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사은품 소득공제

기울어진 교육 부모의 합리적 선택은 어떻게 불평등을 심화시키는가?

마티아스 도프케 , 파브리지오 질리보티 지음 | 김승진 옮김 | 메디치미디어 | 2020년 03월 19일 출간
  • 정가 : 23,000원
    판매가 : 20,700 [10%↓ 2,3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1,1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 1일,수)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Now & Here 북백 선택 (행사도서 포함 5만원 이상 구매..
    2020.04.01 ~ 2020.04.30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7061921(1157061923)
쪽수 512쪽
크기 147 * 210 * 35 mm /777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Love, Money, and Parenting/Matthias Doepk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우리는 어쩌다 헬리콥터 부모가 되었을까? 오늘날 교육은 더 완벽한 ‘스펙’을 만들기 위한 끝없는 경쟁이 되었다. 부모는 다섯 살 난 아이의 커리어를 걱정하며 학교생활뿐 아니라 과외 활동, 놀이 친구 맺어주기까지 아이의 일상을 촘촘히 계획하고 관리한다.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확산되는 양육 전환의 현실은 아이를 느긋하게 키우던 시대는 이제 지났다고 말한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기울어진 교육》은 자녀에 대한 개별적인 욕망과 애정의 영역으로 치부되던 양육의 문제를 경제적 변화에 대한 부모의 합리적 반응으로 설명하며, 불평등한 세상에서 사랑과 돈, 그리고 자녀 교육의 관계를 새롭게 구성한다.

“… 부모라면 못할 것이 없다는 망상에 빠져 사회구조의 중요성을 망각한 사람들의 필독서다.”_오찬호, 《결혼과 육아의 사회학》 저자
“… 멀쩡한 사람들도 자녀의 교육 문제에서만큼은 맹목적이 되는 현실이 못마땅한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_조귀동, 《세습 중산층 사회》 저자
▶ 『기울어진 교육』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상세이미지

기울어진 교육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마티아스 도프케

마티아스 도프케는 노스웨스턴 대학 경제학과 교수로 일리노이주 에반스턴에 살고 있으며, 파브리지오 질리보티는 예일 대학 국제개발 경제학과 교수로 코네티컷주 뉴헤이븐에 살고 있다.
독일 출신의 마티아스와 이탈리아 출신의 파브리지오는 미국에서 아이들을 기르며 자신들이 1970년대 각자의 부모 세대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양육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놀란다. 느긋하고 때로는 방임적이기까지 했던 부모 아래서 자란 우리들이 대체 어쩌다 헬리콥터 부모가 되어버린 것일까?
두 사람은 미국으로 건너오기 전까지 독일과 이탈리아 외에도 스페인, 스웨덴, 영국, 스위스에서 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또 터키와 한국, 중국, 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부모들의 양육 방식이 시대별로 다를 뿐 아니라 국가별로도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이러한 양육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경제적 요인에 천착했다. 그리고 부모들이 특정한 양육 방식을 선택하는 데 ‘불평등’이 다른 무엇보다 강한 영향을 미치는 경제적 요인이라는 점을 밝혔다. 이 책에서 우리는 이처럼 개인적인 일화와 독창적인 학술 연구가 결합된 ‘양육의 경제학’을 만날 수 있다.

저자 : 파브리지오 질리보티

역자 : 김승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경제부와 국제부 기자로 일했으며, 미국 시카고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벼랑 끝에 선 민주주의》 《20 vs 80의 사회》 《건강 격차》 《친절한 파시즘》 《계몽주의 2.0》 《하찮은 인간, 호모 라피엔스》 등이 있다.

목차

서문과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1부 불평등한 세상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
1장 양육 방식의 경제학
2장 우리는 어쩌다 헬리콥터 부모가 되었을까?
3장 스웨덴 부모와 미국 부모는 왜 다른 선택을 할까?
4장 흔들리는 교육 사다리

2부 이상적인 양육의 과거와 현재
5장 채찍에서 당근으로: 독재형 양육의 쇠퇴
6장 아들 키우기와 딸 키우기: 성역할의 변화
7장 출산의 경제학: 가족 규모가 줄어든다
8장 귀족의 가치와 중산층의 가치

3부 기울어진 운동장 위에서
9장 학교 시스템이 미치는 영향
10장 양육의 덫과 양육의 미래

미주
찾아보기

추천사

오찬호(결혼과 육아의 사회학》 저자)

세상은 자녀가 잘되길 바라면 맹렬히 헌신해야 한다고 말하며 ‘부모다움’조차 경쟁하게 만든다. 부모는 그에 호응하듯 낙오되면 끝장이니 자녀에게 집착할 수밖에 없다며 자신의 선택을 합리화한다. 그 결과 우리는 얼마나 공정하고 합... 더보기

조귀동(《세습 중산층 사회》 저자)

입시 제도만 고치면 대치동 불빛도 함께 사라질까? 《기울어진 교육》은 대치동으로 상징되는 중상위 계층 부모의 교육열이 한국만의 특수한 문화 현상이 아니라 경제적 인센티브에 따른 대응이라고 말한다. 소득 격차가 벌어지고 인적 ... 더보기

