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길을 예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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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김궁헌
목차
- 추천사 ㆍ 4
들어가면서 ㆍ 9
01 출발
교회 개척으로 이끄심ㆍ 29
‘선교적 교회’의 비전ㆍ 32
한계와 시행착오ㆍ 37
02 전환점 Turning Point
GAP와의 만남!ㆍ 43
‘왕의 선교’ 모델 -‘지교회가 주도하는 총체적 협력 선교’ ㆍ 49
전환 단계 ? 즉시 순종 ㆍ 53
03 진행 과정
준비 과정ㆍ 62
제1차 북인도 교회 개척 선교ㆍ 64
제2차 북인도 교회 개척 선교ㆍ 69
교회 개척 선교의 중간 평가ㆍ 70
제3차 교회 개척 선교ㆍ 77
04 성숙되어감
교회 개척 선교의 진행ㆍ 87
성숙 단계ㆍ 89
우리 교회가 왜 미전도 종족 개척 선교를 하는가?ㆍ 103
05 교회 개척 선교의 원리와 실제- 목회적 관점에서
교회 개척 선교의 원리ㆍ 111
예수님의 선교 전술- ‘눅 10장’의 실천ㆍ 127
마을 복음화 사역ㆍ 138
현지 가정교회 예배 형식ㆍ 146
현지 ‘가정교회 지도자(HCL)’ 제자 훈련 과정ㆍ 149
06 개척 선교를 위한 하부 구조 Infrastructure
개척 선교를 위한 교회 내 조직ㆍ 157
12주 선교 훈련 ㆍ 161
07 영원히 남는 열매
교회 개척 선교의 목표는 ‘영원히 남는’ 열매다 ㆍ 167
북인도에 개척된 교회들(영원히 남은 열매)ㆍ 170
투글라카바드 교회의 열매ㆍ 172
만사교회의 열매 ㆍ 174
인도 총회가 개척한 ‘미전도 미개척 종족들’(UUPG)ㆍ 176
인도 총회가 이룬 기적과 같은 사역들ㆍ 177
인도가 선교받는 나라에서 선교하는 나라로ㆍ 180
08 다른 교회들을 제자화하기
2012 미전도 종족 개척 선교 컨설테이션ㆍ 186
두 교회의 사례 - 임마누엘 장로교회ㆍ 188
두 교회의 사례- 산호세 세계선교침례교회ㆍ 190
2016 미주 서부 지역 미전도 종족 선교 대회 ㆍ 191
‘One Cycle’의 완성ㆍ 193
09 어떻게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는 교회가 될 수 있는가?
첫째, 전적으로 담임목사에게 달려 있다 ㆍ 202
둘째, ‘바른’ 선교 단체와 협력해야 한다ㆍ 206
셋째, 끊임없는 중보 기도가 선교의 동력이다ㆍ 210
10 감당할 수 없는 축복
교회 건물을 선물로 주심ㆍ 213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선교적 교회’로 세워짐ㆍ 214
신약 교회 회복 운동이 일어남ㆍ 218
‘선교적 삶’을 살려고 애쓰는 성도들로 변화됨ㆍ 219
그리스도의 재림을 앞당기는 교회로 세워짐ㆍ 221
나가면서 앞으로의 과제
2020 세계 교회 지도자 미전도 종족 개척 선교 대회ㆍ 230
결론ㆍ 233
부록 ㆍ 235
추천사
-
교회는 예수님의 대위임령에 철저하게 순종해야 한다. 이러한 명제를 부정하는 목회자는 아무도 없지만 이를 온전히 실천하는 교회를 찾는 것 역시 쉽지 않다. 김궁헌 목사의 책 『왕의 길을 예비하라』에는 온 성도가 주님의 명령에 철저히 순종하며 선교하는 교회를 일궈온 지난 14년의 목회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가 전하는 지난 여정의 고뇌와 시행착오, 돌파와 감사의 고백이 갈 길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를 위한 새로운 이정표로 귀히 쓰이길 소망한다.
