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은 누구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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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역자 김정혜는 한양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외국계회사에서 근무하다 미국 필라델피아커뮤니티칼리지에서 SLP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체인지 리더십》, 《생각이 차이를 만든다》, 《아웃스탠딩》, 《눈먼 자들의 경제》,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다시 물어야 할 것들》 등이 있고, 《로마전쟁영웅사》를 포함하여 다수의 공동 역서가 있다.
저자 짐 콜린스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석학이며 ‘경영의 바이블’로 꼽히는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를 집필한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스탠퍼드대학교 경영학 과정을 마친 뒤 HP와 맥킨지에서 근무했다.
이후 스탠포드대학교에서 ‘기업가 정신’을 강의하면서 명강의상을 받았다. 《포춘》, 《비즈니스위크》, 《이코노미스트》, 《하버드비즈니스리뷰》 등에 글을 발표하고 있다.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출신 경영자들과 함께 연구, 강의, 저술, 컨설팅도 진행 중이다.
저서로는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등이 있다.
저자(글) 워런 베니스
저자 워런 베니스는 세계 최고 리더십 전문가로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교수이자 리더십연구소의 초대 학장을 역임했다.
전 세계의 다국적기업과 정부를 상대로 컨설턴트 활동을 하면서 리더를 재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한 그를 《포브스》는 ‘리더십 대가들의 학장’이라고 칭송했다. 또한 그는 현재 공중의 리더십을 위한 하버드대학교센터의 자문위원회 의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위대한 이인자들》, 《워렌 베니스의 리더십 기술》, 《리더와 리더십》, 《판단력》 등이 있다.
저자(글) 바버라 켈러먼
저자 바버라 켈러먼은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 교수로 리더십 전문가이다. 예일대학교에서 정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조지워싱턴대학교와 스웨덴의 웁살라대학교 등에서 관련 분야의 경력을 쌓았으며, 국제리더십협회의 설립에 참여했다. 2010년부터는 다트머스대학교의 리더십 방문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리더십의 종말》, 《팔로워십》, 《여자로 태어나 위대한 리더로 사는 법》 등이 있다.
저자 마셜 골드스미스는 터크경영대학원 교수이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십 전문가, 뛰어난 리더들의 발전과 변화를 돕는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이다. 현재까지 70명이 넘는 최고경영자들, 그리고 그들이 이끄는 팀과 함께 일했으며, 경영전문지 《비즈니스》는 리더십의 발전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 중 하나로 극찬하기도 했다. 《포브스》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 15인으로, 미국경영협회는 지난 80년간 경영현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50대 경영사상가로, 《월스트리트저널》은 ‘세계 최고의 경영교육자’ 10인으로 그를 선정했다.
저서로는 《일 잘하는 당신이 성공을 못하는 20가지 비밀》, 《리더십 바이블》, 《모조》 등이 있다.
편저자 스튜어트 크레이너는 스페인 IE경영대학원의 외래교수로 데스 디어러브와 비즈니스 아이디어의 대변인이자 창조자이다. 그들은 전 세계 경영 리더들의 순위를 매기는 싱커스50재단을 창립했다. 《매니지먼트투데이》는 “탁월한 시장 창조자”라는 별명을 그들에게 선사하기도 했다.
목차
- 들어가는 말
1장 리더십은 어떻게 변해왔는가
리더와 리더십에 관한 연구는 매우 중요하다. 리더십 이론의 변천사를 알아야 리더십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다. 이론과 관행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2장 시련 속에 단련되는 리더십
워런 베니스
나이가 많은 리더들은 1930년대의 대공황과 제2차 세계대전을 통해 리더십의 단련기를 겪었다. 반면 차세대 리더들은 예전 리더들의 단련기에 준하는 경험들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3장 조용한 리더, 단계 5 리더십
C. K. 프라할라드+짐 콜린스
이타심과 겸손 그리고 강철 의지가 결합된 리더들은 대개 ‘조용한 리더’들로, 전설적인 카리스마형 리더들이 아니다. 리더십 세상에서 마지막 남은 미개척지를 살펴본다.
