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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시간 넬레 노이하우스 장편소설

스토리 콜렉터 94 | 셰리든 그랜트 시리즈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 전은경 옮김 | 북로드 | 2021년 07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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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8791643(115879164X)
쪽수 560쪽
크기 143 * 210 * 33 mm /71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Zeiten des Sturms / Neuhaus, Nele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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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사랑을 받으려는 욕망의 노래
“마음을 열지 않으면 당신은 얼어버려요.”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의 넬레 노이하우스 신작
독일 미스터리의 여왕 넬레 노이하우스가 미스터리 로맨스 소설 ‘셰리든 그랜트 시리즈’ 3부작을 완결했다. 《여름을 삼킨 소녀》, 《끝나지 않는 여름》에 이어 신간 《폭풍의 시간》으로 6년 만에 귀환한 것이다. 청춘의 일탈, 성적 호기심, 인생의 목표, 정체성 찾기 등의 성장 스토리를 줄기로 하는 이 소설에는 살인과 폭력, 매춘과 강간, 경찰과 연쇄살인범 등이 등장하는 미스터리 범죄 스토리의 잎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셰리든 그랜트는 뉴잉글랜드의 목가적인 소도시 록브리지에서 드디어 자기가 진짜 믿을 수 있고 자신을 무조건 사랑해주는 의사 폴 서튼을 만났다. 셰리든은 끔찍했던 과거의 모든 사건을 묻어두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로 굳게 결심한다. 그런데 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그녀의 심장은 온 힘을 다해 이 결정에 저항하기 시작한다. 《폭풍의 시간》은 드넓은 북미대륙의 심장부와 해안지역을 종횡무진 오가며, 자연과 공존하는 시골 목장의 일상, 화려한 음악 산업의 생생한 현장을 교차해 보여주고, 한 여성의 성찰과 선택의 연속, 영혼을 바친 꿈의 실현, 정착과 유랑 모티프, 그리고 셰리든의 악상과 노래를 통한 음악을, ‘사랑을 받으려는 욕망의 노래’를 함께 형상화했다.
이 시리즈에서 ‘인생의 여름’은 타는 듯한 더위처럼 사람의 이성을 마비시키며 모든 걸 삼켜버리고, 도무지 끝나지 않는 아픔과 고통을 안겨주더니, 이제는 휩쓸리면 빠져나올 수 없는 커다란 폭풍 속으로 주인공을 밀어넣는다.

상세이미지

폭풍의 시간(스토리 콜렉터 94)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 매사추세츠
록브리지
샌 후안 바티스타, 캘리포니아
록 브리지
로스앤젤레스
서쪽으로 가는 길에

■ 네브래스카
집으로 돌아오다
뉴욕, 2001년 2월
페어필드
롱 아일랜드
뉴욕
캔자스시티
페어필드, 네브래스카
최고보안교도소, 플로렌스
페어필드, 네브래스카
귀환 비행에서
페어필드, 네브래스카
캔자스시티로 가는 비행기에서

■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와이오밍
로스앤젤레스, 4주 후
로스앤젤레스
네브래스카
로스앤젤레스, 9월 말
로스앤젤레스, 2002년 1월
로스앤젤레스, 4주 후
7개월 후

후기
참고문헌

책 속으로

“아, 이럴 수가…….” 난 나지막하게 중얼거리며 고개를 돌렸다. 드레스를 입은 내 모습을 더는 견딜 수 없었다. “이거 벗는 거 도와줘요. 지금 당장!”
“하지만 아직…….” 유니스가 입을 열었다.
“아니, 싫어요!” 나는 고함을 지르며 발 받침대에서 내려와 드레스를 찢었다. “싫어! 싫어요! 싫다고요!”
재단사는 입을 벌린 채 멍하니 나를 바라봤다. 내가 헐떡이는 소리와 천이 찢어지는 소리만 들렸다. 드디어 옷을 다 벗고 자유로워졌다. 재단사는 누더기가 된 5천 달러짜리 웨딩드레스를 죽은 흰 동물처럼 손에 든 채 그대로 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불행을 몰고 온 사람은 바로 나였다.”
왜 사랑받기를 원하면서 동시에 그 모든 것들을 떠나고 싶어 하는가?

