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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의 키스 아나 그루에 장편소설

스토리 콜렉터 98
아나 그루에 지음 | 송경은 옮김 | 북로드 | 2021년 11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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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8791773(1158791771)
쪽수 504쪽
크기 141 * 210 * 32 mm /62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JUDASKYSSET / Anna Gru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사랑을 설계하는 금발의 사기꾼, 그리고 살인사건
“그녀는 걸려들었다. 당연했다.
처음 만났을 때 이미 시작되었다.”
북유럽 코지미스터리 여왕 아나 그루에의 신작
전체 인구 600만 명도 안 되는 덴마크에서 75만 부 판매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긴 아나 그루에의 ‘단 소메르달 시리즈’, 그 두 번째 작품 《유다의 키스》가 출간됐다. 피오르 해안가 소도시에서 구형 컴퓨터 모니터에 머리가 깔린 채 발견된 피투성이 시신의 살인사건과 고액의 로또 당첨금을 두고 벌어진 결혼 사기사건이 얽히고설켜 눈을 뗄 수 없는 미로 같은 스토리가 펼쳐진다. ‘단 소메르달 시리즈’는 최고의 광고기획자로 성공했지만 심각한 번아웃을 동반한 정신적 위기를 겪으면서 탐정으로서 숨은 재능을 발견한 단 소메르달과 그 단짝 친구인 수사관 플레밍 토르프를 중심으로 덴마크의 가상도시 크리스티안순에서 전개되는 북유럽 대표 코지미스터리(Cozy Mystery)이다. 《이름 없는 여자들》을 시작으로 현재 7권까지 출간된 ‘단 소메르달 시리즈’는 전 세계 21개국에 판권이 수출되고 영화 판권도 계약되어, 20년 기자 생활 끝에 만 48세에 작가로 데뷔한 아나 그루에를 순식간에 덴마크 국민작가이자 북유럽 코지미스터리의 여왕으로 등극시켰다. 또한 프랑스어판이 출간된 후 2012년 푸앵 독자대상(Prix du Meilleur Polar des lecteurs de Points) 수상으로 유럽 미스터리 문단에서 거듭 공인되었으며, 덴마크 현지에서 TV 드라마로 제작되어 2022년 ‘시즌 3’ 방영을 앞둔 인기 시리즈가 되었다.

상세이미지

유다의 키스(스토리 콜렉터 98)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발레슬레브, 크리스티안순 근교, 2007년 3월 1일 목요일

1부
#1 2007년 3월 3일 토요일
#2 2007년 3월 4일 일요일
#3 2007년 3월 19~21일
#4 2007년 3월 22일 목요일 오전
#5 2007년 3월 22일 목요일 정오
#6 2007년 3월 22일 목요일 오후
#7 2007년 3월 23일 금요일 밤
#8 2007년 3월 23일 금요일
#9 2007년 3월 24일 토요일
#10 2007년 3월 26일 월요일
#11 2007년 3월 26일 월요일 오후
#12 2007년 3월/2006년 여름
#13 2006년 6월
#14 2006년 7월/8월
#15 2006년 8월/9월
#16 2006년 9월/10월
#17 2007년 3월 27일 화요일
#18 2007년 3월 27일 화요일 저녁
#19 2007년 3월 28일 수요일
#20 2007년 3월 28일 수요일 오전
#21 2007년 3월 28일 수요일 점심
#22 2007년 3월 28일 수요일 12시 10분
#23 2007년 3월 28일 수요일 오후
#24 2007년 3월 29일 목요일 저녁
#25 2007년 4월 1일 고난주일
#26 2007년 4월 1일 고난주일 저녁
#27 2007년 4월 2일 월요일

2부
#28 2007년 4월 6일 수난일 밤
#29 2007년 4월 17일 화요일
#30 2007년 4월 17일 화요일 초저녁
#31 2007년 4월 19일 목요일/2000년 초
#32 2007년 4월 20일 금요일
#33 2007년 4월 23일 월요일
#34 2007년 4월 23일 늦은 저녁
#35 2007년 4월 24일 화요일
#36 2007년 4월 25일 수요일
#37 2007년 4월 25일 수요일
#38 2007년 4월 25일 수요일 18시경
#39 2007년 4월 25일 수요일 저녁
#40 2007년 4월 26일 목요일 밤
#41 2007년 4월 26일 목요일
#42 2007년 4월 26일 목요일 낮
#43 2007년 4월 27일 금요일/1992년 10월~1993년 3월
#44 2007년 4월 28일 토요일
#45 2007년 4월 29일 일요일
#46 2007년 4월 30일 월요일
#47 2007년 5월 1일 화요일
#48 2007년 5월 1일 화요일
#49 2007년 5월 7일 월요일
#50 2007년 6월 22일 금요일

