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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 코너

스토리 콜렉터 73
딘 쿤츠 지음 | 유소영 옮김 | 북로드 | 2019년 06월 14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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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8791117(1158791119)
쪽수 456쪽
크기 140 * 211 * 34 mm /587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SILENT CORNER/Koontz, Dea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대체 무엇이 그들을 최악의 선택으로 몰고 갔을까?”

전 세계 80여 개국 5억 부의 판매고를 기록한
‘서스펜스 스릴러의 제왕’ 딘 쿤츠가 선보이는 화제의 신작 스릴러!
★ 아마존 베스트셀러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파라마운트 TV 드라마화 확정 ★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5억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미국의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거장 스티븐 킹과 함께 서스펜스 소설계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스릴러의 제왕’ 딘 쿤츠의 신작 《사일런트 코너》가 북로드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1969년 작가로 데뷔한 이래로 오늘날까지 결코 지치지 않는 열정과 의지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거장 딘 쿤츠는 영화 <오드 토머스>의 원작 《살인예언자》와 함께 《사이코》, 《와처스》 등의 작품으로 국내에는 알려져 있다. 그러나 영미권에서는 그의 신작을 기다리는 ‘딘 쿤츠’ 마니아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신작이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즉각 오를 정도로 인기가 높은 작가이다. 실제로 14권의 하드커버와 16권의 페이퍼백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미국 언론에서는 “스티븐 킹이 소설계의 롤링 스톤스라면, 딘 쿤츠는 비틀스다!”라 극찬했고, 유명 록 밴드 롤링 스톤스는 “미국의 가장 유명한 서스펜스 소설가”라 경의를 표한 바 있다.
오늘날 전 세계 문단에서 ‘명실공히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서스펜스 작가 중 하나’라 불리는 작가적 위상을 고려할 때 국내에는 실로 오랜만에 출간되는 작가의 신작 《사일런트 코너》는 딘 쿤츠가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강인하고 당찬 여성 캐릭터 ‘제인 호크’를 내세워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제인 호크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영리하고 유연하며 용감하고 거칠 것 없는 FBI 요원 제인 호크는 오직 진실을 밝히겠다는 신념으로 가진 것을 전부 내던지고 FBI에도 휴직을 신청한 채 원하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당차고 자신감 넘치는 캐릭터다. 정의와 사랑을 위해서라면 자신이 소속된 조직을 등진 채 변절자가 되어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수배자가 되어버리는 것도 개의치 않는다. 슬픔과 공포, 혼란, 분노 속에서 마치 롤러코스터가 질주하듯 앞으로 나아가는 ‘제인 호크’라는 캐릭터에 전 세계 언론을 비롯한 독자들이 매료되고 극찬한 이유다. 특히 이번 신작 《사일런트 코너》는 딘 쿤츠가 새롭게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전작들과는 달리 초자연적 요소가 완전히 배제되었으며, 현대 사회의 문제점과 모순을 예리하게 건드리며 오늘날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끔찍한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도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 중 하나이다.
▶ 『사일런트 코너』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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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딘 쿤츠 Dean Koontz
전 세계 80여 개국 5억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미국의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과 함께 서스펜스 소설계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며, 지금까지 14권의 하드커버와 16권의 페이퍼백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미국 언론에서는 그를 일컬어 “스티븐 킹이 소설계의 롤링 스톤스라면, 딘 쿤츠는 비틀스다!”라 극찬했고, 롤링 스톤스는 “미국의 가장 유명한 서스펜스 소설가”라 경의를 표한 바 있다.
1945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유년 시절 상습적으로 폭행을 일삼는 알코올중독자 아버지를 피해 주로 도서관에서 책을 읽거나 소설을 습작하며 시간을 보냈다. 시펀스버그주립대학 영문과에 진학한 후에는 애틀랜틱 먼슬리 매거진이 주최한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으며 글쓰기 실력을 인정받았다. 졸업 후 청소년 상담 지도사, 영어 교사, 록 밴드의 드러머, 식품창고 직원 등으로 일하며 밤과 주말을 이용해 집필 활동을 계속해왔다. 주로 SF 소설을 쓰는 무명 소설가였던 딘 쿤츠는 1973년 《인공두뇌(Demon Seed)》와 1975년 필명으로 발표한 《Invasion》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대중과 평단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여러 필명으로 《The Key to Midnight》, 《펀하우스(The Funhouse)》, 《어둠 속의 속삭임(Whispers)》 등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연달아 발표하였고, 1986년 본격적으로 본명인 ‘딘 쿤츠’라는 이름으로만 책을 출간하기 시작했다. 라이벌인 스티븐 킹과 달리, 한동안 작품의 영상화를 거절해왔던 딘 쿤츠는 비록 영화나 드라마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오늘날까지 매해 2천만 부 이상이 꾸준히 팔리고 있는 명실공히 미국의 가장 대표적인 대중 작가 중 하나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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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유소영

전문 번역가. 로버트 브린자의 에리카 경감 시리즈 《나이트 스토커》, 클리브스의 형사 베라 시리즈 《하버 스트리트》, 존 르 카레의 《민감한 진실》 《나이트 매니저》,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를 전담으로 번역하였으며, 퍼트리샤 콘웰의 법의학자 케이 스카페타 시리즈 《법의관》 《하트잭》 《시체농장》 《데드맨 플라이》를 우리말로 옮겼다. 그 밖의 역서로 존 스칼지의 《무너지는 제국》, 리처드 모건의 《얼터드 카본》, 존 딕슨 카의 《벨벳의 악마》, 발 맥더미드의 《인어의 노래》 등이 있다.

