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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엣지 북 철학의 즐거움

후지사와 고노스케 저자(글) · 유진상 번역
스마트북 · 2015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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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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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즐거움』은 어려운 철학 사상을 체로 걸러내 알기 쉬운 말들로 정리하여, 독자에게 가치관을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자 한다. 특히 이 책은 서양 사상사를 이끌어 온 철학자들의 핵심 사상을 쉽고 재미나게 풀어내면서 철학이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려 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후지사와 고노스케

저자 후지사와 고노스케는 철학 박사이자 교육학 박사이다. 1947년 일본의 오사카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고등학교까지 졸업하고 와세다 대학교에 들어가 교육학을 전공하면서 세계사에도 관심을 갖고 공부하였다.
대학원에 들어가 서양철학을 접하면서 근대철학의 시조이자 과학자, 수학자로 널리 알려진 데카르트에 매혹되어 철학에 깊이 빠져 서양철학을 일본의 학문에 접목시키는 연구에 몰두하게 된다. 또한 교토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며 학생들의 이해도를 분석하여 그 자료를 바탕으로 일반인들까지 철학을 쉽고 재미있게 읽도록 하였으며, 누구나 철학을 삶의 지식으로 삼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정리하고 연구하는 일을 일생의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역자 유진상은 서울에서 태어나 대일외국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희 대학교를 다니면서 틈틈이 번역 아르바이트를 하였다. 대학을 졸업한 뒤 공부를 더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 일본으로 건너가 동경의 메로스 어학원을 수료하고 일본외국어 전문대학에서 한ㆍ일 동시통역을 전공했다. 귀국 후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어학연수를 마치고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언어학을 전공한 다음 대학원에서는 철학과 심리학에 심취하였다.
그는 철학과 심리학에 관한 책을 탐독하고 공부하면서 누구나 쉽게 철학을 이해할 수 있는 연구에 몰두하기도 하였다. 또한 잡지에 미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글을 쓰기도 하였다. 그는 귀국하여 무역회사에 다니면서도 번역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다가 전문 번역과 출판 기획자로 나서게 되었으며 글쓰기에도 열정을 다하고 있다.
편저로 『심리학의 더 즐거움 : 인간관계의 최종 병기』가 있으며, 번역서로는 『조직의 바이블 : 조직을 관리하는 2대 원칙』 『부자 엄마 강의록』 『목적을 이끄는 여성의 기도』 『100년의 교제술』 『내 아들아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생각의 논쟁』 『손에 잡히는 심리학』 『부자 엄마 부자 아내』 등이 있다.

목차

  • 머리말

    1부 황홀한 논쟁
    제1장_철학과 악수하기
    1. 철학이란 무엇인가?
    2. 철학을 왜 공부하는가?
    3. 어째서 인간은 철학을 하게 되었을까?
    4. 철학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5. 철학은 지금 어떤 문제를 다루고 있는가?

    제2장_철학자들의 유쾌한 향연
    1. 인식론의 문제
    2. 가치론의 문제
    3. 존재론의 문제

    제3장_나와 너, 그리고 우리
    1. ‘나’는 누구인가?
    2. 타인의 존재를 철학적으로 생각해 본다
    3. 행복에 대해 철학적으로 생각해 본다
    4. 늙는 것에 대해 철학적으로 생각해 본다
    5. 죽음에 대해 철학적으로 생각해 본다

    제4장_철학의 또 다른 시선
    1. 정치의 존재를 철학적으로 생각해 본다
    2. 도덕에 대해 철학적으로 생각해 본다
    3. 종교에 대해 철학적으로 생각해 본다

    제5장_내 인생의 숙제
    1. 연애에 대해 철학적으로 생각해 본다
    2. 시간에 대해 철학적으로 생각해 본다
    3. 용서를 철학적으로 생각해 본다
    4. 철학과 예지에 대해 생각해 본다

    제6장_서양 철학사 이야기
    1. 서양 철학사 개요
    2. 고대 그리스 철학
    3. 중세 철학
    4. 근세 철학
    5. 현대 철학

