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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신의 잃어버린 도시

더글러스 프레스턴 지음 | 손성화 옮김 | 나무의철학 | 2018년 11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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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5 ~ 2018.12.13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8511166(1158511167)
쪽수 400쪽
크기 141 * 210 * 33 mm /62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Lost City of the Monkey God/Preston, Dougla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류가 잃어버린 고대 문명에 관한 가장 흥미롭고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발굴하다!

인류의 진화와 역사와 문명의 발전에 대한 과학적 증명과 통찰, 유머, 휴머니즘, 풍성한 지적 논쟁과 즐거움을 주는 『원숭이 신의 잃어버린 도시』. 2015년 중앙아메리카 깊은 정글 속에서 세기적인 관심을 집중시킨 고고학 발굴이 이루어졌다. 뉴욕의 자연사박물관 에디터로 일하면서 역사와 고고학 분야에 가장 해박한 지식을 가진 인물로 손꼽힌 더글러스 프레스턴은 《내셔널 지오그래픽》특파원 자격으로 오랜 시간 베일에 싸여 있던 고대 도시를 발굴하는, 인류사에 혁명을 불러올 만한, 이 세기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수천 년 동안 전 세계 내로라하는 모험가, 탐험가, 고고학자들이 그 베일을 벗기고자 도전했지만 모두 실패로 끝났던 ‘황금 도시’가 마침내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내고, 몸의 절반은 인간, 절반은 원숭이인 신비로운 존재가 만들었다는 이 도시가 전설이나 허구가 아닌 실재한 장소로 밝혀지면서 인류의 기원과 문명의 수수께끼를 풀 다양한 단서들이 나타났고, 이를 통해 인류 역사에 관한 새로운 가설과 연구들이 탄생하기 시작했는데, 이 책은 그 흥미롭고 놀라운 발굴 현장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상세이미지

원숭이 신의 잃어버린 도시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더글러스 프레스턴

뉴욕의 자연사박물관 에디터로 활동한 더글러스 프레스턴은 역사와 고고학 분야에 가장 해박한 지식을 가진 인물로 손꼽힌다.〈뉴요커〉,〈내셔널 지오그래픽〉등과 같은 글로벌 매거진에 세계 곳곳에 존재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을 소개했고, 마침내 고고학의 가장 매혹적인 발굴 중 하나로 평가받는 ‘백색 도시’의 탐험 원정에 극적으로 합류하면서《원숭이 신의 잃어버린 도시》를 출간, 전 세계가 주목하는 논픽션 작가로 떠올랐다. 이 책은 출간 후 44주 연속〈뉴욕 타임스〉베스트셀러 차트에 올랐고, 2017년 아마존과〈뉴욕 타임스〉,〈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올해의 책’에 이름을 올렸다.

더글러스 프레스턴님의 최근작

역자 : 손성화

서강대학교 사학과 정치외교학에서 수학한 후,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국제관계ㆍ안보를 공부했다. 한때 신문사에 몸담았으며 지금은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용서의 정원》《사물의 약속》《미운 나》《지킬의 거울》《아름다운 반역자들》《나는 사십에 소울메이트를 만났다》등이 있다.

목차

원정을 시작하며

01 지옥문에 들어서다
02 목숨을 건 도박
03 숨겨진 보물을 찾아서
04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05 어둠의 심연 속으로
06 악마의 파라다이스
07 비밀문서의 열쇠를 발견하다
08 악마와 함께 춤을
09 신들의 손에 놓여
10 우연이란 없다
11 몸값을 치르다
12 꽃은 꺾지 마세요
13 인간의 흔적
14 상자 속의 비밀
15 마력이 깃든 장소
16 엘도라도는 어디에
17 논쟁 속으로
18 빛나는 해골들의 동굴
19 죽음의 상징입니다
20 그들은 꽃을 말려 죽이러 왔다
21 백색 나병
22 기생충과의 사투
23 격리된 종
24 라 시우다드 델 하과르
25 우리는 고아가 되었다