책 속으로

쾅 소리와 함께 헛간 문이 다시 닫혔고, 로테의 히스테릭한 비명은 일순간, 가까이 다가오는 사이렌의 소음을 압도해 울렸다. 키플링스 뱅에의 평화는 끝났다. 출입이 차단된 현장에는 낯선 사람들이 사건을 조사하느라 끊임없이 왔다 갔다 했고, 붉은색과 흰색 줄무늬 폴리스라인 다른 쪽에선 동네 사람들과 기자들이 북적거렸다. […] 그의 머리가 있어야 할 위치엔 회색빛의 육중한 상자가 놓여 있었는데, 거대하고 다루기 힘든 종류의 오래된 폐기용 모니터 같았다. 이런 물건은 무게가 얼마나 나갈까? 8킬로그램? 10킬로그램? 피, 유리 조각, 뼈... 더보기

출판사 서평

“웨딩데이, 이제 죽음을 향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직감의 광고쟁이 단 소메르달 & 연륜의 수사관 플레밍 토르프
아나 그루에는 《유다의 키스》를 통해 전작 《이름 없는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우리 주변 현실의 구석구석에 대한 날카롭고도 따스한 시선을 탁월한 명품 미스터리로 직조해내는 이야기꾼의 진가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이름 없는 여자들》에서 친구의 사건 수사를 어깨너머로 참견하며 자신의 호기심과 적성을 살릴 기회를 포착했던 단 소메르달은 《유다의 키스》에서 생애 처음 단독으로 사건 수사를 위임받아 활약한다. 단이 사립탐정으로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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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험심 강한 주인공 단 소메르달의 조금은 무모해 보이는 사건에 대한 집착이 사건을 끌고 가지고 하고 엉망으로 만들기도 한다. 범죄 스릴러라고 하기에는 긴장감이 높은 편은 아니었다. 아마추어 사설탐정 노릇을 하는 단 소메르달의 좌충우돌 사건 해결기가 더 맞을 듯했다.   사랑을 미끼로 벌어지는 사기 행각과 이를 쫓는 자의 모험을 그린 듯한 이 소설은 북로드의 지원으로 읽어볼 수 있었다.   단 소메르달은 유명한 카피라이터였지만 여러 문제로 프리랜서를 시작한 지 얼마 되... 더보기
  • 유다의 키스 se**2001 | 2021-12-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제목부터 뭔가 의미심장하다. 성경 속 그 인물. 가룟 유다가 떠오르는 제목이다. 예수의 제자로 은 30에 스승을 적들에게 넘겨버린 배신자 말이다. 조금 더 이야기하자면, 예수의 얼굴을 모르는 반대파(대제사장들)에게 예수가 누군지 알려주는 신호가 바로 입맞춤이었다. 그렇기에 유다의 키스는 보통의 인사 혹은 존경의 뜻의 키스가 아닌, 배신의 아이콘, 배신의 신호라 할 수 있다. 과연 이 제목과 책 내용은 어떻게 연결될 것인가? 책 속에는 두 개의 사건이 등장한다.... 더보기
  • 유다의 키스 gs**629 | 2021-12-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베이지색을 배경으로 가운데 보라색과 노란색 등으로 그라데이션 된 원형 아치 모양의 문 같은 곳 안에 한 명의 여자가 눈을 감고 있는 얼굴과 그 얼굴로 향하는 두 손의 모습과 그 위로 거미줄과 나비가 그려져 있는 표지가 인상적으로 느껴졌다. 책제목인 '유다의 키스' 와 잘 어울리고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느껴... 더보기
  •       「가리옷 사람 유다, 유다 이스카리옷, 가룟 유다」 예수의 열두 제자 중 한 명으로, 예수를 배신하고 죽음으로 몰아넣은 제자이다. 그리스도교에서 최악의 범죄로 손꼽는 자살로 생을 마감하여, 그리스도교에서는 최악의 죄인으로 불린다. 예수를 배신하고 죽음에 이르게 하고, 자살로서 생을 마감한 죄인으로 말이다. 가톨릭, 개신교, 정교회 여러 분파가 있지만, 모두가 최악... 더보기
  • [서평] 유다의 키스 gb**23 | 2021-12-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유다의 키스]는 덴마크 현지에선 이미 7권까지 선보인 '단 소메르달 시리즈'중 두번째에 해당하는 작품이라고 하는데 단 소메르달 시리즈는 덴마크에서 TV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영되고 있다고 하니 얼마나 뛰어난 작품이길래 하는 궁금증과 함께 이 책을 만나볼 수 있었다. 그리고, 아나 그루에 저자의 장편소설 유다의 키스는 코지미스터리물 답게 소설의 내용의 전개 과정속에서 상상력과 추리력을 자극하고 있어 가독성이 뛰어난 편이라고 할 수 있는 것 같다. 희대의 바람둥에는 순정파가 유독 많았다고들 하는데 등장인물인 야콥 또한 젊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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