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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과학의 모든 역사 인간의 가장 깊은 비밀, 뇌를 이해하기 위한 눈부신 시도들

양장
매튜 코브 지음 | 이한나 옮김 | 심심 | 2021년 09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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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6758969(1156758963)
쪽수 620쪽
크기 158 * 232 * 48 mm /100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Idea of the Brain / Professor Matthew Cobb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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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선사시대에서 현대까지 인간은 뇌를 어떻게 이해해왔는가?
뇌에 관한 놀라운 발견들을 담은 지적 탐구의 결정체
“어마무시하게 재미있는 뇌 과학의 역사책! 이 책 한 권으로 마음과 정신을 탐구해온 인류의 발자취를 함께 따라가 보시길 바란다” -정재승(뇌 과학자)

맨체스터대학교의 생명과학부 교수이자 동물학자인 매튜 코브는 이 책에 선사시대에서 21세기에 이르기까지, 생각과 마음의 기원을 탐색하는 뇌 과학의 방대한 역사를 담았다. 이 책에서 그는 뇌 과학의 역사를 과거와 현재, 미래로 나누어 우리가 뇌에 대해 알게 된 사실을 시대순으로 정리하며, 인류가 뇌를 이해하는 방식의 변천사와 빛나는 통찰을 지적일 뿐만 아니라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 이 책은 ‘우주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물체’인 뇌에 관한 지적 탐구서일뿐 아니라 미래의 뇌 연구를 위한 중요한 한 걸음이다.

상세이미지

뇌 과학의 모든 역사(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추천의 말
들어가는 말

과거
1 심장 ─ 선사시대에서 17세기까지
심장과 뇌 사이에서 고뇌한 고대 철학자들│중세의 지식인들, 인간의 마음을 해부하다

2 힘 ─ 17세기에서 18세기까지
뇌는 기계장치인가│사유하는 물질을 둘러싼 철학적 논쟁들│뇌와 신체의 연결고리를 찾아서│18세기 독자를 사로잡은 금서, 《인간기계론》

3 전기 ─ 18세기에서 19세기까지
동물 전기 실험으로 감각의 근원을 파헤치다│인체로 옮겨온 전기자극 실험│신경의 활동 속도를 측정하다│‘배터리 이론’으로 탐구한 인간 마음의 원리

4 기능 ─ 19세기
뇌 기능은 국재화되어 있는가│ ‘브로카 영역’과 ‘베르니케 영역’의 발견│19세기의 비윤리적 실험과 위대한 발견들

5 진화 ─ 19세기
마음은 자연선택의 결과다│ 인간은 의식을 가진 기계인가

6 억제 ─ 19세기
몸과 마음을 통제하는 뇌│신경계 구성 요소에 관한 가설들

7 뉴런 ─ 19세기에서 20세기까지
신경세포설의 등장│뇌 기능 이해를 위한 구조적 틀│뇌 속의 특별한 연결, 시냅스

8 기계 ─ 1900년대에서 1930년대까지
신경계를 모방한 기계들│생리학계의 가장 위대한 업적, 뉴런의 반응 측정│신경 부호의 존재, 뇌에 수학적 사고를 도입하다

9 제어 ─ 1930년대에서 1950년대까지
신경 구조에 알고리즘을 도입하다│뇌의 연산 작용과 튜링 기계│인간의 뇌를 흉내 낸 기계들│마음의 본질을 찾아서

현재
10 기억 ─ 1950년대부터 오늘날
돌아온 국재화 논쟁│뇌 과학 역사상 가장 유명한 환자│실수로 발견한 머릿속 지도│기억의 매커니즘

11 회로 ─ 1950년대부터 오늘날
‘할머니 세포’를 둘러싼 논란들│커넥톰의 탄생과 뇌 회로도 완성을 위한 분투│뇌 지도에 담길 미래 │구더기의 뇌를 구성하는 1만 개의 뉴런

