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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역정 두 번째 이야기 뒤따르는 이들의 새로운 여정

양장본
존 버니언 지음 | 최종훈, 박형진(해제) 옮김 | 해럴드 코핑 그림 | 포이에마 | 2019년 08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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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8090845(1158090846)
쪽수 315쪽
크기 148 * 218 * 24 mm /55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천로역정, 그 다음 이야기!”
크리스천의 아내인 크리스티아나와 그의 아이들이 천국을 찾아 떠나는 순례기
유려한 번역, 기품 있는 일러스트, 풍성한 작품 해설이 함께하는 가장 현대적인 고전

《천로역정》은 흔히 큰 짐을 지고 순례를 떠난 ‘크리스천’이 천국에 도달하면서 끝나는 이야기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사실 여기까지의 이야기는 1678년에 출간된 초판의 내용이다. 이 책이 출판되고 6년이 지난 1684년, 버니언은 크리스천의 아내인 크리스티아나와 그 아이들의 순례기를 2부로 써서 출판했다. 이 책은 바로 그 2부를 번역한 것으로, 완역본을 기다려온 이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우리말 구사가 가장 탁월한 번역가로 꼽히는 최종훈 선생이 전편에 이어 2부의 번역을 맡아 원문의 깊이를 담고 있으면서도 맛깔스런 번역으로 천로를 친절하고 정확하게 안내한다. 영국의 저명한 삽화가 해럴드 코핑이 그린, 역대 천로역정 일러스트 중 가장 회화적이고 서정적인 그림은 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변하지 않는 감동을 선사한다. 오랜 시간 천로역정을 연구하고 학생들과 교우들에게 가르쳐온 박형진 교수의 해설을 더해 저자와 작품을 역사적·신학적으로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길잡이가 되게 했다.

상세이미지

천로역정 두 번째 이야기(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존 버니언 John Bunyan
17세기 영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설교자인 존 버니언은 1628년 영국 베드포드 근처 엘스토라는 작은 마을에서 가난한 땜장이의 아들로 태어났다.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 읽고 쓰기에 필요한 초보적인 교육 외에는 평생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다. 열 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아버지에게서 땜장이 일을 배웠고, 열여섯 살에 청교도주의를 주도한 올리버 크롬웰이 이끄는 의회파 군대에 입대해 청교도주의에 큰 영향을 받았다. 군대가 해산하자 고향에서 땜장이 일을 하던 그는 혼수로 단 두 권의 책을 들고 온 여인과 결혼했다. 아내의 소중한 지참물이었던 두 권의 신앙서적을 읽으면서 예수를 처음 알았고, 1653년 존 기퍼드 목사에게 큰 감화를 받고 개종하여 침례를 받았다. 이후 그는 견딜 수 없는 열정으로 복음을 증거하기 시작했다. 1660년 찰스 2세가 국교회 이외의 모든 종교를 탄압했을 때에도 버니언은 계속 설교를 했고, 그 죄로 체포되어 3개월간 수감되었다. 다시는 설교하지 말라는 명령을 어기고 또 체포되어 1672년까지 12년간 감옥 생활을 했다. 이때 그의 대표작이라 할 《가장 사악한 죄인에게 넘치는 은총》과 《천로역정》을 집필했고, 1688년 런던에서 폐렴으로 죽을 때까지 설교자로 활동하며 집필에 몰두했다. 그의 또 작품으로는 성서의 ‘부자와 나사로’ 일화를 바탕으로 한 《지옥의 탄식》, 기독교인들의 실천 도덕을 해설한 《기독교인의 몸가짐》, 《죽은 자의 몸가짐》, 《성도》, 《나의 신앙 고백》, 《악인의 생애와 죽음》, 시집 《유익한 명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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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줄곧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취재, 기획, 번역 등 글 짓는 일을 하고 있다. 여행하고 사진 찍는 일을 일상의 즐겨찾기에 넣어두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천로역정》, 《탕자의 귀향》,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2》 등이 있다.

최종훈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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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박형진(해제)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학 교수. 오랜 시간 천로역정을 연구하고 학생들과 교우들에게 가르쳐왔다.

그림 : 해럴드 코핑

Harold Copping
1863~1932. 영국의 저명한 삽화가. 성경에 나오는 장면을 그린 그림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가 그린 《코핑 성경》(1910)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목차

《천로역정》 두 번째 이야기를 내놓는 지은이의 뜻

0. 이 글을 읽는 이들에게 부치는 글
1. 낙담 못을 지나 좁은 문 앞에 서서
2. 환대와 섬김으로 기운을 차리고
3. ‘담대’라는 이름의 길벗
4. 네 아이들과 분별의 교리문답
5. 죽음의 그늘 골짜기에서 벌어지는 전투
6. 가이오의 집에 함께 머물며
7. 환희산맥을 넘어 마주한 절망거인
8. 승리의 노래를 부르며 새 예루살렘 성으로

옮긴이의 글
해설의 글

출판사 서평

“천로역정, 그 다음 이야기!”
크리스천의 아내인 크리스티아나와 그의 아이들이 천국을 찾아 떠나는 순례기
유려한 번역, 기품 있는 일러스트, 풍성한 작품 해설이 함께하는 가장 현대적인 고전

《천로역정》, 그것으로 끝난 게 아니다
《천로역정》은 흔히 큰 짐을 지고 순례를 떠난 ‘크리스천’이 천국에 도달하면서 끝나는 이야기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사실 여기까지의 이야기는 1678년에 출간된 초판의 내용이다. 이 책이 출판되고 6년이 지난 1684년, 버니언은 크리스천의 아내인 크리스티아나와 그 아이들의 순례기를 2부로 써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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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로역정 #서평 wh**2love | 2019-11-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천로역정 #서평기독교 3대 고전으로, 존 번연의 《천로역정》, 토마스 아 켐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이 있다.이 중에서 《천로역정》은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고전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우리는 왜 300년 전 출간된 《천로역정》을&n... 더보기
  • 천로역정은 꿈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는 형식을 가지고 있다. 천로역정이 1부와 2부로 전개된다는 점을 모르는 독자들이 많다보니 크리스쳔의 천국을 향한 순례를 담은 1부는 많은 사람들이 읽었지만 크리스쳔의 아내 크리스티아나와 네 아들의 순례 여정을 담은 2부 『천로역정 두 번째 이야기 』는 건너 뛰는 경우가 많다. 박진감 넘치는 1부의 내용과는 달리 2부는 약간 밋밋하다는 느낌이 없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연약한 여성과 어린 아이들이 아버지를 따라 순례의 길을 걷는 다는 내용... 더보기
  • 천로역정 두번째 이야기는 최근에 나온 이야기가 아니다. 존 번연이 영국에서 첫번째 천로역정이 나온 이후에 온갖이야기들에 시달리고 또 자기 작품을 표절하고 두번째 이야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독자들 때문에 6년뒤에 크리스챤이 떠나고 난 이후 다시금 순례의 길을 떠나는 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자비의 이야기를 담았다. 어릴적 읽었던 천로역정의 이야기는 머리속에 아주 깊게 남아있는데 그 이후에 내가 기독교에 대해서 뭔가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는 지도 모르겠다. 어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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