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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라 불린 남자 데이비드 발다치 장편소설

스토리 콜렉터 58 | 데커 시리즈 2
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 김지선 옮김 | 북로드 | 2017년 11월 1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26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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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8790745(1158790740)
쪽수 588쪽
크기 141 * 211 * 31 mm /70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Last Mile/Baldacci, David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와 사형 직전 목숨을 건진 기막힌 행운아, 두 남자가 찾아야 할 진실!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의 후속작 『괴물이라 불린 남자』. 처참하게 죽은 가족의 모습을 방금 본 듯 생생하게 기억하는, 과잉기억증후군이라는 지옥에서 살아가는 남자, 에이머스 데커. 전편에서 가족을 무참히 살해한 범인을 알아내려 분투했던 그가 이번에는 사형 직전, 진범의 자백으로 아슬아슬하게 목숨을 건진 한 남자의 과거를 파헤친다.

FBI 미제 수사 팀에 합류하기 위해 길을 가던 중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사형수에 대한 뉴스를 듣게 된 데커. 데커와 마찬가지로 한때 풋볼 선수였으며, 가족들이 잔혹하게 살해당했고 자신의 부모를 살해한 죄로 체포되어 몇 시간 앞으로 다가온 자신의 사형을 기다리던 멜빈 마스. 그런데 바로 그때 사형 집행을 기다리던 어떤 남자가 자신이 진범이라고 자백하고, 멜빈 마스는 드라마처럼 목숨을 건지게 된다.

데커는 자신의 경우와 너무나 똑같은 이 남자에게 흥미를 느끼고,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하지만 멜빈 마스는 대체 누가 자신의 부모를 죽였는지, 누가 왜 자신에게 누명을 씌우고 20년이나 지난 지금에 와서 다시 자신을 구해주려 하는지 궁금해 하면서도 하나씩 밝혀지는 어두운 과거에 몸서리치며 더 이상의 수사를 거부하는데……. 대체 누가 마스를 죽음에서 구하려 하는가? 두 남자는 과연 진실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
▶ 『괴물이라 불린 남자』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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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데이비드 발다치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데이비드 발다치는 1960년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서 태어났다. 버지니아 대학에서 법을 전공하고 워싱턴 D.C.에서 9년 동안 변호사로 일했다. 3년에 걸쳐 틈틈이 쓴 첫 소설 『앱솔루트 파워』(1996)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화려하게 데뷔, 이후 20여 년 동안 30편이 넘는 스릴러와 미스터리를 써냈다. 그의 작품은 출간되는 족족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것으로 유명하며, 80개국 45개 언어로 출간돼 전 세계에서 1억 3000만 부가 팔렸다. 출간 수익을 기준으로 발다치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범죄 소설 작가’다.
발다치는 주로 대통령 선거를 둘러싼 암투, 정치권의 권력 남용, 사법제도 주변에서 일어나는 추잡한 일 등 사회 현상과 비리를 고발하는 정통 스릴러를 써왔으며, 특히 변호사 경험에서 나온 해박한 법 지식이 장점이다. ‘데커’ 시리즈 역시 언론과 경찰 조직, 사법 제도에 대한 탄탄한 지식을 바탕으로 개인적 비극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낸 미스터리 스릴러로, ‘미국 스릴러의 걸작 탄생’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발다치는 국제스릴러작가협회상과 반스&노블 최고의 작가상을 수상하고 국제 범죄 소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명실상부한 스릴러계의 거장이다. 청소년 소설과 교육에도 관심이 많은 그는 부인과 함께 청소년 문맹 퇴치 재단을 설립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미문맹퇴치상을 수상했으며, 2013년에는 청소년 영화 <위시 유 웰>의 각본을 직접 쓰기도 했다.

데이비드 발다치님의 최근작

역자 : 김지선

역자 김지선은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 편집자로 근무했다.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반대자의 초상』, 『사랑의 탄생』, 『페미니스트 유토피아』, 『오만과 편견』, 『엠마』, 『라이프 오어 데스』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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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마스가 이곳에서 보낸 시간은 이곳에 있지 않았던 시간 못지않게 길었다. 그리고 그 시간은 그리 빨리 지나가지 않았다. 20년이 20년 같지 않았다. 200년은 족히 될 것 같았다. 그렇지만 더는 상관없다. 곧 끝날 테니까.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그의 마지막의 마지막 청원.
거부당했다.
그는 죽은 목숨이었다.
마스는 동쪽으로 100킬로미터 좀 떨어진 텍사스주 리빙스턴에 있는 폴룬스키 교도소의 사형수 사동에서 헌츠빌 교도소로 이감 됐다. 장장 20년이 흐른 뒤에야 주 당국이 미뤄온 숙제를 해치우려는 모양이었다. 소식을 전하는...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전 세계 1억 3000만 독자가 선택한 작가,
데이비드 발다치의 숨 막히는 두뇌 게임이 시작된다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에이머스 데커,
사형을 앞둔 ‘괴물’과 마주하다

