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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헤는밤 스페셜 3권 세트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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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7953035(1157953034)
쪽수 728쪽
크기 113 * 153 * 46 mm /55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윤동주 시인은 이제 하늘과 별과 성찰의 키워드가 되어 버렸다. 특히 한국과 일본과 중국은 추모열기가 대단하여 3국을 아우르는 가장 사랑받는 시인으로 추앙 받고 있다. 생전에 작가들이 꿈꾸는 신춘문예에 등단 한번 못하고, 시집 한편 출간 못했던 그의 시는 이제 일본 교과서에까지 실리는 영광을 안고 있다. 여기 3국으로부터 동시에 사랑 받고 있는 윤동주 시인이 생전에 가장 사랑하고 시상을 떠올리게 했던 시인으로 ‘별 헤는 밤’의 시에까지 등장 시킨 프랑시스 잠과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시집을 묶어서 3권 세트 핸디북으로 편집하여 언제 어디서나 시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꾸몄다. 두 시인이 등장하는 ‘별 헤는 밤’의 시를 소개한다.
이 책의 상품구성
권수 도서명 저자 출간일 페이지수
(Page)
도서사이즈
(mm/g)
책소개
/목차
3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20170315 240 136 * 209 * 20 mm 보러가기
2 프랑시스 잠 시집 프랑시스 잠 20170210 224 137 * 208 * 19 mm 보러가기
1 윤동주 전 시집 윤동주 20170531 264 140 * 208 * 20 mm 보러가기
※ 자세한 상품구성정보에 대한 문의사항은 도서·정보 1:1상담을 이용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윤동주 저자 윤동주는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아버지 윤영석과 어머니 김용 사이의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명동소학교, 은진중학교를 거쳐 평양의 숭실중학교로 편입하였으나 신사참배 거부 사건으로 폐교 조치되자, 광명중학교를 졸업하고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하였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동경 릿쿄(立敎)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다가 교토의 도시샤(同志社)대학 영문과로 편입하였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연길에서 발행되던 『가톨릭소년』에 여러 편의 동시를 발표하고 그 외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에도 시를 발표하였으며, 문예지 『새명동』 발간에도 참여하였다. 대학 시절 틈틈이 쓴 시 19편을 골라 시집을 발간하고자 하였으나 그의 신변을 염려한 스승과 벗들의 만류로 뜻을 보류하였다.
1943년 독립운동을 모의한 사상범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징역 2년 형을 선고받는다. 1945년 2월 16일 광복을 여섯 달 앞두고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하여 고향 용정에 묻혔다. 일제의 생체 실험 주사에 따른 희생으로 추정될 뿐 지금까지도 그의 죽음에 대해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1948년 유고 31편을 모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간행되었고, 1968년에는 연세대학교 내에 그의 시비(詩碑)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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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프랑시스 잠

저자 프랑시스 잠은 1868년 피레네산맥 인근의 투르네에서 출생하였으며, 성장하며 보들레르의 시 작품에 매료되어 문학에 빠져든 것 외에 식물학과 곤충학에도 흥미를 보였다.
1888년 대학 입학시험에 불합격하고 그해 아버지가 심장병으로 급사하자 심한 충격을 받고 정서적 불안 상태를 겪는다. 1889년에는 소송 대리인 사무소에서 수습 생활을 하였으나 법률 공부에 싫증을 느끼고 전원생활을 동경하기 시작한다. 이 시기 심각한 신경쇠약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1890년 누나의 결혼 이후 어머니와 생활하며, 이해부터 강도 높은 시작(詩作)에 돌입한다. 1905년에는 시인 폴 클로델의 인도로 천주교에 입교하고, 1907년에는 지네트 고도르프(Ginette Goedorp)와 결혼한다.
1917년 프랑스 아카데미 문학 대상 수상, 1936년 프랑스 아카데미의 오말 상을 수상한다. 1922년의 레종 도뇌르 훈장 수여는 거절하였다.
『시편』 『시인의 탄생』 『새벽 삼종기도에서 저녁 삼종기도까지』 『앵초(櫻草)의 비탄』 『삶의 승리』 『하늘 속의 빈터』 『기독교 농경시』 『묘비명』, 소설 『클라라 델뵈즈, 혹은 한 옛 아가씨 이야기』, 평론집 『시 강의』 등을 출간하였다.
그 외에도 평생에 걸쳐 멈춤 없는 창작 활동을 하며 당시의 프랑스 시단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1938년 아스파랑에서 사망하였다.