    2부 유쾌한 논리
    제1장 그리스의 영웅 시대? 고대 그리스 시대
    1. 소크라테스 이전의 철학자들
    철학은 어디에서 탄생했는가?┃존재는 무엇으로부터 생겨나는가?
    2. 변론가, 소피스트의 등장
    소피스트의 출현┃‘인간은 만물의 척도다’
    3. ‘무지에의 앎’,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는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이었다(?)┃소크라테스의 문답법이란?
    4. 형이상학의 ‘이데아’, 플라톤
    인간은 진리를 알 수 있는가?┃근원이란 무엇인가? 이데아론┃이 세계와는 별개로, ‘이데아계’가 있다┃진리는 생각해 낼 수 있는가?┃아름다운 것에 매료되는 ‘에로스’┃이상적인 국가상 ‘철인정치’의 제안┃생성의 세계에서 제작의 세계로
    5. 만물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의 제자, 아리스토텔레스┃사물의 본질은 무엇인가?┃모든 것은 완성의 형태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제2장 쾌락주의의 두 얼굴? 헬레니즘 시대
    6. 회의주의의 등장과 헬레니즘기의 사상
    코스모폴리탄이란?┃에피쿠로스주의는 쾌락주의가 아니다┃육체적인 쾌락과, 정신적인 쾌락이 있다┃불행을 멀리하고 ‘숨어 살아라!’┃죽음은 두려워할 필요 없다┃스토아주의의 도래┃세계의 조화로부터 벗어나지 않는 인생을 살아라!┃자신의 마음으로 좌우할 수 있는 것에만 마음을 쏟아라┃무엇도 규정하지 않고,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다┃회의주의의 유명한 ‘패러독스’

    제3장 철학과 신학의 퓨전 시대? 중세
    7. 박애의 가르침, 기독교의 시작
    예수는 기독교의 창시자인가?┃그리스도의 기본사상, ‘이웃 사랑’이란?┃‘착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바울과 원시 기독교의 성립┃예수를 믿는 것이 신의 사랑을 믿는 것이 된다(?)
    8. 기독교의 철학자들, 아우구스티누스와 토마스 아퀴나스
    왜 이 세상에는 악이 존재하는가?┃인간은 무로 돌아가려고 하는 존재다┃아리스토텔레스의 재발견에서 스콜라 철학이 시작되었다┃이성과 종교, 어느 것이 위인가?
    9. 모럴리스트이자 인생의 달인, 몽테뉴
    모럴리스트 몽테뉴┃‘인간이란 무엇인가?’┃생을 잘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제4장 이성의 왕관을 쓴 인간? 근대
    10.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의 데카르트
    철학과 수학을 연결한 인물, 데카르트┃‘방법적 회의’란?┃신의 존재의 증명┃‘물체는 곧 연장(延長)이다’┃심신이원론의 문제
    11.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의 파스칼
    데카르트 비판┃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신이 있는지 없는지 내기해 보다
    12. 데카르트 사상의 후계자들, 스피노자와 라이프니츠
    세계는 신의 다양한 표현┃인간의 행복은 직관에 있어서 신과 합치 안에 있다┃모나드란 무엇인가?┃세계는 예정조화적으로 완성되어 있다
    13. 사회계약설의 제창자, 홉스
    사회계약설이라는 발상┃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상태┃인간은 이성적이기도 하다
    14. 경험론의 창시자, 로크
    인간은 백지상태로 태어난다┃물체에는 1차 성질과 2차 성질이 있다┃로크의 사회계약설┃화폐와 사유재산의 출현┃삼권분립의 정치체제
    15. 경험론을 철저히 따져 ‘인과율 비판’에 도달한 흄
    ‘나’는 ‘지각의 다발’에 지나지 않는다┃지식은 어떻게 완성되는 것인가?┃인간에게는 천부적인 도덕성 따윈 없다(?)
    16. 문명이 발전하면 사회가 나아질까? 루소
    자연 상태 그대로의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인간이 정착 생활을 했을 때부터, 불평등이 시작되었다 |‘상호계약’이란 의식이 태어났다┃‘일반의지’의 탄생
    17. 독일 관념론의 창시자, 칸트
    인간은 자연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칸트는 이성의 구조를 생각했다┃인간에겐 인간의 세계가 있고, 개에겐 개의 세계가 있다┃‘보이는 것’을 초월한 세계를 알 수 있을까?┃윤리의 기초는 ‘도덕률’이다┃칸트의 후계자, 피히테와 셸링
    18. 독일 관념론의 완성자, 헤겔
    종교는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것을 만드는 힘이 ‘노동’이다┃변증법이란 무엇인가?┃변증법은 역사의 논리이며, 인식의 논리이기도 하다┃헤겔 비판자 키르케고르