12 컴퓨터 ─ 1950년대부터 오늘날
뇌 안의 얼굴 인식 네트워크│딥러닝 네트워크와 인간의 능력 차이│휴먼 브레인 프로젝트│뇌-컴퓨터 인터페이스의 진보

13 화학 ─ 1950년대부터 오늘날
신경전달물질, 뇌의 풍부한 화학적 세상│정신질환을 대하는 새로운 접근법의 등장│정신건강을 설명하는 유전자가 있을까

14 국재화 ─ 1950대부터 오늘날
더 선명한 뇌 촬영은 가능한가│혼란 속의 국재화 이론│거울뉴런의 등장과 인간 뇌의 놀라운 가소성

15 의식 ─ 1950년대부터 오늘날
뇌가 나뉘면 마음도 분리될까│의식을 만드는 뇌 부위 연구에 몰두한 신경과학자들│인위적으로 의식을 조종할 수 있을까│의식을 향한 과학적 접근

미래
뇌와 마음의 경계를 가를 수 있을까│뇌의 생물학적 연구가 중요한 이유│뇌를 이해하기 위한 미래의 다양한 시나리오

감사의 말
후주

추천사

정재승(뇌 과학자, 《과학 콘서트》, 《열두 발자국》 저자)

무지막지하게 재미있는 이 책은 ‘뇌는 어떻게 생각을 만들어내는가?’라는 질문에 집요한 실험과 과감한 통찰로 해답을 제시해온 뛰어난 학자들을 소개하고, 수백 년간 우리가 뇌에 대해 알게 된 사실들을 시대순으로 정리한다. 이 책... 더보기

이정모(국립과천과학관장,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저자)

선사시대에서 21세기에 이르는 방대한 연구를 종합하는 동시에 그 한계를 조목조목 짚으면서 뇌 과학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불편할 내용이다. 이 책은 서가에서 뇌 과학 책들을 치워야하는 게 아닌지... 더보기

스티븐 캐스퍼(클라크슨대학교 역사학 교수, 〈네이처〉)

아주 훌륭한 책. 고대부터 현재까지 뇌를 대하는 관점의 변천사를 야심차게 담아낸 지적인 역사서. 엄선된 사례들과 더불어 변화의 배경이 된 사회적 요인들을 명료하게 설명하여 이렇듯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글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 더보기

대니얼 M. 데이비스(맨체스터대학교 면역학 교수, 《뷰티풀 큐어》 저자)

날카로운 근거를 바탕으로 스릴 넘치게 쓰인 이 책은 가장 깊은 내면의 자신을 이해하기 위한 방대한 규모의 고차원적 탐구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의 폭과 규모는 감탄을 자아내며 뇌 자체는 물론 과학과 인... 더보기

마리나 피치오토(예일대학교 정신의학과 교수, 〈저널 오브 뉴로사이언스〉 편집장)

내용이 풍부하고 독자 스스로 생각해볼 계기를 마련해주는 이 책은 나도 딱 이렇게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책으로 오래도록 여운이 남을 것 같다. 미래의 뇌 연구를 위한 중요한 한 걸음이다.

책 속으로

이 책은 지금은 잊힌 이들을 포함하여 뛰어난 천재들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뇌가 생각을 만들어내는 기관이라는 사실을 규명하고 본격적으로 뇌의 기능을 증명하기 시작했는지, 그 수백 년간의 발견에 관한 이야기다. 더불어 뇌가 무엇을 하는지 알아내기 위해 노력하며 발견한 굉장한 사실들과 이 같은 통찰을 이끌어낸 기발한 실험들을 소개한다. (19쪽)

이 책은 신경과학의 역사가 아니며, 뇌 해부학이나 생리학의 역사도, 의식에 관한 연구의 역사도, 심리학의 역사도 아니다. 이러한 내용을 일부 담고 있기는 하지만 내가 이야기하는 역사는 두 가지... 더보기

