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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 아키츠키 카케야는 구마모토 현 출생, 후쿠오카 시에 거주하는 쌍둥이자리에 B형. 겸업 작가로 한 아이의 아빠. 요즘 고민은 다른 작품을 즐길 시간이 극단적으로 줄어들었다는 것. 작가로서 늘 주의하고 있는 점은 자신과 자신의 작품을 지나치게 사랑하지 않을 것. 뭐든지 균형이 중요.
역자 정선옥은 오랜 산고 끝에 나온 3권입니다. 여름에 들인 동백나무에 꽃봉오리가 통통하게 맺혔습니다. 과연 이 전방의 겨울 속에서 꽃이 필지.
목차
- 프롤로그
제1장 그 은색은 그의 이름을 부른다
제2장 그 감색은 미로를 달린다
제3장 그 오렌지색은 분노에 불탄다
제4장 그 은백색은 내려앉는다
제5장 그 보라색은 달아난다
출판사 서평
[줄거리]
그리고 악몽은 다시 덮쳐왔다――.
아시하라 제2고등학교의 참극에서 2주 후. 죄책감과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토와는 그의 기운을 북돋게 해주려는 여동생 이치카와 중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 아마네가와 긴가에 의해 반강제로 수족관에 가게 된다. 그리고 아인스바흐의 문을 빠져나간 살인마가 정체를 숨기고 이치카의 목숨을 위협하는데……. 과연 누가 살인마일까?! 식인 괴물이 배회하는 가운데 여동생을 구하기 위한 ‘숨바꼭질’이 시작된다. 절망이 절망을 부르는, 예상을 훨씬 뛰어넘은 전개! 이 경악은 폐부를 찌부러뜨린다!!
[작품 소개]
이번에는 수족관에서! 생존을 건 싸움이 다시 시작된다!
지난 2권에서 간신히 학교 안의 지옥에서 빠져 나온 토와. 하지만 그날의 참극에서 목숨을 잃었던 친구들은 모두 현실에서 혼수상태가 되어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 그런 친구들을 보며 토와는 죄책감과 혼란스러움으로 인해 피폐해져만 간다. 그런 토와를 보다 못한 그의 친구 아마네가와 긴가는 그에게 수족관으로 함께 외출을 가자고 권유한다. 오랜만에 수족관에서 친구 및 동생과 함께 평온한 한때를 보내던 토와. 하지만 그 평화는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금 지옥으로 변모한다. 게다가 이번에는 괴물뿐만이 아니라 무시무시한 살인마까지 등장! 과연 그는 이번에야말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기본정보
ISBN | 9791157100828 | ||
---|---|---|---|
발행(출시)일자 | 2015년 01월 01일 | ||
쪽수 | 332쪽 | ||
크기 |
120 * 180
* 16
mm
/ 290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S노벨(S Novel)
|
||
원서명/저자명 | 俺が生きる意味(レゾンデ?トル). 3 : 水迷宮のデモニアック./赤月カケヤ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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