    제5장 색깔 있는 테러리스트? 현대
    19.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의 창시자, 마르크스
    헤겔과 마르크스, 역사인식의 차이┃노동에 의해, 비로소 인간은 인간이 된다┃사적유물론이란 무엇인가?┃소외의 출현
    20. 실존철학의 창시자, 키르케고르
    실존이란 무엇인가?┃당신만의 삶의 보람, ‘주체적 진리’를 찾아라!┃당신만의 진리를 구하는 것, 그것이 신앙이다
    21. 서양 이상학의 비판자, 니체
    과학의 진보는 예술의 토양을 빼앗는다┃니힐리즘은 ‘형이상학’에서 태어났다┃니힐리즘이란 무엇인가?┃적극적인 니힐리즘에 의한 심리적 니힐리즘의 극복
    22. 무의식의 발견자, 프로이트
    무심코 저지른 실수에도 의미가 있다┃‘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 ‘히스테리’의 발견┃인간이 하는 일은 모두 성욕에서 비롯된다┃프로이트 이후에도 정신분석은 발전해 나갔다

    제6장 새로운 세기의 에너지? 20세기의 철학
    23. 현상학의 창시자, 후설
    수학의 위기, 학문 위기의 시대┃인간의 의식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가?┃세계의 존재를 향한 신빙┃생활 세계라는 발상
    24. 나치스에 관여했던 철학자, 하이데거
    미완의 저서 『존재와 시간』은 철학의 근본문제를 다뤘다 ┃인간 본래의 형태는 어떠한 것인가?┃세계내존재란 무엇인가?┃현존재와 ‘(보통) 사람’┃‘(보통) 사람’이 불안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현존재이기 위해서는 ‘죽음’을 받아들여야만 한다┃진정한 의미의 양심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것┃지금의 모습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존재와 시간』 제1부 제3편
    25. 철학은 언어 비판이라고 말한 비트겐슈타인
    철학의 사명은 이것이다!┃논리실증주의와의 거리┃언어는 네트워크다┃‘언어를 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26. 분석 철학의 시작과 논리실증주의 운동
    빈 학단의 성립┃어떠한 철학 문제든, 언어의 분석 없이 다룰 수 없다┃가설을 검증하는 방법이란?┃이론실증주의의 목표는, 형이상학의 제거였다┃‘유의미’란 무엇인가?┃논리실증주의의 붕괴
    27. 과학의 기초는 ‘반증 가능성’이라고 말한 포퍼
    중요한 것은 반증!┃과학의 본질은 추론과 반론에 있다┃반증 가능성과 과학
    28. 과학의 진보를 부정했던 인물, 핸슨과 쿤
    ‘보는 것’은 ‘해석하는 것’이다┃순수한 ‘관찰’ 따윈 없다┃이론 교체의 현상 ‘패러다임 전환’┃낡은 패러다임과 새로운 패러다임의 비교는 불가하다
    29. 최후의 지식인, 사르트르
    중편소설 『구토』의 주제는 무엇인가?┃인간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모른 채 존재하고 있다┃의식은 자신을 뛰어넘어 밖으로 향한다┃인간은 신에 의지하지 않고 자신을 만들어 내지 않으면 안 된다┃‘인간은 자유라는 형벌에 처해졌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30. 신체와 지각의 철학자, 메를로퐁티
    신체가 곧 살아있는 주체다┃지각의 독자성┃사르트르와 메를로퐁티
    31. 우리의 행동은 다양한 구조로 규제된다는 구조주의
    ‘구조주의’의 출현┃‘구조주의’란 무엇인가?┃소쉬르의 구조언어학이란?┃‘언어’란 무엇인가?┃언어학자 야콥슨과 ‘음소(音素)’┃레비스트로스의 ‘구조인류학’┃과학의 사고와 야생의 사고┃근친상간의 금지란 무엇인가?┃자크 라캉과 ‘거울단계’┃푸코와 ‘인간의 종언’┃롤랑 바르트의 신화론┃알튀세르와 구조주의적 마르크스 독해
    32. 철학 그 자체의 상대화, 포스트구조주의
    5월 혁명의 여파┃자크 데리다와 ‘해체주의’┃‘음성-로고스 중심주의’비판┃들뢰즈와 ‘노마드의 논리’┃리오타르와 ‘포스트모던’┃보드리야르와 ‘시뮬라크르’