4장 진정성의 시대가 밝았다
랍 거피+가렛 존스+리즈 멜론
영웅적 리더십의 시대가 지고, 진정성 리더십의 시대가 활짝 밝았다. 우리 모두가 영웅이 될 수는 없지만 우리 모두가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
5장 카리스마의 그림자
라케시 쿠라나+시드니 핑켈스타인
카리스마가 바람직할뿐더러 필수적인 리더십 특성으로 여겨지던 시절도 있었지만, 카리스마가 주는 혜택에 대한 의심은 갈수록 커져간다.
6장 무대 중앙에 오른 팔로워십
바버라 켈러먼+게리 해멀
리더들의 권력과 영향력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지만 추종자들의 권력과 영향력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좋은 추종자들이 없다면 리더가 설 곳은 어디일까?
7장 리더와 세상이 만나는 지점
스튜어트 프리드먼
리더십은 기업조직에만 존재할까? 아니다. 리더십은 삶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친다. 일과 삶의 불균형에 대한 해결책은 리더십이며, 의미 있고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룰 수 있다.
8장 현실 속 리더십 이론
마셜 골드스미스+케이트 스윗먼
리더십은 매우 실용적인 학문이지만 수많은 아이디어와 애매모호하게 정의된 개념들로 누더기가 되고 말았다. 일부 사상가들은 리더십의 기능적, 실질적 측면에 초점을 맞춘다.
감사의 말
주석
싱커스50이란?
엮은이 소개
책 속으로
인류의 오래된 질문, 리더십은 누구의 것인가?
리더십에 관한 사상이 사방에서 봇물처럼 터져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위대한 리더십의 비밀을 풀고자 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노력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인 듯하다. 위대한 리더의 특징은 무엇일까? 누구라도 리더가 될 수 있을까? 아니면 리더란 선택받은 소수의 전유물일까? 곤경과 위험이 닥쳤을 때 특정한 한 사람을 리더로 따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리더십에 관한 이런 질문들은 비단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만의 화두가 아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는 늘 같은 질문을 해왔다. 줄리어스 시저에서부터 스티브 잡스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은 위대한 리더의 특징을 분해하고 토론했으며 분석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 요컨대 효과적인 리더십을 구성하는 마법의 성분은 여전히 ‘수배 중’이다. 리더십이 정말 그토록 중요할까? 두말하면 잔소리이다. 리더십이 없는 세상을 떠올려보라. 리더십이 세상에 주는 선물, 그리고 당신의 직장생활은 물론 가정생활에 매일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보라.
- 1장 리더십은 어떻게 변해왔는가 중에서
C. K. 프라할라드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 들려준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
겸손을 학문적으로 깊이 연구한 대표적인 인물은 C. K. 프라할라드였다. 그는 2007년과 2009년 〈싱커스50〉이 선정한 위대한 경영사상가 순위에서 2연패를 달성했지만 안타깝게도 2010년 세상을 떴다. 우리는 그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 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다음은 그날 만남에서 그가 리더십에 대해 들려준 이야기이다.
미래 리더의 특징은 무엇일까?
나는 겸손이 리더가 되는 좋은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리더가 되고 싶다면 거만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절대 그렇지 않다. 나는 여기에는 크게 3가지 이유가 있다고 본다. 첫째, 리더십은 희망과 변화, 미래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래란 불확실하기 때문에, 3가지 전제조건을 전부 충족해줄 수 있는 리더는 다른 사람들의 말에 적극적으로 귀 기울이는 리더라고 생각한다. 누구라도 과거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과거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래는 사정이 다르다. 미래는 과거만큼 큰 확신이 없기 때문에 당신은 다양한 관점에 귀를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수용할 필요가 있다. 리더십을 은유적으로 표현해보자. 나는 좋은 리더란 양치기 개라고 생각한다. 좋은 양치기 개는 3가지 규칙을 따라야 한다. 첫째, 많이 짖기는 해도 물지는 않는다. 둘째, 뒤를 지켜야지, 양떼를 앞서나가서는 안 된다. 셋째, 어디를 가야 하는지 반드시 알아야 하고 양떼를 잃어버려서도 안 된다.