저자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저자가 속한 분야

라이너 마리아 릴케 저자 라이너 마리아 릴케는 1875년 12월 4일, 체코 프라하에서 요제프 릴케와 소피 릴케 사이의 둘째로 태어났다. 세례명은 요제프 마리아 릴케이다. 1884년 부모의 이혼 이후 어머니에 의해 양육된다.
1886년 장크트?텐 육군유년학교에 입학하고, 1890년 메리쉬-바이스키르헨 육군고등실업학교에 진학한다. 적성에 맞지 않는 육군학교를 견디며 이때부터 시를 쓰게 된다. 1891년 병으로 육군학교를 중퇴하였다.
1894년 첫 시집 『삶과 노래』를 자비출판한다. 이듬해부터는 카를페르디난트 대학에서 예술사, 문학사, 철학, 법률학을 수학한다. 1897년 루 살로메를 만나고, 1899년에는 루 살로메 부부와 함께 러시아 여행을 한다. 1900년 루 살로메와의 두 번째 러시아 여행에서 조각가 클라라 베스트호프를 만나 이듬해 결혼한다. 1901년 겨울 릴케의 유일한 핏줄인 딸 루트가 태어난다.
1923년 백혈병이 발병하여 1926년 12월 29일 사망하고, 1927년 1월 2일 그의 유언에 따라 스위스 라롱 인근 언덕 위에 있는 교회 묘지에 묻힌다.
1902년 『형상시집』, 1905년 『기도시집』, 1907년 『신시집』, 1910년 『말테의 수기』, 1923년 『두이노의 비가』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를 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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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윤동주100년포럼

역자 윤동주100년포럼은,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시인협회 민윤기 회장을 비롯한 시인과 교수들 그리고 그동안 윤동주를 사랑하고 그의 진면목을 알기 위한 연구를 꾸준히 해 온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다. 윤동주가 사랑한 시인들의 시 번역 작업에는 최진용, 손길영, 윤수현, 박혜림 등 영어, 프랑스어, 일본어를 전공한 전문 번역가와 교수가 참여하였으며, 포럼에서는 또한 2017년에 진행되는 윤동주100년예술제를 지원하고 있다.

목차

<윤동주 전 시집>

머리글ㆍ전 시집으로 만나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1부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48

서(序) 정지용
서시


1.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자화상
소년
눈 오는 지도
돌아와 보는 밤
병원
새로운 길
간판없는 거리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시간
십자가
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
눈감고 간다
또 다른 고향

별 헤는 밤


2. 흰 그림자

흰 그림자
사랑스런 추억
흐르는 거리
쉽게 씌어진 시



3. 밤


유언
아우의 인상화
위로

산골물
참회록
창밖에 있거든 두다리라 - 유영
발문 - 강처중



/ 2부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55

3

팔복
못 자는 밤
달같이
고추밭
사랑의 전당
이적(異蹟)
비오는 밤

바다
비로봉
산협의 오후
명상
소낙비
한난계
풍경
달밤

황혼이 바다가 되어
아침
빨래
꿈은 깨어지고
산림
이런 날
산상(山上)
양지쪽

가슴 1
가슴 3
비둘기
황혼
남쪽 하늘
창공
거리에서
삶과 죽음
초 한 대


4

산울림
해바라기 얼굴
귀뜨라미와 나와
애기의 새벽
햇빛?바람
반디불
둘 다
거짓부리

참새
버선본
편지

무얼 먹고 사나
굴뚝
햇비
빗자루
기왓장 내외
오줌싸개 지도
병아리
조개껍질
겨울

5

투르게네프의 언덕
달을 쏘다
별똥 떨어진 데
화원에 꽃이 핀다
종시(終始)
후기 - 정병욱
선백의 생애 - 윤일주



/ 3부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79

5

식권
종달새
이별
모란봉에서
오후의 구장(球場)
곡간(谷間)
그 여자
비애
코스모스
장미 병들어
공상
내일은 없다
호주머니

고향집
가을밤
비행기
나무
사과


할아버지
만돌이
암흑기 하늘의 별 - 백철
윤동주의 시 - 박두진
동주 형의 추억 - 문익환
인간 윤동주 - 장덕순
추기(追記) - 윤일주
3판을 내면서 - 정병욱


