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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자의 사법활극 소송전문기자 주진우가 알려주는 소송에서 살아남는 법

주진우 지음 | 푸른숲 | 2015년 01월 19일 출간

Klover 평점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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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6755319(115675531X)
쪽수 328쪽
크기 138 * 217 * 19 mm /51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피의자의, 피의자를 위한, 피의자에 의한 실전 소송 실용서!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 그렇지 않다고 외치는 이가 있으니 바로 정통 시사주간지《시사IN》의 주진우 기자이다. 불평등한 법치국가, 불평등한 민주국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나를 지키기 위한 법률 상식을 필수이다. 백여 건의 고소고발과 수십 차례의 소환 경험을 가진 주진우 기자는 경험을 바탕으로 소송과 재판에서 지혜롭게 살아남을 수 있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터득하게 됐다. 그리고 법에 무관하게 살아온 보통의 사람들을 돕고자 『주기자의 사법활극』에서 법조인들이 알려주지 않는 법적지식과 노하우를 단계별, 상황별로 정리하여 알려준다.

이 책은 2012년 대선 이후 지금까지 진행 중인 5촌 살인사건 관련 재판을 샘플로 제시하여 한눈에 보고 익힐 수 있도록 상황별로 제시한다. 5촌 살인사건의 소송이 발화하는 지점부터 통보 전화를 받고 재판을 치르기까지 형사사건이 진행되는 통상의 모델을 보여준다. 또 ‘하우투’ 부분에 어떻게 대처하고 진행되어야 하는지 상황별로 담았다. 소환 통보 전화 받는 법, 좋은 변호사를 선임하는 법, 재판정에서 유리한 판결을 이끄는 법 등과 판검사들의 특징과 성향까지 풍부한 사례로 곁들여 법정과 법률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실용서가 되어 줄 것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주진우 기자의 《나는 꼼수다》의 대선 뒷이야기, 소송 등의 지난 궤적을 담고 있다. 대선 직후 급박하게 벌어진 사건과 죄여오는 각종 이야기들은 정치 스릴러를 읽는 듯 긴장감이 넘치며 덕분에 어려울 듯한 법정, 법률에 대한 상식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요즘처럼 시국이 위중한 시대에 사법기관과 맞설 확률은 높아지고 있다. 저자는 국가와 법은 자신을 지켜줄 수 없다고 말한다. 기울어진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이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야하며 바로 이 책이 사법기관에 당당히 맞설 수 있도록 돕는 재판 매뉴얼이 되어 줄 것이다.
▶ 『주기자의 사법활극』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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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주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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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어느 날 전화벨이 울렸다 /통보
이런 걸로도 재판은 시작된다
대선이 끝나자 파도가 밀려오다
도망자가 된 기자의 프랑스 체류기
검사에게 전화를 받는다면

2. 과연 누구를 찾아가야 할까? /선임
아프면 의사에게, 골치 아프면 변호사에게
고르고 또 골라라
참, 나쁜 변호사
주기자의 변호사 선임 노하우
그 많은 변호사를 쓰고도 왜 감옥에 가게 되었나
이기는 전략을 짜라

3. 드라마를 원한다면 각본을 직접 써라 / 소환
칼자루는 검사가 쥐고 있다
침묵은 다이아몬드다
반전 드라마는 없다
묵비권과 비겁해질 권리
실전 소환 행동 지침

책 속으로

나는 여전히, 법은 약자를 보호하고 정의를 실현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런데 이 땅에는 그런 예가 많지 않다. 오히려 그 반대의 경우를 찾기가 훨씬 쉽다. 법은 결코 당신을 지켜주지 않는다. 국가도 당신을 지켜주지 않는다. 진실도 당신을 지켜주지 않는다. 법은 공정하지도 평등하지도 않다. 눈 뜨고 코 베이듯, 당신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다가 구속될지 모르는 세상이다. 그러니 기울어진 세상에서 잘 살아남아야 한다. 그러려면 잘 싸워야 한다. _당신도 주인공이 될 수 있다 11p