과잉기억증후군이라는 흥미로운 소재, 정신없이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강렬한 전개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은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의 후속 작품 『괴물이라 불린 남자』가 북로드에서 출간됐다. 전편에서 가족을 무참히 살해한 범인을 알아내려 분투했던 에이머스 데커가 이번에는 사형 직전, 진범의 자백으로 아슬아슬하게 목숨을 건진 한 남자의 과거를 파헤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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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참하게 죽은 가족의 모습을 방금 본 듯 생생하게 기억하는, 과잉기억증후군이라는 지옥에서 살아가는 남자, 에이머스 데커. 전편에서 가족을 무참히 살해한 범인을 알아내려 분투했던 그가 이번에는 사형 직전, 진범의 자백으로 아슬아슬하게 목숨을 건진 한 남자의 과거를 파헤친다. FBI 미제 수사 팀에 합류하기 위해 길을 가던 중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사형수에 대한 뉴스를 듣게 된 데커. 데커와 마찬가지로 한때 풋볼 선수였으며, 가족들이 잔혹하게 살해당했고 자신의 부모를 살해한 죄로 체포되어 몇 시간 앞으로 다가온 자신의 사형을 기다리... 더보기
  • 작가 '데이비드 발다치'와의 인연은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였습니다. '과잉기억증후군'을 앓고 있는 한 남자가 가족의 죽음을 목도하고 살인자를 추적해 나가는 이야기였습니다. 모든 것을 기억하는데 그가 사랑하는 가족의 범인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 간과한 단 하나의 사실을 향해 달려가는 그의 모습을 통해 '기억'에 대해 생각에 잠기게끔 하였습니다. 과연 모든 것을 기억한다는 것이 좋은 것일지...... 그리고 그의 이야기가, '에이머스 데커'의 이야기가 끝나지 않길 속으로 바라왔습니다. 스릴러를 좋... 더보기
  • 새로운 캐릭터의 탄생,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에이머스 데커.한때 풋볼 선수였으며 가족들이 잔혹하게 살해당한 후 한참 뒤에 누군가가 나타나 범죄를 고백한다.데커는 운명과도 같은 데자뷰를 느끼며 과거에는 내셔널 풋볼 리그 최고의 유망주였다가 가족의 살인누명을 쓴멜빈 마스를 조우한다.이야기의 쪼임과 짜임,긴장감과 읽으면 읽을수록 더해지는 의문과 상황들,딱딱 맞아떨어지며 과거로의 여행이 한치의 어긋남이 없는 사건들아주 작고 사소한 것이라도 중요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조각들과 퍼즐.축복이자 저주인 모든것을 완벽하게 기억하는 남자, 데커는... 더보기
  • 괴물이라 불린 남자 sh**sc21c | 2017-12-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과잉기억 증후군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다룬 데이비드 발디치의 스릴러'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의 후속작 <괴물이라 불린 남자>를 북로드를 통해서 만나본다. 모든 것을 기억하는 능력은 행운일까? 불행일까? 이 질문의 답을 생각해 보는 것만으로도 이 소설은 충분히 흥미롭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불행할 듯하다. 모든 것을 기억한다면 각종 시험에서는 탁월한 점수로 행운일 수도 있겠지만 우리들 삶에서는 기억하고 싶은 일들보다 잊고 싶은 순간들이 더 많은 듯해서 불행할 듯하다. 이 소설의 주인공 에이머스 데커도 사랑... 더보기
  • 괴물이라 불린 남자 fl**elover | 2017-12-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라는 책을 통해 이 작가를 알게 되었다. 알고 보니 엄청나게 유명한 작가, 데이비드 발다치. 심지어 출간한 책들도 엄청 많고 족족 베스트셀러였다니.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기에 후속작인 <괴물이라 불리는 남자>는 당연히 읽었어야 했다.결론은, 아니 읽는 내내 생각했던 것은, 이 작가는 천재구나~였다. 그의 상상력이 어찌나 무궁무진하던지, 이야기가 어디로 흐르나.. 하며 따라가기 바쁘고 반전에 또 반전이 엄청났다. 시작이 이랬는데 어떻게 결말이 이렇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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