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나는 중국이 매일 낯설다

이상관 저자(글)
한빛비즈 · 2017년 06월 30일
7.5 (1개의 리뷰)
도움돼요 (100%의 구매자)
  • 나는 중국이 매일 낯설다 대표 이미지
    나는 중국이 매일 낯설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나는 중국이 매일 낯설다 사이즈 비교 147x211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4,400 16,000
적립/혜택
800P

기본적립

5% 적립 8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8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잘 알고 있는 것 같지만 보면 볼수록 낯선, 중국
"중국인은 왜 그럴까?" 물음에서 시작한 중국에 대한 세심한 눈길 『나는 중국이 매일 낯설다』. 인구 3억의 미국은 우리에게 여전히 어렵고 복잡한 나라지만, 인구 14억의 중국은 한두 가지의 이미지로 뭉뚱그려지곤 하는 나라다. 깔보는 대상이기도 했다가 G2라는 이름으로 부풀려진 나라가 되기도 하는 중국. 우리에게 중국은 어떤 나라며, 중국인은 어떤 사람일까? 중국은 극단의 이미지만 존재하는 단순한 나라가 아니다. 14억 명이 살고 있는 중국은 14억 개의 모습으로 존재하고, 그래서 한마디로 정의할 수가 없다. 이 책은 중국 현지에서 광고 일을 하는 저자가 중국에 대해 한담(閑談)하듯 써내려간 책이다. ‘중국인은 이렇다’라는 단정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현지에서 잘라낸 싱싱한 단면들을 세심하게 관찰해나가는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상관

저자 이상관은 중국 베이징에서 광고 일을 하며 ‘중국인은 왜 그럴까’ 하는 궁금증에 책을 쓰기 시작했다. 중국 생활 만 5년이 지날 무렵에도 여전히 중국을 모르겠다는 허무함이 계기다.
결과물인 광고의 뒷면에 타깃 소비자에 대한 고민과 전략이 숨어 있듯, 중국의 이면에 담긴 이야기를 한담(閑談)하듯 풀고 싶었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제일기획 AE로 근무했다. 2011년 삼성그룹 지역전문가로 중국에 파견, 40여 개 도시를 돌아다니며 1년을 신나게 놀았고, 그 덕에 지금껏 중국을 벗어나지 못한 채 주재원으로, 일로써 그 대가를 치르고 있다. 최근 12년의 광고 일을 접고, 식품회사 마케팅 부서로 자리를 옮겼다. ‘을’에서 ‘갑’이 되었지만, 중국에서 한국인은 그대로 ‘을’이다.

목차

  • 머리말_나는 중국이 매일 낯설다

    1부 낯섦의 이유

    1 맛의 풍요
    2 무례함의 처세
    3 문화대혁명, 허리를 자르다
    4 영웅의 나라
    5 치욕과 애국
    6 빈부의 거리
    7 풍수
    8 성(性)
    9 맞다, 틀리다
    10 담배
    11 촌스러움이 자연스럽다
    12 부동산의 노예
    13 중국을 자랑하자
    14 사고와 대립, 관(官)과 민(民)
    15 제갈량의 후예
    16 IT 강국
    17 차(茶)
    18 국민 배우가 없다
    19 낭비
    20 입식 생활, 그리고 IKEA
    21 중국을 떠나고 싶다
    22 또 한 번 체면
    23 배우자를 찾습니다
    24 정치 드라마, 현실이 되다
    25 월급, 인력
    26 질 좋은 중국산
    27 시장이 크다는 것
    28 슈퍼스타의 결혼 뉴스
    29 한위(??)
    30 정부의 목소리
    31 양안 회담을 바라보며
    32 놀 줄 안다
    33 손오공과 요괴 이야기
    34 값을 흥정하다(?价?价)
    35 시장이 커간다는 것
    36 맛도 변한다
    37 관계자 외 출입금지
    38 택시
    39 빠름과 느림
    40 별자리
    41 다자셰(大?蟹)
    42 극장
    43 배달의 민족
    44 전기를 충전할 때 드는 생각
    45 아기
    46 외국인(老外)
    47 충돌
    48 어글리 코리안
    49 한국이라는 브랜드는 득인가 실인가
    50 90허우의 리우올림픽
    51 무책임하다
    52 낭만적 현실주의 53 그래도 본질은 같다

