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뭘 타고 갈래?

탈것박물관 22 | 양장

크리스 옥스레이드 지음 | 권여준 옮김 | 존 하슬람 그림 | 주니어골든벨 | 2021년 10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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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8065362(1158065361)
쪽수	56쪽
크기	227 * 278 * 12 mm /47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En resa genom alla tiders f?rdmedel / Chris Oxlade

상품상세정보
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227 * 278 * 12 mm / 474g
제조일자	2021/10/01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주니어골든벨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주니어골든벨 02-713-4135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의 모서리에 다치지 않게 주의하세요.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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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수천 년 전에는 자동차, 버스, 비행기, 배가 없었어요.
걸어 다니거나 동물들을 이용해서 이동했죠.
오늘날에는 바퀴와 날개, 엔진을 이용해서 여러 가지 자동차, 여객선, 비행기, 열차로 여행을 다니죠.
증기기관에서 우주선까지 멋진 탈것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봐요.
최초의 자전거, 자동차, 기차, 비행기를 탐험해보고 미래의 새로운 운송 수단은 무엇일까?
이러한 운송수단의 발달로 우린 더 빠르고 멀리 여행할 수 있어요.

〈책 내용〉
* 땅, 하늘, 바다에서 타는 신기한 자동차, 열차, 비행기, 배에 대해 알아봅니다.
* 다양한 탈것들의 대략적인 역사와 변천사에 대해 알아봅니다.
* 과거, 현재, 미래의 탈것들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장점〉
* 다양한 탈것들의 변천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각 탈것들의 특징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일러스트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설명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퀴즈 코너를 통해 다시 한번 머릿속에 새길 수 있습니다.
* 여러 가지 탈것들에 관련한 상식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상세이미지

모두 타요!
걷는 것과 타는 것
바퀴 굴리기
처음 나온 자동차
크고 작은 자동차
큰 화물차와 바쁜 버스
페달을 밟으면서 가요
오토바이와 친척
증기 기관차
오늘날의 열차
맨 처음 나온 배
증기선
오늘날의 큰 배와 작은 배
잠수하기
열기구와 비행선
맨 처음 나온 비행기
빠른 제트기, 점보 제트기
빙빙도는 헬리콥터
우주로 쏴라!
미래의 탈것
탈것들이 무엇인지 맞힐 수 있나요?
퀴즈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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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뭘 타고 갈래? zm**e114 | 2021-11-28 | 추천: 0 |

책 제목   - 여행, 뭘 타고 갈래? 여행, 뭘 타고 갈래? 작가 크리스 옥스레이드 출판 주니어골든벨 발매 ... 더보기

책 제목
- 여행, 뭘 타고 갈래?

여행, 뭘 타고 갈래?
작가
크리스 옥스레이드
출판
주니어골든벨
발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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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황

  - 아이 셋의 아빠
교육에 관심이 많은 아빠

줄거리(?) 요약

여행, 뭘 타고 갈래?
이 책은 당연히 탈 것에 대한 책입니다.
예전과 다르게 백과사전류의 책이 흔하지 않은 지금
더없이 반가운 책이었네요



어렸을 적에 탈 것에 관한 백과사전을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온갖 탈것들이 많아서 볼 때마다 신기했었지요
이 책은 백과사전은 아닙니다만 여러 탈 것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꼭 현재의 탈 것만 나와 있는 것은 아니고
과거의 탈 것들도 나와 있고
그 탈 것의 역사 등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방차, 경찰차, 포크레인 등에 대해서는 잘 알아도
마차, 전차, 자기부상열차 등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까요
기차에 대해서도 증기기관차에서부터
배에 대해서도 증기선부터 잠수함까지
여러 탈 것들에 대해 폭넓게 설명을 해 줍니다.
또한 사진이 아니라
그림으로 탈 것들의 특징을 쉽게 표현하고 다가가기 쉽게 표현해 주었습니다.
책 끝에는 퀴즈 타임도 있네요
이렇게 퀴즈같은 것을 좋아하는 건 오직 부모 입장일까요?
여튼 퀴즈를 떠나 아이가 즐겁게 탈것에 대해 접근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요즘에는 자동차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런저런 자동차들에 대해서는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요

예전같이 놀이공원에 가서 여러가지 탈 것을 전시해 놓고 안에까지 들어가보는 것도 이제는 사라진 것 같습니다.

