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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침묵

토머스 해리스 지음 | 공보경 옮김 | 나무의철학 | 2019년 09월 11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3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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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8511494(1158511493)
쪽수 640쪽
크기 125 * 185 * 40 mm /56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클라리스, 양들은 울음을 그쳤나?
그 울음은 아마 영원히 멈추지 않을 거야.”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 토머스 해리스가 돌아왔다!

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을 사로잡은
《양들의 침묵》 출간 3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 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의 밤잠을 빼앗은 최고의 스릴러
★ 《양들의 침묵》 출간 3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출간!
★ 20세기 스릴러 문학의 모든 기록을 갈아치운 작가, 토머스 해리스의 귀환!

《양들의 침묵》을 아는가? 아마 전 세계인의 절반은 책으로, 나머지 절반은 영화로 이 제목을 접했을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한니발 렉터’는 희대의 식인 살인마 캐릭터로 독자들의 뇌리에 지워지지 않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토머스 해리스를 세계 최고 작가 반열에 올려놨다. 소설은 전 세계적으로 폭넓은 애독자층을 확보하며 범죄 스릴러 소설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초판 발행 후 30년이란 세월이 흘렀음에도 독자들은 여전히 손에서 이 책을 놓지 못하고 있다. 애독자들은 섬뜩한 악마의 얼굴과 지적이고 인간적인 얼굴이 공존하는 한니발의 범접할 수 없는 매력에 사로잡혀 지금도 기꺼이 소설과 함께 날카로운 공포의 심연을 헤맨다.
또 선과 악, 정상과 비정상, 구속과 해방, 욕망과 도덕, 광기와 이상 심리의 경계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한 한니발은 영화와 드라마, 소설 등 여러 매체의 작가들에게 벤치마킹의 대상이 돼 왔다. 독자들이 소설 밖에서도 한니발 렉터를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캐릭터들과 마주하며 데자뷔를 경험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팬들의 한니발 렉터를 향한 이러한 성원은 《양들의 침묵》 출간 30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에디션’을 탄생하게 했다.
미니멀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기념 에디션은 《양들의 침묵》의 친애하는 20세기 애독자들에게는 시대를 뛰어넘는 명작 재독의 즐거움을, 21세기의 새로운 독자들에게는 심리 스릴러 문학의 필독서를 탐독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상세이미지

양들의 침묵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토머스 해리스

저자가 속한 분야

(Thomas Harris)
선과 악, 정상과 비정상, 구속과 해방, 욕망과 도덕, 광기와 이상 심리의 경계를 넘나들며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창조해내는 스릴러의 거장.
《양들의 침묵》은 토머스 해리스를 일약 세계적인 작가 반열에 올려놨다. 한니발 렉터는 정신질환 범죄자 수감소에 갇힌 식인 살인마이자 지적이고 예의 바른 전직 정신과 의사다. 이 작품은 한니발이란 캐릭터를 통해 인간의 가장 어두운 내면을 심도 있고 날카롭게 통찰하며 평단과 독자들 사이에서 ‘20세기 최고의 스릴러’로 평가받는다. 숨 막히는 추리와 폭발적인 반전, 소름 끼치는 차가운 문장들이 문학적 공포를 완벽하게 구현해낸다.
출간된 지 30년 이상이 지난 오늘날에도 이 작품은 여전히 ‘범죄 스릴러의 교과서’로 뜨겁게 회자되고 있다. 조디 포스터와 안소니 홉킨스가 열연한 동명의 영화는 1992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남녀 주연상을 비롯한 다섯 개 부문의 오스카상을 거머쥐었다.
《양들의 침묵》 이후 발표하는 소설마다 엄청난 성공을 거둔 토머스 해리스는 10년 이상의 오랜 침묵을 깨고 2019년 새로운 스릴러 《카리 모라》를 출간했다. 이를 두고 세계적 언론들은 ‘지금껏 누구도 써내지 못했던 이야기’라고 격찬하며 스릴러 황제의 귀환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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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소설, 에세이, 인문 분야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파울로 코엘료의 《아크라 문서》, 엘런 L. 워커의 《아이 없는 완전한 삶》, 나오미 노빅의 《테메레르》 시리즈, 레이 얼의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 1·2, 애거서 크리스티의 《커튼》, 제임스 대시너의 《메이즈 러너》 시리즈, 스콧 피츠제럴드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할런 코벤의 《스트레인저》, J. G. 밸러드의 《물에 잠긴 세계》 《하이라이즈》, 웨스 앤더슨의 《개들의 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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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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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퍼블리셔스 위클리

토머스 해리스는 문학적 공포의 구현을 완벽하게 이해한 몇 안 되는 작가 중 한 명이다. 냉혈한 그의 애독자들은 밤잠을 설쳐가며 속편을 요구할 것이다.