마녀사냥의 전리품이 되긴 싫었다. 대선이 끝나고 는... 더보기

출판사 서평

당신도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소환에서 재판까지 법과는 무관하게 살아온 보통 사람들을 위한 눈높이 소송 실용서!
당황하다 당하지 않도록 배우고, 익히고, 준비하라
그것만이 기울어진 세상에서 생존하는 길이다

3년 만에 출간된 주진우 기자의 두 번째 이야기《주기자의 사법활극》은 놀랍게도 실용서다. 베스트셀러였던 전작《주기자: 주진우의 정통시사활극》가 지난 십여 년간 기자 생활을 하며 탐사했던 정재계와 종교계 등 우리나라 기득권층에서 벌어진 굵직한 사건사고들을 정리한 정치사회서라면 이번 책에서는 각자 개인의 안녕을 위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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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기자의 사법활극 kk**dol8 | 2016-10-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검찰이 권력층의 도구로 사용된다는 걸 알 수 있다. 또한 광복 이후 지금까지 검찰이 해 온 일과 방식이 똑같다는 점과, 검찰을 바꾸려 했던 노무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확인할 수 있다. 주진우는 기자로서 권력층에 맞서왔던 사람이다. 나꼼수를 보지 않았지만 익히 들어온 기자였고 시사IN 에서 소송 당할 기사만 써서 올렸던 기억 난다. 그럼으로서 명예훼손부터 시작해서 권력층의 밉상이라는 소리를 듣고 잇는 주진우 기자. 이 책은 100건 넘게 소송에 휘말렸던 주진우 기자의 이야기가 나와 있으며, 경찰이나 검찰에 연... 더보기
  •           요즘, 대부분의 대한민국의 주거형태는 아파트형태의 집합건물이 대다수인 관계로 집 안에 들어가면 방과 거실 그리고 욕실(이 욕실에 좌변기가 있지요 ^^)이 있다. 그렇기에, 제목처럼 화장실을 멀찍이 띄어놓고 산다는 것은 이제는 속담내지는 옛말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충분히 예상가능한 추론이 가능하기는 하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사람이 태어나고 자라서 일생을 사는동안, 병원도 마찬가지겠지만(아파서 가는 경우를 빼면)... 더보기
  • 나보다 어린 열일곱. 그러나 가장. 큰 산을 하나 넘었으니 이제 걱정은 전셋값이라며 인세는 집을 해결하는데 보태겠다는 주기자. 세종대왕 하나라도 보태는 마음으로.. 절대 쫄지 말 것. 아무것도 말 하지 말고..변호인을 찾을 것. 유익하고 유익하다. 더보기
  • 그의 책은 두세 시간이면 읽힐 정도로 재미가 있다. 여러 가지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사건 이야기를 꼼꼼히 끼워넣어 독자가 지루하지 않게 하고 있다.   물론 소송에 대한 모든 설명은 '5촌 살인사건' 보도에 대한 명예훼손 재판건 을 축으로 하여 책의 중반부 전체에서 많은 분량으로 다루어지고 있지만, 자잘한 에피소드들도 여기저기 소개되고 있다.   그리고, 정말 소송, 황당하게 언제 닥칠지 모른다. (가족의 개인적인 경험이 있다.) 그때, 주기자의 '변호인은 소... 더보기
  • 3년전 정통시사활극 주기자를 너무 재밌게 읽었었다.새로운 주기자가 나왔다길래 반가운 마음에 얼른 구매를 했는데,첫장을 넘기기가 쉽지 않았었다.'사법활극', 그것도 '소송에서 살아남는 법'이라는 카피 때문이었다. 사돈에 팔촌까지 소송에 휘말린적도 없었다.나자신도 가진것 없는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라 소송이란게 피부에 와닿는 문제가 아니라서공감하기 어렵거나, 너무 딱딱할것 같은 느낌이었다.     첫장을 펼치기 시작하고는 끝까지 쉼없이 읽을 수 밖에 없었다.세간에 주목을 받았던 사건들의 전후사정, 경험에서 우러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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