셰리든 그랜트 시리즈 3부작의 완성
미스터리와 성장소설의 결합, 스릴과 감동의 조화로운 만남을 구현한 셰리든 그랜트 시리즈는 출간 즉시 수많은 독자들을 열광시켜 독일 아마존과 슈피겔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첫 편 《여름을 삼킨 소녀》에서 1994년 미국 중서부 네브래스카주의 작은 마을 페어필드에 사는 그랜트 집안의 양녀 막내딸인 열다섯 살 소녀 셰리든은, 양어머니의 구박을 피한 일탈과 방황의 뒤안길에서 가족의 비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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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의 시간 ia**2 | 2021-09-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폭풍의 시간 스토리 콜렉터 94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북로드 독일 미스터리의 여왕이라는 칭호를 받는 넬레 노이하우스의 소설을 좋아하기에 출간되는 소설마다 거의 빼놓지 않고 읽어왔다. 미스터리 소설이라기 보다는 로맨스 소설에 가까운 이 책, 셰리든 그랜트 시리즈 즉, 『여름을 삼킨 소녀』, 『끝나지 않는 여름』과 마지막 『폭풍의 시간』까지 마무리를 지었다. 하지만, 각 소설간의 텀이 너무 길어서인지, 전작이 제대로 떠오르지 않고 매번 새로운 ... 더보기
  • 폭풍의 시간 ev**4 | 2021-09-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저자 넬레 노이하우스는 결혼하고 작가의 꿈을 놓지 않고  자비로 소설을 출간해 마당에 쌓아놓고 팔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수사반장 보덴슈타인과  뛰어난 직관력의 형사 피아 콤비가 등장하는 '타우누스 시리즈'가  인기를 끌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습니다.  특히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출간된 지 사흘 만에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라 무려 32주 동안... 더보기
  • <폭풍의 시간> 완독서평 sh**e9211 | 2021-07-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shine_library  #2021백세번째책 #폭풍의시간 #넬레노이하우스/전은경 #북로드 2021.07.24-25. #2일간읽은책 #윤의책장 p. 161. "난 너처럼 노래할 줄 아는 아이가 왜 이곳에 숨어 있는지 그동안 내내 생각했다. 여기 우연히 와서&nbs... 더보기
  •     잠시 잠깐 안심을 하게 한 뒤 거침없이 폭풍의 시간 속으로 말려들어 간다. 감당하기 힘든 사건들이 있어 움찔거리고 무서워하면서도 궁금해서, 이야기의 끝을 모르면 멈추지 않는 악몽을 반복하거나 폭풍 속에서 빠져 나오지 못할 것이라 끝까지 읽어 본다.   여름, 더위, 어지러움, 혼란, 이성이 멈추는 순간들, 깊숙한 아픔, 날카로운 고통... 폭풍 속에서 벌어지는 요란한 소란스러움으... 더보기
  • 폭풍의 시간 se**2001 | 2021-07-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6년여의 대장정이 드디어 막을 내렸다. 여름을 삼킨 소녀, 끝나지 않는 여름에 이어 폭풍의 시간까지... 넬레 노이하우스의 책은 여러 권 만난 적이 있다. 폭풍의 시간의 이어지는 전 작들은 이름은 들어봤지만 아직 읽기 전이었다. 이어지는 이야기다 보니 내용 파악을 못하지 않을까 내심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중간중간 전에 있었던 이야기가 등장하기 때문에 이해하는 데 어려움은 없었다. 하지만 나처럼 폭풍의 시간을 읽고 전에 있었던 이야기가 궁금해서 역주행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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