    2부 인상

    54 밥그릇
    55 빨래를 널다
    56 걸인
    57 조계지
    58 지평선
    59 장(場)이 섰다
    60 예술구
    61 샹그릴라(香格里拉)
    62 모래의 산
    63 고성(古城)
    64 풍경을 담다
    65 인력거
    66 장강(?江)
    67 다채로움
    68 릉(陵) … 223

    3부 중국의 주변인

    69 여행하는 것과 산다는 것
    70 마사지숍
    71 중국어를 배운다는 것
    72 성당, 종교
    73 짝퉁 가게 사장
    74 TV를 끊다
    75 황금 연휴에 맞춰
    76 손님맞이
    77 나쁜 공기
    78 그렇게 아저씨가 된다
    79 아프지 말자
    80 한국인
    81 한류
    82 조선
    83 조선족
    84 코리아타운
    85 일본
    86 베이징의 유학생
    87 미국 국적이 부럽다
    88 자장면과 자장

책 속으로

우리는 빈곤했다.
우리의 음식은 밥과 반찬을 함께 먹는 혼식 문화라는 특징 이 외에 국, 찌개로 점철되는 탕이 있다. 건더기가 모자라니 우리고 우려서 여럿이 나눠 먹기 위해, 혹독히 표현하면 냄새라도 맡고자 했던 건 아닌가 한다. 그래서인지 음식을 평하는 말은 오히려 다양하다. ‘짭조름하다’는 ‘짜다’와 다르고, ‘새콤하다’는 ‘시다’와 다르다. 우리는 채소의 ‘숨을 죽이고’, ‘알싸하게’ 매운 고추를 ‘맛있게’ 매운 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우리의 미뢰가 유독 발달하여 맛의 차이를 설명하는 표현들이 다양한 것인지도 모른다. 이에 스스로도 자부심을 느끼고, 동시에 이런저런 먹방 프로그램들에 열광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런 풍요가 최근 50년의 일이 아닐까 하여 씁쓸하다.
중국은 풍요로웠다.
오래 전부터 대국이라 불렸고, 더 오래 전부터 우리보다 수십, 수백 배 많은 인구를 먹여 살린 땅이 있었다. 중원의 드넓은 땅은 그 크기만큼 다양한 기후와 풍토 속에, 사시사철 풍부한 산물을 공급했다.
“저녁에는 뭐 먹을까? 한식, 일식?” 중식이라고 답을 했더니 중국인 친구는 다시 한 번 물어본다. “중식? 사천식? 후난? 산동? 카오야? 훠궈?” 이쯤 되면 “네가 골라.”라고 하는 게 편하다. 베이징 사람에게 상하이의 음식은 우리가 일식을 이야기하는 만큼의 거리감이 있다. 먹을 기회가 적다는 것이 아니다. 자국의 음식이지만 재료가 다르고, 조리법이 다르고, 맛이 다르다.
- 13쪽, [맛의 풍요]