나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 이야기를 한다. 리더십이란 합의 도출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가령 당신이 신경 써야 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있고 또한 공동창출에 대해서도 걱정해야 한다면, 당신은 반드시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합의를 이끌어내야 한다. 당신은 다양한 대화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양치기 개에 비유하자면 그 대화는 물어뜯는 것이 아니라 짖는 행위여야 한다. 당신의 생각과 다른 무언가를 말하는 사람들은, 당신의 생각에 동의하는 사람들보다 더 소중할지도 모른다. 여기에 딱 들어맞는 옛말이 있다. 직접 짖을 수 있다면 왜 개를 키우는가? 주변의 모든 사람이 당신의 생각에 동의한다면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왜 필요하겠는가? 당신은 이미 그 대답을 알고 있다. 따라서 의견 불일치는 새로운 리더의 자질을 이해하는 핵심이다.
- 3장 조용한 리더십, 단계 5 리더십 중에서
재앙은 나쁜 리더의 손에서만 탄생하는 것이 아니다. 좋은 리더의 가장 좋은 의도도 파괴적인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다. 미국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다트머스칼리지 터크경영대학원의 시드니 핑켈스타인 교수는 《실패에서 배우는 성공의 법칙》의 저자이며 이 외에도 다수의 베스트셀러가 있다. 낙천적이고 매력적인 핑켈스타인에게 실패만큼 어울리지 않는 주제는 없어 보였다. 우리 필자는 6400만 달러짜리 질문을 시작으로 토론의 문을 열었다.
출판사 서평
싱커스50이 발표하는
지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
“싱커스50은 지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들의 순위를 매김으로써 그들만의 우등생 클럽을 만들어냈다.”
-포브스닷컴
싱커스50이란 스페인 IE경영대학원의 스튜어트 크레이너와 데스 디어러브 교수가 공동 창설한 싱커스50재단이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를 선정하여 2년마다 순위를 발표하는 것으로, 싱커스50에서 수여하는 최고업적상은 ‘경영 사상계의 오스카상’, ‘경영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고 있다. 싱커스50 재단의 사명은 최고의 경영사상가들을 발굴하고, 순위를 매기고, 공유하는 것으로, 2001년 창설 이후 2년마다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 50명을 선정하고 있다.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실용성, 영향력, 연구의 엄격성, 저술활동, 강의양식, 비즈니스 감각과 추종자들의 충성도, 그리고 영감을 부여하는 힘과 같은 10가지 기준으로 경영사상가들을 평가한다.
《싱커스50 시리즈》는 싱커스50에 선정된 경영사상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지금 경영계의 이슈들에 대한 개념에 대한 권위 있는 해석과 비즈니스 세계에서 차이를 만드는 아이디어를 들려준다.
가장 높은 권위와 영향력,
2015년 1위는 헨리 민츠버그
2015년 영예의 1위는 경영학의 이단자이자 새로운 이론의 선구자로 논란의 중심에 있는 헨리 민츠버그 캐나다 맥길대학교 교수가 처음으로 수상하였다. 헨리 민츠버그의 인터뷰는 싱커스50 시리즈 《경영이란 무엇인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싱커스50 창설 후 첫 1위는 ‘지식노동자’의 개념을 처음으로 고안한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로, 2003년 2연패를 달성했다. 2005년에는 경쟁전략, 경쟁우위, 국가경쟁우위 3부작을 집필한 마이클 포터 하버드경영대학원 교수가 1위에 올랐다. 경영학의 예언자라고 불리는 C. K. 프라할라드 미시건대학교 교수는 2007년과 2009년에, 혁신 이론을 창시한 하버드경영대학원의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석좌교수는 2011년과 2013년 2년 연속 1위에 선정되었다.
리더십은 매일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친다
《리더십은 누구의 것인가》
세계적 경영사상가들은 리더십이라는 주제에 대해 어떤 혜안을 가지고 있을까?
리더십 세상은 변했다. 한때는 리더십이 군대와 정치 분야의 리더들처럼 소수의 전유물이던 시절도 있었지만 오늘날에는 리더십이 매일 우리네 삶에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 덕분에 상당히 대중화되었다.