안전이 중요하니까요

그렇게 아이들의 눈에서 여러 탈 것 들이 떠나가버렸는데

이렇게 책으로, 그리고 더욱 다양한 탈 것들에 대해서 아이들의 시야를 넓혀 준다는 점에서 좋았 습니다.

더욱이 코로나로 이젠 배나 비행기조차 근시일 내에는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탈 것이 되어버렸으니까요

ϻ

  감상평

우리가 먼 길을 가려면 무언가 탈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한 탈 것에는 길의 종류와 거리에 따라 여러가지 탈 것이 있지요
제목부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하게 지은 것 같습니다.
덕분에 아이와 함께 탈 것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해당 서평은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한 평을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 닫기
많은 탈 것들에 대해 알 수 있어요 km**ice | 2021-11-27 | 추천: 0 |

코로나로 한동안 아이들과의 여행을 조심하게 되었는데 이제 시간이 오래되어 그런지 아이들도 어디든 나가고 싶어 한다. 하지만 아직은 조심스럽고 걱정스러운지라 집에서 예전처럼 자유롭게 다니는 상상을 하며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곤 한다. 상상만으로도 설레어 하며 행복해 하는 모습은 엄마에겐 참 예쁘면서도 미안할 뿐이다. 그런 아이들을 위해 아이들 수준에 맞으며 재미있는 책들과 영상들을 찾아보다가 이 책을 알게 되었고 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이 책의 제목은 엄마의 눈에 쏙 들어올 수 밖에 없었다... 더보기

코로나로 한동안 아이들과의 여행을 조심하게 되었는데 이제 시간이 오래되어 그런지 아이들도 어디든 나가고 싶어 한다. 하지만 아직은 조심스럽고 걱정스러운지라 집에서 예전처럼 자유롭게 다니는 상상을 하며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곤 한다. 상상만으로도 설레어 하며 행복해 하는 모습은 엄마에겐 참 예쁘면서도 미안할 뿐이다.

그런 아이들을 위해 아이들 수준에 맞으며 재미있는 책들과 영상들을 찾아보다가 이 책을 알게 되었고 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이 책의 제목은 엄마의 눈에 쏙 들어올 수 밖에 없었다.

여행만으로도 설레이는데 그곳으로 데려다주는 수단들은 얼마나 또 흥미로울지 기대가 되었던 책이다. 다정한 대화체의 글에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말들로 엮어져 있었고 만화 같은 그림으로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주는 정말 아이들을 위한 책 같아 보였다.

이동의 제일 기본 수단인 걷기부터 비행기, 우주선까지! 우리가 알고 있고 갈 수 있는 곳까지 사용할 수 있는 것들 중에서 아이들이 충분히 좋아할 만하고 관심들을 많이 가질만한 탈것들을 소개하고 알려준다.

단순히 종류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을 정도 만큼의 역사와 작동 원리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짚어 주어 탈것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나 관심을 이끌어 내기에도 좋을 듯 하다. 자동차 편에서는 누구나 들으면 알만한 차들의 이름이 줄줄 나와 읽으면서도 웃음이 났지만 아이들은 그저 신기하고 놀라워하는 눈치다.

엄마나 아빠가 같이 읽어도 좋을 책이지만 아이들이 혼자서 재미있게 이 책을 즐길 수도 있고 여행 중이더라도 갑자기 함께 탈것에 대해 이야기 하게 된다면 언제나 늘 활용할 수 있도록 동영상 QR 코드가 표시되어 있어 다각도로 접근하기 좋은 책이다. 실제로 주니어 골든벨의 다른 책에 있는 이런 동영상 QR 코드로 아이들끼리 재미나게 책을 가지고 놀며 즐기는 모습을 자주 보는터라 아주 추천할 만하다. 초등학생 정도면 같이 보기에 약간은 시시할수도 있겠지만 유아들에겐 아주 흥미로운 반응과 몰입을 볼 수 있다.

