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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나무를 사막에 심는다면

양장
H. 조셉 홉킨스 지음 | 김희정 옮김 | 질 맥엘머리 그림 | 청어람아이 | 2017년 08월 18일 출간
우수환경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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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8710507(115871050X)
쪽수 32쪽
크기 290 * 238 * 8 mm /564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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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90 * 238 * 8 mm / 564g
제조일자 2017/08/18
사용연령 8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청어람아이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청어람미디어 / 02-3143-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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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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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사막에 나무를 심는다면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이 책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통해 집 밖 풍경은 물론, 도시의 운명까지 바꿔 놓은 놀라운 실화를 담은 그림책이다.
19세기 캘리포니아 북쪽 울창한 숲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캐서린 올리비아 세션스(이하 케이트)는 그 당시 가정과 사회에서 통용되던 숙녀 예법에 상관없이 흙투성이 손으로 맘껏 숲을 쏘다니며 나무와 함께 자란다. 학교에서는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여학생들은 보통 재미있어 하지 않는 자연 과학 공부도 열심히 하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준비를 한다.
캘리포니아대학 개교 이래 여학생으로서는 최초로 과학 분야로 학업을 마친 케이트는 교직에 몸담고자 샌디에이고에 가게 된다. 낯선 그곳에서 사막 기후 탓에 버려지다시피 한 공원을 보고 그녀는 팔을 걷어붙이고 나무를 심기 시작하는데…….
열정과 믿음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나아가 한 도시의 풍경까지 바꾼 19세기 당찬 여성 식물학자이자 원예사 케이트의 삶을 따라가 보자. 21세기 어린이 독자도 흥미롭게 접할 수 있게 엮은 이 책은 세월이 흐를수록 빛나는 가치와 인생관, 그리고 어린이들의 롤모델이 되어 줄 인물의 올곧은 삶을 소개하고 있다.

상세이미지

세상의 모든 나무를 사막에 심는다면(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H. 조셉 홉킨스

저자 H. 조셉 홉킨스(H. Jopsph Hopkins)는 미국 서북부 오리건 주 포틀랜드의 숲이 우거진 강가 선상가옥에 살고 있다. 그는 한겨울 남부 캘리포니아에 다녀온 다음, 이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작가는 그 지역 특유의 갈색 사막 풍경과 샌디에이고 발보아 공원을 가득 채운 초록 숲의 강렬한 대비에 마음을 빼앗겼다. 그 풍경 뒤에 시대를 앞서 내다본 식물학자이자 원예사의 손길이 닿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작가는 샌디에이고라는 도시에 큰 그늘을 드리운 케이트 세션스의 나무 인생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게 되었다.

역자 : 김희정

역자 김희정은 책을 기획하고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작은 씨앗을 심는 사람들』,『코르착 선생님과 아이들의 마지막 여행』,『엄마가 너에 대해 책을 쓴다면』등이 있다.

그림 : 질 맥엘머리

그린이 질 맥엘머리(Jill McElmurry)는 미국 남부 뉴멕시코 주 앨버커키의 리오그란데 강 근처, 숲이 우거진 곳에 살고 있다. 작가의 집 마당에는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사과나무와 배나무, 하얀 솜털 구름으로 뒤덮여 나부끼는 미루나무, 바람에 춤추는 느릅나무가 드문드문 서 있다.
작가는 이 책에서 한 도시의 운명을 바꾼 당찬 여성의 일대기를 개성 있는 화풍으로 힘차고 아름답게 표현해냈다. 이 책 외에도 글작가 앨리스 셰틀과 함께 베스트셀러인『파란색 작은 트럭Little Blue Truck』시리즈 작업을 했고, 국내에도 소개된『마리오의 놀라운 폴짝 뛰기』등 많은 어린이책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캐서린 올리비아 세션스는 캘리포니아 북쪽 울창한 숲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온종일 케이트*는 떡갈나무와 느릅나무 잎사귀들을 모으며 숲에서 놀았어요.
뾰족뾰족 소나무와 삼나무 바늘잎도 모았지요.
그리고 그것들을 꽃과 함께 땋아 목걸이와 팔찌를 만들었어요.

1860년대, 케이트가 살던 그 시대에는 여자아이 손이 더러우면 안 되었어요.