《싱커스50 시리즈-리더십은 누구의 것인가》는 싱커스50재단의 창립자인 스튜어트 크레이너와 데스 디어러브가 세계의 리더들은 물론 세계적인 리더십 사상가들과 함께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던 경험을 총망라한 것이다. 워런 베니스, 짐 콜린스, 시드 핑켈스타인, 스튜 프리드먼, 랍 거피, 마셜 골드스미스, 바버라 켈러먼, 라케시 쿠라나, 리즈 멜론 모두 그들이 만난 사람들이다.
세계 최고의 리더십 전문가들은 이 책에서 리더십이라는 주제를 심층적으로 해부하고, 오늘날 세계 기업 판도를 좌우하는 핵심 경영 이슈와 개념들을 전달한다. 이 책은 리더십의 기본 원리와 리더십에 관한 최신 사상의 세상으로 독자들을 직접 안내하고, 아울러 그런 원리와 사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로드맵을 제공할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똑똑한 경영자들이 왜 실패할까?
그 이유를 깊이 파고들면, 모든 대답이 2가지로 귀결된다. 하나는 사람들과 관련이 있고, 다른 하나는 사람들이 어떻게 결정을 하거나 어떻게 결정을 하지 않는가와 관련이 있다. 이 둘을 합치면 대부분의 실패가 사람들의 행동방식과 관련 있다는 말이 된다. 기업을 경영할 때 실수가 허용되는 범위는 대체로 일상생활에서보다 훨씬 좁다.
주변 세상이 끊임없이 변하고 있음을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는 것, 미루는 것, 머리를 모래밭에 처박고 현실을 회피하는 것, 피드백, 특히 부정적인 피드백을 피하는 것, 당신을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만 가까이 두는 등의 행동은 당신에게 파괴적인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가능성이 크다. 책, 기사, 논문 등에 소개되는 위대한 리더의 사례는 어떤가? CEO가 얼마나 위대한지에 대해서만 떠들어대고 대신에 성공적이지 못했던 모든 것들은 무시하는 책들이 넘쳐난다. 솔직히 이제 사람들은 그런 것에 약간 식상함을 느낀다.그러자 이제 사람들은 컨설턴트들이 펴낸 책으로 눈을 돌린다. 저자가 된 컨설턴트들은 고객들의 다른 경험 10가지를 들려주면서 독자들에게 특정한 행동방침을 촉구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들이 간과하는 것이 있다. 그들 고객 기업과 똑같이 하고도 실패의 멍에를 쓴 기업이 족히 수백은 된다는 점이다.대표적인 사례가 스티브 잡스이다. 만일 내가 사람들에게 겸손과 열린 마음 그리고 적응성에 관해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하면 두셋 중 한 명꼴로 이렇게 말할 것이다. “당신의 이야기는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스티브 잡스의 자서전을 보면 그는 그런 식으로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스티브가 살아 있었을 때에는 그런 볼멘소리가 더 많았다. 물론 그들의 말이 틀린 것은 아니다. 스티브 잡스는 그런 식으로 행동하지 않았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스티브 잡스의 경우를 토대로 리더십 이론을 만들고 싶다면, 당신 이론을 뒷받침해줄 샘플 크기는 오직 한 사람으로 국한될 것이다. 게다가 나는 그런 경영과 리더십 스타일을 채택하는 사람 100명 중 99명은 실패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내가 이토록 강경하게 말할 수 있는 데에는 논리적인 이유가 있다. 내가 조사했던 실패한 CEO들이 비슷한 범주에 속했기 때문이다.조직이 어떻게 굴러가고 사람들이 어떻게 결정을 하며 리더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진심으로 관심이 있다면 훨씬 다양한 샘플을 수집할 필요가 있다. 이 때문에 우리는 옳은 것만이 아니라 나쁜 것도 연구해야 한다. 사실 옳고 그른 것 모두를 연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5장 카리스마의 그림자 중에서
기본정보
ISBN | 9791157840977 | ||
---|---|---|---|
발행(출시)일자 | 2015년 11월 09일 | ||
쪽수 | 256쪽 | ||
크기 |
140 * 210
mm
/ 354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싱커스50
|
||
원서명/저자명 | Thinkers 50 Leadership/Stuart Crainer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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