파덜리닷컴Fatherly.com

최근 10년간 출간된 최고의 육아서
경제적 불평등이 어떻게 미국 부모를 망쳐버렸는가?
마티아스 도프케와 파브리지오 질리보티는 소득 불평등이 어떻게 부모를 강박과 불안으로 몰고 가는지를 충격적으로 보여준다. 우리는 1970... 더보기

제임스 J. 헤크먼James J. Heckman(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시대와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양육 방식의 기원과 영향에 대한 흥미롭고 통찰력 있는 분석. 저자들에 따르면 부모는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 직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사회경제적 현실에 잘 준비될 수 있도록 아이의 선호, 태도... 더보기

대런 애쓰모글루Daron Acemoglu(국가는 왜 실패하는가Why Nations Fail》의 공저자)

경제학은 ‘육아’를 생각할 때 대번 떠오르는 분야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러한 통념을 뒤집는다. 저자들은 양육 방식의 차이가 ‘상충적 교환관계trade-off’의 문제로 거의 모두 설명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각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왜 오바마는
한국식 교육을 극찬했을까?
오바마 전 대통령의 한국 교육 예찬은 익히 알려진 바다. 그는 교육 예산을 삭감하려는 공화당을 공격하거나 정부의 교육 혁신 정책을 알릴 때마다 열심히 공부하는 한국 학생들과 그들을 물심양면 지원하는 한국 부모들의 교육열을 빠지지 않고 언급하곤 했다. 정작 한국은 과열된 사교육 시장과 그로 인한 교육 불평등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지만 말이다. 비슷한 시기 예일대 교수 에이미 추아는 《타이거 마더Battle Hymn of the Tiger Mother》라는 책에서 중국계 미국인 부모의 성... 더보기

북카드

1/14

북로그 리뷰 (7)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기울어진 교육 : lalilu la**lu | 2020-03-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기울어진 교육 : lalilu 책의 표지는 책 제목답게 제목이 기울어져 디자인 되어 있다. 그리고 제목 위에는 “부모의 합리적 선택은 어떻게 불평등을 심화시키는가?”라는 의미심장한 한 문장이 제공된다. 이 책은 현재 한국식 자녀교육이 어떻게 헬리콥터 부모에 이르게 되었는지 날카로운 분석을 통해 그 핵심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왜 한국은 부모가 자녀들의 공부에 대해 그리고 입시에 대해 그렇게도 안타까워하며 마치 목을 매는 것과 같은 모습과 행동이 나타나는지 그 정곡을 찌르고 있는 책이다.  ... 더보기
  • 기울어진 교육 wi**shin | 2020-03-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난 이미 틀렸어. 너 먼저가.’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했지만 포기를 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생깁니다. 그리고는 이야기하지요. 이 경기는 이미 진 것이나 다름 없다고. 대한민국에서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드라마 스카이캐슬을 빼 놓을 수 없지요. 스카이캐슬 속에서 느껴지는 헬리콥터 맘, 타이거 맘은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실랄하게 보여줍니다. 아이가 잘 되었을 때(명문대에 합격했을 때)는 곧 부모의 격이 상승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일까요. 부모들은 이제 자녀의 교육에 방임하지 못합니다. 방임은 곧 부모들의 자존심이 무너지는 순... 더보기
  • 기울어진 교육 sw**t100p | 2020-03-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들어가는 글에 언급된 스웨덴 교육+양육환경이 흔히 스웨덴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와는 반대되는 부분이 있어서 흥미를 갖게 된 <기울어진 교육> 책 제목 그대로 "기울어진 교육"의 의미가 가득 담겨 있어서 읽는 내내 매우 흥미로웠답니다. 단순히 교육법 그 자체를 두고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양육방식과 교육법의 경제학이라는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물론 부유함과 가난함이 전부는 아니지만, 경제적 인센티브와 제약 조건(돈, 능력, 시간)의... 더보기
  • 기울어진 교육 ev**4 | 2020-03-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우리 땐 아이 낳으면 저절로 자랐다며  지금 아이들을 키우는 30, 40대 부모들의 부모들은 말합니다.  50~70대의 어른들은 형제들이 많았고, 먹고살기 바빠서 알아서 컸습니다.  혼자서 공부하고, 직장도 얻었지요.  그런 어른들이 결혼하며 2, 3명의 자식들을 낳았고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지면서  독재적인 스타일에서 벗어나 아이를 양육했습니다.  그렇게 커온 지금의 30, 40대의 부모들은 친구 ... 더보기
  • 기울어진 교육 kl**0620 | 2020-03-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렇게 두꺼운 책은 참 오랜만에 읽어보네요~ 그만큼 교육에 있어 풀어낼 말들이 많은 거겠죠~  이 책을 읽기 전 나름 생각했던 것들이 있었어요. 제가 학창시절을 보낸 90년대에는 몇몇의 교육열이 있으신 부모님을 제외하곤 대다수의 우리 부모님들은 먹고살기에...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 도리스 컨스 굿윈
    24,120원
  • 김종인
    14,400원
  • 김지혜
    13,500원
  • 최민희
    16,200원
  • 김누리
    14,85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도리스 컨스 굿윈
    24,120원
  • 김종인
    14,400원
  • 김누리
    14,850원
  • 비 윌슨
    16,020원
  • 최민희
    16,2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