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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전쟁

환상문학전집 37
조 홀드먼 지음 | 김상훈 옮김 | 황금가지 | 2016년 10월 07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개 리뷰쓰기
해외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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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8881641(1158881649)
쪽수 424쪽
크기 150 * 211 * 28 mm /538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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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홀드먼 소설 『영원한 전쟁』. 블랙홀의 일종인 콜랩서를 이용한 초광속 항법을 발견하여 다른 항성계에 식민지를 건설하기 시작한 인류는 정체불명의 외계 종족 토오란의 공격을 받고 전쟁에 돌입한다. 보병 부대를 편성하기로 결정한 UNEF(국제연합 탐사군)는 ‘엘리트 징병법’에 의거해 IQ150 이상의 강인한 육체를 가진 남녀 쉰 명을 선발하여 강제로 입대시켜서 최정예 징집 군대를 만든다.

이 중 한 사람인 스물두 살 청년 윌리엄 만델라는 사상자가 속출하는 가혹한 훈련을 거친 후 동료들과 함께 한 행성에 있는 토오란의 기지로 보내진다. 그리고 군에서 인위적으로 주입한 의사(擬似) 기억으로 인해 토오란에게 강한 적대감을 품는 살인 기계로 변모하는 경험을 겪는다. 군인들은 전쟁이라는 살육 행위와 초광속 항법으로 인한 시간적 격차로 인해 지쳐 가는 한편, 안식처를 갈구하며 기나긴 여정을 계속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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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조 홀드먼

저자 조 홀드먼(Joe Haldeman)은 미국 오클라호마 시에서 태어났다. 1967년 물리학과 천문학 전공으로 메릴랜드 대학을 졸업하고, 그 즉시 베트남전에 징집되어 공병으로 참전했다. 1969년 파편 100여 개가 몸에 박히는 중상으로 명예제대를 한 후, 같은 해 SF전문지 《갤럭시(Galaxy)》에 단편 「Out of Phase」을 게재하며 작가로 데뷔한다.
그가 직접 경험한 베트남전의 참상은 작품에 큰 영향을 미친다. 대표작 『영원한 전쟁』(1974)은 전쟁의 본질이 무엇인지 대중들에게 재확인시켜 주었고, 독자와 평론가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휴고 상, 네뷸러 상, 로커스 상의 최우수 장편상을 수상한다. 또한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에 대한 애정과, 그와 자신 사이에 존재하는 공통점에서 착안한 작품인 『헤밍웨이 위조사건』(1991)으로 휴고 상과 네뷸러 상의 최우수 중편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보인다. 2009년에는 전미 SF 판타지 작가 협회(SFWA)에서 그랜드마스터의 칭호를 받았으며 2012년에는 SF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현재 홀드먼은 MIT에서 조교수로 문예창작을 가르치며 『Graves』(1993),『Forever Peace』(1997), 『Camouflage』(2004)등의 작품을 통해 지금까지 꾸준하고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역자 : 김상훈

역자 김상훈은 필명 강수백. SF 및 판타지 평론가이자 번역가, 기획자. 시공사의 그리폰북스와 열린책들의 경계 소설 시리즈, 행복한책읽기 SF 총서, 폴라북스의 필립 K. 딕 걸작선과 미래의 문학 시리즈를 기획했다. 주요 번역 작품으로는 로저 젤라즈니의 『신들의 사회』와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로버트 A. 하인라인의 『스타십 트루퍼스』, 조 홀드먼의 『헤밍웨이 위조사건』, 로버트 홀드스톡의 『미사고의 숲』, 크리스토퍼 프리스트의 『매혹』, 필립 K. 딕의 『유빅』, 스타니스와프 렘의 『솔라리스』, 그렉 이건의 『쿼런틴』, 새뮤얼 딜레이니의 『바벨-17』,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와 『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 주기』, 데이비드 웨버의 『바실리스크 스테이션』과 『여왕 폐하의 해군』, 카를로스 카스타네다의 『돈 후앙의 가르침』 3부작 등이 있다.

목차

|서문| 9
|주석| 16
|작가의 말| 19
만델라 일병 21
만델라 하사 서기 2007 - 2024년 131
만델라 소위 서기 2024 - 2389년 249
만델라 소령 서기 2458 - 3143년 275
|해설| 전쟁의 그늘 403

추천사

스티븐 킹(작가)

SF 작가들을 위한 ‘포트 녹스’(미국 금괴 보관소가 위치한 군사 기지)가 있다면, 우린 조 홀드먼을 거기에 가둬 두어야 한다.

존 스칼지(작가)

우리가 다시 한 번 습득해야 할 교훈이 담긴 우화.

윌리엄 깁슨(작가)

『영원한 전쟁』을 그저 역대 최고의 SF 전쟁소설로 칭하는 것은 마음에도 없는 찬사일 터이다. 기술적 외삽의 탁월함을 떠나서 이 작품은 내가 읽어 본 어떤 전쟁 이야기보다 훌륭하고 치명적일 정도로 진실하다.

그레그 베어(작가)

우리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전쟁 소설로,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는 사실조차 이야기가 품은 메시지를 넓히고 값지게 한다.

코리 닥터로우(작가)

발상의 문학이라는 측면으로 볼 때 『영원한 전쟁』은 상대성 이론의 시간왜곡 개념과 전쟁의 무상함에 대한 획기적인 상상력이 담긴, 그야말로 거물이다. ‘테러’ 같은 추상적 명사에 전쟁 선포를 고려하는 오늘날의 세계에서, 우리에...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전쟁에 대한 통찰력 있는 고찰과 비판의식을 담은 밀리터리 SF의 고전
휴고 상, 네뷸러 상, 로커스 상, 디트머 상 수상작
『노인의 전쟁』 존 스칼지 서문 수록

인류가 정체불명의 외계 종족 토오란과 벌이는 기나긴 전쟁을 그린 『영원한 전쟁』이 황금가지에서 새로이 출간되었다. 베트남전에 대한 은유를 SF적인 기법을 통해 깊이 있게 풀어내며 휴고 상, 네뷸러 상, 로커스 상, 디트머 상을 석권한 이 작품은 이전에 두 차례 출간되어 국내 SF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작품으로, 이번 판에는 『노인의 전쟁』 시리즈로 잘 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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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 영원한 전쟁 qm**qjt | 2016-11-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전쟁을 겪은 세대가 아니기에 완벽하게 공감할 수는 없었으나, 인간이 만들어낸 것 중 가장 최악인 '전쟁'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으니 충분히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었다. 고전 SF 장르로 최고라 불리는건 다 이유가 있었던 것. 의지와 상관없이 징집당해 전쟁에 나서야 했던 군인들의 심리와 전쟁이 끝난 후 설 자리를 잃어버린 군인들의 모습은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세상에서 전쟁만큼 참혹하고 잔인한 짓이 또 있을까. 안타까운건 지금도 여전히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더 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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