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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스플레인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올바른 젠더의식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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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7831500(1157831508)
쪽수 296쪽
크기 144 * 210 * 20 mm /43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공정함’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선옥의 젠더이슈
페미니즘과 안티-페미니즘의 이분법을 넘어

최근 몇 년 사이 젠더이슈가 쏟아지고 있다. 한쪽에서는 극단적인 남성혐오 현상이 나타나고, 또 다른 편에서는 안티-페미니즘으로 맞불을 놓으면서 혐오가 혐오를 부추기는 대립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를 공정하게 판단하고 보도해야 할 언론마저 기울어진 보도 행태를 보이곤 한다. 보다 공정하고 명쾌한 시각으로 젠더이슈를 바라볼 수는 없을까?

《우먼스플레인》은 인터넷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은 유튜브 방송을 정리하여 엮은 책이다. 저자 이선옥은 일찌감치 ‘공정’과 ‘기본권’의 관점에서 페미니즘과 안티-페미니즘의 이분법을 극복하려고 노력해왔다. 《우먼스플레인》에서 저자는 시사평론가 김용민, 개그맨 황현희와 함께 '안희정 사건의 문제점', '이수역 폭행사건의 진실', '20대 남성들이 문재인 정부에 등을 돌린 까닭', '여성도 반대하는 여성폭력방지기본법' 등 사회적 논란을 촉발한 젠더이슈를 특유의 이성적 논리와 정제된 언어로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상세이미지

우먼스플레인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이선옥

작가. 2010년 제18회 전태일문학상 기록문 장편 부문을 수상했다. 여러 매체에 노동 르포와 언론, 여성, 인권에 대한 글을 써오다, 2018년 유튜브라는 새로운 미디어를 만났다. 젠더이슈 전문 프로그램인 《우먼스플레인》을 진행하면서 글을 쓸 때와는 또 다른 삶을 경험하고 있다. 말과 글로 사람을 만나는 일은 언제나 무섭고 무거우면서 매력적이다.
전태일문학상수상집 《그대 혼자가 아니랍니다》, 《여기 사람이 있다》, 《나를 위한다고 말하지마》를 함께 썼고, 《섬과 섬을 잇다》 1, 2권은 기획과 집필에 함께 참여했다. 1인 미디어 ‘이선옥닷컴(http://leesunok.com)’과 유튜브 채널 ‘썬튜브(http://bitly.kr/tEXn6I)’를 운영 중이다.

저자 : 김용민 (도움)

《우먼스플레인》 기획자. 유튜브 채널 <김용민TV>를 통해 다양한 정치 시사 프로그램을 제작, 진행 중이다. 평등하고 차별 없는 세상을 바라는 마음으로 《우먼스플레인》에 참여했다.

저자 : 황현희 (도움)

시사 풍자 개그로 인기를 얻은 방송인. 보통 남자의 시선으로 좋은 질문을 던져 《우먼스플레인》의 내용을 풍부하게 만들었다. 유튜브와 팟캐스트로 무대를 넓혀 활약하고 있다.

작가의 말

“모든 사안을 판단하는 핵심은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훼손하지 않고, 시민 사이의 동등한 지위를 보장하는 '공정성'이다. 《우먼스플레인》은 이 기준을 근거 삼아 이슈마다 합리적인 판단과 분석, 대안을 제시하려 했다.”

목차

들어가며: 낯선 개념에 휘둘리지 않기

1장. 여성혐오는 안 되고 남성혐오는 허용되는가

2장. 유명 페미니스트들의 말, 말, 말

3장. <나의 아저씨>는 여성혐오 드라마인가

■ 이념형 악플러의 등장

4장. 진보언론의 책임을 묻는다: 이수역 폭행사건

5장. 남성 가해자 여성 피해자 프레임

6장. 기본권이 밀려난다 1: 성범죄 무고수사유예지침

7장. 기본권이 밀려난다 2: 여성폭력방지기본법

■ 스페인 젠더폭력법 살펴보기

8장. 펜스룰은 죄가 없다

9장. 위기의 무죄추정원칙: 안희정 1심판결

10장. 성인지감수성? 대법원에 이의 있습니다

■ 2차 가해를 생각한다

11장. 문재인 정부에 실망한 2030 남성들

12장. 평등사회를 위해 여성가족부가 해야 할 일

책 속으로

저는 본질적으로는 정부의 국정철학에서 기본권과 여성 인권을 동등하게 여기면 안 된다고 봅니다. 페미니즘이 곧 성평등이 아닙니다. 성평등은 가치고, 페미니즘은 이즘이에요, 이념. 정부가 추구해야 되는 것은 가치이지 이념이 아닙니다. 문 대통령이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고 한 것은 성평등과 인권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겠다는 뜻이라고 전 이해합니다. 페미니즘 대통령이 되는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페미니즘은 이념이고 성평등이라는 가치를 추구하는 한 가지 방안이에요. (259쪽)

국민의 기본권이나 권리 같은 것에...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설명하는 여자, 이선옥이 선 자리

‘노동·언론·여성·인권 문제에 앞장선 르포작가’로 평가받으며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한 이선옥 작가. 그녀가 젠더이슈를 비판적 시각으로 분석하는 의 논객으로 등장했다. 약자는 늘 옳다는 언더도그마에 빠진 진보 진영에 쓴소리를 하고, 페미니즘이란 이념을 시민의 기본권보다 우위에 두려고 하는 여성계를 경계한다. 딱, 안티 페미니스트로 오해받기 쉽다. 실제로 그런 오해와 비난이 저자를 따라다니기도 한다.
그러나 그녀는 누구의 편도 들지 않는다. 페미니즘을 비판하지만 안티 페미니즘과도 거리를 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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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순한 성젠더 이슈에 대해서 감정적 대응이 아닌 합리적 도출을 논했다는 데에 있어서 매우 높게 평가할 만 합니다.  작년부터 이어진 젠더의 이슈에 대해 하나씩 개별 사안에 대해 논했다는 것이 더더욱 구체적으로 피부에 와 닿는 면이 있었으며 또한 전문적인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인들이 아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쉬운 언어를 사용했다는 것 또한 좋았습니다.  이선옥 작가님이 오세라비님과 다른 점은 구체적인 사안들을 놓고 법적으로 어떠한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지를 논했습니다.  여성폭력기본방지법의 경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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