부록: 백색 도시의 발굴 현장 속으로

추천사

뉴욕 타임스

더글러스 프레스턴은 원정대의 발견에 과학적 중요성을 증명하며 그 탐험 과정에 설득력을 더한다. 정글 모험에 관한 이야기가 여전히 많지만 그의 뛰어난 관찰력과 재치 넘치는 필력은 우리의 온 관심을 쏟기에 더없이 충분하다. 더불... 더보기

퍼블리셔 위클리

데이비드 그랜의《잃어버린 도시 Z》로 해소되지 못한 정글 모험에 대한 갈증을 이 책을 통해 풀 수 있을 것이다.

월스트리트 저널

이 책에는 인류의 매혹적인 신화와 밝혀지지 않은 고대 문명의 비밀 그리고 저자의 유머와 휴머니즘까지 더해져 있다. 고로 베스트셀러가 될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

보스턴 글로브

치명적인 독사와 살을 파먹는 기생충들…. 더없이 험악한 정글도 천 년간, 그 누구의 손도 닿지 않았던 고대 도시의 비밀을 밝히려는 원정대의 행보를 막지 못했다. 그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USA 투데이

이 책은 구성이 잘 짜인 소설처럼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더글러스 프레스턴의 이야기는 정글 오지의 위험천만함과 함께 기지를 발휘한 무수한 사건사고와 대담한 발견으로 가득하다.

책 속으로

2015년 2월 15일, 나는 온두라스 카타카마스에 있는 파파 베토 호텔의 한 회의실에서 열린 브리핑에 참석했다. 이튿날 나는 탐험을 위해 꾸려진 원정대와 함께 헬리콥터를 타고서 전인미답의 계곡으로 갈 예정이었다. T1이라고만 알려진 그곳은 모스키티아의 깊은 산골짜기에 자리하고 있었다. 헬리콥터가 이름 모를 강둑 위에 우리를 내려주면 그 열대우림에 아주 기본적인 것만 갖춘 야영지를 만들 계획이었다. 우리가 미지의 도시 유적이라고 믿는 곳을 탐험하는 동안 베이스캠프로 사용될 야영지였다. 우리는 모스키티아의 그 지역에 입성한 최초의 탐... 더보기

출판사 서평

★ 2017년 아마존 ‘올해의 책’
★ 2017년〈뉴욕 타임스〉〈월스트리트 저널〉〈내셔널 지오그래픽〉〈보스턴 글로브〉‘올해의 책’
★〈뉴욕 타임스〉44주 연속 베스트셀러
★〈월스트리트 저널〉베스트셀러

수천 년간 베일에 싸여 있던
인류 역사의 가장 매혹적인 이야기를 발굴하다

2015년 중앙아메리카 깊은 정글 속에서 세기적인 관심을 집중시킨 고고학 발굴이 이루어졌다. 수천 년 동안 전 세계 내로라하는 모험가, 탐험가, 고고학자들이 그 베일을 벗기고자 도전했지만 모두 실패로 끝났던 ‘황금 도시’가 마침내 세상에 그 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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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두라스 동부 모스키티아 지역 밀림에는 지금까지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들이 있다. 약 8만 2,879km2 에 달하는 광활한 무법지대인 모스키티아는 열대우림, 습지 석호, 강, 산으로 뒤덮인 땅이다. 옛 지도에는 포르탈 델 인피에르노, 즉 '지옥문'이라고 표기되었던 곳이다. 워낙 닥가가기 힘든 험지인 탓이다. 탐험해보겠다는 시도는 지난 수백 년간 좌절되었다. 21세기인 지금까지도 수백 제곱 킬로미터에 이르는 모스키티아의 열대우림은 여전히 과학적으로 연구되지 않은 미지로 남아있다.(p15)이 책은 주앙아메리카 온두라스 밋개척 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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