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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정신과 의사 뇌부자들 김지용의 은밀하고 솔직한 진짜 정신과 이야기

김지용 지음 | 심심 | 2020년 07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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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7 ~ 2020.10.09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6758334(1156758335)
쪽수 328쪽
크기 142 * 210 * 26 mm /44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의대에 간 지 4년 만에 드디어 의사가 되기로 했다”
한량 의대생에서 열혈 정신과 의사가 된 김지용의 슬기로운 정신과 생활

〈뇌부자들〉김지용의 솔직한 직짜 정신과 이야기『어쩌다 정신과 의사』. 2017년 3월 18일, 젊은 정신과 의사들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뇌부자들〉이 처음 업로드됐다. 레지던트를 막 마친 정신과 의사 6인이 대본을 쓰고 녹음해 편집한, 그야말로 한 땀 한 땀 ‘가내수공업’으로 만든 방송. 큰 기대는 없었다. 그러나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첫 방송 후 한 달 남짓, 아이튠즈 전체 차트 2위로 올라선 것이다. 때는 각종 시사 팟캐스트가 1, 2위를 다투는, 팟캐스트 전성시대였다.

뇌부자들을 탄생시킨 정신과 전문의 김지용이 그동안 베일에 쌓여 있던 진짜 정신과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는 처음부터 정신과 의사가 될 생각은 아니었으나, 일단 되고 나니 사람들 사이에 만연하게 굳어진 정신과에 대한 오해, 정신 질환을 향한 편견에 화가 났다. 어쩌다 정신과 의사가 되었고, 어쩌다 팟캐스트까지 하게 되었으나, 목적은 분명했다. 그는 정신과와 정신질환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깨뜨리고 싶었다. 책에는 공부는 잘하지만 뭘 해야 할지 막막했던 청년이, 진짜 정신과 의사가 되기까지 10년간 겪은 좌충우돌 이야기가 촘촘하게 실려 있다.
▶ 『어쩌다 정신과 의사』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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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정신과 의사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김지용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교 대학원 의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했다. 2017년 3월 정신질환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줄이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할 목적으로 팟캐스트 〈뇌부자들〉을 시작해 3년 넘게 진행 중이며, 지금은 활동 영역을 확장해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KBS 시사교양 프로그램 〈명견만리〉와 〈거리의 만찬〉에 출연했으며 ‘심리적 안전기지’를 주제로 〈세바시〉에서 강연했다. MBC 북팟캐스트 〈서담서담〉 진행자, SBS 인잇 컨트리뷰터로도 활동 중이다. 〈뇌부자들〉 멤버들과 함께 쓴 책으로 《어쩐지 도망치고 싶더라니》가 있다. 《어쩌다 정신과 의사》는 그의 첫 단독 저서다.

목차

추천의 말
머리말 - 정신과의 문턱은 더 낮아져야 한다

1장 어쩌다 정신과 의사
객관식 세계에서 만난 주관식 나라
정신과 의사의 고통 배틀
선생님은 왜 학교를 오래 다녔어요?
정신과 의사가 된 첫 날
그렇게 나는 조금씩 정신과 의사가 되어갔다

2장 멀고도 가까운, 나의 환자들
무의식에 다가가는 시간
우울한 이야기만 계속 듣는 것, 힘들지 않아요?
환자를 잃은 날
예약 부도 1년째인 D씨를 기다리는 이유
나라고 감정이 없겠습니까
나만 부족해보일 때

3장 상처받은 그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기
결국에는 사람
다시 만나기 위한 용기
스스로의 생각보다 강한 당신
그래도 혼자 있고 싶은 당신에게
때로는 필요한 상처

4장 완벽하진 않아도 충분히 좋은
완벽한 관계는 없다
70점짜리 나
건강한 좌절의 경험이 필요한 이유
칭찬 일기와 감사 일기
과거 후회에서 벗어나기
내가 지금 놓치고 있는 눈앞의 것들
왜 우리는 지금 여기에 머무르지 못할까

5장 나는 매일 편견과 싸운다
뇌부자들을 계속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뇌부자들입니다
정신과 약 계속 먹으면 안 된다는 말
아직도 우울증이 의지의 문제라 말하는 사람들에게
내 인생의 정신과를 찾아서
잘 모르는 사람들의 무책임한 말들

