 빅토리아 양식의 집에서 보냈고 이때의 경험이 그녀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열한 살에 아버지를 여읜 그녀는 열여섯에 파리로 건너가 성악과 피아노를 공부했다. 1912년, 영국으로 다시 돌아와 2년 뒤 크리스티 대령과 결혼, 남편이 출전하자 자원 간호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미스터리 소설을 즐겨 읽던 그녀는 1916년 첫 작품으로 『스타일즈 저택의 수수께끼』를 썼는데 이는 4년 뒤인 1920년 출간되었다.
그녀의 처녀작인 『스타일즈 저택의 수수께끼』는 전쟁터에서 부상을 당한 헤이스팅스가 옛친구의 어머니 집인 스타일즈 저택을 방문하면서 독살 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당황한 헤이스팅스가 순간 떠올린 것은 계란형 얼굴에 콧수염을 자랑하는 벨기에에서 망명한 에르큘 포아로. 회색 뇌세포로 불리는 불후의 명탐정 포아로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책으로, 추리 소설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후 계속 소설을 발표하던 그녀는 남편과의 불화로 이혼한 뒤, 이듬해 메소포타미아 여행을 하던 중 고고학자 맥스 멜로윈을 만나 1930년 재혼하였다. 1967년 여성으로는 최초로 영국 추리협회의 회장이 되었고, 1971년에는 뛰어난 재능과 왕성한 창작욕을 발휘한 업적으로 영국 왕실이 수여하는 데임(Daem) 작위(남성의 Knight에 해당하는 작위)를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받아 데임 애거서가 되었다.
1976년 1월 12월 런던 교외의 저택에서 8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생애 동안 장편 66권, 단편집 20권을 발표하여 '추리소설의 여왕'이라는 별명과 함께,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사
랑받는 추리 소설 작가로 여전히 군림하고 있다.
목차
- 오리엔트 특급 살인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스타일즈 저택의 괴사건
ABC 살인 사건
커튼
+
애거서 크리스티 AtoZ
출판사 서평
명탐정 에르퀼 푸아로의 탄생과 생애
애거서 크리스티가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언니인 매지와의 내기에 가까운 대화 때문이었다고 알려져 있다. 언니가 그녀에게 추리 소설을 쓰기 힘들 거라고 단언하자 애거서 크리스티는 언젠가 추리소설을 꼭 쓸 거라고 단언한다. 그리고 자신이 쓸 수 있을 만한 추리 소설 종류가 무엇일까 고민에 빠진다. 당시 병원 조제실에 근무했던 애거서는 독살에 관한 이야기에 관심이 쏠렸고, 장난삼아 독살에 대해 생각하다 보니 마음에 쏙 들어 그것을 밀어붙이기로 결정한 다음, 등장인물과 탐정 캐릭터에 대해 연구했다. 그 당시 그녀는 자신의 너저분한 침실을 치우다가 탐정만큼은 꼼꼼하고 깔끔한 성격으로 만들겠다고 결심한다. 한편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으로 데뷔한 이래 『커튼』에서 죽음을 맞을 때까지, 벨기에 출신의 이 작은 탐정은 30편이 넘는 장편과 50편이 넘는 단편에서 사건을 해결했다. 푸아로가 죽음을 맞는 『커튼』의 출간과 함께 그의 부고가 《뉴욕 타임스》에 실림으로써, 에르퀼 푸아로는 《뉴욕 타임스》에 부고가 실린 유일한 가상의 인물이 되었다. 해당 기사는 1975년 8월 6일 신문 첫 페이지를 장식했다.
[작품별 소개]
ABC 살인 사건
어느 날 에르퀼 푸아로의 앞으로 자신만만한 도전장이 날아든다. 그 직후 A, B, C로 시작하는 이름을 가진 도시에서, 각각 이름이 A, B, C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순서대로 살해당한다. 사건 현장에는 매번 알파벳 순서대로 도시를 안내하고 있는 ABC 철도 안내서가 펼쳐져 있고, 정신병자의 무차별 연쇄 살인이라는 언론의 보도에 사람들은 공포에 떠는데……. 언뜻 무관해 보이는 피해자들 사이의 공통점을 찾아내는 ‘미싱 링크’ 미스터리의 최고봉으로 손꼽히는 작품!
