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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쳐다보지 마 마이클 로보텀 장편소설

스토리 콜렉터 67 | 조 올로클린 시리즈
마이클 로보텀 지음 | 김지선 옮김 | 북로드 | 2018년 09월 17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3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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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8790967(1158790961)
쪽수 536쪽
크기 142 * 211 * 35 mm /669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Close Your Eyes/Michael Robotham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상처의 씨앗은 어떻게 범죄의 동력으로 변해가는가?

파킨슨병을 앓고 있어 범인을 뒤쫓기엔 치명적인 약점을 지니고 있지만 한계를 극복하고 인간 심리의 근원을 파헤쳐 사건을 해결하는 맹활약으로 정의 실현을 위해 애써온 심리학자 조 올로클린. 10년이 넘도록 전 세계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조 올로클린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던 요소들이 집대성되어 있는 『나를 쳐다보지 마』는 최상의 조화를 이룬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줄리안이 시골집에서 두 딸과 함께 여름을 보내자고 제안한 기분 좋은 날, 달갑지 않은 프로파일링 요청이 들어온다. '마인드헌터'라는 심리학자가 조의 이름을 팔아 언론에 등장해 살인사건의 세부 내용을 공개하고 경찰 조사를 어렵게 만드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수사에 가담하게 된 것이다.

한 집 안에서 두 모녀가 살해됐다. 어머니는 서른여섯 차례 난도질당했고, 딸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처럼 침대에 고이 누워 죽은 채로 발견됐다. 큰 온도 차를 보이는 모녀의 살인사건 외에도 이마에 상징이 새겨진 피해자들이 줄줄이 발견되고, 조는 사건들에서 일련의 공통점을 발견한다. 그러던 중 딸들과 아내 모두 위험에 처하고, 조는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동시에 지켜낼 수 없음에 좌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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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나를 쳐다보지 마(스토리 콜렉터 67)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마이클 로보텀

저자가 속한 분야

호주 제1의 범죄소설가. ‘호주의 에드거상’으로 불리는 네드 켈리상과 CWA 골드대거상을 수상했고, 에드거상, 배리상, UN 스릴러 문학상, 남아프리카 공화국 뵈커상, 영국 ITV 스릴러상 등 수많은 문학상의 최종 후보에 올랐다. 로보텀의 작품은 50여 개국, 24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 으로 800만 부가 넘게 팔렸으며, 스티븐 킹, 리 차일드, 피터 제임스, 린우드 바클레이는 가장 좋아하는 작가로 그를 꼽았다.
호주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로보텀은 1979년 시드니 《선》의 인턴으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 시기에 우연히 악명 높은 탈옥수 레이먼드 데닝과 친구가 된 로보텀은 그의 행각을 가까이서 지켜보면서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에 매혹된다. 그 외에도 연쇄살인마, 은행 강도, 아동 유괴범 등을 뒤쫓으며 인터뷰를 하고 기사를 쓰던 경험은 후에 로보텀이 범죄자의 심리를 섬뜩할 정도로 정확하게 묘사하는 작가로 인정받는 밑거름이 되었다.
1990년대 영국으로 건너간 로보텀은 고스트라이터로 활약하며 여러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냈고, 유명 범죄심리학자와의 인터뷰를 계기로 마침내 자기 자신의 글을 쓰기 시작한다. 데뷔작이자 심리학자 조 올로클린이 처음으로 등장하는 작품인 『용의자The Suspect』는 2003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하루 만에 21개국에 판권이 팔리며 그해 최고의 화제작이 되었다. 명석한 두뇌와 무너져가는 몸이라는 아이러니를 품고 있는 이 심리학자에 독자들은 열광했고, 조 올로클린 시리즈는 10년이 넘도록 전 세계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조 올로클린’ 시리즈 『미안하다고 말해Say you’re sorry』는 2013년 CWA 골드대거상 최고의 범죄 소설 최종 후보에, 『널 지켜보고 있어Watching You』는 ABIA 제너럴 픽션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2016년에는 단독 작품인 『라이프 오어 데스Life of Death』로 스티븐 킹, J. K. 롤링 등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를 제치고 CWA 골드대거상을 수상하며,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스릴러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마이클 로보텀님의 최근작

역자 : 김지선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 편집자로 근무했다.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널 지켜보고 있어》, 《내 것이었던 소녀》, 《라이프 오어 데스》, 《괴물이라 불린 남자》, 《반대자의 초상》, 《사랑의 탄생》, 《페미니스트 유토피아》, 《오만과 편견》, 《엠마》 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추천사