목차

당신 덕분에 나는 행복해
토끼 굴
백색 소음
소리 없는 구석
통제 메커니즘
마지막 좋은 날

추천사

커커스 리뷰

“늘 그렇듯 쿤츠의 문장은 최고다. 군더더기 하나 없이 멋진 장면들로 가득 찬 《사일런트 코너》는 특히 사상 최악의 악당보다 두뇌 회전이 빠르고 총 잘 쏘는 여주인공이 돋보이는 걸작이다.”

북리스트

“오랫동안 일급 베스트셀러를 써낸 딘 쿤츠는 이번에도 독자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USA투데이

“탁월한 플롯 메이커이자 언어의 연금술사. 그는 우리 시대의 희망과 공포를 붉은 붓질과 세밀한 묘사로 변주하며, 진정한 삶의 공포는 괴물이 아니라 인간의 심리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탬파 트리뷴

“단순히 장르 그 이상의 글을 쓰는 작가. 그는 캐릭터와 정교한 구성 내에서 삶의 의미에 대한 탐색을 한다. 바로 이 때문에 대부분의 장르 작가들이 퇴물 신세가 된 후에도 그의 글이 여전히 읽히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 시... 더보기

AP통신

“손에 땀을 쥐게 되는 작품. 페이지를 넘길수록 미스터리는 더욱 증폭된다. 다시금 읽는 이를 행복하게 하는 거장 딘 쿤츠의 신작.”

책 속으로

제인이 물었다. “고든은 유서를 남겼나요?”
“유서도, 문자 메시지도, 음성 메시지도 없었어요. 사실 내가 유서가 있기를 바라는지 모르겠고, 없어서 다행인지도 모르겠어요.” 그녀는 주전자를 커피메이커에 올려놓고 의자에 다시 앉았다.
제인은 시계를 무시하려고 애썼다. 째깍거리는 소리가 더 크게 들리지만 이건 분명 내 상상이라 여겼다. “저는 침대 옆 탁자 서랍에 항상 메모장과 펜을 둬요. 닉은 그걸로 마지막 작별인사를 남겼어요. 그걸 작별인사라고 생각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남편이 남긴 섬뜩한 네 문장을 생각할 때마다 심... 더보기

출판사 서평

“뭔가 잘못됐어, 나는 반드시 죽어야만 해……”
정의를 위해 변절한 여성 FBI 요원 ‘제인 호크’라는
이 시대의 새로운 서스펜스 아이콘의 탄생

서른두 살의 나이에 해병 대령으로 고속 승진, 부와 명예와 행복을 모두 거머쥐었던 32세의 남자 닉이 어느 날 갑작스레 자살을 감행한다. ‘난 필요해, 아주 필요해, 죽음이 아주 필요해……’라는 의미를 알 수 없는 섬뜩한 메시지만을 남긴 채. 부족한 것 하나 없이 완벽한 삶을 영위하던 FBI 요원 제인 호크는 결혼 6년 만에 남편 닉이 어떠한 설명이나 명확한 이유 없이 죽음을 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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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일런트 코너 silent corner 서평 -딘 쿤츠의 신작 스릴러       이 책은 영미소설로 서스펜스 스릴러의 제왕 딘 쿤츠의 화제의 스릴러라고 한다. 딘 쿤츠라는 작가에 대해서 잘 몰랐지만 제왕이라는 단어가 있어서 기대하면서 읽게 된 책이었다. tv 드라마화 확정이라는 내용을 보고 더 기대가 되었기도 했다. 흥미진진하면서도 스릴러의 느낌을 보여주어서 좋았고, 주인공이 매력적인 책이었다고 생각했다. ... 더보기
  • 사일런트 코너 in**27 | 2019-06-2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아... 저 표지족이예요..~ 북로드 표지 잘 뽑으시더만 이번 책 표지는 글쎄.... 내 스타일이 아니어서 그런가 뭔가 좀 아쉬운 기분이 들긴 한다.  그녀의 얼굴을 잘 찾아보면 이 책 속의 이야기를 전부 표현하고 있는 듯 하지만, 색깔이 이래서 그런지 뭔가 딱 깊이있게 각인되진 않는다.  물론 책이 뭐 내용이 꽉 차고 재미나면 끝이지만, 일단 독자들이 마주하는 건 표지니까 재미난 책을 더 많은 독자들이 접하길 원하니, 이번 딘 쿤츠의 책 표지는 뭔가 아쉬운 기분이랄까나. ... 더보기
  • 트 코너" "나는 뭔가 잘못됐어.난 필요해,아주 필요해.죽음이 아주 필요해" 그에게 남은 날들은 험한 자갈길이 아닌 누가봐도 쫙 펴진 방금 공사를 끝낸 아스팔트 같은 인생만 남은줄 알았다. 그 누구도 그 사실을 의심하지 않았다. 서른 두살의 나잉 해병 대령으로 고속 승진했으며 부는 물론이거니와 명예와 행복까지 거머쥔 그야말로 그에게는 남부럽지 않은 삶만이  남아 있을것이라 생각했다.하지만 그는 모든것을 스스로 포기해  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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