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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가문 메디치. 3 프랑스를 지배한 여인

마테오 스트루쿨 지음 | 이현경 옮김 | 메디치미디어 | 2020년 04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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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7061976(1157061974)
쪽수 456쪽
크기 143 * 205 * 31 mm /54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이탈리아 서점 대상 〈반카렐라 문학상〉 수상작. 이탈리아에서만 50만 부가 팔렸으며 전 세계 11개국에 판권이 팔렸다. 저자 마테오 스트루쿨이 ‘역사를 바꾼 불멸의 가문’ 메디치가에 대해 2년 동안 철저히 자료조사를 하고 현지탐방을 한 끝에 집필했고, 역사적 사실과 서스펜스가 적절히 혼합되어 지적 자극은 물론 엔터테인먼트 소설로서의 재미까지 놓치지 않은 작품이다.

상세이미지

권력의 가문 메디치. 3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마테오 스트루쿨

저자가 속한 분야

이탈리아의 소설가이자 그래픽 노블 작가로, 파도바 대학교에서 법률을 전공했다. 그는 〈권력의 가문 메디치〉로 2017년에 200여 개의 이탈리아 서점들이 투표하는 프레미오 반카렐라 상(Premio Bancarella Prize)을 수상했다. 〈권력의 가문 메디치〉 삼부작은 전 세계 11개 국가에 판매되었고 그의 작품들은 통틀어 20여 개 국가에 판권이 팔렸다.
〈권력의 가문 메디치〉는 역사적 사실과 허구가 잘 조합된 시리즈로, 저자는 철저한 자료 조사 및 현지 탐방을 통해 찬란한 르네상스 시대의 피비린내 나는 피렌체를 완벽히 복원했다. 피렌체를 무대로 메디치가에 얽힌 음모와 배신, 사랑의 드라마가 펼쳐지는 가운데 독자들은 인간사에 대한 통찰력과 리더십, 처세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속한 분야

1966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다. 한국외대 이탈리아어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비교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주관하는 제1회 번역문학상을 수상했고 2008년에는 이탈리아 문화를 보급하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로 이탈리아 국가 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와 '센추리 게임' 시리즈, '사랑의 학교', '할아버지와 마티아', '단테의 모자이크 살인', '삐노끼오의 모험', '단테의 빛의 살인', '이것이 인간인가', '보이지 않는 도시들', '나는 깊은 바다 속에 잠들어 있던 고래였다', '거미집으로 가는 오솔길' 등이 있다.

목차

1525년 6월
프롤로그

1536년 8월
1. 왕세자
2. 몬테쿠콜리 백작
3. 왕의 동요
4. 투서
5. 은종
6. 노스트라다무스
7. 앙리와의 대화

1536년 10월
8. 리용 광장
9. 점성술사를 찾아서

1538년 1월
10. 악몽과 공포
11. 칙령 공포를 위해
12. 특별 임무

1542년 12월
13. 변화하는 세상
14. 포도주와 피
15. 냉기 도는 침대

1543년 4월
16. 살과 피의 봄
17. 사랑을 지키다
18. 유황과 악령
19. 열정과 복수
20. 예언

1544년 1월
21. 생과 사
22. 기사들

1547년 3월
23. 왕의 죽음

1550년 12월
24. 만드라골라
25. 속임수
26. 악마의 막자사발

1552년 9월
27. 여름의 마지막 나날들
28. 메스에서 온 편지

1558년 4월
29. 노트르담 대성당
30. 엘리자베스 맥그레거
31. 프랑스와 스코틀랜드
32. 위험이 다가오다
33. 사악한 협정
34. 엘리자베스와 디안
35. 경악과 고통
36. 마르고
37. 마지막처럼

1559년 6월-7월
38. 마음속에 내리는 비
39. 앙브루아즈 파레
40. 슈농소 성

1560년 1월
41. 프랑스의 왕 프랑수아 2세
42. 쇼몽 쉬르 루아르

1560년 2월
43. 블루아
44. 모의를 위한 지침

1560년 3월
45. 앙부아즈
46. 공격
47. 가차 없이
48. 눈을 뜨고 악몽을 꾸다

1563년 2월
49. 기즈 공작의 죽음
50. 노스트라다무스와의 작별

1572년 8월
51. 기습당한 콜리니
52. 폴리냐크의 방어
53. 왕태후의 눈물
54. 음모
55. 모두 다 죽여라
56. 피의 새벽
57. 시대의 종말
58. 마지막 인사

1589년 1월
59. 왕태후의 죽음

작가의 말
감사의 말

책 속으로

왕의 말이 맞았다. 지금까지 그런 생각을 하지 못한 자신이 어리석었다. 카테리나는 앙리를 손아귀에 넣고 제 마음대로 휘두르는 음탕한 디안 드 푸아티에에게만 신경을 썼다. 하지만 문제는 훨씬 단순하고 구체적이었다.

그녀의 남편이 계속 적의 침실에 머문다면 그녀가 자식을 낳기는 거의 불가능할지도 몰랐다.

여러 차례 그녀를 높이 평가하고 아끼고 있음을 보여준 호의적인 왕이 있기는 하지만 자신의 명예보다는 안전한 위치를 차지하는 데 빨리 신경을 써야만 한다. 자식은 그녀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데 이용할 수 있었다. 그녀의 독특... 더보기

출판사 서평

역사를 바꾼 불멸의 가문
메디치가는 도나텔로, 기베르티, 미켈란젤로 등의 수많은 예술가들을 후원하여 문예부흥을 주도하고 피렌체에서 찬란한 르네상스 시대가 꽃을 피울 수 있게 한 가문이다. 따라서 메디치가 없이는 르네상스 시대도 없었다는 말은 과언이 아니다. 이렇게 한 시대를 뒤흔든 가문의 주요 인물이자 〈권력의 가문 메디치〉 삼부작의 주인공인 코시모, 로렌초, 카테리나는 현대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들이 메디치가의 일원으로서 유럽에 끼친 영향이 다대하기도 하거니와 거대한 권력을 좌지우지했던 사람들 특유의 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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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를 지배한 여인 kk**2011 | 2020-05-0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권력의 가문 메디치3: 프랑스를 지배한 여인>은 구교와 신교의 대립하던 시대를 살았던 프랑스의 왕비 카테리나 데 메디치를 다루고 있다. 이탈리아 피렌체 상인 가문의 딸인 카테리나가 여러 이해관계 속에서 프랑스의 왕가로 시집을 가게 되고, 왕의 어머니인 왕태후로 생을 마감하게 된다. 이 책은 전개가 빠르고 생각보다 흡입력 있어 평소 느릿느릿 읽던 나를 한 시간에 70~100p가량 읽게 만들었다. 소설의 첫 도입부는 어린 카테리나가 그녀의 고모와 함께 메디치가문이 후원하던 건축가 브루넬레스키가 만든 피렌체의 ‘산타 마리아... 더보기
  • 권력의 가문 메디치 3 mo**ardin | 2020-04-2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유럽의 역사를  논할 때 빼놓지 못하는 가문이 있다. <p> </p> <p> </p> 르네상스의 불을 지피운 가문, 막강한 유럽 왕가와 경제, 예술, 종교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속속들이 참여한 그들은 바로 메디치 가문이다. <p> </p> <p>&nbs...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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