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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엄마

그림책이 참 좋아 33 | 양장본
백희나 지음 | 책읽는곰 | 2016년 03월 15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29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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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8360214(1158360215)
쪽수 40쪽
크기 225 * 288 * 15 mm /45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백희나가 선사하는 위로와 격려의 마법!

회사에 있는 엄마에게 호호가 열이 심해 조퇴했다는 전화가 걸려 옵니다. 호호처럼 조퇴도 하기 힘든 엄마는 애가 타서 여기저기 전화를 넣어 봅니다. 하지만 비 때문인지 좀처럼 연결이 되지 않네요. 엄마가 전화기를 붙들고 발을 동동 구른 지 얼마나 지났을까요. 드디어 전화기 너머에서 희미하게 “여보세요?” 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여보세요? 엄마?” 엄마의 다급한 목소리에 상대방은 “으……응?” 좀 당황한 기색입니다. 하지만 엄마는 외할머니라고 굳게 믿고 호호를 부탁한 뒤 전화를 끊었는데…. 이 이상한 엄마는 과연 호호를 잘 돌봐 줄 수 있을까요?

『이상한 엄마』는 아이를 키우다 보면 도움이 절실한 순간이 수도 없이 많을때, 지친 엄마들과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마법을 거는 책입니다. 갑자기 아이가 아픈데 일터에서 빠져나올 수는 없고 아이를 돌봐 줄 사람도 찾기 힘든 최악의 상황이 벌어져도, 적절한 도움을 얻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 현실 속 어려움을 잘 알기에, 저자는 엄마들이 이 책을 통해 커다란 위안을 얻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부모와 보내는 시간보다 다른 어른들과 보내는 시간이 더 길지 모르는 요즘 아이들에게 특별합니다. 점점 더 각박해지는 현실 속에서 지나치게 사람을 경계하기보다는 ‘호기심’을 키우도록 이끌었습니다. 거기다 작가는 엄마들을 위한 격려도 담고자 했습니다. 자신 역시 일로 주변에 도움을 청할 때가 많고, 좀처럼 도움을 얻지 못해 애를 태우기도 한 엄마이기에 그녀가 건네는 위안에는 진심이 느껴집니다.
▶ 『이상한 엄마』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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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엄마(그림책이 참 좋아 33)(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백희나 저자 백희나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교육공학을, 캘리포니아 예술 학교(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습니다. 다양한 애니메이션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캐릭터가 강하고 개성 넘치는 그림책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2005년 그림책 《구름빵》으로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픽션 부문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었고, 2012년과 2013년에는 그림책 《장수탕 선녀님》으로 한국출판문화상과 창원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 밖의 작품으로 《이상한 엄마》,《꿈에서 맛본 똥파리》, 《달 샤베트》, 《어제저녁》, 《삐약이 엄마》, 《팥죽 할멈과 호랑이》, 《북풍을 찾아간 소년》, 《분홍줄》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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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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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이와 엄마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착한 마법으로 가득한 백희나표 그림책!
이상하고 아름다운 엄마가 온다!

호호가 열이 심해 조퇴를 했대요.
엄마는 회사에 있고 집에는 아무도 없는데 어쩌면 좋죠?
누구라도 좋으니 호호랑 엄마를 좀 도와주세요, 네!

‘이런이런…… 흰 구름에 먹을 쏟아 버렸네?’ 누군가의 알쏭달쏭한 혼잣말과 함께 이른 아침부터 엄청난 비가 쏟아집니다. 그 비를 뚫고 학교에 가느라 그랬을까요? 회사에 있는 엄마에게 호호가 열이 심해 조퇴했다는 전화가 걸려 옵니다. 호호처럼 조퇴도 하기 힘든 엄마는 애가 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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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한 엄마 ch**yiseul | 2017-06-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백희나 작가의 '알사탕'을 구매하면 사은품을 준다고 해서 '장수탕 선녀님', '이상한 엄마', '알사탕'을 일괄 구매했습니다. 사실 처음엔 항상 뭔가 가르치려고 하는 우리나라 동화책을 봐왔던 터라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읽었습니다. 호호 엄마가 야근하는 날 호호가 열이 심해 조퇴를 해서 봐줄 사람이 없었는데 우연히 전화를 받은 선녀님이 호호르 돌봐주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선녀님 얼굴이 너무 무섭게 그려져 있어서 아기가 동화를 직접 읽을 나이가 되면 무섭다고 할지 재밌다고 할지 반응이 궁금합니다. 엄마와 호호를 어쩜... 더보기
  •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예외 없이 적용되는 일이 바로 '육아'라 가끔은 누구나 하는 걸 과연 힘들다고 생각해도 되는 걸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들고 어려운 건 어쩔 수가 없다. 돈과 경력을 포기할 수 없어 눈물겨운 워킹맘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엄마도, 종일 집에서 아이만 돌봐야 하는 전업 주부인 엄마에게도 말이다. 직장 생활을 하는 것도 모자라 퇴근 하자마자 집에 와서 제2의 일을 시작해야 하는 워킹맘의 고달픔이야 실제 엄마가 아닌 사람들도 어느 정도 알 것이다. 하지만 의외로... 더보기
  • 이상한 엄마 wj**lwjd67 | 2016-04-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름빵, 달샤베트로 유명한 작가 백희나님의 새로운 그림책이다. ​이상한 엄마, 제목부터 재미나다. 책표지엔 이상한 엄마의 얼굴이 구름으로 가리어져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구름에 먹을 쏟아 버려, 서울에 비가오고, 엄마는 일을해야해서 아픈 호호를 돌봐주러 가지 못한다. ​그때 나타난 이상한 엄마, 이 이상한 엄마는 아픈 호호를 위해 달걀국도 끓여주고, 따뜻하게 해주고, 편히 쉬게해준다. 처음보는 엄마지만 왠지 마음이 편해지는 호호, 그리고 일을 마치고 걱정스... 더보기
  • 너무 좋은 책이에요 he**love2 | 2016-04-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름빵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동화작가 백희나의 새로운 신작이 나왔답니다. 저희딸들과 전 백희나작가의 팬인데 얼마나 신작을 기다렸는지 몰라요. 이제껏 나왔던 작품들도 다 사서 보았답니다. 백희나 작가님의 동화는 표지만 봐도 느낌이 있어요. 이책도 보자마자 작가이름 보기도 전에 백희나작가님의 새책나왔나보다 했다니까요. 이책 보기전 보았던 장수탕선녀님은 우리딸들이 보고또보고 지금도 재밌다고 제일 잘보이는곳에 자... 더보기
  • 이상한 엄마 ls**appy | 2016-04-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처음에 백희나 작가님의 신작이 나왔다고 해서 무척 기대했답니다. 게다가 제목은 이상한 엄마. 표지에는 구름으로 얼굴이 가려져 있으니 어떤 이상한 엄마일지 더 궁금해지기도 했구요. 그리고 어디선가 만나본적이 있는 것도 같은(^^ 전작의 선녀님과 비슷한 느낌이에요. 그래서 아이도 책 표지를 보면서 '그 선녀님 아니야?'라고 알아보더라구요.) 백희나 작가님의 책은 아이가 무척 좋아한답니다. 소재가 흔하지 않고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클레이로 하나 하나 만들어져 있어서 그림으로 더 생생하게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것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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