책 속으로

신비로운 자연의 본체(本體)는 무엇일까? 아니, ‘자연’이란 어디서 어디까지를 가리키는 말이며, 이 세상에 자연 아닌 것이 있을까? 도대체 자연계에는 처음과 끝이 있는 것일까? ‘처음’이란 무엇이며, ‘끝’이란 무엇일까? 우리 인간은 저 자연과 어떠한 관계를 가진 것일까?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이며, 나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나는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옳은 것일까? 우리는 ‘옳은’ 길과 ‘그른’ 길을 무엇에 의거하여 구별할 수 있는 것일까? 과연 옳은 길과 그른 길의 구별이 정해져 있는 것일까? 또는 인간이 주관적으로 정하는 것일까? 도대체 ‘옳다’함은 무엇을 가리키는 말이며, 또 ‘선’이니 ‘악’이니 하는 말들은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
- 철학을 왜 공부하는가 中

가장 중요한 것은 고통스러워도 달리 방법이 없는 일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다. 미래에 대해, 죽음에 대해, 이것저것 고민하더라도 어쩔 도리가 없다. 미래는 현재를 평화롭게 살아나가면 그만이다. 죽음은 고민하던 안 하든 반드시 우리에게 찾아온다.
내가 추천하는 이상적인 삶은 자금도, 노력도 거의 필요 없다. 누구에게라도, 어디에서라도, 지금부터라도 실천할 수 있다. 그런데 보기엔 간단한 문제인데도 실천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걸 보면, 실제로는 어려운 일일지도 모르겠다. 인간은 간단한 일은 싫어하고, 그런 걸 계속하는 데 인내심이 부족한지도 모르겠다. 얄궂은 일이다.
- 가치론의 문제 : 에피쿠로스 中

그 결과 인간은 길들임에 익숙한 양의 무리로 변했다. 욕망, 사고, 행동, 어느 것이나 상투적이고 미온적이 되어버렸다. 때론 젊은이들 중에 특이한 기풍을 자아내고, 파괴를 입에 담으며, 룰을 일탈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 모두 무지하고 야만적이며, 그저 원숭이 흉내에 불과할 뿐이다. 젊음이 사라지면, 기성도덕의 틀 속에 다시 섞이고 마는 대물(代物)과 같다. 말하자면 쓰레기 같은 족속인 것이다.
양의 무리는 이런 쓰레기들을 눈살을 찌푸리며 지탄한다. 하지만 양의 무리와 들개는 소유하는 자와 소유당하는 자의 관계에 놓여 있다. 양의 무리에게 이런 쓰레기들은, 미온적인 자신들의 삶이야말로 멋지고, 행복한 것이라 스스로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양이 산 제물이 되는 게 아니라 쓰레기들이 양의 번제(sacrifice, 燔祭)의 제물로 바쳐지는 것이다.
이런 양의 무리와 쓰레기들이 함께 사는 사회를 “멋지다”고 말하는 건 얼마나 바보 같은 짓인가?
- 가치론의 문제 : 니체 中

출판사 서평

책 소개

* 《스마트엣지북》은 21세기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인문학의 근간인 철학, 심리학, 역사 인물 등을 분류하여 깔끔하게 정리하고 사례 및 일화와 함께하여 아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스테디셀러만 골라 만든 새 시리즈이다. 또한 판형에 변화를 주어 양질의 책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철학자들이 펼치는 지식의 향연

철학은 어렵고 추상적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라!
삶의 궁금증을 풀어 간 위대한 철학자들의 유쾌한 논리