어린 아이들이 있는 집에 꼭 추천하는 책이다. 그리고 알게되는 것이 많은 재미난 그림책이었다.
닫기
[여행, 뭘 타고 갈래?]과거, 현재, 미래의 탈것들을 다 만나보자♡ fb**drmf | 2021-11-24 | 추천: 0 |

여행, 뭘 타고 갈래? 어릴 때 부터 워낙 탈것에 관심이 많던 아들은 다섯살이 되고는 어디로 이동 할때 마다 무얼 타고 갈거냐고 묻는게 첫번째 질문이었어요. 기차를 너무 타고 싶다는데 많은 사람이 한공간에 있는게 조금 조심스러워서 아직 기차를 한번도 타보지 못했던 아이라 기차를 타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아이랍니다. 그래서인지 중장비에 푹 빠져 ... 더보기

여행, 뭘 타고 갈래?

어릴 때 부터 워낙 탈것에 관심이 많던 아들은 다섯살이 되고는 어디로 이동 할때 마다 무얼 타고 갈거냐고 묻는게 첫번째 질문이었어요. 기차를 너무 타고 싶다는데 많은 사람이 한공간에 있는게 조금 조심스러워서 아직 기차를 한번도 타보지 못했던 아이라 기차를 타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아이랍니다. 그래서인지 중장비에 푹 빠져 있다가도 기차 이야기가 나오면 스톱하고 기차에만 집중을 한답니다.

오죽하면 얼마 전 발달정서인지검사를 하며 가족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라고 했을 때 기차를 타고 있는 가족을 그렸다고 하더라구요. 말 올해가 가기전 용기내어 기차를 꼭 태워줘야 할까봐요.

아이가 옛날에도 기차가 있었는지 궁금해 하던 차에 [여행, 뭘 타고 갈래?]그림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아이와 기차 뿐 아니라 땅과 하늘 바다에서 탈 수 있는 탈것인 자동차와 열차 비행기, 배에 대해서 그림책으로 알아보고 책을 통해 탈것들의 예전 모습과 미래의 모습을 함께 상상하고 책의 그림을 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답니다. 그래선지 아이가 요즘 아침 저녁으로 꼭 한번씩은 보고 다른 책을 보더라구요.

색도 알록달록 깔끔하고 진짜 처럼 표현된 탈것들을 보며 아이와 함께 그림그리기로 그림책읽기 확장 놀이도 하고 색종이를 잘라 버스모양을 만들기도 하는 요즘이랍니다. 진짜 기차를 타는 날에는 기차에 대해 책에서 본 내용을 조잘조잘 이야기 하고 있을 아이를 생각하니 엄마는 오늘도 절로 미소가 지어 집니다.

탈 것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면 함께 읽어 볼 만한 그림책이에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객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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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뭘 타고 갈래? / 크리스 옥슬레이드 ch**sama | 2021-11-20 | 추천: 0 |

아이가 돌이 지났을 무렵, 신기하게도 수 많은 다양한 장난감 중에서 유독 자동차에만 관심을 보이고 꽤 오래 집중해서 노는 모습이 처음엔 그저 마냥 신기했다. 아이가 좋아하는 그 모습이 좋아 하나 둘 자동차와 관련된 트랙, 주차장 등의 장난감을 더 사주게 되고, 그렇게 시간은 흘러 다섯 살이 된 지금은 웃프게도 탈것 관련 장난감으로 집이 터져버릴 듯 하다. 자동차를 좋아한다는 것은 비단 장난감에만 그치는 것은 아니었다.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더라도 자동차와 관련된 책만을 골라 달라고 하여 읽기 ... 더보기

아이가 돌이 지났을 무렵, 신기하게도 수 많은 다양한 장난감 중에서 유독 자동차에만 관심을 보이고 꽤 오래 집중해서 노는 모습이 처음엔 그저 마냥 신기했다. 아이가 좋아하는 그 모습이 좋아 하나 둘 자동차와 관련된 트랙, 주차장 등의 장난감을 더 사주게 되고, 그렇게 시간은 흘러 다섯 살이 된 지금은 웃프게도 탈것 관련 장난감으로 집이 터져버릴 듯 하다.