워싱턴 포스트

서스펜스의 교과서. 이 걸작은 아주 가파른 속도로 매끄럽게 클라이맥스를 향해 간다. 토머스 해리스는 단연 우리 시대 최고의 서스펜스 작가이다!

가디언

세상엔 두 종류의 범죄 소설이 있다. 당신의 그저 그런 범죄 소설들과 《양들의 침묵》.

책 속으로

*
“한니발 렉터는 아주 조심해서 다뤄야 해. 수감소장 칠턴 박사는 자네가 렉터를 상대하면서 취하게 될 실질적 절차 하나하나를 걸고넘어지려 할 거야. 그러니 정도를 벗어나지 마. 어떤 이유로든 한 치도 벗어나면 안 돼. 렉터가 자네에게 말을 건다면 그건 그가 자네에 대해 알아내려고 한다는 뜻이야. 뱀이 새 둥지를 들여다보는 것과 같은 종류의 호기심이지. 그자와 면담하면서 약간씩은 정보를 주고받겠지만 그자에게 자네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알려주지 마. 자네에 관한 개인적인 사실들을 그가 머릿속에 담아두지 못하게 해야 해. 그자가 윌... 더보기

출판사 서평

“FBI 최고의 수사관 클라리스 스탈링과
희대의 식인살인마 한니발 렉터의 숨 막히는 대결!”

전 세계 수없이 많은 ‘한니발’ 폐인을 만들어낸
우리 시대 가장 충격적인 심리 스릴러의 걸작

토머스 해리스는 《양들의 침묵》으로 세계 최고 작가의 입지를 굳혔다. 이 소설은 20세기 스릴러 문학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출간 당시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밤잠을 설치게 했다.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추리와 인간의 본성에 의문을 품게 만드는 차가운 문장들이 완벽한 문학적 공포를 구현해낸다.
공포의 중심에 서 있는 건 단연 한니발 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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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머스 해리스의 「양들의 침묵」이 재발간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신간 리스트에서 이 작품을 발견하고는 믿기지가 않아서 눈을 부릅떴어요. 학창시절에는 정말 구하고 싶어서 꿈에서까지 애걸복걸하던 작품이었는데요. 저는 처음에 영화를 통해서 작품을 접했고, 원작이 있다는 건 한참 뒤에서나 알았기 때문에, 제가 도서관에서 원작을 봤을 때는 이미 책은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서 너덜너덜해진 뒤였고, 헌책방에서도 구할 수 없는 희귀본이 되어 있었죠. 그 뒤로 「한니발」이나 「한니발 라이징」정도는 어떻게 구해서 봤습니다만, 끝끝내 「양들의... 더보기
  • 양들이 침묵 di**ni | 2019-09-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나무의철학 / 양들의 침묵 / 토머스 해리스 장편소설 초등학생 시절 '안소니 홉킨스'와 ... 더보기
  • 양들의 침묵 he**ajh | 2019-09-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토머스 해리스의 <양들의 침묵>은 안소니 홉킨스와 조디 포스터에 의해 영화화 되었는데, 이 영화는 아카데미 작품상을 비롯해, 최근에는 몇 차례의 시즌에 걸쳐 드라화까지 되었다. 이 <양들의 침묵>은 한니발 렉터 시리즈의 일부인데, <레드 드래곤> <양들의 침묵> <한니발> <한나발 라이징> 순으로 출간되었다. 그리고 최근 토머스 해리스의 오랜 복귀작 <카리 모라>를 기념하며 한니발 렉터 시리즈가 재출간되었다. 과연 100대 영화에 선정된 만큼 어... 더보기
  • 양들의침묵 sa**a456 | 2019-09-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소설은 1992년에 영화로 본 기억이 선명하다. 640페이지의 책이 단숨에 읽어진 이유이기도 하다. 30년전의 스릴러 소설이 이렇게 재밌다니!!! 선과 악, 정상과 비정상, 구속과 해방, 욕망과 도덕 광기와 이상 심리의 경계를 ... 더보기
  •                 서류 작업이라······ 클라리스 스탈링은 이번 건이 자신에게 이익이 될지 아닐지를 영민한 비글처럼 가늠해봤다. 어떤 일거리가 될 것인지는 대충 짐작이 됐다. 미가공 데이터를 새로운 컴퓨터 시스템에 입력하는 고되고 단조로운 작업일 가능성이 높았다. 어떤 직무로든 행동과학부에 들어가 근무하는 건 구미가 당겼지만 비서 업무에 한정된 일을 맡게 된 여성 요원이 결국 어떤 길을 걷게 될지는 뻔했다. 퇴직하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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