출판사 서평

2020 영국 최고의 논픽션 베일리 기포드상 최종 후보!
〈선데이 타임스〉 〈텔레그래프 사이언스〉 선정 올해의 책
〈더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커커스 리뷰〉 추천

뇌에 관한 인간의 지식은 어디까지 발전했는가
그럼에도 왜 여전히 ‘모른다’라고 말하는 것이 가장 진실에 가까운가
뇌에 대한 연구는 이미 SF영화에서나 볼 수 있던 수준으로 발전했다. 2009년, MIT의 어느 연구팀은 생쥐의 편도체에서 학습 과제를 수행하는 중 높은 수준의 단백질을 발현시켰던 세포들을 선택적으로 제거했다. 그러자 생쥐는 자신이 학습한 것을 잊어버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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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인체의 우주라고 하는 뇌. 뇌를 알아가는 그 역사는 인류와 함께 많은 도전을 거듭했지만 여전히 알 수 없고 여전히 쉽지 않은 영역이다. 철학 같으면서도 과학 같은 뇌 과학의 역사를 담았다. 우주 속의 한 줌 먼지 같은 인류의 존재를 잃지 않고 담담하고 겸허하게 적혀 있어 좋았다. 뇌 과학 전반의 역사를 다루며 미래를 고민하는 이 책은 심심 출판사의 지원으로 읽어볼 수 있었다. 모든 과학이 철학에서부터 출발했듯 뇌 과학의 역사도 철학에서 출발했다. 그 어떤 학문보다 철학과 동떨어질 수 없었던 '뇌 ... 더보기
  • 뇌 과학의 모든 역사 aq**0317 | 2021-11-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어떤 분야든지 그 역사를 다룬 책을 대할 때는 마음자세부터 달라지는 것 같아요. 오랜 시간에 걸쳐 차곡차곡 쌓이고 다져진 결정체, 마치 보석을 마주하듯 설레고 떨리는 마음이 있어요. <뇌 과학의 모든 역사>는 뇌 과학의 역사책이에요. 그러나 단순한 역사책과는 차별되는 특징이 있어요. 지난 수백 년 동안 실험과 연구를 통해 밝혀낸 사실들이 새로운 기술 개발로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점이에요. 과거에 비해 뇌에 대한 개념이 훨씬 풍부해졌지만 좀 더 알게 되었다는 의미일뿐 완전히 뇌를 이해하는 수준에는 미치지... 더보기
  • 뇌 과학의 모든 역사 ru**na3292 | 2021-11-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뇌 과학의 모든 역사 매튜 코브 지음 인간의 가장 깊은 비밀, 뇌를 이해하기 위한 눈부신 시도들 ... 더보기
  • 우리는 이제까지 뇌를 얼마나 알아왔는가, 『뇌 과학의 모든 역사』   『뇌 과학의 모든 역사』는 뇌 과학 연구의 역사를 정리하고, 현재 진행되는 연구들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까지 담은 책이다. 우리 인류가 이제까지 우리 머릿속의 '뇌'에 대한 생각을 어떻게 바꾸어왔는지 차근차근 키워드를 따라 지식을 쌓게 된다. 과학 연구의 역사를 다룬 만큼 분량이 상당히 많은 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깊게 다루지 못한 분야가 있다고 한다. 그만큼 뇌 과학의 역사가 길고 다양한 방향으로 진행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 ... 더보기
  • 뇌 과학의 모든 역사 gs**629 | 2021-11-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뇌 과학의 모든 역사'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우리 신체 부위 중 가장 중요한 부위 중 하나이자 신체적으로 중요한  기능을 하는 뇌를 연구하고 있는  '뇌 과학' 의 역사를 설명하는 책이다. 우리는 친한 사람들과 만나서 여러가지  주제를 가지고 나누는 도중에 문득  나 이런 적 있었어라고 말하면,  다른 사람들도 나도, 나도 하면서 본인들  역시 그런 경험이 있다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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