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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우리는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 현장 전문가 7인이 진단하는 코로나 이후 생존전략

임승규 , 장두석 , 양석재 , 조관자 , 김재헌 , 유필립 , 박남기 지음 | 한빛비즈 | 2020년 05월 15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2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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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2020.08.07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7844197(1157844197)
쪽수 360쪽
크기 140 * 205 * 29 mm /46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코로나 팬데믹 이전과 이후의 상황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세계는 또 다른 위기에 직면해 있다. 위기의 주범은 다름 아닌 코로나 팬데믹. 코로나 팬데믹으로 사람들의 사고방식이나 미래를 대비하는 태도 등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 이전과 양상이 많이 다르다. 이전의 바이러스 사태가 그냥 우리를 스쳐간 것과 달리 이번 위기는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뒤흔들고 있다. 인간관계의 문제, 정의와 공평성, 기본소득 논의, 재택근무 보편화 등 어느 정도 예견했던 일들이 더 빨리 실생활의 영역으로 들어오고 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이러한 변화를 실감했고, 그 어느 때보다 급진적일 수 있는 변화에 대비하라고 충고한다. 『포스트 코로나』에서는 국내외 경제, 부동산, 사회, 의료, 교육, 정치 등 7개의 각 분야 전문가들의 해석과 전망을 통해 코로나 사태 이후 세계는 어떻게 재편될지 그리고 개인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살펴보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코로나19가 글로벌 금융시장 혼란의 원인인지, 전통적인 한국형 경제 성장모델은 쇠퇴하게 되는지, 부동산은 어떠한 변화를 가지게 되는지,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우리 사회는 어떻게 변하는지 등 이 책에서 살펴보는 코로나 이후의 변화와 진단을 통해 우리는 변화에 조짐들을 외면하지 않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교류와 협력한다면 더 나은 세계를 만들어 낼 수있는 ‘티핑포인트(tipping point)’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포스트 코로나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임승규

국제경제: 임승규
‘기자 임승규’는 문제의 본질에 천착하는 심도 있는 분석으로 한 해 수천조 원이 거래되는 ‘금리 월드’에서 착실히 신뢰를 쌓아 왔다. 현재 로이터통신 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마이너스 금리시대》 《살아남아야 돈을 번다》가 있다.

저자 : 장두석

국내경제: 장두석
연세대학교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 졸업 후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수학하였다. 한국산업은행에서 실무와 산업연구를 하였고, 한국과학기술원 초빙교수를 거쳐 현재 울산대학교 경제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 : 양석재

부동산: 양석재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모건 스탠리와 우리AMC(현 대신AMC)를 거쳐 현재 UAMCO(연합자산관리)에서 이사로 재직하면서 20년간 부실채권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저자 : 조관자

사회: 조관자
서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한 후 일본에서 20년 가까이 공부했다. 일본 중부대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에 재직 중이다. 복지사회로 나가기 위한 교육 콘텐츠의 연구 개발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일본 내셔널리즘의 사상사》로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상(2019)을 수상했다.

저자 : 김재헌

의료: 김재헌
평소 의료 형평성 문제에 관심이 많아 우리나라 의료체계에서 바람직한 환자와 의사 관계의 재정립 필요성에 대하여 많은 칼럼을 개재했다. ‘근거중심 의학의 태두인 체계적 고찰 및 메타분석’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2014년 미래의학자상을 받았다. 현재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비뇨의학과 부교수로 재임 중이다.

저자 : 유필립, 박남기

정치사회: 유필립
대학 때부터 중국과 서양 철학, 국제 정치와 관계에 파고들었고, 지금은 관련 연구와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오랜 해외 언론사 생활을 하는 동안 정치, 경제, 사회 분야의 전문 기사를 써왔다. 저서로는 《시진핑 vs 트럼프》가 있다.

교육: 박남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피츠버그대학교에서 교육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교육행정학회장, 한국교육학회장, 대한교육법학회장 등을 맡으며 학계를 이끌어가고 있다. 2018년부터 EBS 〈교육대토론〉의 사회를 맡아 한국 사회가 당면한 교육 관련 문제들을 깊이 들여다보고 대안을 제시하는 일을 주도했다. 함께 나누는 공정한 사회,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교육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전국의 교육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최고의 교수법》 《교육전쟁론》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머리말

국제경제: 코로나19, 글로벌 금융시장 혼란의 원인인가?
1. 웰컴 투 오자크
시장의 인질이 된 중앙은행|카페인에 취한 기업들|네버엔딩 스토리
2. 달러 패권의 균열
3. 코로나19 이후 최상의 시나리오
4. 금수저, 흙수저 갈릴 글로벌 경제
5. 비트코인과 초인플레이션 사회
6. 파괴적 현실 앞에 선 글로벌 금융시장

