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류성룡의 징비록 피로 쓴 7년의 교훈

류성룡 지음 | 장윤철 옮김 | 스타북스 | 2015년 05월 11일 출간
  • 정가 : 15,000원
    판매가 : 13,500 [10%↓ 1,5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5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서상태 : 품절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7950317(1157950310)
쪽수 312쪽
크기 153 * 224 * 20 mm /47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외침의 역사는 비단 임진왜란뿐만이 아니나 정치, 경제, 군사의 중책을 맡아 나라의 요직에 앉았던 인물이 풍부한 사료를 바탕으로 사실을 객관적으로 기록하였다는 점에 『징비록』의 가치가 있다. 류성룡은 왜란이 일어난 원인과 전쟁의 실황, 군사 기무의 정리, 여러 사건의 논평 등을 기록하여 국난을 극복한 역사적 사실을 생생하게 남겨 놓았고, 거기에 더해 당대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의 문물제도까지 연구할 수 있는 귀중한 문헌을 남겼다. 하나 더 덧붙이자면 전란 발발 이후 7년간의 기승전결과, 그 안에서 오간 대화의 기록들은 전쟁문학의 고전으로서도 중요한 가치를 갖는다.

상세이미지

류성룡의 징비록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류성룡은 1564년(명종 19) 관직에 입문한 다음 승승장구하였으며, 임진왜란 발발 이후에는 영의정에 4도 도체찰사를 겸하여 임금을 호종하고 군사를 총지휘하는 등 전반적인 책임을 지고 활약하였다. 이순신·권율과 같은 명장도 류성룡으로 인해 등용될 수 있었고, 군대 양성·군비 확충·무기 제조 등의 국방 강화, 면천법·호포법·작미법의 추진을 통한 사회적 부조리 개선에 대한 역할도 크게 했다. 물론 전란 이후 사대부들의 힘에 의해 류성룡의 개혁 정책은 대부분 폐기되었다. 전란이 끝난 뒤에는, 류성룡의 힘을 약화시키려는 북인의 무고한 탄핵과 그에 동조한 선조로 인해 관직을 삭탈당하고 고향 안동으로 내려가야 했다. 마음을 돌린 선조가 수차례 류성룡을 불러올리기 위해 정성을 보였으나 모두 거절하고 은거하였다. 그 기간 동안 『징비록』을 집필하여 전란이 있기까지 조선의 실상을 담담하면서도 자세하게 반성하며 ‘지난 일을 징계하고 뒷날을 돌보는’ 디딤돌로 삼고자 하였다. 류성룡은 퇴계 이황의 문인으로서, 그가 계층 간 부조리를 해소하고 고통받는 백성을 위한 정책들을 끊임없이 내놓은 배경은 그 근본 사상에 있다 할 것이다. 1542년(중종 37) 태어나 1607년(선조 40) 서거하였다. 류성룡의 호는 서애(西厓), 시호는 문충(文忠)이다.

류성룡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역자 : 장윤철

역자 장윤철은 울산에서 태어나 부산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북경대학교 대학원에서 중국문학을 전공하였다. 저서를 기반으로 중국을 한국에 소개하고 한국을 중국에 소개하는 한·중 문화 교류가 꿈이며 또한 전쟁과 혼돈의 중심을 산 지도자 조조의 삶과 재능에 관심을 갖고 그를 연구하여 복잡한 현대를 사는 삶의 지혜를 얻고자 했다. 전작으로 왕경국 박사와 편저한 『유식의 즐거움』 『조조 같은 놈』 『조조 같은 놈 매뉴얼』 『내 안에 적을 깨워라』가 있으며 편역서로 『조조는 어떻게 영웅이 되었나』 『조조의 용병술』이 있다. 편저로는 『단순하고 재미있는 심리학의 재발견: 소소한 일상의 심리학 사용법』 『강자를 이기는 최소한의 공부: 고전에서 찾아낸 생존의 전략』 『조조의 진면목』 『단숨에 읽는 서유기 1·2』 『단숨에 읽는 수호지 1·2』 『단숨에 읽는 요재지이 1·2』 『단숨에 읽는 홍루몽 1·2』 『단숨에 읽는 삼국지 1·2』 『초한지 1~5』 외 다수가 있다.

