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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전 시집 윤동주 100주년 기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증보판
윤동주 , 윤동주 100년 포럼 (엮음) 지음 | 윤동주100년포럼 옮김 | 스타북스 | 2019년 08월 15일 출간 (1쇄 2017년 05월 31일)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0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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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2019.11.07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7952830(1157952836)
쪽수 288쪽
크기 135 * 207 * 20 mm /34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인 1위, 독립운동가 3위에 랭크된 시인!
하늘과 바람과 별을 노래한 서정시와 저항과 성찰의 민족시인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윤동주 전체 작품 124편을 다 담다

이제까지 발간된 윤동주 시집 및 작품집은 많지만, 윤동주의 작품 전체를 한 권에 담은 책은 없었다. 이에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윤동주의 전체 작품을 담은 작품 전집을 발간하게 되었다. 『윤동주 전 시집』에는 소실되지 않은 윤동주의 시와 수필 전체뿐만 아니라, 윤동주를 위해 쓰여진 서문과 후기와 발문 등도 모두 취합하여 실었다. 『윤동주 전 시집』에 모두 살려 놓은 정지용, 유영, 강처중 등의 추모 글은 그 자체가 하나의 문학작품이다.

『윤동주 전 시집』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48」에는 1948년 초판본 전문을 실었고, 2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55」는 1948년 본에 실려 있는 시를 제외한 나머지 작품들을 실었으며, 3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79」는 역시 1948년 본과 1955년 본에 수록된 작품 외의 시 작품을 담았다. 4부 「나중에 발굴된 시」에는 기존 윤동주 시집에 실리지 않은 작품 8편을 실었다. 1부부터 3부까지의 시들은 당시 발간된 본문 순서대로 실었으며, 4부는 작품이 쓰인 해를 알 수 없는 경우 외에는 창작 년도에 따라 실었다.

독립운동 100주년, 윤동주의 잘못된 기록을 바로잡아야 한다
1. 중국은 윤동주 시인을 ‘중국 조선족 애국시인’이라하고 옌볜의 조선족자치주에 “중국조선족애국시인 윤동주 생가”라고 커다란 표지석을 세웠다. 그러나 조선족이라는 용어는 1952년에 만들어진 말로 윤동주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조선족이라는 용어 자체가 없었을 뿐더러 윤동주는 한 번도 중국어로 시를 쓴 적이 없고, ‘별 헤는 밤’ 시 내용 중 같은 반 친구인 폐, 경, 옥을 이국 소녀라고 분명히 기술했다.
2. 일본은 윤동주의 사인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 윤동주는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생체실험용 주사를 맞고 숨졌는데 그의 친구 송몽규도 똑같은 주사를 맞고 윤동주가 숨지고 나서 20일 후 숨졌다. 일본 정부는 이들의 사인을 확실히 밝히고 죄인 신분도 해제해야 한다.
3. 한국은 금년 초등학교 6학년 도덕교과서에 윤동주를 “재외동포 시인”으로 수록하였다.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로 제2의 독립운동을 온 국민이 외치고 있는 이 시점에, 독립운동 100주년이 정말 부끄럽다. 윤동주는 광명중학교 학적부, 연희전문 학적부, 일본재판 판결문에 똑같이 함경북도 청진부 포항정 76번지로 기술하고 있으며 일본 고등학교 국어교과서에도 한국인 시인 윤동주로 수록되어 있고, 90년 8.15에는 ‘건국훈장 독립장’까지 추서 받은 독립운동의 시인이 어떻게 재외동포 시인인가? 초등학교 6학년 도덕교과서를 폐기하고 윤동주를 국적을 신속하게 바로 잡아야 한다.

상세이미지

윤동주 전 시집(증보판)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윤동주 저자 윤동주는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아버지 윤영석과 어머니 김용 사이의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명동소학교, 은진중학교를 거쳐 평양의 숭실중학교로 편입하였으나 신사참배 거부 사건으로 폐교 조치되자, 광명중학교를 졸업하고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하였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의 릿쿄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다가 교토의 도시샤대학 영문과로 편입하였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연길에서 발행되던 『가톨릭소년』에 여러 편의 동시를 발표하고 그 외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에도 시를 발표하였으며, 문예지 『새명동』 발간에도 참여하였다. 대학 시절 틈틈이 쓴 시 19편을 골라 시집을 발간하고자 하였으나 그의 신변을 염려한 스승과 벗들의 만류로 뜻을 보류하였다.