-
공간적으로는 땅끝까지, 시간적으로는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지금도 변함없는 교회의 지상 과업은 주님의 대위임령을 성취하는 것이다. 온 세계 교회의 남은 과업의 핵심은 0.1%미만의 4,800여 미전도 종족들을 선교하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핵심 과업을 완수하기 위한 최선의 길을 활짝 열어준다. 수많은 교회들이 이 책을 통해서 ‘왕의 선교’에 동참하기를 소망한다.
-
이 책은 김궁헌 목사님과 마라나타 비전교회가 예수님의 제자로서 예수님의 삶과 사역을 본 받아 살아온 생생한 역사적 선교 기록이다. 예수님처럼 담임목사가 교인들을 직접 미전도 종족에게 데리고 가서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만들고, 교회를 세운 선교사들의 열전이다. 교인들도 보냄을 받는 곳에서 예수님의 가르침과 사례와 전략을 실천하며 사는 작은 사도들이다. 이 책은 왕이신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해 전 세계 목사들과 교인들과 교회들이 반드시 읽고 본 받아야 할 교과서이다.
-
본서는 교회의 본질을 잃어가고 있는 한국 교회를 깨우는 경종의 목소리가 담긴 작품이다. 나는 필자가 어떤 분이신지 잘 알고 있다. 김궁헌 목사님은 20년 이상 대학 교수로 사시다가 늦게 부름을 받으신 분이다. 그러나 목사님은 늦게 시작한 목회를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교회의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고 왕의 선교에 초점을 맞추고 하나님 나라의 꿈을 꾸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하여 순종하며 성령님과 함께 걸어오셨다.
그 결과 짧은 기간에 수많은 극상품의 열매를 맺는 것은 물론 길 잃은 한국 교회의 바른 길잡이가 되는 모범적인 교회를 반듯하게 세우게 되었다. 교회는 급성장하기 시작했다. 성경대로 부흥되기 시작했다. 교회가 교회의 본질을 회복했기 때문이다. 500명이 넘는 교인들은 하나 같이 전도하고 선교하는 사역자가 되었다. 마라나타 비전교회 성도들은 하나 같이 왕 같은 제사장들로서 비전을 지구 이하로 낮추지 않고 살고 있다. 무엇보다 담임목회자이신 김궁헌 목사님이 오직 선교 하나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는 성경대로 사는 법을 배워 그대로 실천한다. 선교의 방법도 예수님의 가르침과 행하시고 모범을 보이신 그대로 거의 문자적으로 순종한다. 저자는 주님이 명하신 지상명령을 성취하려면 왕의 명령에 100% 순종해야 함을 강조한다. 또한 ‘지교회가 주도하는 총체적 협력 선교’가 진정한 선교 모델임을 강조한다. 그리고 실제로 교회가 배가되는 부흥을 이루었으며 전교인이 사역자가 되고 구경꾼과 무리들이 아닌 제자화 된 교회를 만들었다. 저자의 말대로 선교 단체가 선교를 주도하고 개교회는 선교사를 후원이나 하는 수준의 선교는 선교의 낙제점을 면할 수가 없다. 본서는 모든 목회자들이 읽어야 할 선교의 지혜서이다. 이 책을 통하여 일어날 한국 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기대한다. -
나는 김궁헌 목사님의 저서 『왕의 길을 예비하라』는 선교의 새 패러다임을 단숨에 다 읽었다. 한국 교회는 미국 다음가는 선교 대국이 되었다. 전 세계에 한국 선교사가 들어가지 않는 곳은 거의 없다. 하지만 한국 교회는 성경적 선교 방법과 선교 정책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가를 물어야 한다. 지금까지 한국 교회에 우후죽순처럼 일어난 선교 단체들이 사역하는 선교 정책도 제대로 열매 맺었는가를 살펴보고 재검토해야 한다. 그동안 한국 교회 지교회 담임목사는 선교사를 선택하는 일과 기도하는 일, 제정을 돕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방치해 온 것이 사실이다. 선교사들도 부끄럽지만 도피성 선교도 있었고, 심지어 선교 현지에서 십자가 복음을 전하는 데 집중하기보다는 사업자로 전략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메시지는 이른바 ‘왕의 선교’이다. 이는 지역교회 당회장이 중심이 된 역동적이고 공격적인 교회가 하는 선교이다. 