/ 4부 / 나중에 발굴된 시

가슴 2
창구멍
개 2
울적
야행
비ㅅ뒤
어머니
가로수

윤동주 연보


<프랑시스 잠>

서문

1장 나는 사랑한다
애가
그는 일해 왔다, 아로쥐종의 평야에서
고향
커다란 유리잔과 같은
천사는 거두어들였다
호박 향내가 손에 가득 풍기는 가을이여
집에 돌아와 함께하려고
별 하나가 떠올랐다
풀밭 아래로 그녀는 내려갔다
때로 나는 슬프다
시인은 말했다…
마른 잎 두드리는 빗방울 하나
그렇게 유순한 나귀가 나는 좋아
푸른 우산을 가지고
과수원의 나무딸기들 사이로
나는 사랑한다, 옛날의 클라라 델뵈즈를
그대가 만일 내 모든 슬픔을 알 수 있다면…
식당
그 옛 마을은 장미로 가득 찼고…
가엾은 개가 겁에 질려 있다
거기에는 오래된 성채가 하나 있다
평화는 조용한 숲속에 있고
개울가 목장은
그대는 나신(裸身)이리, 응접실에서
햇살을 받아 유리병의 샘물이…
고양이는 불 옆에 있고
소름 끼치게 끔찍한 일이었다
언제 가 보리, 그 섬을
훌륭한 장인(匠人)이여
나는 유쾌했다. 그리고 성당은
집은 장미와 말벌로 가득하리
체 쳐진 먼지가 햇볕 받아 노래하며
며칠 후엔 눈이 오리
다정하고 가엾은, 꾀죄죄한 하인이
하늘에는 여기저기 갑자기 불그레한
넓은 난간뜰 위에 누워 있는 늙은이
제1비가
제3비가
제9비가
과달루페 데 알카라스
광 속, 울퉁불퉁하고
위대한 것은 인간의 일들이니
깨끗한 물에
오래된 집
정오의 마을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마을의…
플라타너스 낙엽이 하나

2장 열네 개의 기도
남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기도
별 하나를 요청하기 위한 기도
아이가 죽지 않게 하기 위한 기도
숲에서 믿음을 갖기 위한 기도
순박하기 위한 기도
고통을 사랑하기 위한 기도
죽음의 날이 아름답고 순수하길 바라는 기도
당나귀와 함께 천당에 가기 위한 기도
주를 찬양하기 위한 기도
묵상을 위한 기도
순박한 아내를 맞기 위한 기도
소박한 말을 주님께 바치기 위한 기도
자신의 무지를 고백하기 위한 기도
마지막 소망을 위한 기도

3장 신비의 기도
성지주일
무성한 잎으로 몸을 두른 교회
3 ┃ 5 ┃ 20 ┃ 22
묵주의 기도 _환희의 신비
성모영보 ┃ 성모의 방문 ┃ 예수 탄생 ┃ 정결례(淨潔禮) ┃ 성전에서 예수를 찾음
묵주의 기도 _고통의 신비
단말마의 고통 ┃ 채찍의 형벌 ┃ 가시면류관 ┃ 십자가 지심 ┃ 십자가에 못 박히심
묵주의 기도 _영광의 신비
예수의 부활 ┃ 예수승천 ┃ 성령강림 ┃ 성모승천 ┃ 성모 마리아께 관을 씌우심

4장 소네트
젊은 혈기 저 너머로, 가까이 갈 수 없는
고향 마을이 구름에 가린 채로
탕아여, 친구여, 이제는 아무것도
영적인, 푸르고 신신한 아침나절이여
나는 쉰 살
커다란 거울처럼 눈(雪)이 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인가? 내가 아마도…
매몰찬 이들이 몰아낸 한마디 말이 있다

5장 사행시
소나기
열기
행보
장년(壯年)의 산책
페가수스
야생 딸기
먼 봄
아버지의 당부
바스티드 클레랑스의 종(鍾)
타고난 재능
죽음
고해하는 여자

처녀의 우아함
장의사 일꾼에게
마지막 소망
아침에 새의 낢
여행 중인 사제
꽃의 연구
사계절
무덤 사이에서

6장 삶의 병
삶의 병

프랑시스 잠 연보


<라이너 마리아 릴케>

서문

1장 제1시집
아마릴리스
네모리라
산사나무
과꽃
까마귀밥나무
앵초
댕댕이덩굴
물망초
그대의 모습

이별의 꽃
옛날에
위안
옛집에서
클라인자이테에서
저녁
젊은 조각가
겨울 아침
봄이 오면
민요
중부 보헤미아 풍경
마을
늙은 버드나무
노란 장미
구름
나도 몰라라
저녁 종소리
방랑자
조용한 집
사랑이 너에겐
그것은 흰 국화가
어찌 된 영문인지
당신을 만난 것은
그녀에겐 아무 일 없이
옛날, 옛날의 일
강림절
나의 투쟁은
고독
냇물
저녁
낮이 가만히
당신의 입술이 하는 말
창백한 별들이
당신은 낯설고
당신 곁에서
기적의 봄
나의 슬픔