“만약 애거서 크리스티가 범죄를 저지르려고 소설 쓰기를 포기한다면, 그녀는 몹시 위험한 인물이 될 것이다. 푸아로 말고는 아무도 그녀를 잡을 수 없을 테니까.” ―《타임스》
“독창적이라는 표현조차 크리스티의 재능을 표현하기에는 너무 약한 단어이다. 『ABC 살인 사건』에서 크리스티는 자신의 독자들을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공략하는데, 이 환상적인 연쇄 살인의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알아차리는 것은 늘 그랬듯이 거의 불가능하다.” ―《옵저버》“현명한 독자라면, ‘난 애거서 크리스티를 안 믿어, 분명 날 속이려고 할 거야.’ 하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클라이맥스에 이르기까지 분명 어떤 짐작도 할 수 없을 것이다.” ―《가디언》
“누군가가 이 책을 교과서로 이용해 모방 범죄를 저지를 경우를 대비해서, 내 이름의 알파벳이 순서상 끝자리라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데일리 미러》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시골 마을의 대지주인 로저 애크로이드가 살해당한다. 애크로이드의 친구인 쉐퍼드 의사는 자신의 옆집에 살면서 호박을 키우는 수상쩍은 남자가 유명한 탐정 푸아로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애크로이드의 살인범을 쫓는 푸아로의 수사에 함께하는데……. 출간 당시 너무나 획기적인 결말로 인해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 중 가장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추리 소설계에 거대한 충격을 가져온 작품. 많은 이들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제치고 이 작품을 그녀의 최고 걸작으로 꼽고 있다!
“너무나 잘 쓰여진 탐정물. 모든 것이 혼란스럽기만 한데, 위대한 탐정 에르퀼 푸아로만은 미스터리를 풀어낸다.” ― 《타임스》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보다 더 흥미롭고 피 튀기는 소설들이 많다는 것을 부정하진 않겠다. 하지만 이 작품보다 더 큰 분석적인 자극을 주는 책은 일찍이 없었다. 숙련된 독자라면 어쩌면 범인을 맞출 수도 있겠지만, 스토리가 결말을 스스로 드러내기 전까지는 지속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의심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 《뉴욕 타임스》
“읽는 내내 숨 막히는 전개가 처음부터 예측 불가능한 결말까지 계속된다. 잘못된 단서들과 무관한 요소들을 크리스티만큼이나 교묘하고 노련하게 엮어 낼 수 있는 작가는 없을 것이다.” ― 《옵저버》
“이 이야기는 앞으로 가장 영리하면서도 독창적인 종류의 작품 중의 하나로 남을 것이다.” ― 《스코츠맨》
오리엔트 특급 살인
오리엔트 특급 열차가 폭설 속에 고립되고, 한 남자가 열두 번이나 칼에 찔린 시체로 발견된다. 국적도 나이도 성별도 지위도 모두 다른 열두 명의 승객들이 서로의 알리바이를 증명하는 가운데, 도무지 풀릴 것 같지 않은 미스터리에 푸아로가 도전한다. 푸아로가 등장하는 작품 중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애거서 크리스티 소설이자,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와 함께 애거서 크리스티를 대표하는 작품!
