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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 시집

J. H Classic 2 | 양장본
나태주 지음 | 지혜 | 2015년 06월 2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20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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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7280292(1157280293)
쪽수 184쪽
크기 135 * 210 * 2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독자들이 선정한 나태주 시 모음집

나태주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이 시집은 시인 나태주의 시 가운데 인터넷의 블로그나 트위터에서 자주 오르내리는 시들만 모아 엮은 책이다. '내가 너를', '그 말', '좋다', '사랑에 답함', '바람 부는 날', '그리움', '못난이 인형', '허방다리', '첫눈', '섬', '느낌', '한 사람 건너', '사는 법' 등 나태주 시인의 꾸밈없이 순수한, 그리고 주옥같은 시편을 수록하고 있다. 독자들은 시집에 담긴 시편들을 통해 시인의 시 세계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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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나태주 저자 나태주 시인은 1945년 충남 서천에서 출생했고, 1963년 공주사범학교 졸업했다. 1964년 초등학교 교사로 부임을 했고, 2007년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43년간의 교직생활을 마감했고,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였고, 1973년 첫 시집 『대숲 아래서』를 출간한 이래 『막동리 소묘』, 『산촌엽서』, 『눈부신 속살』, 『시인들 나라』, 『황홀극치』, 『세상을 껴안다』,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등 35권의 개인 시집을 출간했다. 산문집으로는 『시골사람 시골선생님』, 『풀꽃과 놀다』, 『시를 찾아 떠나다』, 『사랑은 언제나 서툴다』, 『날마다 이 세상 첫날처럼』 등 10여 권을 출간했고, 동화집 『외톨이』(윤문영 그림), 시화집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너도 그렇다』, 『너를 보았다』 등을 출간했다. 이밖에도 사진시집 『비단강을 건너다』(김혜식 사진), 『풀꽃 향기 한줌』(김혜식 사진) 등을 출간했고, 선시집 『추억의 묶음』, 『멀리서 빈다』, 『사랑, 거짓말』, 『울지 마라 아내여』 등을 출간했으며, 시화집 『선물』(윤문영 그림)을 출간했다.
나태주 시인은 흙의 문학상, 충청남도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편운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고운문화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충남문인협회 회장, 공주문인협회 회장, 공주녹색연합 초대대표, 충남시인협회 회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공주문화원장과 충남문화원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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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인의 말 5

1부

내가 너를 12
그 말 13
좋다 14
사랑에 답함 16
바람 부는 날 17
허방다리 18
그리움 19
못난이 인형 21
사는 법 22
날마다 기도 24
한 사람 건너 26
첫눈 27
섬 28
느낌 29
서로가 꽃 30
부탁이야 31
꽃들아 안녕 33
어여쁨 34
이별 36
너를 두고 37
눈 위에 쓴다 38
끝끝내 39
황홀극치 40
꽃그늘 42
별 44

너도 그러냐 45
꽃·1 46
꽃·2 48
꽃·3 49
혼자서 50
개양귀비 51
초라한 고백 53
그래도 54
이 가을에 55
살아갈 이유 57
목련꽃 낙화 58
이별 59
어린 봄 60
나무 61
멀리 62
사랑은 언제나 서툴다 63
떠난 자리 64
멀리서 빈다 65

2부

내가 좋아하는 사람 68
말하고 보면 벌써 69
떠나야 할 때를 70

행복 72
풀꽃·1 74
안부 76
그리움 78
아름다운 사람 80
묘비명 81
내가 사랑하는 계절 82
별들이 대신해주고 있었다 84
봄 85
11월 86
풀꽃·2 87
기도 89
대숲 아래서 91
겨울 행 94
선물 95
바람에게 묻는다 97
오늘도 그대는 멀리 있다 99
떠나와서 101
풀꽃·3 102
부탁 104
아끼지 마세요 106
세상에 나와 나는 108
꽃잎 110
3월 111
풀잎을 닮기 위하여 113

뒷모습 115
나무에게 말을 걸다 117
외롭다고 생각할 때일수록 118
섬에서 119
다시 9월이 121
주제넘게도 123
그리움 124
잠들기 전 기도 126


3부

눈부신 세상 128
3월에 오는 눈 129
12월 130
사람 많은 데서 나는 131
보고 싶다 132
앉은뱅이꽃 133
연애 135
나의 사랑은 가짜였다 137
사랑은 138
내장산 단풍 139
별후 140
시 141
능금나무 아래 143

추억 144
지상에서의 며칠 145
통화 146
눈 147
안개 148
가보지 못한 골목길을 149
시장길 151
그런 사람으로 152
시 153
돌멩이 155
들길을 걸으며 156
한밤중에 159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160
기쁨 163
들국화·1 164
슬픔 166
들국화·2 167
순이야 168
꽃 피우는 나무 169
제비꽃 172
말을 아껴야지 173
산수유꽃 진 자리 174
오늘의 약속 175

인터넷 시평 178

책 속으로

나태주/ 풀꽃1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나태주/ 풀꽃2

이름을 알고 나면
이웃이 되고

색깔을 알고 나면
친구가 되고

모양까지 알고 나면
연인이 된다

아, 이것은 비밀.

