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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클럽(The Club) 새뮤얼 존슨, 제임스 보즈웰, 애덤 스미스와 그들의 친구들

레오 담로슈 지음 | 장진영 옮김 | 아이템하우스 | 2020년 08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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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7 ~ 2020.10.09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7771189(1157771181)
쪽수 612쪽
크기 155 * 226 * 44 mm /918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he Club/Leo Damrosch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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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경제학을 확립한 국부론의 애덤 스미스, 로마제국 쇠망사를 완성한 옥스포드의 역사가 에드워드 기번, 스코틀랜드 출신의 걸출한 전기 작가 제임스 보즈웰, 영국 보수당의 토대를 이룩한 정치가 에드먼드 버크 등등..당시 영국을 대표하는 정치, 경제, 역사, 예술, 문학 등 다방면의 엘리트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18세기, 영국의 토대를 완성한 쟁쟁한 인물들은 자연스런 소통과 정보를 공유하는 정규적인 모임 ‘더 클럽’이라는 이름의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오랫동안 서로 관계를 맺고, 때로는 논쟁을, 때로는 경쟁을 하면서 자신의 아이디어와 소신, 야망, 포부 등을 서로 교류하면서, 그리고 서로 도와가면서 위대한 작품과 이론, 정책을 비롯한 다양한 결과물들을 완성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탐구한다.
선정 및 수상내역
<뉴욕타임즈> 올해의 책 선정!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의 베스트 논픽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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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클럽(The Club)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레오 담로슈

하버드 대학교 문학과 어니스트 버봄 명예교수이다. 그는 《조너선 스위프트 : 그의 삶과 세계 (Jona-than Swift: His Life and His World)》로 미국 도서비평가상을 수상했고 《영원의 일출 : 윌리엄 블레이크의 상상의 세계(Eternity’s Sunrise : The Imaginative World of William Blake) 》
를 출간했다.

역자 : 장진영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경영학을 복수전공하였으며, 서울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번역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009
프롤로그-----018
◆이상한 커플 ◆그림자 클럽 ◆삽화가 있는 책

더 클럽 화보----- 033

CHAPTER 1
새뮤얼 존슨: 역경의 시절----- 049
◆가망 없는 시작 ◆새뮤얼 존슨의 불안한 마음
◆결혼 ◆그럽 스트리트의 삶
◆여성 동료들 ◆실패한 결혼생활 ◆시와 전기

CHAPTER 2
새뮤얼 존슨: 마침내 얻은 명성----- 084
◆천직 ◆존슨체 ◆사전 편집자 ◆후원자 ◆연금

CHAPTER 3
제임스 보즈웰: 넓은 세상을 향하여----- 105
◆판사의 아들 ◆히포콘드리아
◆마침내 얻은 자유 ◆제임스 보즈웰이 살던 런던

CHAPTER 4
제임스 보즈웰: 자아를 찾아서----- 139
◆위대한 일기 ◆내면 탐구
◆좋은 검과 형편없는 시 ◆죽음 ◆섹스 ◆루이자

CHAPTER 5
운명적 만남----- 163
◆“보십시오, 왕자님. 나타났습니다!”
◆제임스 보즈웰의 역할극 ◆런던과의 작별

CHAPTER 6
유학길에 오른 제임스 보즈웰----- 184
◆고통 받는 영혼 ◆보즈웰 남작 ◆장 자크 루소와 볼테르와의 만남
◆따뜻한 남쪽 ◆코르시카 ◆죽음과 재회

CHAPTER 7
더 클럽의 탄생----- 213
◆선술집의 음식과 술 ◆대화 ◆더 클럽 저편

CHAPTER 8
조슈아 레이놀즈----- 236
◆자수성가 ◆프랜시스 레이놀즈 ◆초상화 공장 ◆왕립미술아카데미

CHAPTER 9
에드먼드 버크----- 259
◆숭고함과 아름다움 ◆재담가 ◆정치인 그리고 웅변가
◆국민을 위한 정부 ◆혁명 속 에드먼드 버크

CHAPTER 10
데이비드 개릭----- 289
◆성공 ◆여배우들과 아내 ◆데이비드 개릭의 자연스러운 연기
◆데이비드 개릭과 새뮤얼 존슨 ◆슬픈 최후