하지만 케이트는 그렇게 했죠.
-2p
*Kate캐서린Katherine의 애칭

케이트는 나무가 친구 같았어요.
하늘로 뻗어 자라는 모양새도 케이트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더보기

출판사 서평

도시의 운명을 바꾼 19세기 여성 식물학자의
꼿꼿한 나무 사랑 이야기

이 책은 편견과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환경과 가치, 더 나은 미래에 도전했던 19세기 실존 여성 식물학자이자 원예사 케이트 세션스의 일대기를 엮은 그림동화이다.
미국의 사막 도시, 샌디에이고의 먼지투성이 시립 공원에 그 지역의 기후와 풍토에 맞는 나무를 찾아 한 그루 한 그루 심고 가꾼 케이트는 마침내 동화 같은 기적을 이뤄 낸다. 셀 수 없이 다양한 종류의 나무와 식물로 가득한 진짜 공원이 사막 도시 한가운데에 피어난 것이다. 이 공원의 등장으로 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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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막에 나무를 심는 것! 이것이 가능할까?나무를 사랑했던 한 소녀의 이야기가 이 그림책 속에 담겨있다. 그녀의 나무에 대한 사랑은 결국 한 마을을 완전히 바꾸어놓는다. 나무가 있고, 없는 것이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 우리는 사실 잘 느낄 수 없다. 그런데 이 그림책을 보면서 나무가 얼마나 중요한지, 얼마나 많은 것을 바꾸어놓을 수 있는지 알 수 있었다. 불가능 할 것만 같았던 '사막 위에 나무심기'를, 케이트는 해낸다. 그녀의 노력은 대단하다. 전세계의 원예사들에게 편지를 보내 덥고 습한 기후에서도 튼튼하게 잘 자랄 ... 더보기
  •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요즘, 이 책의 제목을 읽고는 책의 내용이 더 궁금해졌다. 사막에 나무를 심는다고? 물도 부족하고 기후도 척박해서 나무가 잘 자라지 않을 사막에 누가 어떤 이유로 나무를 심는걸까. 사막의 나무를 심는다고 그 나무가 잘 자랄수나 있을까. 궁금증을 안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한 여성 식물학자의 생애를 다루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울창한 숲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케이트는 그 시절의 여자아이에게 요구되던 관습과는 달리 나무와 흙을 만지며 놀고 과학 과목 공부하는 것을 즐기며, 대학... 더보기
  • 발보아 공원의 어머니, 푸르른 공원을 가꾸기 위해 노력한 그녀의 노력. 세상의 모든 나무를 사막에 심는다면은 사막지역인 도시에 나무를 심어서 푸른 공원으로 가꾼 케이트 세션스라는 식물학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동화이다. 사실 사람들은 사막은 원래 사막이기 때문에 나무를 심으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원래 척박한 곳이기에 그 곳엔 나무가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곳에 맞는, 그곳에서 자랄수 있는 식생에 대해 연구하고 노력하여 결국 푸른 공원을 만들어 냈다. 이러한 생각을 갖기도 쉽지 않지만,... 더보기
  • 세상의 모든 나무를 사막에 심는다면 어떻게 될까? 사막에서 과연 나무가 자랄 수 있을까? 광활한 사막을 채우려면 얼마나 많은 나무가 필요할까? 서명을 보고 문득 든 생각이다 이 책은 실존하는 19세기 여성 식물학자이자 원예사인 케이트 세션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동화이다 케이트 세션스라는 인물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읽어보니 ‘업적’이라고 불릴 수 있을만큼 대단한 일을 해낸 여성이었다 미국의 사막 도시인 샌디에이고의 먼지투성이 시립 공원에 그 지역의 기후와 풍토에 맞는 나무를 찾아 한 그루 한 그루 심고 가꿔서,... 더보기
  • 위대한 여정 kb**217 | 2017-09-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은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위대한 일을 해내는 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캐서린 올리비아 세션스라는 한 여인이 황무지에 가까원던 샌디에고를 어떻게 아름다운 공원의 도시로 만들었는지 그 과정에 짧지만 명료하게 잘 담겨져 있다. 한 사람이 평생에 가까운 시간 동안 꾸준히 마음과 노력을 들여 한 가지 일을 한다는 것ϻ이 쉽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는 것이 아닌가.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나무가 잘 자라지 못하는 샌디에고에 어울리는 수종을 찾기 위해 전세계를 무대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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