목차

류성룡은 어떤 인물인가
류성룡의 일생
전란 직후부터 막바지까지
이순신의 성정 그리고 류성룡과의 인연
전란 중 나온 류성룡의 혁신적인 제안들
류성룡의 성장기와 정치적 입지
징비록을 저술한 그의 말년과 학문 세계
류성룡과 선조의 관계

징비록은 어떤 책인가
지난 일을 징계하며 뒷일을 삼가다
재상 류성룡의 참회록
징비록의 생생한 사실 기록
징비록의 간행 역사
징비록이 후대에 주는 메시지
이 글에 덧붙이는 말

류성룡의 자서(自序)

징비록 제1권

1. 일본 국사 다치바나 야스히로 다녀가다
2. 일본 국사 요시토시 등이 오다
3. 우리 통신사 황윤길 등이 일본에 다녀오다
4. 명나라를 치겠다는 일본 국서가 말썽이 되다
5. 다급한 군비
6. 이순신의 발탁
7. 신립 장군의 사람됨
8. 임진왜란이 일어나다
9. 영남 여러 성의 함락
10. 급보가 연잇고, 신립 등이 달려 내려가다
11. 김성일의 논죄 문제
12. 김늑의 민심 수습
13. 상주 싸움에서 이일이 패주하다
14. 서울의 수비와 파천 문제
15. 신립이 충주에서 크게 패하다
16. 임금이 서울을 떠나 피란길에 오르다
17. 왜적이 서울에 들어오고 임금은 평양에 도착하다
18. 삼도군이 용인 싸움에서 무너지다
19. 신각의 승리와 억울한 죽음
20. 임진강 방어선이 무너지다
21. 왜적이 함경도로 들어오고 두 왕자가 잡히다
22. 이일이 평양으로 쫓겨 오다
23. 명나라 사자가 오고, 평양성 수비가 논란되다
24. 임금이 평양성을 떠나다
25. 왜적이 평양성에 들어오다
26. 임금은 정주·선천으로 향하고 민심도 어지러워지다
27. 임금이 의주에 이르고, 명나라 구원병을 오게 하다
28. 명나라 구원병 5천 명이 먼저 달려오다
29. 명나라 구원병이 평양성을 치다가 실패하다
30. 이순신이 거북선으로 왜적을 격파하다
31. 조호익의 충의
32. 전주 방어전과 의병 정담 등의 용맹함
33. 평양성을 공격해 보다
34. 명나라 심유경의 강화 회담
35. 경기 감사 심대의 죽음
36. 원호가 왜적을 쳐부수다
37. 권응수 등이 영천을 수복하다
38. 박진이 경주를 수복하다
39. 의병이 일어나서 왜적을 무찌르다
40. 이일이 순변사가 되다
41. 왜적의 첩자 김순량 등을 잡아 죽이다

징비록 제2권
42. 평양성을 수복하다
43. 이일 대신 이빈을 순변사로 임명하다
44. 명나라 군사가 벽제 싸움에 지고 개성으로 물러서다
45. 권율의 행주대첩
46. 굶주리는 백성을 구제하다
47. 심유경의 적극 강화책
48. 서울이 수복되다
49. 왜적이 바닷가에 진을 치고 진주성을 함락하다
50. 임금이 서울로 돌아오고 사신들이 일본에 왕래하다
51. 이순신을 하옥시키다
52. 명나라 군사의 도움을 받다
53. 원균이 패하여 한산도 수군이 무너지다
54. 황석산성이 함락되다
55. 이순신을 다시 삼도수군통제사로 삼다
56. 왜적이 남원성을 함락시키다
57. 이순신이 진도 벽파정에서 왜적을 쳐부수다
58. 왜적이 남쪽으로 물러가다
59. 명나라 장수들의 전황
60. 최후의 결전
61. 이순신의 인품
62. 군신(軍神) 이순신의 계엄

녹후잡기
1. 임진왜란의 조짐
2. 괴이한 일들
3. 왜적의 간사하고 교묘한 꾀
4. 지세 이용이 승패를 좌우한다
5. 성을 굳게 지키는 묘법
6. 진주성 포루의 역사 문제
7. 왜적을 막아 낼 방도를 강구하다
8. 임진강에 부교를 가설하다
9. 훈련 도독을 설치하다
10. 심유경에 관한 이런 저런 일

부록 - 조선시대 관직
조선시대 관청

책 속으로

한응인은 군사들이 머뭇거린다고 하여 몇 사람의 목을 베어 버렸다. 김명원은 한응인이 새로 조정으로부터 왔고 또 자기의 절제를 받지 말라고 명령받았음을 안 까닭으로, 비록 그의 행동이 옳지 않은 줄 알면서도 감히 충고하지 않았다.
별장 유극량은 나이가 많고 전투에도 익숙한지라, 이 모양을 보고 가벼이 진격하는 일이 마땅치 않음을 말하였다. 그러자 신할은 그를 베려고 하였다. 유극량은 분개해서 말했다.
“내 어려서부터 군사가 되어 싸움터에 나섰으니 어찌 죽음을 피할 생각을 하겠소? 그렇게 말씀드리는 까닭은 나랏일을 그르칠까 염려해서... 더보기