참고문헌

추천사

남궁인(응급의학과 전문의·《제법 안온한 날들》 저자)

그와 나는 중고등학교 동창이다. 둘은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지만 ‘놀랍게도’ 엄청난 수능 성적표를 받아들고야 말았다. 하필 라이벌 의대에 입학한 우리는 우여곡절 끝에 의사가 되어 가장 대척점에 있는 전공을 선택했다. 나는 주로... 더보기

서늘한여름밤(작가·팟캐스트 〈서늘한 마음썰〉 진행자)

솔직히 말하면 나는 정신과 의사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 애정 없이 인간의 마음을 분석하고 판단하려 드는 사람들 같았다. 《어쩌다 정신과 의사》는 정신과 의사라는 직업에 종사하는 한 개인의 이야기를 담백하게 들려준다.
이 책... 더보기

요조(뮤지션·작가·책방무사 대표)

최근 유난히 우울해하던 친구가 얼마 전 나에게 도움을 요청한 적이 있었다. 아무래도 오늘 당장 병원에 가보아야겠다는 것이었다. 직장에서 일하던 그를 대신해 내가 병원을 예약해주기로 했다.
예약은 실패했다. 퇴근길에 바로 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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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사회는 정신 질환에 대한 수많은 편견과 오해가 있는데, '우울증은 의지의 문제'라는 말이 가장 대표적일 것이다. /p.301 뇌부자들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지용님의 정신과 이야기.(사실 난 뇌부자들을 한 번도 시청하지 않았다) 흔히들 정신과라고 하면 부정적인 생각을 먼저 하게 된다. 그는 사람들이 지닌 정신과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자  뇌부자들을 계속 이어오고 있고, 평범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 <어쩌다 정신과 의사>도 펴내게 되었다 말한다. 그는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타... 더보기
  •   옛날엔 정신과라고 하면 머리가 이상하게 된 사람 취급을 하는 이상한 병이고 무서운 병이라고 생각했다 아마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는 어른들 중에서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시대가 많이 변했고 세상이 많이 달라지는 지금은 급변하는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적응을 해도 스트레스로 인해 마음을 병을 얻어 정신과 치료를 받는 사람들도 꽤 많은 편이다 스트레스라는 말은 언제부터 사용된것인지는 생각이 나지 않으나 의사들의 두루뭉술할때 자주 쓰는 병명... 더보기
  • 팟캐스트 '뇌부자들'을 들었다면 친숙한 그 이름 지용쌤. 뇌부자들의 GD라고 멤버들이 놀릴 때마다 악플을 걱정하기도 하는 정신과 전문의 김지용. '뇌부자들' 매우 초기부터 들어서일까 마치 아는 이처럼 느껴지기까지 한다. 얼굴은 낯설겠지만 목소리는 잠깐만 들어도 알아챌 정도니 말이다.    지난 책 <어쩐지 도망치고 싶더라니>는 뇌부자들의 흔적이 많이 느껴졌다. 멤버들이 공저였기에 당연했겠지만 정신과 의사에 대한 인간적인 혹은 개인적인 모습을 기대했을 때는 아쉬웠던 기억이 ... 더보기
  • 어쩌다 정신과 의사 fr**ias | 2020-08-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오랫만에 읽는 정신과 의사의 책이었다. 예전의 베스트셀러 김혜남님의 '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 를 읽고 한동안 심리학 서적에 꽂혀 있던 적이 있었는데..   정신과 의사의 심리학 책은 대개는 환자의 사연을 통하여 보통의 우리들이 이런 고민을 하고, 이런 방안으로 해결책을 찾아가고..(물론 해결은 어렵지만) 그런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번의 책은 조금은 달랐다. 환자 얘기가 아닌, 본인이 정신과 의사가 된 계기, 진료하면서 느꼈던 어려움. ... 더보기
  • 어쩌다 정신과 의사 ka**808 | 2020-08-1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뇌부자들 김지용의 은밀하고 솔직한 진짜 정신과 이야기 한량 의대생에서 열혈 정신과 의사가 된 김지용의 슬기로운 정신과 생활     책 이외의 매체를 자주 접하지 않다보니 저자에 대해 아는 바가 없었다. 하지만 저자는 꽤 유명한 정신과 의사였나 보다. 저자는 정신질환에 대한 오해와 편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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