2장 초기시집
동경이란
슬픈 왕관
낮과 꿈 사이에서
내 가장 깊은 목숨
천사의 노래
기도
숲 위의 구름
성벽을 따라서 거닐면
넓은 평원에는
언젠가 그대가
나는 어리고
소녀
골목길을 걸으면
파도가 너희들에게
정원의 소녀들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정원이 되어
나날 속에 굶주리는
우리들의 나날은
당신이 울고 있는 것을
어제는 꿈속에서
당신의 품에서는
기도 후에
옛 시절에
모두들 나에게
우리들의 꿈은
내가 나를 찾는
저녁은 나의 책과 같은 것
나는 때때로
나는 사람들의 말이
내 생명이 닿는 곳
과꽃이 시들고
밤은 검은 도시처럼
우리들의 침묵
기다려서는 아니 된다

3장 기도시집
저기 시간이 기울며
사물 위에 번지는
이웃인 나의 신이여
어두운 시간
한 번만이라도
이제 한 세기(世紀)가
나를 낳아 준 어두움
우리는 떨리는 손으로
그 모든 사물에서마다
그대 두려워하는 자여
나의 생활은
당신 가까이 서기만 해도
그러나 나에겐
나는 모래알처럼
내 눈을 감기세요
당신을 억측하는
당신을 찾는 이들
이 마을의 마지막 집
당신은 미래입니다
깊은 밤마다
낮이면 당신은
나로 하여 당신의 넓은 세계를
어쩌면 나는 무거운 산의
주여, 큰 도시들은
하얀 꽃같이 창백한 사람들
우리는 껍질이며 잎새
주여, 저마다에게
당신은 가난한 사람
아, 그는 어디로

4장 형상시집
어느 4월에
소녀에 대하여
신부
정적
천사
서시
탄식
고독
가을날
가을의 마지막
가을
진보
예감
엄숙한 시간
당신의 아름다움을
거지의 노래
자살자의 노래
고아의 노래
맺는 시

5장 신시집과 후기시집옛날의 아폴로
사랑의 노래
시인의 죽음
부처
표범
레다
눈먼 사람
바다의 노래
장미의 속
아, 바람에 흩날려
삶과 죽음
깊은 곳에 숨겼던 행복이
오늘 당신을 위하여
별빛과 더불어
이 세상 어디선가
장미여, 오 순수한 모순이여

6장 그 외의 시들; 시인이 있는 곳
사랑이 어떻게 너에게로 왔는가?
우리들은 모두 누이들이다
내 마음 슬퍼졌노라
나는 하나의 뜰
오로지 듣고, 놀라면서
비수
추억
누가 내게 말할 수 있으리
유년
이처럼 나는 바라는 것이 많습니다
포도밭에 파수꾼이
사람들은 모두 자기 자신에게서
폭풍의 중압도
시인에게 바치는 여인들의 노래
자매
꿈꾸는 사람
사랑에 빠질수록 혼자가 돼라
삶의 평범한 가치

라이너 마리아 릴케에 대하여
라이너 마리아 릴케 연보

책 속으로

내일이나 모레나 그 어느 즐거운 날에
나는 또 한 줄의 참회록을 써야한다.
?그때 그 젊은 나이에
왜 그런 부끄런 고백을 했든가

밤이면 밤마다 나의 거울을
손바닥으로
발바닥으로 닦어보자.
- 참회록(懺悔錄) 中


주여, 이제 너무나 고뇌하였사오니, 내 영혼에서 / 스스로를 천재적인 창조자라 여기던 교만을 거두어 주소서. / 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는 오직 / 불그레한 포플러 나무에서 흔들리는 둥우리나 / 상처가 깊은 발을 이끌고 흰 신작로 길을 무겁게 걸어가는 / 가엾은 사람을 바... 더보기

출판사 서평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별 헤는 밤’ 스페셜 3권 세트
한국과 일본, 중국 그리고 북한까지 이어주는 위대한 매력

서정시인에서 저항시인 민족시인으로 별이 된 윤동주
미발표 8편과 함께, 전 시집으로 만나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그리고 그가 사랑한 시인 프랑시스 잠, 라이너 마리아 릴케

하늘과 별 그리고 부끄러움과 성찰을 자성한 시인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윤동주 시인은 이제 하늘과 별과 성찰의 키워드가 되어 버렸다.
특히 한국과 일본과 중국은 추모열기가 대단하여 3국을 아우르는 가장 사랑받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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