광저우, 상하이 지역의 회사, 식당 등을 가보면 전형적인 특징이 있다. 입구에 거대한 수족관이 있거나, 병풍을 쳐두어 안이 보이지 않게 해둔다거나, 혹은 입구가 일자로 이어지지 않고 꺾여 있어 안이 보이지 않는 구조다. 이는 재산과 복, 좋은 기운이 밖으로 쉽게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된다. 거기에 재산을 상징하는 물과 물고기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소재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한눈에 전체 구조와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는 우리의 식당들과는 매우 다른 구조다. 이런 유형은 개인의 집이나 가옥 구조와도 연결되는데, 중국 베이징의 전통 가옥 구조인 쓰허위안(四合院)도 입구에서 그 집의 마당과 가옥을 직접 바라볼 수 없게 가려놓았다.
유사한 이유로 화장실은 집의 현관과 마주보게 배치하지 않는다. 이는 반대로 밖의 좋은 기운이 집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가장 더럽고 기피되는 화장실로 빠져나가버린다는 믿음 때문이다. 기복사상의 세심한 현실 투영이다.
침실도 그렇다. 잠을 자는 동안이 기(?)가 가장 허약해지는 시간이란 믿음인데, 잠을 자는 시간에는 자신의 영혼이나 기가 육체에 단단히 머물지 못하고 붕 떠 있다고 느끼는 듯하다. 이러한 이유로 침대의 위치도 중요시되는데, 침대를 창가에 두지 않는다는 것과 얼굴과 마주하는 방향에 거울을 두지 않는 것이 그렇다.
창은 외부와 연결된 통로이기 때문에 영혼이 창을 통해 쉽게 빠져나갈 수 있다는 생각이며, 거울은 또 다른 세상으로의 문이어서 역시 같은 이유로 침대와 마주하는 것을 피한다.
고대 중국 사회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보면 옛 중국 침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침대의 각 모서리에 기둥이 있고, 천장을 덮거나 가린다. 또는 침대의 입구조차 천을 드리워 가린 형태다. 단순히 미관상의 구조가 아닌 동일한 풍수, 미신적 디자인이다.
- 40쪽, [풍수]

출판사 서평

중국에서 비즈니스할 때 드는 궁금증,
“중국인은 왜 그럴까?”

인구 3억의 미국은 우리에게 여전히 어렵고 복잡한 나라지만, 인구 14억의 중국은 이상하게 한두 가지의 이미지로 뭉뚱그려지곤 하는 나라다. 깔보는 대상이기도 했다가 G2라는 이름으로 부풀려진 나라가 되기도 하는 중국. 우리에게 중국은 어떤 나라며, 중국인은 어떤 사람일까?
중국은 극단의 이미지만 존재하는 단순한 나라가 아니다. 14억 명이 살고 있는 중국은 14억 개의 모습으로 존재하고, 그래서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어렵다. 이 책은 중국 현지에서 광고 일을 하는 저자가 중국에 대해 한담(閑談)하듯 써내려간 책이다. ‘중국인은 이렇다’라는 단정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현지에서 잘라낸 싱싱한 단면들을 세심하게 관찰해나가는 책이다.

중국 현지에서만 볼 수 있는
일상의 단면 88개

저자도 처음엔 ‘중국인은 왜 그럴까’ 하는 물음에서 시작했다. ‘중국은 이래서 안 돼, 도대체가 이해할 수가 없어’ 라며 푸념을 하기도 했다. 저자는 촌스럽고 무질서하고 시민의식도 부족해 보이는 모습은 현상이지만, 그 이면에 있는 당위성을, 오히려 그럴 수밖에 없음을 생각해보았다고 한다.
중국에 대한 ‘객관적’ 정보가 차고 넘치는 이 시점에 그가 책을 쓰게 된 이유는 중국을 해석하고자 함도 아니고, 인문(人文)을 논하기 위해서도 아니다. 단정적이거나 일회성 정보들이 넘치는 와중에도, 차분하게 중국과 중국인을 바라보고 정리한 글을 쓰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가 중국 현지에서 겪은 일상의 장면들로 이루어진다. 그의 세심한 관찰이 매끄러운 글솜씨를 통해 중국이란 다채로운 나라를 맛보게 해주는 한 권의 책이 되었다.