1943년 독립운동을 모의한 사상범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징역 2년 형을 선고받는다. 이후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복역하다 광복을 여섯 달 앞둔 1945년 2월 16일 옥사하여 고향 용정에 묻혔다. 일제의 생체 실험 주사에 따른 희생으로 추정될 뿐 지금까지도 그의 죽음에 대해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1948년 유고 31편이 수록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처음으로 간행되었다. 1990년 8월 15일 대한민국 건국훈장 독립장이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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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윤동주 100년 포럼 (엮음)

역자 : 윤동주100년포럼

목차

증보판에 부쳐 - 『윤동주 전 시집』 증보판을 내는 이유
머리글 - 전 시집으로 만나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1부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48
서(序) 정지용
서시

1.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자화상
소년
눈 오는 지도
돌아와 보는 밤
병원
새로운 길
간판없는 거리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시간
십자가
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
눈감고 간다
또 다른 고향

별 헤는 밤

2. 흰 그림자
흰 그림자
사랑스런 추억
흐르는 거리
쉽게 씌어진 시


3. 밤

유언
아우의 인상화
위로

산골물
참회록
창밖에 있거든 두다리라 - 유영
발문 - 강처중

/ 2부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55
3
팔복
못 자는 밤
달같이
고추밭
사랑의 전당
이적(異蹟)
비오는 밤

바다
비로봉
산협의 오후
명상
소낙비
한난계
풍경
달밤

황혼이 바다가 되어
아침
빨래
꿈은 깨어지고
산림
이런 날
산상(山上)
양지쪽

가슴 1
가슴 3
비둘기
황혼
남쪽 하늘
창공
거리에서
삶과 죽음
초 한 대

4
산울림
해바라기 얼굴
귀뜨라미와 나와
애기의 새벽
햇빛?바람
반디불
둘 다
거짓부리

참새
버선본
편지

무얼 먹고 사나
굴뚝
햇비
빗자루
기왓장 내외
오줌싸개 지도
병아리
조개껍질
겨울

5
투르게네프의 언덕
달을 쏘다
별똥 떨어진 데
화원에 꽃이 핀다
종시(終始)
후기 - 정병욱
선백의 생애 - 윤일주

/ 3부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79
5
식권
종달새
이별
모란봉에서
오후의 구장(球場)
곡간(谷間)
그 여자
비애
코스모스
장미 병들어
공상
내일은 없다
호주머니

고향집
가을밤
비행기
나무
사과


할아버지
만돌이
암흑기 하늘의 별 - 백철
윤동주의 시 - 박두진
동주 형의 추억 - 문익환
인간 윤동주 - 장덕순
추기(追記) - 윤일주
3판을 내면서 - 정병욱

/ 4부 / 나중에 발굴된 시
가슴 2
창구멍
개 2
울적
야행
비ㅅ뒤
어머니
가로수

부록
이바라기 노리코의 일본 교과서 수록 수필
이바라기 노리코의 시 「이웃나라 말의 숲」

윤동주 연보

책 속으로

나도 모를 아픔을 오래 참다 처음으로 이곳에 찾어 왔다. 그러나 나의 늙은 의사는 젊은이의 병을 모른다. 나한테는 병이 없다고 한다. 이 지나친 시련, 이 지나친 피로, 나는 성내서는 안 된다.

여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옷깃을 여미고 화단에서 금잔화 한포기를 따 가슴에 꼽고 병실 안으로 사라진다. 나는 그 여자의 건강이? 아니 내 건강도 속히 회복되기를 바라며 그가 누웠던 그 자리에 누워본다. - 병원(病院) 中

지조 높은 개는
밤을 새워 어둠을 짖는다.

어둠을 짖는 개는
나를 쫓는 것일 게다.

