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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일상의 신호가 알려주는 격변의 세계 경제 항해법

피파 맘그렌 지음 | 조성숙 옮김 | 한빛비즈 | 2019년 05월 27일 출간
5점 만점에 5점 리뷰 1개 리뷰쓰기 |
Klover 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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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7843268(1157843263)
쪽수 528쪽
크기 149 * 210 * 38 mm /69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SIGNALS/Dr Pippa Malmgren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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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눈을 똑바로 뜨기만 해도 알 수 있는 경제 시그널이 있다!

일상의 작은 신호를 포착하여 다가올 세계 경제의 풍랑 속에서 좀 더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해주는 『시그널』. 오랜 시간 세계 경제가 돌아가는 상황을 이해하고 그것이 물가와 투자자에게 미칠 영향을 예측해 온 전 백악관 경제보좌관 피파 맘그렌이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 사건이 일어나 시장이 대가를 치르고 대서특필되는 사태가 일어나기 전에 어떻게 해야 사건을 미리 예견하고 대응 방안을 강구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세계 경제가 보내는 신호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에 따르면 경제는 상황이 바뀔 때마다 새 신호를 방출하면서 우리가 앞길을 항해하도록 도와준다. 그 신호를 포착하고 해석하는 능력부터 길러야만 격변의 세계 경제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하지만 지난 역사를 돌이켜볼 때 위기와 경기 침체를 불러오고, 납세자의 미래를 암울하게 만든 주범은 신호를 잘못 해석한 금융시장 전문가였다. 저자는 오히려 특권과는 상관없는 사람, 예술가와 의류 소매회사, 패션 잡지의 편집자 같은 사람이야말로 신호를 간파하고 해석하고 만들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완벽하게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기민한 태도와 관찰력, 인격과 상식만 있다면 우리 모두가 그 신호를 읽어낼 수 있다고 조언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토스트 타는 냄새가 나면 얼른 일어나 토스터를 꺼야 하는 것처럼, 우리는 세계 경제가 보내는 신호에도 빨리 반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세계 경제를 읽는 데 경제학 학위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일상의 작은 징후부터 감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며 잡지표지, 슈퍼마켓, 항의시위 등 일상의 물건과 장소, 사건을 통해 세계 경제를 바라보고, 주위에서 발산되는 많은 신호를 명민하게 알아챌 때 내일의 경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상세이미지

시그널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피파 맘그렌

경제학자이자 정책전문가. 런던정경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조지 W. 부시 대통령 행정부에서 경제정책 특별보좌관, 뱅커스 트러스트의 수석 통화전략가, UBS의 글로벌 전략 부수석을 역임했다. 드론 회사인 H. 로보틱스(H. Robotics)와 컨설팅 회사인 DRPM의 공동 창업자이다. BBC의 <뉴스나이트>와 <투데이>의 단골 게스트이며, <파이낸셜 타임스>, <이코노미스트>, 인기 토론 포럼인 인텔리전스 스퀘어드(Intelligence Squared)를 비롯해 여러 미디어의 논평가와 강연자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영국 왕립국제문제연구소와 왕립지리학회의 회원이며, 현재 런던에 거주 중이다.

역자 : 조성숙

세상의 흐름과 사람들의 움직임을 탐구하고 예측하는 책들에 매력을 느껴 10년 넘게 경제경영과 심리학 분야 서적을 전문으로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토니 로빈스의 머니》, 《모닝스타 성공투자 5원칙》, 《피싱의 경제학》, 《자유주식회사》,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 《퍼펙트 피치》, 《세상에서 가장 발칙한 성공법칙》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세계 경제가 신호를 보내고 있다
푸치 스타일과 자라 | 깡마른 미녀와 립스틱 | 더 많은 일상의 신호 | 아이즈 와이드 셧 | 신호 인지에 전문 장비는 필요 없다 |
똑같은 질문

2장. 휴브리스와 네메시스
관점 | 인격 | 신용과 인격 | 에지워크 | 세계 경제에서 입는 경상과 중상 | 최첨단은 유혈이 낭자하다 |
세계 경제가 나와 무슨 상관인가 | 변화에 적응하기

3장. 여왕에게 보내는 편지

4장. 알고리즘이 시켰습니다
헛소리의 근원, 알고리즘과 오만 | 알고리즘의 지시를 따르게 되는 과정 | 연방준비제도를 이끈 알고리즘

5장. 사회계약
사회계약이란 무엇인가 | 부채 문제는 진짜로 존재하는가 | 과세와 세출 | 책임과 고통의 할당 | 복리, 세계 8번째 불가사의 |
경상수지 적자란 무엇인가 | 사회계약의 파기 | 불가피하게 벌어지는 채무불이행 | 지역적 변화 | 유로존 | 미국의 사회계약 |
과다 채무국이 세계에 미치는 영향