CHAPTER 11
올리버 골드스미스와 리처드 셰리든----- 318
◆착한 남자, 올리버 골드스미스 ◆리처드 셰리든과 엘리자베스 린리
◆울지 않는 나이팅게일 ◆〈연적〉과 〈추문패거리〉

CHAPTER 12
새뮤얼 존슨과 스레일 부부----- 337
◆스트레텀 대저택 ◆스레일 부부 ◆여성들의 세계
◆치료사, 헤스터 스레일 ◆여행의 즐거움



CHAPTER 13
스코틀랜드와 제임스 보즈웰----- 373
◆애드버킷 제임스 보즈웰 ◆마가렛 몽고메리 보즈웰 ◆가족
◆히포콘드리아와 음주 ◆코르시카 보즈웰 ◆데이비드 개릭과 셰익스피어 주빌리

CHAPTER 14
스코틀랜드 고지대와 헤브리디스 제도로의 여행----- 400
◆여행가 새뮤얼 존슨 ◆여행의 시작 ◆스코틀랜드 고지대
◆보니 프린스 찰리 ◆스카이 섬 ◆귀향길 ◆여행의 후유증

CHAPTER 15
새뮤얼 존슨과 제임스 보즈웰----- 435
◆“이보게, 그냥 궁금해 하게나.” ◆더 클럽의 성장
◆새뮤얼 존슨의 식솔 ◆조지 3세와 새뮤얼 존슨 ◆기획자 보즈웰

CHAPTER 16
대영제국과 식민지----- 464
◆제국주의 ◆아일랜드 ◆미국

CHAPTER 17
애덤 스미스----- 483
◆국부론

CHAPTER 18
에드워드 기번----- 496
◆천직 ◆런던 ◆새로운 종류의 역사 ◆인생작과의 작별

CHAPTER 19
불신자와 신앙인----- 518
◆증거와 믿음 ◆에드워드 기번과 기독교 ◆영국 성공회
◆위대한 불신자

CHAPTER 20
말년의 존슨----- 539
◆친구들의 죽음과 쇠약해진 건강 ◆최후의 걸작
◆헤스터 스레일과 가브리엘 피오치 ◆새뮤얼 존슨을 찾아온 죽음

CHAPTER 21
내리막길 위에 선 보즈웰----- 568
◆오킨렉 지주가 된 제임스 보즈웰 ◆런던으로의 이주 ◆페기의 죽음
◆존슨전 ◆제임스 보즈웰을 찾아온 죽음

에필로그----- 591
◆헤스터 피오치 ◆에드먼드 버크 ◆리처드 셰리든과 엘리자베스 셰리든
◆에드워드 기번 ◆베넷 랭턴 ◆프랜시스 버니 ◆더 클럽의 최후

추천사

김경집(생각의 혁명을 이끄는 인문학자)

“그 구성원들 면면이 당대뿐 아니라 후대까지, 런던과 영국에 갇히지 않고 세계로 이어진 영향력을 가졌다는 것만으로도 ‘더 클럽’은 특별하다. 하지만 부러워만 할 게 아니다. 우리에게 과연 그런 클럽은 ‘남의 사과’일 뿐일까?... 더보기

뉴욕 타임스

“Damrosch는 ‘더 클럽’의 막강한 인물들, 그리고 그들의 명석한 정신, 불꽃 튀는 재치, 상냥한 우애 등을 생생하게 되살려 놓는다.”
2019년의 톱10 책

조셉 엡스타인( ) , 월스트리트 저널

_“꼼꼼한 학자가 극도로 명징하게 서술해 나간다. ……박학다식하고 통찰력이 번득거려 읽어나가기가 즐겁다. ……빛나는 책이다.”

마이클 더다( ) , 워싱턴 포스트

“18세기 후반의 영국 사상ㆍ문학에 대한 이례적으로 활기찬 입문서이며…… 엄청나게 재미있는 책이다.”

