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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단편선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 43
레프 N.톨스토이 저자(글) · 박형규 번역
푸른숲주니어 · 2017년 11월 27일
10.0 (6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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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태어난 톨스토이 문학의 완결판 『톨스토이 단편선』. 톨스토이는 러시아 문학사에서, 아니 세계 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거장이다. 톨스토이의 작품들은 전집을 비롯해서 이미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이 출간되어 있다. 하지만 톨스토이의 민중 문학이 온전하게 번역된 예는 아직까지 없었다. 그만큼 톨스토이의 민중 문학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우리말로 옮겨 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학자나 역자가 드물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러시아 문학, 그중에서도 톨스토이 문학을 수십 년 동안 외곬으로 연구한 고려대 박형규 명예 교수가 번역을 맡았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의의를 가진다.

작가정보

저자(글) 레프 N.톨스토이

저자 레프 N. 톨스토이는 러시아의 소설가?사상가. 도스토옙스키, 투르게네프와 더불어 ‘러시아의 3대 문호’로 꼽힌다. 1928년 남러시아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1847년 카잔 대학을 중퇴했으며, 1852년 첫 작품 《유년 시대》(1852)를 익명으로 발표하여 투르게네프에게 격찬을 받았다.
그 후 농민 계몽을 위해 야스나야 폴랴나 학교를 세우고 농노 해방 운동에도 활발히 참여하였다. 1869년에 완성한 《전쟁과 평화》로 세계적 작가로서 명성을 얻은 그는 민중의 현실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인간과 삶에 대한 보편적 진리를 담아 내, 오늘날까지도 19세기를 대표하는 대문호로 인정받고 있다.
타락한 현대 그리스도교를 비판한 그는 원시 그리스도교 사상에 따라 근로, 채식, 금주, 금연을 중심으로 한 간소한 생활을 지향했으며, 악에 대한 무저항주의와 자기 완성이라는 주제를 일관적으로 그려 냈다.

번역 박형규

역자 박형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노어 노문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한국 러시아 문학회 회장, 러시아 연방 국제 러시아 어문학 교원 협회 상임 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 러시아 문학회 고문이자 고려대학교 노어 노문학과 명예 교수로 있다. 러시아 연방 국가 훈장인 우호 훈장과 푸슈킨 메달을 수상했다. 톨스토이 문학에 관한 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정확하고 권위 있는 번역자로 손꼽히며, 톨스토이 생가의 국립 톨스토이 문학 박물관에도 그가 번역한 한국어 번역판 톨스토이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저서로《러시아 문학의 세계》《러시아 문학의 이해》(공저) 등이 있고, 번역서로《전쟁과 평화》《톨스토이 인생론》《죄와 벌》《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백치》《외투》《체호프 단편선》《닥터 지바고》《첫사랑》등이 있다.

목차

  • 제1편 일리야스
    제2편 작은 악마와 빵 한 조각
    제3편 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있다
    제4편 바보 이반
    제5편 아이가 어른보다 지혜롭다
    제6편 촛불
    제7편 불은 놓아두면 걷잡을 수가 없다
    제8편 달걀만 한 씨앗
    제9편 대자
    제10편 예멜리얀과 빈 북
    제11편 노동과 죽음과 병

책 속으로

[작은 악마와 빵 한 조각]
톨스토이는 1886년 2월에 A. N. 아파나시예프의 작품집 《민중의 러시아 종교 전설》을 읽으면서 영감을 얻었다. 그 작품집에 “인간의 이성을 어둡게 하고 인간을 온갖 도덕적 죄악과 범죄로 불러내는 것과 같은 악덕으로서의 알코올 중독에 단죄를 내리고 있다.”는 글이 실려 있었던 것이다. 톨스토이는 비록 민중의 불행(기아, 질병, 범죄 등)이 모두 알코올 중독에서 비롯된다고 여기지는 않았지만, ‘술을 빚는 것의 도덕적 죄악’에 대해서는 깊이 공감하고 이 작품을 쓴 뒤 금주를 장려하는 활동을 펼쳤다.

