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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퍼링 룸

스토리 콜렉터 80
딘 쿤츠 지음 | 유소영 옮김 | 북로드 | 2019년 12월 3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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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8791278(1158791275)
쪽수 560쪽
크기 140 * 211 * 35 mm /61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속삭이는 방에선 너에 대해 모든 걸 알고 있어!”

전 세계 80여 개국 5억 부의 판매고를 기록한
서스펜스 스릴러계의 거장 딘 쿤츠의 화제작!
★ 아마존 베스트셀러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파라마운트 TV 드라마화 확정 ★

미국의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서스펜스 스릴러계의 거장 딘 쿤츠의 화제작 《위스퍼링 룸》이 북로드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1969년 작가로 데뷔한 이래 지금까지도 왕성하게 집필에 매진하여 스릴러 걸작들을 꾸준히 펴내고 있는 딘 쿤츠는, “스티븐 킹이 소설계의 롤링 스톤스라면, 딘 쿤츠는 비틀스다!”라는 언론의 찬사에서도 드러나듯 오늘날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사람이다. 영화 〈오드 토머스〉의 원작 《살인예언자》를 비롯해 《사이코》, 《와처스》 등으로 한국에 알려진 그는, 미국 내에 공고히 형성된 마니아층으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책이 수십 권에 이르며 매해 2천만 부 이상이 판매되고 있다.
《위스퍼링 룸》은 나노테크놀로지로 세상을 통제하려는 소시오패스 엘리트 집단에 맞선 FBI 요원 ‘제인 호크’ 시리즈의 신작으로, FBI 불량 요원이자 미국 최고 수배자가 되어 거대한 음모의 중심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27세 여주인공의 활약상을 보여준다. 제인 호크 시리즈는 출간 즉시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올랐으며, 파라마운트 TV와 어나니머스 콘텐트에서 합작으로 TV 드라마화가 확정되었다. 더욱이 할리우드의 인기 배우 엠마 스톤이 ‘제인 호크’ 역으로 캐스팅되면서 이 시대 서스펜스 스릴러의 새로운 아이콘으로서 대중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위스퍼링 룸》은 살아 움직이는 듯한 캐릭터들과 그들 사이의 흥미로운 관계를 엮어내는 치밀한 구성력, 책을 놓지 못하게 하는 서스펜스 스릴러 특유의 긴박감과 흡입력, 섬세하고 문학적인 묘사, 읽는 맛을 배가시키는 위트와 유머 등 딘 쿤츠의 전작들에서 변함없이 빛나던 미덕들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기술이라는 소재적 시의성이 보태졌다. 전대미문의 의학적 가능성을 열어준 나노임플란트, 전국적으로 촘촘히 그리고 눈에 띄지 않게 배치된 카메라, 다양한 감시망으로 취합된 각종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하는 안면인식 소프트웨어 등의 최첨단 도구…… 이런 것들이, 자신들의 경제적 이해관계와 비뚤어진 정치적 신념에 맞추어 역사를 완전히 새로 쓰려 하는 권력 집단의 손에 주어졌을 때 어떤 위험한 미래가 전개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 《위스퍼링 룸》이라는 장대한 스토리의 출발점이다. 이 작품은, 기술을 누가 어떤 방식으로 통제하는지에 따라 피해망상이 생존을 위한 도구가 될 수도 있을 암울한 시대를 보여주는 동시에, 그 재난을 극복하고 마음을 움직여 더불어 살아가게 하는 용기와 사랑을, 제인 호크라는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로 펼쳐내고 있다. 더 많은 기술을 지닌 미래사회에 진입할수록, 인류에게 보편적인 윤리와 양심이 더 많은 역할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되새기게 하는 현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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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퍼링 룸(스토리 콜렉터 80)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딘 쿤츠 전 세계 80여 개국 5억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미국의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과 함께 서스펜스 소설계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며, 지금까지 14권의 하드커버와 16권의 페이퍼백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미국 언론에서는 그를 일컬어 “스티븐 킹이 소설계의 롤링 스톤스라면, 딘 쿤츠는 비틀스다!”라 극찬했고, 롤링 스톤스는 “미국의 가장 유명한 서스펜스 소설가”라 경의를 표했다.
1945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유년 시절 상습적으로 폭행을 일삼는 알코올중독자 아버지를 피해 주로 도서관에서 책을 읽거나 소설을 습작하며 시간을 보냈다. 시펀스버그주립대학 영문과에 진학한 후에는 애틀랜틱 먼슬리 매거진이 주최한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으며 글쓰기 실력을 인정받았다. 졸업 후 청소년 상담 지도사, 영어 교사, 록 밴드의 드러머, 식품창고 직원 등으로 일하며 밤과 주말을 이용해 집필 활동을 계속해왔다. 주로 SF 소설을 쓰는 무명 소설가였던 딘 쿤츠는 1973년 《인공두뇌(Demon Seed)》와 1975년 필명으로 발표한 《Invasion》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대중과 평단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여러 필명으로 《The Key to Midnight》, 《펀하우스(The Funhouse)》, 《어둠 속의 속삭임(Whispers)》 등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연달아 발표했고, 1986년 본격적으로 본명인 ‘딘 쿤츠’라는 이름으로만 책을 출간하기 시작했다. 라이벌인 스티븐 킹과 달리, 한동안 작품의 영상화를 거절해왔던 딘 쿤츠는 비록 영화나 드라마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오늘날까지 매해 2천만 부 이상이 꾸준히 팔리고 있는 명실공히 미국의 가장 대표적인 대중 작가 중 하나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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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전문 번역가. 딘 쿤츠의 제인 호크 시리즈 《사일런트 코너》, 로버트 브린자의 에리카 경감 시리즈 《나이트 스토커》, 클리브스의 형사 베라 시리즈 《하버 스트리트》, 존 르 카레의 《민감한 진실》 《나이트 매니저》,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를 전담으로 번역하였으며, 퍼트리샤 콘웰의 법의학자 케이 스카페타 시리즈 《법의관》 《하트잭》 《시체농장》 《데드맨 플라이》를 우리말로 옮겼다. 그 밖의 역서로 존 스칼지의 《무너지는 제국》, 리처드 모건의 《얼터드 카본》, 존 딕슨 카의 《벨벳의 악마》, 발 맥더미드의 《인어의 노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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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ART ONE 호크의 방식
PART TWO 다형성 바이러스
PART THREE 로드 트립
PART FOUR 아이언 퍼니스
PART FIVE 제인을 찾아라
PART SIX 9층