다양한 중국을 읽으려는
세심한 시선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부 낯섦의 이유는 말 그대로 중국을 위한 변명이다. 편견일 수 있는 오해들에 관해 이유를 생각해보고 이해로 풀고자 하였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대리인(한국인)의 신분이기에 결국 ‘변명’으로만 남을 이야기다.
2부는 일상, 여행지에서 느낀 중국의 단편적 풍경들을 인상이란 이름으로 묶었다. 때론 생활 속 작은 에피소드가 중국을 이해하는 데 더 구체적으로 와 닿기 때문이다.
3부 중국의 주변인은 14억 속의 한국인으로서, 또 북한, 일본, 조선족 등 여전히 중국의 주변부에 머무를 수밖에 없는 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았다.

[책 속으로 추가]

2015년 7월의 일이다.
뜬금없이 ‘베이징 싼리툰 유니클로’가 웨이보 실시간 검색 순위 1위에 올랐다. 중국의 젊은 커플이 싼리툰에 위치한 유니클로 매장의 피팅룸에서 섹스를 하며 그 장면을 찍어 올렸다. 영상은 순식간에 퍼졌다. 유니클로 측의 의도된 마케팅이라는 이야기부터 두 남녀에 대한 신상정보, 누가 처음 올렸는지 등등 이야기는 분분했다.
자극적 영상에 대한 순간적 관심과 확산이 새로울 건 없다. 다만 그에 대한 SPA(패스트 패션) 경쟁사들의 반응이 재미있다. ‘우리 탈의실이 더 크다. 더 고급스러운 탈의실이 있다.’는 농담을 SNS 계정에 올렸고, 유니클로 역시 ‘탈의실을 더 크게 만드는 걸 고려해보겠다.’라는 글로 대응했다. 호탕하다. 우리의 경우라면 꽤 달랐을 것이다. ‘탈의실에 CCTV’라는 어설픈 해결책을 내놨을지 모른다. 정부는 엄중하게 반응했다. 처음 올린 사람을 찾고, 온라인과 SNS로 퍼지는 글을 찾아 모두 삭제했다. 풍기문란의 잣대로 봤을 것이다. 정부야 늘 그럴 테지만, 사람들의 이야기는 좀 다르다.
- 44쪽, [성(性)]

베이징은 전기, 가스, 온수, 화장실 물 모두가 충전식이다. 사전에 일정 금액을 충전해놓고 사용하는데, 충전액이 떨어지면 가차없이 끊긴다. 가스나 온수, 화장실 물이야 하루 정도 참을 수 있겠지만 전기가 끊기면 낭패다. 여름이라면 냉장고의 음식들이 밤 사이 상할 수도 있다.
잠자리에 들기 전 뒹굴거리다 갑작스럽게 전기가 끊겼다. 옷을 주워 입고 24시간 충전소로 가 전기를 충전할 때면, 어쩔 수 없이 욕이 튀어나온다. 그냥 매월 사용량에 따라 돈을 내면 안 되나, 사람 귀찮게.
상하이는 그렇지 않다. 한국과 동일하게 매월 사용량에 따라 고지서가 날아 오고, 해당 금액을 근처 은행이나 우체국에 가서 내면 된다. 같은 나라지만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다.
처음에는 신용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사용을 하고 돈을 내지 않는 경우가 많은가 의심했다. 대도시에 거주하는 외부인들이 많으니 그럴 수도 있겠다 했지만 상하이를 생각하면 답이 아니다.
(중략)
베이징은 정치의 도시고, 관료의 도시다. 어쩌면 더 자연스럽게 공급자 중심의 관료적 사고를 할 수도 있다. 일일이 전기나 수도의 사용량을 확인해서 그에 맞게 고지서를 발행하고, 납입 여부를 관리하기보다는 사전 충전식을 통한 방식이 훨씬 쉽다. 사용자의 사소한 불편보다 공급자의 편의가 우선시되어 나타난 현상이 아닐까 한다. 물론 개인적인 견해다. 정확한 사유는 여전히 모른다.
- 150쪽, [전기를 충전할 때 드는 생각]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7841905
발행(출시)일자 2017년 06월 30일
쪽수 288쪽
크기
147 * 211 * 22 mm / 404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나는 중국이 매일 낯설다
중국 현지에서 잘라낸 88개의 단면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