농부들은 곧 석 잔째 술을 마셨다. 그러자 완전히 취해서 녹초가 되어 버렸다. 그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지껄이며 소리를 지를 뿐, 남의 말에는 조금도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그러자 하나둘 흩어지기 시작했다. 한 사람, 두 사람, 혹은 세 사람씩 떼를 지어 비틀거리며 거리로 나갔다. 주인은 손님을 배웅하러 나갔다가 물웅덩이에 거꾸로 쓰러져 흙탕물을 뒤집어쓴 채 돼지처럼 뒹굴며 꿀꿀거렸다.
이것은 큰 악마의 마음에 쏙 들었다.
“거참, 아주 좋은 음료수를 발견했구나. 이것으로 훌륭하게 빵 한 조각의 값을 치렀다. 한데 너는 어떻게 해서 이런 술을 만들었지? 넌 틀림없이 그 속에 여우의 피를 넣었을 거야. 그래서 사람들이 여우처럼 교활해진 게 틀림없어. 그다음에는 이리의 피를 넣었겠지. 그래서 사람들이 이리처럼 사나워진 거야. 마지막으로 돼지 피를 넣었겠지. 그러니까 놈들이 돼지처럼 된 것 아니겠어?”
작은 악마가 말했다.
“아뇨, 저는 그런 짓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자에게 곡식이 남아돌게 해 주었을 뿐입니다. 그러니까 그 짐승들의 피는 그자의 마음속에 쭉 있었던 겁니다. 단지, 그자가 필요한 만큼의 곡식을 생산할 때는 그 피가 출구를 찾지 못했던 거지요. 그즈음에는 그자가 빵 한 조각을 아끼지 않았는데, 곡식이 남아돌게 되자 좋은 위안거리를 찾고 싶어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술을 빚어 마시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 후 그자는 하느님께서 주신 것을 자기의 위안거리로 삼기 위하여 술을 마시다가, 몸속에서 여우와 이리와 돼지의 피가 뒤섞여 용솟음친 겁니다. 그래서 이제는 술만 마시면 아무 때나 짐승이 되어 버린답니다.”
큰 악마는 작은 악마를 칭찬하고 빵 한 조각의 실패를 용서한 다음, 졸개들의 우두머리로 뽑아 주었다. -24~25쪽에서

[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있다]
1885년 3월 후반에 쓰여졌으며, 그해 6월에 A. D. 키프쉔코의 표지화와 함께 중개인출판사에서 소책자로 출판되었다. 이 작품에서는 ‘신은 곧 사랑이며, 사랑을 베풀어야 할 대상 역시 신’이라고 강변한다. 아브데이치라는 구두장이의 아내는 세 살짜리 아들을 남겨둔 채 세상을 떠난다. 그 아이마저 조금 자란 뒤 병으로 숨을 거둔다. 실의에 빠진 아브데이치는 신을 몹시 원망하는데…….

아브데이치는 아들의 장례를 치르고 나자, 완전히 실의에 빠져서 헤어 나오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신을 원망하기까지에 이르렀다. 자신의 삶이 어찌나 비참하게 느껴지던지, 차라리 죽게 해 달라고 신에게 빈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늙은 자신을 내버려 두고 어리디 어린 외동아들을 데려간 신이 원망스럽기만 했다. 그래서 짐짓 교회에도 나가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트로이싸에서 고향 사람이 찾아왔다. 그 사람은 머리가 하얗게 센 노인이었는데, 벌써 팔 년째 성지를 순례하고 다니는 중이었다. 아브데이치는 그 노인과 세상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갑자기 마음이 울컥해져서 자신의 슬픔을 하소연하기 시작했다.
“여보게, 난 이제 산다는 게 의미가 없어졌네. 그저 죽고 싶은 마음뿐이야. 오직 그것만을 신께 빌고 있다네. 난 이제 아무런 소망도 없는 인간이 돼 버렸어.” -27~28쪽에서

[바보 이반]
《L. N. 톨스토이 백작 작품집》 제12권(1885)에 수록된 작품으로, 민담으로 널리 알려져 있던 [바보 이반]의 이야기에서 교활한 형들의 형상을 변용하여 만든 것이다. 권력과 돈, 전쟁에서 벗어나기를 열망하던 민중의 마음을 여실히 나타내 보여 주는 이 작품은 큰형인 세묜을 통해서 전쟁을 비판하고, 작은형 배불뚝이 타라스를 통해서 자본주의 체제의 모델을 제시했으며, 누이 말라니야를 통해 특권 계급의 기생충적인 삶을 폭로하였다. 이러한 이유를 들어, 종교 검열 위원회는 이 작품의 재판본을 압수하고 판매를 금지하였다.

큰 도깨비가 어디를 찾아가도 돈을 보고 무엇을 주려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그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말했다.
“무엇이든 딴 걸로 가져오거나, 일을 하러 오거나, 그렇지 않으면 적선을 바라고 동냥을 하구려.”
큰 도깨비가 가진 것이라곤 오직 돈밖에 없었다. 그는 일을 하고 싶지 않았다. 그렇다고 적선을 바라고 동냥을 할 수도 없었다