Better Reading

스릴러물의 모든 요소뿐 아니라 아버지로서의 역할, 관계, 슬픔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라이브러리 저널

통찰력 있고, 강렬하며 훌륭하게 쓰인 스릴러

Writing Times

감정적인 롤러코스터를 경험할 수 있는 책

Shelf Awareness

살인자의 정체를 끝까지 숨기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Shelf Awareness

조의 가족애를 포함하는 이 시리즈는 감정적인 공명을 준다

책 속으로

엄마는 딴 남자의 무릎에 머리를 얹은 상태로 죽었다. 차가 우유수송차와 정면충돌하고, 우유수송차는 다시 떡갈나무를 들이받아, 차체 위로 도토리들이 우박처럼 후드득 떨어져 튕겼다. 시어러 씨는 팔인가 다리 하나를 잃었다. 나는 엄마를 잃었다.
(7쪽)

이것이 내가 하는 일이다. 나는 현장을 보며 행위를 상상하고, 머릿속에서 재연하고, 인간 행동의 여러 요소들을 설명하는 심리적 표지들을 밝혀낸다. 나는 상담실에서 심란한 사연을 숱하게 보고 들었다. 슬픈 사람, 외로운 사람, 단절된 사람, 화난 사람, 불안한 사람, 질투하는 사... 더보기

출판사 서평

“마지막 100페이지에 도달하면 결코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다” _스티븐 킹
영미문학의 거장 스티븐 킹이 추천한 최고의 책

전 세계 50여 개국, 8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영미 스릴러계의 거장 마이클 로보텀이 다시 돌아왔다. 그를 가장 사랑받는 스릴러 작가 반열에 올려놓은 ‘조 올로클린’ 시리즈의 여덟 번째 작품 《나를 쳐다보지 마(Close Your Eyes)》를 통해서다. 명석한 두뇌와 따뜻한 심장을 가졌지만 서서히 몸이 무너져가는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심리학자 ‘조 올로클린’은 일상에 내재된 범죄의 씨앗을 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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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집에서 엄마 엘리자베스와 딸 하퍼가 살해된 사건이 발생한다. 엄마는 무려 36차례나 난도질당해 잔인하게 살해되었고 딸은 조용히 잠든 것처럼 죽은 채 발견된다. 별거 중인 줄리안이 두 딸과 함께 지내자고 제안해 들떠 있던 조 올로클린은 모녀 살인사건의 프로파일링 제의를 받게 되고 사건 수사에 관여했던 마일로가 자신을 팔면서 사건 수사 비밀을 흘리고 있어 난감한 상황에 빠지게 되는데...    마이클 로보텀의 '조 올로클린' 시리즈는 최근에 계속 국내에 소개되고 있어서 반가... 더보기
  • 나를 쳐다보지 마 fl**elover | 2018-09-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 원래 기억력이 좋지 않은데 란 책 제목이 머리에 확 내리 꼽혔고, 일명  "눈 깔아" 책이라 자칭 이름을 짓기도 했다. 그 유명한 마이클 로보텀의 신작 를 읽으며 책에 한동안 심취해 있었다.마이클 로보텀은 호주 제1의 범죄소설가로 유명한 상들을 휩쓸어, 국내에서도 점점 그의 신작을 기대하고 기다리는 독자가 많아졌음을 알 수 있다. 이번 작품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우선, 시작부터 파격적이다. 이 내용이 누구의 내레이션인지? 꿈인가? 하며 어리바리 책을 읽다 보니 어느새 나도 함께 범인이 누구인지... 더보기
  • 여전히 탁월한 로보텀 ic**oad | 2018-09-2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p88바에 가슴이 짓눌린 아들의 귀에 대고 아버지는 '계집애 같은 호모 새끼'라며 깔보고 비웃었다.별거 중인 아내 줄리안의 제안으로 심리학자 조 올로클린은 두 딸과 시골에서 한때를 보낼 수 있게 되는데 그새를 못참고 크레이 총경이 그에게 도움을 청한다.p42반쯤 벌거벗은 시신은 도축당했다. 유린됐다. 모욕당했다. 더럽혀졌다.-_-어린시절 소심한 주제에 힘은 과시하고 싶었던 아버지에게 학대(?!)를 당한 범인이 배우자 몰래 부정을 저지르는 이들을 죽이고 처벌한다.그 잔인함과 범인의 내면이 올로클린 가족의 한때와 번갈아 등장하면서 긴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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