파이낸셜 타임스

“Damrosch는 한 무리의 인물들에 대한 읽기 쉬운 입문서를 제공한다. 이들은 개별적으로나 집단적으로나, 수세기 동안 인문학자 및 사회학자들을 매혹시켜 왔다. 《더 클럽》은 특이한 책으로서 일부는 집단 일대기, 일부는 문...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영국의 사상과 문학에 대한 이례적으로 활기찬 입문서
18세기 영국은 정치경제적으로 큰 변화를 겪었고 문화적으로도 융성했던 시기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또는 문학을 통해서 각각 따로 배우거나 지식을 습득했다. 둘이 함께 만나는 내용을 만나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더 〈더 클럽〉은 이런 모든 요소들을 담뿍 담아냈다는 점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관심을 끈다.
공적인 삶과 사적인 생활은 때로는 이율배반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둘은 밀접하게 맞물려있다. 당연히 사람과의 관계는 더 복잡하게 얽힌다. 위대한 인물들의 경우는 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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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클럽 du**nr | 2020-09-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은 18세기 영국의 지성인과 문화인들로 이루어진 클럽에서 자연스런 소통과 정보교류를 통해 시대상을 이야기 하고 있다. 책의 가장 중요한 등장인물은 새뮤얼 존슨과 제임스 보즈웰이란 두사람이며 이들의 우정에 대한 애기로 전개되고 있다. 특히 이 클럽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중요한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데 문화에 대한 기여보다 가장 중요한 "좋은 벗이 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회원들 대부분은 자수성가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클럽의 일원이 되기위해서는 기존 구성원들이 투표를 통해... 더보기
  • 더 클럽   <o:p></o:p> 지은이: 레오 담로슈 펴낸곳: 아이템하우스   <o:p></o:p> 18세기 영국의 지성인과 문화인이 한데 모여 자연스런 소통과 정보교류, 논쟁을 벌이던 `더 클럽`이라는 이름의 모임과 관련된 인물과 시대상을 이야기하고 있다.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관계를 맺고, 논쟁과 경쟁을 하면서 서로 도와가면서 위대한 작품과 이론, 정책을 비롯한 다양한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 더보기
  •   【 더 클럽 】 _레오 담로슈 / 아이템하우스         1764년 런던,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인물들이 그 당시엔 좀 한가한 편이었던 워털루 다리 근처선술집에 모였다. 매주 금요일 저녁이면 이들은 밤새 먹고 마시며 이야기했다. 당시는 대화 속에서 빛을 발하는 지성이 존중받던 시대였다.     새뮤얼 존슨, 제임스 보즈웰, 에드먼드 버크, 에드워드 기번, 애덤 스미스처럼 위대한 비평가, 전기 작가, 정치철학가, 역... 더보기
  • 이 책의 제목 더 클럽(The Club)은 이 책의 주인공이자 영어사전 편집으로 유명한 새무얼 존슨의 정의로는특정조건에서 만나는 좋은 친구들의 모임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18세기 초반부터 런던에는 온갖 종류의 클럽이 존재했고 다른 도시에서도 사람들이 각종 클럽을 만들어서 활동했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레오 담로슈는 마치 넘쳐 흘러나오는 생각을 주체하지 못하고 쏟아내며 배움이 있고 즐거움을 주는 내용으로 책을 구성했습니다. 더 클럽을 중심으로 새무얼 존슨과 제임스 보즈웰을 포함한 당대 지성인과 문화인들을 한데 모아 놓고는 그들의 생... 더보기
  • <북코스모스 평가단> 처음 받아본 책의 두께는 소위 "벽돌책" 이라고 불리는 읽기 쉽지 않은듯한 책처럼 보였으나 책의 내용은 여러사람들의 전기를 모아 놓은 듯한 형식으로 쓰여져 두께를 무릅쓰고 쉽게 읽히는 책이였다. 책의 이름이 더 클럽(THE CLUB)이듯이 이 책은 18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지성인들의 모임이였다. 모임의 멤버는 방대한 분량의 <영어사전>을 편찬한 작가이자 영국 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비평가이자 시인인 새뮤얼 존슨, 왕립 미술아카데미 총장이자 당대 최고의 초상화가였던 조슈아 레이놀즈, 스코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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