출판사 서평

이번에 새로 펴낸 《톨스토이 단편선》은 이전의 판본이 가지고 있던 미흡한 점들을 대폭 보완하여 새로이 번역을 하였다. 톨스토이의 단편 중 가장 잘 알려진 [바보 이반]을 비롯해 [일리야스], [작은 악마와 빵 한 조각], [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있다] 등 총 11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작가는 각각의 작품에서 사랑과 종교, 윤리, 사회 제도 등 인간과 삶에 대한 보편적이면서도 중요한 진리를 전달한다. 선과 악이 어떻게 존재하고, 물질을 향한 탐욕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며, 인간 내면의 본모습은 어떠한지 등의 물음을 던지고, 그 해답을 제시하는 과정을 통해 인생과 인간에 대한 톨스토이의 깊은 통찰을 엿볼 수 있다.
이 단편들은 톨스토이가 소외된 민중들을 일깨우기 위해 간결하고 명확한 문체로 쓴 작품들로 당시 민중들의 현실을 예리하게 포착해 내고 있다. 또한 고전의 감동과 지혜를 전달하는 동시에 현대 사회에 존재하는 문제들과도 맞닿아 있어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준다. 청소년 시기에 만나는 톨스토이의 작품은 청소년들에게 다가올 미래에 올바른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

왜 톨스토이 문학인가
하루에도 수십 권의 문학 작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톨스토이 문학에 대한 향수를 지우지 못하고 있다. 어린 시절에 읽었던 기억을 더듬으며, 어른이 된 다음에도 다시금 곱씹게 되는 것이 바로 톨스토이 문학이다. 왜 그런 것일까?
그것은 숨 가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부분들을 꼭 집어서 보여 주는 톨스토이 문학 특유의 매력 때문이 아닐까. 그리고 사랑……. 톨스토이 문학 저변에 깔려 있는 사랑의 일깨움이 정신없이 바쁜 현대인들에게 여유와 훈기를 불어넣어 주는 것이리라.
내가 존재하는 이유를 말하고, 우리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보여 주는 그의 작품들을 읽으면서 자신의 존재와 가치를 재발견하게 되는 것, 그것이 아마도 톨스토이 문학을 꾸준히 읽게 되는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톨스토이 문학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지혜와 교훈이라 하겠다.

인생과 사랑에 관한 위대한 통찰, 톨스토이 문학의 정수를 만나다
《톨스토이 단편선》은 톨스토이가 소외된 민중들을 일깨우기 위해 크나큰 열의를 가지고 공들여 창작한 것으로, 그의 예술관과 인생관이 집약된 역작이라 할 수 있다.
톨스토이는 민중들을 위한 문학의 필수 요건으로, 무엇보다 간결하고 엄밀하며 뚜렷한 문체를 들었다. 민중들이 읽으면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읽고 난 다음에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민중에 대한 그의 애정이 여실히 드러나는 대목이다. 실제로 그는 민중 문학民話을 창작할 때 작가적 엄격함이 남달랐다고 한다. 낱말 하나 문장 한 줄을 쓰더라도 함부로 하지 않고, 나타내려는 대상이나 상황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어휘를 찾기 위해 며칠이고 고심하였다고 전해진다.
그래서일까. 그의 작품을 읽어 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옳거니 하고 무릎을 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민중에 대한 넓고 깊은 배려와 더불어, 지극히 평범한 일상 속에서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지혜와 교훈을 예리하게 포착해 내는 탁월한 통찰력 때문이리라.
톨스토이의 작품들 속에 나타나는 수많은 지혜와 교훈 중에서 그가 가장 강조하고 있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사랑’이다. 《톨스토이 단편선》에서도 그는 나직하고 굵은 목소리로 ‘사랑’을 말하고 있다. 그것은 ‘신’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악마’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농부’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그것이 어떤 형상을 띠고 있든 간에, 그가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는 늘 한결같다. ‘사랑’이 곧 이 세상을 이루는 근원이라는 것, 그리고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이자 힘이라는 것이다.
이렇듯《톨스토이 단편선》은 톨스토이 문학의 정수로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큼, “참다운 예술은 인생을 풍요롭게 해야 한다.”라는 그의 작가관을 그 어느 작품에서보다 뚜렷하게 형상화해 내었다.

현직 국어 선생님의 꼼꼼하고도 풍성한 해설
세계 명작의 본문 말미에는 대개 지루하기 짝이 없는 작가의 연보나 생애, 관련 흑백 사진 몇 장, 혹은 평론 수준의 딱딱한 해설이 실려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은 다르다. 강혜원(서울 경복고 국어 교사), 전종옥(서울 마곡중 국어 교사), 송수진(경기 예봉중 국어 교사) 등의 현직 국어 교사를 기획위원으로 위촉한 뒤, 현장에서 경험한 청소년들의 요구와 필요에 걸맞은 해설을 직접 쓰도록 하였기 때문이다.
작가나 작품에 대한 친절한 해설은 물론, 현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백 년 이백 년 전의 세계 명작을 왜 지금 굳이 읽어야 하는지, 현재적 시점에서 어떤 의미를 찾을 수 있는지 등등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였다. 게다가 재미있고 풍성한 정보 팁과 시각 자료를 함께 싣고 있어서 실질적인 학습에 도움이 되는 것을 넘어 보는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게 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6751533
발행(출시)일자 2017년 11월 27일
쪽수 252쪽
크기
142 * 207 * 16 mm / 328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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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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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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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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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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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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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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