즉 저자가 말하는 선교는 선교 전문가나 선교 단체가 하는 선교가 아니라, 지교회가 주도하는 선교이자, 미전도 종족 선교를 구체화하는 교회가 되어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지금까지 그가 섬기는 교회 모든 성도들을 예수님의 제자로 세우고, 예수가족 공동체가 되어 모든 삶 속에서 땅끝까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하도록 목양하였다. 또한 저자는 성경적인 원리에 따라 바른 선교 패러다임을 가지고, 지교회가 미전도 종족 선교를 주도할 수 있도록 옆에서 함께 돕고 동역하는 선교를 지속해 왔다. 따라서 이 책에서 김 목사는 선교를 위해서는 반드시 지교회(Local Church)가 주도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나는 이 책의 저자를 잘 알고 있고, 그의 가정을 잘 알고 있다. 그는 50이 넘어서 경희대학교 회계학과 교수를 접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으로 가서 교회를 개척하여 선교하는 큰 교회로 키웠다. 이 책은 새로운 ‘왕의 선교’라는 체험적 선교 이론을 제시할 뿐 아니라, 그동안 미전도 종족들에게 들어가 선교의 열매를 맺은 간증서라고 봐도 좋을 것이다. 이 책을 새로운 선교 정책을 찾는 모든 교역자와 신학생들에게 필독서로 강력히 추천한다 -
나는 김궁헌 목사님의 저서 『왕의 길을 예비하라』는 선교의 새 패러다임을 단숨에 다 읽었다. 한국 교회는 미국 다음가는 선교 대국이 되었다. 전 세계에 한국 선교사가 들어가지 않는 곳은 거의 없다. 하지만 한국 교회는 성경적 선교 방법과 선교 정책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가를 물어야 한다. 지금까지 한국 교회에 우후죽순처럼 일어난 선교 단체들이 사역하는 선교 정책도 제대로 열매 맺었는가를 살펴보고 재검토해야 한다. 그동안 한국 교회 지교회 담임목사는 선교사를 선택하는 일과 기도하는 일, 제정을 돕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방치해 온 것이 사실이다. 선교사들도 부끄럽지만 도피성 선교도 있었고, 심지어 선교 현지에서 십자가 복음을 전하는 데 집중하기보다는 사업자로 전략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메시지는 이른바 ‘왕의 선교’이다. 이는 지역교회 당회장이 중심이 된 역동적이고 공격적인 교회가 하는 선교이다. 즉 저자가 말하는 선교는 선교 전문가나 선교 단체가 하는 선교가 아니라, 지교회가 주도하는 선교이자, 미전도 종족 선교를 구체화하는 교회가 되어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지금까지 그가 섬기는 교회 모든 성도들을 예수님의 제자로 세우고, 예수가족 공동체가 되어 모든 삶 속에서 땅끝까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하도록 목양하였다. 또한 저자는 성경적인 원리에 따라 바른 선교 패러다임을 가지고, 지교회가 미전도 종족 선교를 주도할 수 있도록 옆에서 함께 돕고 동역하는 선교를 지속해 왔다. 따라서 이 책에서 김 목사는 선교를 위해서는 반드시 지교회(Local Church)가 주도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나는 이 책의 저자를 잘 알고 있고, 그의 가정을 잘 알고 있다. 그는 50이 넘어서 경희대학교 회계학과 교수를 접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으로 가서 교회를 개척하여 선교하는 큰 교회로 키웠다. 이 책은 새로운 ‘왕의 선교’라는 체험적 선교 이론을 제시할 뿐 아니라, 그동안 미전도 종족들에게 들어가 선교의 열매를 맺은 간증서라고 봐도 좋을 것이다. 이 책을 새로운 선교 정책을 찾는 모든 교역자와 신학생들에게 필독서로 강력히 추천한다
기본정보
ISBN | 9791158861766 |
---|---|
발행(출시)일자 | 2019년 11월 30일 |
쪽수 | 326쪽 |
크기 |
151 * 224
* 30
mm
/ 496 g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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