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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들한들 나태주 시집

양장
나태주 지음 | 밥북 | 2019년 04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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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8585341(1158585349)
쪽수 168쪽
크기 128 * 213 * 17 mm /301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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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한 잎 두 잎, 가슴에서 꽃잎으로 피어나는 나태주 시
‘풀꽃’ 등 친필 시 네 점과 손수 그린 연필그림 수록
한들한들 시를 읽고, 한들한들 살면서, 한들한들 돌아보면…

“소낙비 내리듯 벚꽃 떨어지듯 쏟아진 것이 아니라 이슬비 내리듯 가랑 비 내리듯 한 잎씩 두 잎씩 누군가의 가슴속으로 떨어져 내린 꽃잎, 꽃잎.”

자신의 시가 누군가의 가슴에 꽃잎으로 머물기를 바라는 시인의 마음이다. 그 마음이 봄바람인 듯 다가와 머무는 120여 편의 시가 차곡차곡 담겼다. 그뿐 아니다. 한 글자 한 글자 손으로 새긴 ‘풀꽃’ 등 친필 시 네 작품과 볼수록 정감 가는 시인의 연필그림이 더해졌다. 풀꽃처럼 맑은 얼굴의 시인이 <한들한들> 개정판에서 전하는 봄의 선물이다.

언제나 타인의 가슴에 꽃잎으로 피어나는 시를 꿈꿔 왔던 시인은, 이제 자신의 가슴 깊숙이 ‘한들한들’이라는 꽃 한 송이를 품고 속삭인다. ‘한들한들’ 시를 읽고, ‘한들한들’ 살면서, ‘한들한들’ 주변을 보아주는 것, 그때 비로소 삶과 세상, 진짜 소중한 것들이 보일 것이라고.

상세이미지

한들한들(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시나브로

1장
-친필 시-풀꽃
어린 봄 / 조용한 날 / 제발 / 허튼 말 / 감사 / 사랑 / 앵초꽃 / 아침의 생각 / 찻집 / 내일도 / 여러 날 / 휘청 / 새해 / 근황 / 첫눈 같은 / 모를 것이다 / 시로 쓸 때마다 / 야생화 / 제비꽃 옆 / 그냥 낭만 / 부탁 / 눈빛 / 매직에 걸리다 / 찻잔에 / 별, 이별·1 / 별, 이별·2 / 별, 이별·3 / 어제의 일 / 전화 / 눈부처 / 하루만 못 봐도 / 기도의 자리 / 미루나무 / 사랑의 힘 / 스스로 선물 / 꽃나무 아래 / 어린 시인에게 / 누군가 울고 있다 / 송별·1 / 송별·2 / 벚꽃 이별 / 별것도 아닌 사랑 / 그리고

2장
-친필 시-사랑에 답함
동행 / 행복 / 두 사람 / 인생 / 동백 / 시·1 / 시·2 / 그 집 / 예쁜 꽃 / 등꽃 / 시·3 / 시·4 / 시·5 / 시인 / 시집에 싸인 / 해후 / 이기심 / 백매 / 저녁에 / 5월 / 그대의 감옥 / 장독대 / 공주풀꽃문학관 / 고백 / 하나님께 / 다시 11월 / 부부 연구 / 예비시인 / 삐딱함 / 인생 목표 / 4번 출구 / 어떤 응원 / 패키지 사랑 / 씀바귀꽃 / 그리운 시절 / 10주기 / 통일, 그것은 / 짝사랑 / 변주 / 아깝다 / 한들한들 / 붉은 동백꽃 어여쁜 그리움

3장
-친필 시-시(詩)
멀리 풍경 / 외갓집 / 하늘 아이 / 놓치는 얼굴 / 무거운 몸 / 누드 흰 구름 / 국수 먹어주는 사람 / 오늘의 과업 / 김밥 / 빵집 / 첫눈 / 헤어진 바다 / 그냥 / 제주도에서 / 음악 / 고향 / 돌멩이 / 국화 / 지구와 여행 / 하나님의 일 / 1월의 햇빛 / 좋은 아침 / 나태주 / 신달자 / 어버이 주일 / 경북식당 / 모성 / 저문 날 / 슈퍼문 / 여름 산책 / 한 글자 차이 / 계란 후라이 / 세상의 길 / 새들목 / 새가 되어라 / 축하해요 / 서울 사람 / 골목 여행 / 안부 / 일생 / 너무 외로워 마세요 / 꽃그늘 아래

4장
-친필 시-멀리서 빈다
보리밥으로서의 시 / 시한테 진 빚

출판사 서평

[지나간 후에 더 오래 남는 말, ‘한들한들’]

“초등학교 4학년 때 담임했던 여자아이다. 공부를 잘했고 글을 잘 썼으며 성격이 야무지고 피아노를 잘 쳤다. 자라서 무어든 한 가지 잘 해내는 사람이 되려니 기대를 모았다. (중략) 그러나 나중에 친구 아이들한테 들으니 아니었다. (중략) 친구들 말로는 … 한들한들 아무 불평 없이 그냥 아줌마로 잘산다고 그랬다. 한들한들! (중략) 유독 그 ‘한들한들’이란 말이 오래 뒤에 남았다. 왜 나는 그 애처럼 한들한들 살지 못했을까? (중략) 늦었지만 나도 … 그 한들한들이라는 꽃 한 송...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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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풀꽃 』 시인으로 유명한 "나태주 시인" 나 또한 풀꽃으로 접하게 되면서부터 시집에 대한 매력에 빠져 한동안 나태주 시인의 시집을 몇 편 정도 외우고 싶을 만큼  어렵게 다가오지도 않으면서, 미끄러지듯이  마음속으로 스며 들어와 자리를 잡을 만큼 헤어 나올 수 없었던 나태주 시인의 시들이었다. 이전 밥북 출판사에서 출간했던 [다만 오늘 여기]도 엽서로 나와서 현재까지도 유용하게 사용하면서 쓰고 있는데, 이번의 시집 《 한들한들 》은 친필 시 다섯 점과 손수 그리신 연필그림까지 수... 더보기
  • 한들한들 hm**stk | 2019-04-1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Noto Sans", sans-serif;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ffffff; width: auto !important; height: auto !important;"> Noto Sans", sans-serif;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ffffff; width: auto !important; height: auto !important;"> Noto Sans", sans-serif; font-size: 14px;... 더보기
  • [시] 한들한들 ra**2009 | 2019-04-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시] 한들한들 나태주 지음/ 밥북 / 168쪽 / 발행 2019년 4월 5일 (개정판) / 책 읽은 날 2019년 4월 6일     중학교 때, 시를 정말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국어시간에 배우는 시도 좋았고, 시집을 읽다가 마음에 드는 시가 나오면 적어두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때는 외울 수도 있었던 것 같은데... 한동안 시를 잊고 지냈다. 그러다 얼마 전부터 다시 시집을 찾아서 읽고 있다. 좋은 시를 발견하면 적어두기도 한다. 나태주 시인의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시집을 읽은 적 있는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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