자동차를 좋아한다는 것은 비단 장난감에만 그치는 것은 아니었다.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더라도 자동차와 관련된 책만을 골라 달라고 하여 읽기 일쑤였고, 그렇게 우리집에는 자동차 관련 서적도 함께 늘어 갔다. 이 책 역시도 이러한 맥락 속에 처음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탈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더 없이 흥미롭고 유익한 도서이다. 자동차 뿐만 아니라 열차와 배, 비행기, 제트기 등 다양한 탈것들을 다루고 있음은 물론 미래의 탈것들에 대해서까지 상세히 알려주기 때문이다. 또한, 자동차가 없던 시대의 이동 수단이나 바퀴 및 자동차의 발명까지 자동차의 역사라고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총망라하여 설명해 줌으로써 다른 여타의 탈것 서적과는 상당히 차별점을 두고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깊었다.

이 책을 읽으며 다섯 살 아이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보다 조금 더 자세히 탈것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어서 그 점이 가장 유익했고 마음에 들었다. 또한 아직은 아이가 한번도 타보지 못한 열차와 배에 대한 내용도 미리 잘 알 수 있게 되어 언젠가 있을 경험을 같이 기다려볼 수 있게 되었다.

만약 아이가 탈 것을 좋아한다면, 그러면서도 그림만 있는 유아용 탈것 도서가 아니라 유익한 내용을 기대하는 부모라면 이 책이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었으며, 이 글은 본인의 주관대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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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바이킹도 있다! wa**ku | 2021-11-18 | 추천: 0 |

3, 4세 유아 때부터 움직이는 물체에 응시하는 능력이 생기며 호기심이 왕성해진다. 특히 자동차 같은 주위에 흔히 보이는 운송수단에 대해 매력에 흠뻑 빠지곤 한다. 이 책은 표지만 봐도 아이들에게 매혹적으로 어필할 것 같다. 우주선, 자동차, 기차, 자전거 등 매우 반가워 할 것이다. 목차를 보면 그야말로 운송수단의 모든 것이 나열되어 있다. 차례차례로 넘기면 그림도 각 운송수단이 임팩트하게 그려져 쉽게 눈에 띄고 찾아내 호명을 할 것 같다. 배경 그림은 대도시 빌딩, 광고판, 시대에 알... 더보기

3, 4세 유아 때부터 움직이는 물체에 응시하는 능력이 생기며 호기심이 왕성해진다. 특히 자동차 같은 주위에 흔히 보이는 운송수단에 대해 매력에 흠뻑 빠지곤 한다. 이 책은 표지만 봐도 아이들에게 매혹적으로 어필할 것 같다. 우주선, 자동차, 기차, 자전거 등 매우 반가워 할 것이다.

목차를 보면 그야말로 운송수단의 모든 것이 나열되어 있다. 차례차례로 넘기면 그림도 각 운송수단이 임팩트하게 그려져 쉽게 눈에 띄고 찾아내 호명을 할 것 같다. 배경 그림은 대도시 빌딩, 광고판, 시대에 알맞은 역사적 배경, 하늘, 땅, 해상, 수중, 우주 등 운송수단에 적절한 배치로 총체적인 메시지 전달에 좋은 호평을 받을 것이다. 간간이 움직이는 원리나 발달의 역사도 소개되어 있어 역사와 과학의 개념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미래의 탈 것을 소개하면서 독자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한다.

이 세상의 모든 운송수단을 담아 어른도 눈요깃거리가 될 만한 그림책이다. 글을 읽을 줄 아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3, 4학년이면 적당할 수준이다. 하지만 운송수단의 다양성과 그림은 고학년도 충분히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핵심 키워드로 각 운송수단에 대한 소개는 궁금하면 더 찾아볼 수 있고 유추해내지 않을까 싶다. 특히 그림의 디테일이 살아 있어 한참 주시하는 아이도 있을 것 같다. 내용과 이미지가 아주 충실해서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며 다가갈 수 있는 그림책으로 추천해본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여행 #뭘타고갈래? #크리스옥슬레이드 #존하슬람 #권여준 #주니어골든벨 #그림책 #자동차 #비행기 #배 #자전거 #잠수함 #우주선 #미래 #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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