6장. 덫의 고리
연방준비제도의 시각 | 신흥시장의 시각 | 중국 | 교착 상태 | 캐리 트레이드 | 주먹 싸움 | 마이너스 금리 |
인플레이션과 채무불이행 | 골드핑거와 은제 탄환 | 인플레이션이란 무엇인가 | 그럼 아이패드를 드시든가 | 보이콧 |
실물자산 | 연쇄방식 CPI | 서구의 인플레이션 조기 신호 | 진실은 어디에 있는가 | 양적완화와 질적 압박 |
우리의 통화이지만 당신들의 문제다

7장. 완벽한 원
돈은 어떻게 돌고 도는가 | 베를린 장벽 붕괴 | 인도의 사정 | 완벽한 원은 잠시였다 | 행운인가, 능력인가 | 뒤집어진 완벽한 원 |
지금은 어떠한가

8장. 이해관계의 충돌
마찰 | 해상 운송 항로 | 누가 누구를 보호하는가 | 수산 자원 | 양배추 전략 | USS 라센함과 USS 커티스 윌버함 |
USS 키티호크함 | USS 카우펜스함과 랴오닝함 | 영유권 주장 | 우주와 사이버 공간 | 허거와 슬러거 | 일본 | 불안 | 기대 관리 |
완벽한 원은 일대일로에서 끝난다 | 새로운 위대한 게임 | 평화 배당의 종말

9장. 또 다른 지정학적 신호들
러시아 | 이유는 무엇인가 | 스위프트와 마스터카드 | 보른홀름섬 | 강철 포물선 | 시리아 | 사우디아라비아 |
시간, 인플레이션, 전쟁 | 지금 상황은 대단히 위험하다

10장. 혁신
끝에서 처음으로 | 변화의 주체가 된다는 것 | 기술 혁신만 혁신이 아니다 | 평생교육 | 경험 소비 | 발명 | 우버와 3D 프린터 |
오트쿠튀르 | 뜨개질과 퀼팅 | 이런 일들이 왜 중요한 신호인가 | 야성적 충동과 오만 | 대공황 | 금융시장의 사냥개 |
엑시비션 로드 | 유로본드 | 세금으로서의 인플레이션 | 혁신인가, 개입인가

11장. 고르디우스의 매듭 자르기
악마와의 거래 | 내 돈으로 받는 뇌물 | 반대 의견 | 중앙은행의 독립 | 공동의 부 | 위험의 무수익률 | 불가능한 과제 |
기다릴 것인가, 만들 것인가 | 인구통계학과 섹스 | 착오는 왜 일어나는가 | 스티브 잡스와 괴짜 행동 | 에머슨과 경제학 |
뜻밖의 행운 | 들어갈 것인가, 나갈 것인가 | 전체를 엮는 실 | 새로운 춤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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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파이낸셜 타임스

“훌륭하다는 말로 부족하다!”

이브닝 스탠다드

“대단히 흥미롭다. 이 책은 당신이 똑똑해졌다고 느끼게 해줄 것이다.”

마하티르 모하마드(전 말레이시아 총리)

“이 책은 필독서이다.”

스튜어트 로드 경(전 막스앤스펜서 CEO 겸 회장)

“역작이다.”

후쿠이 도시히코(전 일본은행 총재)

“매혹적인 책. 최고다!”

책 속으로

아무도 그 의미를 주시하지 않던 신호가 일순간 큰 혼란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2016년 말, 삼각형 모양으로 유명한 초콜릿 바를 만드는 토블론(Toblerone)에서 원가 절감을 위해 삼각형 사이를 넓힌다는 결정을 내렸을 때 소비자 분노가 치솟았던 것을 생각해보자. 삼각형 사이를 넓히면 당연히 원재료가 적게 들어간다. 회사는 원가를 줄였지만 대신에 소비자의 분노라는 폭풍우를 맞이했다. 이른바 토블론게이트(Tobleronegate)였다. 토블론의 투입비 상승이 생활비 전반의 상승 가능성을 암시한다고 받아들인 사람은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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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두 눈 크게 뜨고
세계 경제가 보내는 신호를 직접 관찰하라

2007~2008년 금융위기 이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저자는 말한다. 지난 역사를 돌이켜보면 위기와 경기 침체를 불러오고, 납세자의 미래를 암울하게 만든 주범은 신호를 잘못 해석한 금융시장 전문가였다는 것. 그 자신에 대한 반성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인다. 특권과는 상관없는 사람, 예술가와 의류 소매회사, [보그] 편집자 같은 사람이야말로 신호를 간파하고 해석하고 만들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완벽하게 가지고 있다고.
많은 사람이 ‘경제학’이라는 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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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널 an**417 | 2019-06-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그러나 인간이 무엇을 새롭게 탄생시킬지는 아무도 모른다.  스스로 선택해 ‘변화의 주체’가 될 것인가. 말 것인가?  이것이 우리에게 던져진 진짜 질문이다.  변화의 주체가 되지 않는다면 남은 선택지는  세계 경제가 강요하는 대로 변화에 굴종하는 것뿐이다. (p.338)<o:p></o:p>   사실 나는 독서구력이 꽤 됨에도 불구하고 과학서와 경제서는 거의 읽지 않았다.  과학서는 일년에 한 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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