국내경제: 전통적인 한국형 경제 성장모델은 쇠퇴하나?
1. 장기성장률 저하와 국내외 환경의 변화
장기 성장률 저하와 한국식 모델|국내외 환경의 변화
2. 코로나는 경제공황의 전조일까?
급격한 수요의 감소|회복은 언제일까?
3. 개미들의 전투, 자영업의 급격한 변화
4. 개인의 파편화와 디지털 사회의 부상
5. 양극화의 심화와 사회적 기업의 출현

부동산: 코로나 위에 서 있는 부동산, 지금이 변곡점인가?
1. 코로나19 사태는 부동산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까?
견고함을 더해 갔던 부동산 패러다임|패러다임의 전환에 대하여
2. 끌어올려 왔던 요인과 끌어내릴 요인
견고한 패러다임을 형성하였던 몇 가지 요인|끌어내리는 요인들
3. 예상되는 몇 가지 시나리오
기간에 따라 달라지는 시나리오|현재까지의 대응 상황
4. 부동산 변화의 양상
단기적 생존게임_급매물, 부실채권, 부동산 경매시장

사회: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우리 사회는 어떻게 변하나?
1. 미래 사회를 예측하고 기획하기
어둠의 눈과 지혜의 눈|사람을 바르게 대하는 ‘좋은 바이러스’
2. 공생의 질서와 인간의 존엄성
팬데믹 위기, 아직 오지 않았다|생태계의 질서와 인구 문제
3. 100세 인생, 기초부터 새롭게 인재를 키우자
“100세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라.”|미래의 교육 혁신
4. 온라인 사회, 인생의 황금 비율을 찾아라
재택근무가 늘다|소비의 변화와 새로운 일거리|근로자 의식에서 프리랜서 의식으로|
1인 가구와 ‘사회적 거리두기’|비대면 영역의 확장, 대면 관계의 활력
5. 지금의 절박함이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만든다
영상 콘텐츠 만드는 연예인|글로벌 사회는 증오 감정을 치유할 멘토를 기다린다

의료: 성공적인 방역체계 이후, 의료 선진국으로 가기 위한 해법은?
1. 한국의 의료 경쟁력은 어느 정도일까?
한국 보건·의료의 현실|외국 보건·의료 현실
2. 메르스 사태 이후 나타난 의료 환경의 변화
과거 감염병의 교훈|외국과의 정책 차이, 집단 면역|국민의 행동방식 차이
3. 코로나 감염 이후의 보건ㆍ의료 변화
백신 개발은 2020년 하반기?|유형별 의료 체계의 변화|증상별 지역거점병원 활성화|요양병원 관리의 현실화
4. 앞으로 보건ㆍ의료의 방향
인공지능의 역할|의료 빅데이터 구축|민간보험 서비스 활성화

정치사회: 연대할 것인가 각자 도생할 것인가?
1. 각자도생에서 연대로
국경 폐쇄가 답일까?|연대와 협력을 설파하는 한국, 연대 정신의 소환
2. 위기는 패러다임을 바꾼다
대공황 이후|긍정적인 시나리오|최악의 시나리오, 그리고 각자 도생|한중일 관계, 어떻게 될까?
3. 시민의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
시민 연대의 길

교육: 온라인 교육의 가능성과 한계는?
1. 코로나19 이후의 교육에 영향을 미칠 변수
직접 변수|간접 변수|코로나19 이후 시대를 위한 교육의 역할
2. 학교의 변화
학교 재발견|교사의 재발견|재택 온라인 교육의 방향|온라인 교육의 한계|스마로그형 교육|평생교육
3. 코로나19 이후의 고등교육
코로나19의 영향|대학의 존재 가치|온라인 교육|대학의 신입생 모집|유학생 흐름 변화
4. 인간 친화적 에듀테크
미래형 교육의 사례|에듀테크 기반 교육의 한계|섬세한 인간 친화적 에듀테크|
현실의 필요에 부응하는 에듀테크

