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팔과 다리의 가격

이 사람 시리즈 지성호
장강명 지음 | 아시아 | 2018년 07월 31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2,000원
    판매가 : 10,800 [10%↓ 1,2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11월 02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6623533(1156623537)
쪽수 136쪽
크기 129 * 189 * 12 mm /18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자유롭게 살고자 하는 인간 영혼의 열망을 증명하는 위대한 이야기

지난 1월 30일 워싱턴 의회 국정연설 연두교서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성호 씨를 소개하며 “지성호의 이야기는 모든 인간의 자유 갈구를 말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2월 8일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다시 한 번 그를 언급하면서 지성호 씨의 이야기는 세계에 알려졌다.

지성호는 1982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출생했고 ‘고난의 행군’ 시기인 1996년 열차 사고로 한 손과 한 다리를 잃고 꽃제비 생활을 했다. 2006년 북한을 빠져나와 목발을 짚은 채 중국에서 라오스, 미얀마, 태국까지 1만여 킬로미터를 거쳐 한국에 도착했다.

『팔과 다리의 가격』은 기자 출신으로 첨예한 현실의식을 가진 작가 장강명이 소년 지성호 이야기를 토대로 쓴 논픽션이다.

목차

0. 이 책을 쓰는 이유에 대하여
1. 굶을 때 생기는 일에 대하여
2. 탄광마을의 삶에 대하여
3. ‘미공급’ 사태에 대하여
4. 귀신이 나오는 집
5. 비명을 지르는 밤
6. 어떻게 살 것이냐
작가의 말

책 속으로

이 책에서 다루려고 하는 사건은 거의 대부분 함경북도 회령시의 한 탄광마을에서 일어난다. 탄광의 이름은 학포탄광이라고 한다. 동네 이름은 따로 있지만 여기서는 그냥 학포탄광을 마을 이름처럼 쓰겠다. 행정구역이 합쳐지고 쪼개지는 등의 이유로 마을의 공식 이름이 여러 번 복잡하게 변했고, 사실 탄광이 곧 마을이기 때문이다.
소년은 1982년에 이 마을에서 태어났다.
_‘2. 탄광마을의 삶에 대하여’ 중에서

처음에 아사(餓死)는 소문이었다.
어디서 누가 죽었다더라. 누구도 죽었다더라.
그러다 아는 사람 중에 죽는 사람이 생겼... 더보기

출판사 서평

기자 장강명이 쓰지 못했던 이야기
- 한 팔 한 다리로 꽃제비 우두머리가 되었던 소년
『팔과 다리의 가격』은 선뜻 믿기지 않는 한 청년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다. 장강명이 이 이야기의 주인공을 만났던 것은 5년 전 기자 시절이었다. 기자였던 장강명이 쓰지 못한 이 청년의 이야기를 작가가 된 장강명이 한 권의 책으로 썼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먹을 것을 얻기 위해 달리는 기차에 뛰어 올라 석탄을 훔쳐야 했고, 기차가 멈추기 전에 기차에서 뛰어내려야 했다. 그러나 그것도 힘이 있어야 하는 일이었다. 너무 굶주려서 발을 헛디딘 그...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4)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지은이: 장강명 펴낸이: 김재범 펴낸곳: (주)아시아   장강명이라는 소설가가 쓴 북한 '고난의 행군' 시절의 이야기를 쓴 『팔과 다리의 가격』을 읽었다. 북한 '고난의 행군'은 1990년대 중반에 발생한 대기근으로 수 십만 명이 목숨을 잃은 시절을 일컫는다. 그 시기를 소년으로 보내며 한 다리와 한 팔일 잃어버렸지만 극적으로 살아안은 사람의 이야기이다. 이후 청년으로 성장해 사업을 하다가 2006년 탈북해 중국, 라오스, 태국을 거쳐 한국으로 들어와... 더보기
  • 따스한 봄날을 닮은 삶 qu**tz2 | 2018-12-2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하필이면 왜 북한 이야기일까. 그것도 이렇게 끔찍한? 나름 체제가 잘 굴러가던 시절도 있긴 했다. 때가 되면 따박따박 먹을 것이 주어졌다. 남쪽에는 미국 제국주의에 물든 사람들이 서로를 헐뜯느라 정신이 없다던데, 북쪽에서 태어난 걸 진심으로 고마워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물론 어린 아이도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실상과는 조금 다르다는 걸 어렴풋이 알긴 했다. 이야기 속 주인공은 학포탄광이 위치한 지역에 거주했다. 국경지대에서 그리 머지않으며, 회령수용소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탄광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남한의 광부와는 같지 않았다. 그들... 더보기
  • 팔과 다리의 가격 kk**dol8 | 2018-08-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사람이 굶으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에 대해 먼저 이야기하려 한다. 우선 매우 배가 고파진다. 몸에 축적한 지방층이 없는 상태에서 두 끼 이상을 연속해서 거르면 그때부터는 허기가 통증에 가까운 감각으로 바뀐다. 처음에는 급성 위염이나 위궤양처럼 속이 쓰린 느낌인데, 특히 성장기 어린 아이들, 청소년들이 이 고통을 견디기가 힘들다고 한다. 육체가 비명을 지르며, 신경신호를 통해 뇌에 명령을 내리는 것이다. 먹을 것 외에 다른 일 따위는 생각하지 말라고, 식량을 찾는 작업에 집중하라고, (p10)부어오른 몸이 가라앉고 , 다시 붓고 , 또... 더보기
  •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는 ‘팔과 다리에도 가격이 있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책의 표지를 보면서 조금은 다른 뜻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표지에는 왼쪽 다리와 팔이 없는 그림이 그려져 있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이 책을 쓴 저자는 ‘장강명’이라는 문학 작가이지만, 이 에세이의 주인공은 북한 출신인 NAUH ‘지성호’ 대표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의 ‘학포탄광’ 마을에서 태어나 유...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