책 속으로

요사이 종종 그랬듯, 거울 안의 얼굴은 그녀가 예상했던 것과 달랐다. 지난 넉 달 동안 그 모든 일을 겪어오면서, 그녀는 풍상에 시달리고 공포와 슬픔, 걱정에 찌들어버렸다. 그러나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고 적갈색으로 염색했다는 점만 제외하면, 겉모습은 이 일이 시작되기 전과 그다지 다르지 않았다. 생기 있고 눈동자는 맑은, 젊음 넘치는 27세 여성. 남편이 죽고 하나뿐인 아이가 위험에 처해 숨어 있는데도, 얼굴이나 눈빛에 상실과 근심의 흔적이 전혀 비치지 않는다는 것은 뭔가 잘못된 일 같았다.
커다란 토트백 안에는 금발의 기다란 가... 더보기

출판사 서평

“매년 위험인물 8천4백 명을 제거하면
평화롭게 조화를 이루는 완벽한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FBI 불량 요원이자 미국 최고 수배자 제인 호크,
인류의 뇌를 통제하려는 소시오패스 엘리트 집단에 맞서다

미네소타주에서 특수아동교육에 헌신해온 여교사 코라 건더슨이 자신이 운전 중인 차량에 스스로 불을 질러 자신은 물론 46명의 시민들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난다. 법무부 관할 아래 FBI가 사건 수사를 전담하는 과정을 수상히 여긴 그 지역 보안관 루서 틸먼은 코라의 빈집에서 그녀의 일기에 숨어 있는 비밀스러운 단어들을 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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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갈 곳이 없을까요?" 동화책을 전문가는 아니지만 여태까지 읽은 책중에 이렇게 복합적인 마음이 공존하는 동화책을 읽는건 처음이란 생각이 든다.여러 마음이 롤러코스터를  타는것처럼 왔다갔다 하는것은 이책을 읽어본 사람만이 느낄수 있는것이리라 심각함을 알면서도 안그런 사람들이 그러는 사람들보다 훨씬 많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거리에는 유기된 동물들이 떠돌아 다니는게 현실이다.그래서 더 마음이 아프고 더 슬펐을수도 있으리란 생각이 든다.어느 곳에서도 ... 더보기
  • "위스퍼링 룸" 미국의 초대형 베스트셀러작가이자,스티븐 킹과 서스펜스 스릴러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우는 서스펜스 스릴러의 제왕 딘 쿤츠!!그는 소설계의 비틀스라는 찬사를 받으며 출간하는 책마다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서스펜스 스릴러의 제왕이라는  수식어답게 그는 매력적인 글을 써내려가며 스릴러소설에서는 흔히 볼수없는 감성적이면서 마음에 와닿는 글들이 매번 좋았던 작가로 기억된다. 공포와 마주할 때 더욱 빛나는 이책속에 주인공 여전사 제인 ... 더보기
  • 위스퍼링 룸 se**2001 | 2020-01-1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전 작에 이어지는 내용이라는 사실을 몰랐다. 물론 제인호크 시리즈의 첫 편인 사일런트 코너를 읽고 위스퍼링 룸을 접했다면, 줄거리를 유추해야 하는 수고는 덜했을 걸 같긴 하지만 말이다. 위... 더보기
  •   [ 사일런트 코너 ] 후속작이자 '제인 호크' 시리즈의 서스펜스 스릴러를 만났는데 미안스럽게도 나는 전작을 읽지를 못했다. 단순하게 이번 책 소개의 스토리 전개가 유독 끌려서 읽다 보니 시리즈임을 알게 되었고 FBI 불량 요원이자 미국 수배자가 된 27살 제인 호크의 인물에 푹 빠져버려 단숨에 완독한 서스펜스의 스럴러 도서였다. 맑은 고딕",sans-serif,Meiryo; font-size: 13px; font-size-adjust: none; font-st... 더보기
  • 딘 쿤츠는 스티브 킹과 함께 서스펜스 소설계의 양대 산맥이라고 불리며, 지금까지 14권의 하드커버와 16권의 페어퍼백이 뉴욕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작가이다. 이번에 출간된 <위스퍼링 룸>은 나노테크놀로지로 세상을 통제하려는 소시오패스 엘리트 집단에 맞선 FBI 요원 '제인 호크'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FBI 불량요원이자 미국 최고 수배자가 되어 거대한 음모의 중심을 향해 거침없이 돌진하는 27세 여주인공의 활약상을 보여준다. 출간 즉시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순위 건에 오른 제인 호크 시리즈는 현재 마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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