----------------------

나태주/ 풀꽃3

기죽지 말고 살아봐
꽃 피워봐
참 좋아.

출판사 서평

독자들과 함께 만든 시집
이 시집은 나의 시 가운데에서 인터넷의 블로그나 트위터에 자주 오르내리는 시들만 모은 책입니다. 그러니까 나의 책이긴 하되 독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서 만든 책이라 하겠습니다.
나는 한 사람 시인의 대표작을 시인 자신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이 정하는 것이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만큼 독자의 힘은 크고 막강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시집은 나에게 특별한 느낌을 주는 책입니다. .
독자들이 고른 시들만 모은 책이니 독자들이 보다 많이 사랑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더불어 가져 봅니다. 말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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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he**oon | 2019-08-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나태주 시인의 시는 우리나라 자연 서정시를 대표하고 있다.   <o:p></o:p> 사람은 삶의 복잡성을 마주하며 생의 고통과 업의 의미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할 필요도 있지만,  때로는 단순한 진리 앞에 욕구를 지닌 인간으로서 오롯이 서 있을 필요도 있다.   <o:p></o:p> 지금 가진 것이나 이룬 성과가 어느 정도인지 평가받지 않고‘나’로서 충분할 수는 없을까   <o:p></o... 더보기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dl**gusljh | 2019-06-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나태주 시인의 시는 이 책의 색 처럼 답답했던 속을 시원하고 깔끔하게 정리하고, 그러나 여운을 길게 남긴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책을 펴고 시를 눈에 담기 시작하면 겸허해 지고 태도를 가지런히 하게 된다.  간결하게 묵직한 한 마디를 던지는 것도 너무 좋고, 가볍게 다정한 말을 건네는 것도 너무 좋다. 그러다가 어떤 때에는 내 속을 너무 들여다 보고 있어서 움찔했다가 그것이 왠지 마음을 알아주는 것이라 푸근하고 좋다.    이렇게 나와 비슷하게 생각해 주어 너무 고마울 때도 있고 안도... 더보기
  • 사랑에 빠진 사람이라면, 그것이 짝사랑이든 양방향의 사랑이든 간에, 담아두고 싶은 말들이 모여있다. 섬세하고 따뜻한 감성과 오롯한 마음. 과거에 이 시집을 만났더라면 연인간의 사랑을 떠올렸겠지만, 이젠 나의 아가를 떠올리게 된다. 꽃을 보듯, 나의 아가를 본다. <o:p></o:p>   평범하기 그지없는 범인의 단어로 응축해내기 어려운 사랑, 그 넓고도 깊은 감정을 대신 표현해주고 있다. 형언할 수 없는, 이라는 표현이 필요하지 않다. 나태주 시인의 언어는 어떠한 형태로든... 더보기
  • 나태주 c3**6c | 2019-04-11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구매
    풀꽃이라는 시로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시인 나태주, 이번책은 그가 서문에도 밝혔듯이 그가 쓴 많은 시중 인터넷과 젊은친구들 사이에서 많이 회자가 되었던 글들을 모아 쓴 책이다. 11월, 나무, 어린 봄 등 오가며 들어봤던,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한번쯤 보내봤던 시들이 담겨있다.   그의 시는 소년같고 소녀같다. 담백하면서 귀엽고 멋부림이 없다.   솔직하고도 솔직하게 그의 마음을 담아낸다. 때로는 이렇게 꾸밈없는 글이 시인가? 라는 생각이 들수있지만, 그 생각을 이렇게 함축적으로 하지만 모든 마음을 느... 더보기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ma**en87 | 2019-02-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박보검이 송혜교에게 선물하면서 다시금 유명해진 시집이라 관심이 있었고, 무엇보다도 드라마의 여운이 아직도 채 가시지 않은 신랑을 위해 오랜만에 시집을 구입해봤습니다. 시집은 평소에도 잘 구입하지 않았고, 시를 찾아 읽어본 적도 별로 없었는데 오랜만에 손에 든 이 시집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게 되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나태주 시인은 풀꽃이라는 시로 유명해서 익히 명성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따뜻하고 아름다운 숨은 시가 많은 줄은 처음 알게 되었어요. 조용히 소리내어 읽어주니 태교에도 좋은것 같다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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