가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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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탄생 100년의 윤동주 하면 떠오른 단어, 하늘ㆍ별ㆍ성찰
서정시인에서 저항시인으로 민족의 별이 된 시인 윤동주

인간 윤동주 시인을 정당하게 평가한 글과 작품을 모두 실었다
『윤동주 전 시집』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48」에는 1948년 초판본 전문을 실었고, 2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55」는 1948년 본에 실려 있는 시를 제외한 나머지 작품들을 실었으며, 3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79」는 역시 1948년 본과 1955년 본에 수록된 작품 외의 시 작품을 담았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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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동주전시집 bo**alee | 2019-08-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요즘처럼 윤동주시인이 그리웠던적 있었을까?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서점에서 책을 펼쳐보는순간 눈물이 핑. 하도 세태가 심상치 않고 도덕성이 실종된 현재에 윤동주의 전시집을 읽어보았다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되뇌어 봅니다 그냥 슬프다 모든 사람이 윤동주의 서시를 읽어보고 잠시 서서 나자신을 돌아보며 그렇게 살겠노라고 다짐해본다 감명받았다 더보기
  • 윤동주 시집을 읽으며 bo**alee | 2017-10-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윤동주전시집서평: 올해가 윤동주100주년해인지라 우연히 서점에 들렀다가 노랑표지가 맘에 들어 읽어봤더니 "서시"라는 시에 꽂혔다 "죽는날까지 한점 부끄럼없기를..."나를 뒤돌아 보게 만드는 강렬한 시에 매력을 느꼈다 "그렇게 살아야지" 어느 한편을 보아도 그의시에는 고고한 품격이 있구나 '가을 이 가을에 노랑표지의책과 가슴을 울리는 시와 어울릴것 같아 사보았다 모든 사람들이 윤동주 시인처럼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더보기
  • 윤동주 전 시집 kk**dol8 | 2017-08-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ϻϻ 어제 읽었던 오사카 여행 책자에서 '윤동주 시비' 를 보았다. 일본 교토 도시샤 대학 교정에 있는 윤동주 정지용 시인의 시비가 있으며, 일본과 한국의 아픈 역사를 재확인할 수 있었다. 그렇다. '윤동주' 그 단어 하나만으로도 울컥해지고, 가슴이 뜨거워지는...한국인이라면 윤동주의 시 한구절은 기억하고 있으며, 그가 살았던 시대상에 대해 알고 싶어질 것이다. 이 책은 민족주의자 윤동주의 시가 오롯이 기록되어 있으며, 영화배우 문성근씨의 아버지 문익환 목사는 시인 ... 더보기
  • 시집 한권을 읽어본 적이 거의 없는것 같다. 학창시절 교과서에서 배운 시 몇개를 빼고는 기억도 가물가물 하지만 그래도 윤동주와 김소월 정도의 시인만 기억은 하고 있다. 시인 윤동주는 얼마전 영화 "동주"라는 제목으로 개봉도 했었는데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그 영향때문인지 여러매체에서 다시금 윤동주 시인에 대한 생애를 재조명 하기도 했는데 그 기사를 읽어본 적이 있을 정도로 윤동주 시인에 대한 시와 짧은 생애 에 대한 지식은 그것이 나에게는 전부였다. 이 시집은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으로 윤동주 시... 더보기
  • 윤동주 전 시집 ne**orea21 | 2017-07-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시를 통해 윤동주를 알았고, 또한 그의 삶과 죽음에 얽힌 비운도 알게 되었다.그간 국내에 발간된 윤동주의 시와 작품들이 다양한 작품으로, 다양한 책들로소개 되었지만 윤동주 그의 모든 작품에 관한 것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일은지금껏 없었기에 그런 윤동주의 전시집은 애장품으로서의 가치뿐만이 아니라작품집으로서의 가치 역시 크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윤동주의 대표적인 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시대적 출판을 화제로 삼아 총 4부로 구성랬으며 추가로 발굴된 미완성 시와 삭제 표시의시들까지를 총망라해 놓은 전체시집이다.원본 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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