진짜 철학을 알면 가치관을 정립하는 일이 즐겁다


이 책은 우리 사고의 폭을 넓히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교양과 지식의 보물 창고이다. 보물은 다름 아닌 철학으로서, 그 ‘보물’을 손에 쥐어야만 어떤 삶의 기반에 서 있든 자기 길을 확고히 걸어 나갈 수 있게 된다.
‘철학을 한다’는 것은 ‘스스로 생각하는 것’을 뜻한다. 철학이 우리에게 필수 학문인 까닭이다. 그리고 이때 지난 시대를 살아온 위대한 철학자들의 사색은 우리들에게 결정적인 생각의 열쇠를 준다. 『철학의 즐거움』은 어려운 철학 사상을 체로 걸러내 알기 쉬운 말들로 정리하여, 독자에게 가치관을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자 한다. 특히 이 책은 서양 사상사를 이끌어 온 철학자들의 핵심 사상을 쉽고 재미나게 풀어내면서 철학이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려 준다.
소크라테스 이전부터 시작되는 고대 철학, 헬레니즘 시기를 거친 중세와 근세 철학, 그리고 사르트르를 넘어 들뢰즈와 리오타르의 현대 프랑스 철학까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은 서양 사상사를 이끌어 온 철학자들이 공통적으로 얻으려고 노력한 ‘도대체 철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일반인도 유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놓았다.

출판사 서평

끊임없는 문제 제기, 도출된 답들에 대한 반성


‘철학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구하는 일은 철학자들이 여전히 고민하고 있듯이 쉬운 듯하면서도 어려운 문제이다. 이처럼 철학을 몇 마디 말로 규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철학이라고 불리는 다양한 지적 활동이 있다는 사실만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철학은 아직도 알려지지 않는 ‘그 무엇’에 대한 끊임없는 문제 제기이고, 또한 그 답들에 대한 ‘반성’을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이제, 철학을 ‘하나의 학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것을 내포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학문들 모두를 섭렵하면서 그것들을 반성하는 것은 한 인간이 너무나 유한하다는 사실을 자각하는 일일 뿐이다.
철학은 일반 사람들에게 어렵고 다가가기 힘든 학문으로 알려져 있다. 철학은 대학에서 전공한 지식인들의 전유물처럼 생각되어 왔고, 철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은 접근조차 하지 않으려 한다. 철학은 일반인들에겐 실생활에서 동떨어진 허황된 학문이거나 치열한 삶의 현장을 모르는 고고한 사람들의 현학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러한 고정관념을 여지없이 깨 버린다.
이 책에선 철학은 지식이 아니라 지식을 추구하는 과정임을 알려 준다. 철학은 지혜를 사랑하는 학문이다. 즉, 모르기 때문에 알려고 철학하는 것이다.

철학은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지혜롭게 살려는 노력이다

‘철학’이라 불리는 사고의 형태는 고대 그리스에서 태어나 로마를 거쳐 유럽에 전파되고, 기독교 사상과 융합되면서 성장해 왔다. 물론 동양에도 철학과 유사한 종류의 사색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철학’이라는 사고의 스타일에는 그리스에서 시작된 이래로 어떤 일관된 특징을 볼 수가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서양철학을 중심으로 정리하였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떻게 살면 좋을까?” “나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갈 것인가” ……와 같은 질문에 직면했을 때, 우리는 벌써 철학에 한 발짝 가까이 내디딘 것이다. 따라서 철학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인 만큼 우리는 항상 철학을 하고 있다.
철학은 단순한 통념에 지나지 않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근본부터 다시 생각해 보려는 노력이다. 그래서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당연한 사실에도 “왜?”라고 되물어 보는 것이 철학이다. 알맞은 해답을 얻으려면 스스로 납득할 때까지 생각할 수밖에 없다. 자, 이제 세상의 지도가 변해 가듯이 철학을 통해 우리 삶의 지도를 바꿔 나가 보자. 『철학의 즐거움』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다양하게 펼쳐질 인생의 길에서 삶의 깊이와 넓이를 더하여 내일을 바라보는 사고의 폭을 극대화시켜 준다.
이 책은 위대한 철학자들의 유쾌한 논리를 통하여 삶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준다. 특히 스무 명의 철학자들이 자신들 삶의 철학을 치열하게 설파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황홀한 논쟁은 진정한 철학의 톡톡 튀는 재미와 생동감을 독자들에게 선물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7790111
발행(출시)일자 2015년 01월 15일
쪽수 416쪽
크기
140 * 200 * 18 mm / 500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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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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