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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납니다 사라집니다

가로세로그림책 12
유미희 지음 | 장선환 그림 | 초록개구리 | 2020년 06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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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7820870(1157820875)
쪽수 40쪽
크기 234 * 267 * 10 mm /410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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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234 * 267 * 10 mm / 410g
제조일자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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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자 (수입자) 초록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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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리는 왜 온종일 마스크를 써야 하는 시대를 맞이했을까?
《태어납니다 사라집니다》라는 제목을 보고 누군가는 이 책이 삶과 죽음을 이야기하는 책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표지를 찬찬히 들여다보고 나면 곧 이 책이 말하려는 건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태어납니다’라는 글자 쪽에는 컴퓨터, 자동차, 빌딩이, ‘사라집니다’라는 글자 쪽에는 코뿔소, 부엉이, 사막여우가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그 가운데에는 사람이 있다. 무언가를 태어나게도 하고, 사라지게도 하는.
인간의 끝없는 욕망은 ‘지구’라는 한정적 자원을 점령해 가고 있다. 인간이 ‘개발’과 ‘성장’이라는 이름으로 쉴 새 없이 만들고 쉽게 버리는 각종 제품은 지구의 땅과 바다, 대기를 점점 오염시켰고, 결국 야생동물의 터전까지 침범했다. 올해 지구촌을 휩쓸고 있는 바이러스는 이 지점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생태계 파괴로 인간과 야생동물 사이의 거리가 좁혀지면서 야생동물 전염병이 인간에게 전파되었으니 말이다.
표지에서 일회용 컵을 든 채 동물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아이는 인류를 대변한다.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세계적 대재앙을 마주한 지금, 부끄럽지만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아이에게 솔직히 말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만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지킬 수 있으니 말이다.
초등 교과 연계
1-1 봄 2. 도란도란 봄 동산 | 2-1 여름 2. 초록이의 여름 여행 | 3-2 과학 2. 동물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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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납니다 사라집니다(가로세로그림책 12)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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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임종한(환경정의 공동대표·인하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

2050년 즈음에는 바다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물고기보다 많아질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가 바다를 가득 채우면 바다의 주인인 물고기는 점점 살기가 힘들어집니다. 물고기가 줄어들면 어떻게 될까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인간이 만들어낸 것과 그로 인해 사라지는 것
플라스틱이 분해되는 데는 약 500년, 비닐 봉지가 썩는 데는 약 100년, 합성섬유로 만든 옷이 썩는 데는 약 40년이 걸린다. 인간이 편의를 위해 탄생시킨 이것들은 잠시 쓰였다가 쓰레기 상태로 짧게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을 지낸다.
반면 지구의 주인이었던 여러 생물은 이미 멸종되었거나 멸종 위기를 맞고 있다. 산에서는 구상나무·야자나무·맹그로브 나무가, 강에서는 청개구리·열목어·긴꼬리수달이, 숲에서는 붉은점모시나비·수리부엉이·참호박뒤영벌이, 바다에서는 털줄왼손집게·대왕조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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