참고자료

책 속으로

마이크 타이슨의 말처럼 누구나 얼굴을 크게 한 대 강타당하기 전까지는 그래도 계획이란 걸 가지고 있다. 그리고 어쩌면 지금 많은 이들이 얼굴을 크게 강타당한 상황일 수 있다. 그렇다고 끝난 건 아니다. 아무리 철두철미하게 세워 놓은 계획도 전혀 예상치 못 한 주먹 한 방에 무너질 수 있다. 중요한 건 이 한 방으로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자’는 애초의 계획이 일그러졌음을 인정하는 일이다. 달라진 상황을 인정하고 기존 전략을 유연하게 수정하는 일이다. 무엇보다 이 변화의 깊이와 속도에 압도되지 않는 일이다. 그리고 사회, 정치,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변화되는 티핑포인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를 덮었다. 처음에 코로나19 뉴스를 접한 사람들의 반응은 ‘주식시장이 언제 반등할 것이냐’에 상당 부분 맞춰졌다. ‘생명과학의 눈부신 성취에 힘입어 인간은 이미 전염병과의 싸움에서 승기를 잡은 지 오래다, 그렇다면 이제 고민할 건 과거 전염병 사례를 감안해 바이러스 공포감이 정점을 찍는 시점을 계산하는 일, 글로벌 경제가 언제 바닥을 찍고 상승세로 돌아설 것인지 찍기만 하면 된다’는 시각이었다.
하지만 중국 외 지역의 확진자, 사망자가 빠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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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트코로나 lh**r21 | 2020-06-25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장기적 유행의 조짐이 보여서인지 출판사마다 한 권씩 코로나와 관련된 책들이 출간되고 있다. 혹자는 이 기회에 장사를 하려는 출판사의 속셈이 보인다며 안 좋은 시선을 보내지만 개인적으론 우리나라 출판 시장의 빨리빨리에 감탄스럽기만 하다. 무지한 것보다 아는 게 힘인 시대에 앞으로 바뀌게 될 우리의 삶과 바이러스가 인간의 전반적인 행동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알고 대비할 수 있어 오히려 좋은 거 아닌가?  코로나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시기에 흐름출판의 「슈퍼버그」를 통해 바이러스라는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는 사람들과 다양한 바... 더보기
  • 시간이 지나면 금세 종식될 것 같았던 코로나19. 하지만 7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코로나 종식은커녕 WHO는 2020년 3월, 팬데믹으로 선포하기까지 했지요. 일상에서의 마스크가 의무화되고 재택근무와 원격교육에 익숙해지고 있어요. 확실히 지금의 세계는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로 나뉠 수 있을 듯 합니다. 서점가에도 코로나19와 관련된 여러 도서들이 출간되었는데요 그중 저도 한 권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사회부터 정치와 교육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어떤 준비를... 더보기
  •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처음 발생할 때만 해도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유행이 될 줄 알지 못했었다. 그냥 감기처럼 가볍게 지나갈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몇 달이 지난 지금 세상은 이제 코로나 이전의 세상과 코로나 이후의 세상으로 나뉘게 되었다. 이는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사회적 변화로 이토록 빠르게 전 세계가 바뀐 적은 전무후무하다. 그 변화 속도가 너무나도 빨라서 어떻게 적응을 해야할지 우왕좌왕 하는 사람들도 생긴다. 사회 전 분야에 걸쳐서 일어나는 변화이다보니, 일상 생활도 많이 변화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변화의 모... 더보기
  •         고1인 큰 아이가 드디어 어제 등교개학을 했다.정상적인 상황이었다면 3월 2일 입학식의 주인공으로서 모두의 환영과 축하를 받으며 교문을 들어섰을 텐데, 코로나 19로 인해 이미 온라인 입학식을 한 상태라 어제는 평범한 등교일이었을 뿐이다. 그래서인지 고등학생으로서 실제적인 첫 날을 맞이하는 딸아이가 괜히 짠해 보였다. 코로나로 인해 지난 2월 중학교 졸업식도 어영부영 끝냈는데, 입학식조차 없는 셈이 되어버렸으니 엄마인 나로서는 딸아이와 함께 입학식 사진도 못 찍... 더보기
  • 포스트 코로나 le**208 | 2020-06-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코로나19로 전세계가 패닉상태에 빠져 있다. 완벽한 방역을 위해서는 완전한 봉쇄를 해야만 하는데, 그렇게 하면 경제가 대공황때보다 더 심하게 추락할 위험이 있어 각국의 지도자들은 어려움에 처해 있다. 물론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국민들일 것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가진 것 없는 이들이 가장 큰 피해와 어려움을 겪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또한 가장 힘들어하는 나라들도 가진 것 없는 아프리카와 남미의 국가들이 아닐까 싶다. 질병을 통제할 정부도, 방역하고 치료할 여력도 없는 국가와 국민들. 어쩌면 선진국들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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