“작은 회색 뇌세포가 또 한 번 풀지 못할 것처럼 보이던 문제를 풀어냈다. 크리스티는 사실 같지 않은 이야기를 매우 리얼하게 완성해 내어 독자들을 끝까지 사로잡는다.” ― 《타임스》
“이 위대한 벨기에 탐정의 추론은 예리한 것 그 이상이다. 그의 추론은 기적에 가깝다. 살인 계획과 그 해결은 양쪽 모두 불가능해 보일 정도이며, 애거서 크리스티는 이야기에서 미스터리 애독자들이 바라는 모든 것 이상을 조화시켰다.” ― 《뉴욕 타임스》
“거의 완벽에 가깝다. ‘작은 회색 뇌세포’는 존경스러울 만큼 훌륭했다. 사건의 결말은 독자들을 완전히 놀라게 만들 것이다.” ― 《가디언》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
아서 헤이스팅스 대위는 휴가를 받은 참에 어린 시절 알고 지내던 존 캐번디시를 만나 그의 새어머니 소유인 스타일스 저택에 초대를 받는다. 가족들을 쥐락펴락 하고 있는 정력적인 노부인 캐번디시 부인이 20살이나 어린 남자와 결혼하여 잉글소프 부인이 되면서 스타일스 저택의 가족들 간에는 기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 그리고 재혼에 반대하던 잉글소프 부인의 말벗 에벌린이 부인과의 말다툼 후 저택을 떠나고 나자, 저택에는 어딘지 모를 사악함이 감돈다. 그리고 며칠 후, 한밤중에 잠을 자던 잉글소프 부인이 격렬한 경련 후에 갑작스럽게 사망하고 그녀의 사인은 스트리크닌에 의한 중독사로 판명되는데……. 전 세계에 명탐정 푸아로의 이름을 알린 작품이자 애거서 크리스티의 첫 번째 소설로, 작가들이 뽑은 애거서 크리스티 소설 베스트 9에 이름을 올린 명작!
“이 책의 유일한 잘못은 이 작품이 너무 기발하다는 데에 있다. 독자가 범인을 예측할 수 없는 소설을 쓰겠다는 내기에서 출발한 작품이라고 하는데, 아마 모든 독자들은 작가가 그 내기에서 이겼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타임스》
“애거서 크리스티는 베테랑의 교활함들을 모두 내버렸다. 책의 마지막 장에서 증거의 연결 고리가 드러날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다.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에 대한 푸아로의 마지막 대사를 읽을 때까지, 당신은 해답을 추측하는 일을 멈출 수도, 이 최고로 흥미진진한 책을 내려놓을 수도 없을 것이다.” ―《뉴욕 타임스》
“이야기에는 어떤 군더더기도 없으며 여러 캐릭터들이 모두 잘 묘사되어 있다.” ―《선데이 타임스》
“최근에 읽어 본 어떤 책에서도 보지 못한 교묘하고 놀라운 솜씨. 이 작품은 훌륭히 쓰였고 균형이 잘 잡혀 있으며 놀라움으로 가득하다.” ―《브리티시 위클리》
커튼
애거서 크리스티가 창조한 명탐정 푸아로의 이야기가 여기서 막을 내린다! 푸아로가 죽음을 맞는 『커튼』은 애거서 크리스티가 2차 세계 대전 중에 쓴 소설로, 마플 양의 마지막 사건으로 예정해 둔 작품 『잠자는 살인』과 함께 은행 금고에 30년 넘게 잠들어 있었다. 이 작품들은 애거서 크리스티가 자신이 더 이상 새로운 소설들을 쓸 수 없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고 난 생애 말년에 이르러서야 공개된다. 『커튼』의 출간과 함께 그의 부고가 1975년 8월 6일 《뉴욕 타임스》 첫 페이지를 장식함으로써, 에르큘 푸아로는 《뉴욕 타임스》에 부고가 실린 유일한 가상의 인물이 되었다. 《가디언》에서 선정한 애거서 크리스티 베스트 10 목록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이 작품에서 명탐정 푸아로는 자신의 목숨을 걸 정도로 생애 가장 위험한 적과 마주친다.
“크리스티의 가장 천재적인 이야기 중 하나. 역작이다!” ―《뉴스위크》
“앞으로 몇 년간은 상을 독차지 할 작품.” ―《라이브러리 저널》
“엄청나게 만족스럽다…… 이 작품에서 크리스티는 모두를 끝까지 속이는 데 성공한다.” ―《타임스》
“크리스티가 쓴 모든 탐정 이야기에는 어마어마한 즐거움이 마약처럼 들어 있다.” ―《뉴욕 타임스》
기본정보
ISBN | 9791158883386 |
---|---|
발행(출시)일자 | 2017년 11월 21일 |
쪽수 | 1751쪽 |
크기 |
218 * 107
* 149
mm
/ 2272 g
|
총권수 | 5권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