출판사 서평

지옥의 전쟁 그리고 반성과 치유의 기록
징비록, 나라를 이끌어 가는 수장의 중요성을 말하다
사람을 쓸 줄 모르면 나라를 적에게 넘겨주는 것과 같다

선조 시대에 최고의 브레인 류성룡이 있었음은 천운이다

징비(懲毖) 한자를 풀어 쓰면 징계하고 삼간다는 뜻으로, 곧 ‘지난날을 징계하며 뒷일을 삼간다’는 말이다. 『징비록』의 저자 류성룡은 임진왜란을 진두지휘한 선조 시대 최고의 브레인으로, 그를 빼놓고는 역사를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이다. 사욕을 채우기 위해 당쟁을 벌이는 대신들과, 권력을 지키고자 일생 동안 신하들을 이용하... 더보기

북로그 리뷰 (5)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국난에 대비하라 ja**dongs | 2015-07-0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드라마의 "징비록"이 인기를 끌고 있다. 난 한번도 본적은 없는데, 책으로 징비록을 접할수 있었다. 책으로 접하면 상상력이 풍부해진다는 장점이 생기는 것 같다. 특히 시대상이 지금과 판이하게 다른 예전의 모습을 문자로서 읽다보면 드라마에서 한계가 있는 표현이 글자로는 한계가 없이 그려질수가 있기 때문이다.    임진왜란을 떠올리면 거의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이순신을 떠올리게 될것이다. 그만큼 이순신은 임진왜란의 영웅이 아닐수 없으며 그의 인물됨이나 올린 공적은 당시의 임금이었던 선조도 두려워했다고 한다. ... 더보기
  • 징비록 ti**n082 | 2015-06-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징비록懲毖錄   류성룡 지음 | 장윤철 옮김 | 스타북스 | 2015.05.15.     징비록懲毖錄은 조선 선조 때의 재상인 서애(西厓) 류성룡이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의 역사적 사실을 사건 중심으로 정리하여 저술한 귀중한 문헌이다. 저자 류성룡은 임진왜란 이전부터 정부의 요직에 있었고, 왜란 중에는 좌의정에서 영의정으로, 도체찰사의 중책까지 맡아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으로 큰 역할을 했다. 임진왜란이 끝나고(1592 ~ 1598) 7년 동안 왜적의 침해로 인한 국난 극복의 처... 더보기
  • 류성룡의 징비록 le**208 | 2015-06-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KBS에서 사극 ‘징비록’이 방영되고 있다. 서애 류성룡이 저술한 ‘징비록’을 바탕으로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의 시대를 극화한 내용이다. 우리 민족이 가장 힘들게 헤쳐갔던 시대중 하나인 조선의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만약 류성룡이라는 인물이 없었다면 이 나라는 어찌 되었을까 싶다. 그가 있었기에 이순신장군도, 권율장군도 그 빛을 발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기에 더욱 그렇다. 나라를 생각하는 뛰어난 한 인물로 인해 어떤 결과가 나올 수 있는지를 우리는 그의 삶과 글을 통해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또 하나. 온 나라와 백성들이 죽음... 더보기
  • 징비록 ca**ybee19 | 2015-06-22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징비록 책을 읽는데 오래 걸렸다. 인터넷에서 추가적인 역사 내용을 계속 검색해가면서 그리고 드라마도 같이 보면서 책을 읽었다 임진왜란이 발발되기 전과 경과 그리고 결과까지 공부하면서 가슴아프고 답답하고 선조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교차를 하였다. 전쟁을 조금이라도 더 대비를 하고 당파 싸움에서 벗어나 나라를 위해서 힘든 시국을 이겨내기 위해 힘을 모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안타까움과 답답한 생각이 든다 예나 지금이나 정치인들의 본인의 밥그릇 싸움은 똑같아서 한숨이...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재레드 다이아몬드
    25,200원
  • 설민석
    19,800원
  • 단테 알리기에리
    17,820원
  • 톰 필립스
    13,320원
  • 최희성 (엮음)
    17,8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최희성 (엮음)
    17,820원
  • 오무라 오지로
    15,300원
  • 김시덕
    18,000원
  • 주경철
    17,100원
  • 그레이엄 도널드
    13,5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