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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

보통날의 그림책 1 | 양장
마리야 이바시키나 지음 | 김지은 옮김 | 책읽는곰 | 2022년 06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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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8363444(1158363443)
쪽수 48쪽
크기 234 * 295 * 9 mm /527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I Feel That Way, Too! / Ivashkina, M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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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34 * 295 * 9 mm / 527g
제조일자 2022/06/08
사용연령 3 세 이상
색상 이미지참고
제조자 (수입자) 책읽는곰
AS책임자&연락처 ㈜책읽는곰 02-332-2672-3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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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보통날의 그림책’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세계 17개국 71개 단어들이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
그 낯설고도 아름다운 이국의 말이 건네는 공감과 위로, 그리고 기대와 설렘!
누구나 살다 보면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감정을 느낄 때가 있다. 그런데 모국어로도 표현하기 힘든 이 미묘한 감정을 정확히 나타내는 외국어가 있다면? 영어 ‘히라이스’는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곳에 대한 그리움을, 네덜란드어 ‘헤젤리흐’는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주는 고양감을, 독일어 ‘토아슈루스파니크’는 잃어버린 기회와 흘러가는 시간에 대한 두려움을 나타낸다. 이렇듯 다른 언어권에서는 한 단어로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나 상황을 정확히 나타내는 세계 17개국의 71개 단어가 당신의 감정에 이름을 달아 준다. 서로 다른 언어를 쓰면서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삶이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는 서로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낯설고도 아름다운 이국의 언어와 감각적인 그림으로 전하는 그림책. 책읽는곰에서 0세부터 100세까지 전 연령을 아우르는 세계 각국의 그림책을 엄선하여 선보이는 ‘보통날의 그림책’ 시리즈 첫 번째 책이기도 하다.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은 다른 언어권에서는 한 단어로 설명하지 못하는 감정이나 상황을 정확히 나타내는 세계 17개국의 단어 71개를 모아 만든 그림책입니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곳에 대한 그리움을 뜻하는 영어 ‘히라이스’, 잃어버린 기회와 흘러가는 시간에 대한 두려움을 뜻하는 독일어 ‘토아슈르스파니크’,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주는 고양감을 뜻하는 네덜란드어 ‘헤젤리흐’, 좋은 음악을 들을 때 느끼는 황홀감을 뜻하는 이집트어 ‘타라브’, 다른 사람의 우스꽝스럽고 어리석은 행동 때문에 내가 느끼는 수치심을 나타내는 핀란드어 ‘뮈오타하페아’……. 마리야 이바시키나가 모아 놓은 이 단어들은 좀처럼 이름 붙일 수 없었던 당신의 감정에 이름을 붙여 줍니다.

상세이미지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보통날의 그림책 1)(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추천사

선우정아(뮤지션)

살다 보면 감정과 생각이 온갖 모양으로 덩어리지곤 한다. 노래를 듣다가 내 덩어리와 비슷한 것을 만났을 때 느껴지는 환희는 정말 강렬하다. 외로움이 있던 자리에 오늘과 내일을 살아갈 힘이 들어찬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런 노래... 더보기

요조(뮤지션, 작가)

우리에게는 아주 옛날부터 ‘명명의 쾌감’이 있었을 것이다. 특히 아름다운 것들에는 이름이 더 빨리 붙었을 것이다. 당신과 내가 태어나자마자 이름이 생겼듯이 말이다. 우리는 그렇게 아름다운 것을 지목하고, 명명하고, 생의 의미... 더보기

최혜진(작가, 에디터)

‘헤젤리흐’라고 소리 내 읽어 본다. ‘초로스’, ‘에테르포클록스카프’, ‘카푸네’라고도 소리 내 본다.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에서 소개하는 71개의 단어는 다른 나라 언어로 번역하기 어려운 감정이나 상황을 뜻하는... 더보기

출판사 서평

뮤지션 선우정아 ㆍ 뮤지션 요조 ㆍ 작가 최혜진 추천!

아득히 먼 곳에 이끌리는 마음,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곳에 대한 그리움,
누군가 또는 무언가와 갑자기 사랑에 빠졌을 때 오는 숨 막히는 느낌……
한 단어로 옮길 수는 없지만 내 마음 깊은 곳을 건드리는
먼 곳에서 온 말들……

좀처럼 이름 붙일 수 없었던
당신의 감정에 이름을 달아 주는 이국의 말들,
그 낯설고 아름다운 말이 건네는 공감과 연대의 인사!

사람은 나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익힌 모국어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의 생각과 감정을 헤아리며 살아갑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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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은 겉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그냥 지나치거나 심각하지 생각하지 않고 뒤로 미뤄두는 경우가 많다. 표정이나 말투, 행동은 즉각 보여지기에 조심하게 되거나 반응하는 순간을 놓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물론 요즘처럼 마스크로 얼굴의 반을 가리고 있기에 표정을 읽기가 예전만큼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눈가의 미세한 근육의 흔들림을 통해 상대방의 감정을 읽어낼 수 있다.    그런데 비대면이 일상화가 된 요즘 스마트폰으로 주고 받는 카톡, 문자 또는 통화 음성만으로는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내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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