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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한국 대표 소설 110 세트 8: 전통(소세트)

| 전 5권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아시아 · 201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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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한국 대표 소설 110 세트 8: 전통(소세트)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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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한국 대표 소설 110 세트』제8권 《전통》편. 서정인의 「무자년의 가을 사흘」, 이문구의 「유자소전」, 박범신의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송기원의 「월행」, 성석제의 「협죽도 그늘 아래」는 잃어버린 한국의 전통 유산에 대한 그리움을 배음으로 깔고 있다. 그것은 때로 ‘제사’ ‘액막이굿’ '깊은 우물‘ ‘망부석’ ‘만월’ 같은 모티브로 제시되지만, 중요한 것은 이러한 모티브에 스며있는 고유한 가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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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저자 출시일 쪽수 크기/중량 (mm/g)
서정인: 무자년의 가을 사흘 서정인 2013. 11.21 284 115 * 188 * 0 mm / 0g
이문구: 유자소전(A Brief Biography of Yuja) 이문구 2013. 10.25 169 115 * 189 * 0 mm / 0g
박범신: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The Fragrant Well) 박범신 2013. 10.25 184 115 * 189 * 0 mm / 0g
송기원: 월행(A Journey under the Moonlight) 송기원 2013. 10.25 87 115 * 189 * 0 mm / 0g
성석제: 협죽도 그늘 아래(In the Shade of the Oleander) 성석제 2013. 10.25 107 115 * 189 * 0 mm / 0g

작가정보

저자(글) 서정인

저자 서정인은 이청준, 김승옥 등과 더불어 196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인 그는 1936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다. 1962년 《후송》이 「사상계」 신인상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그의 작품들은 실체를 상징 또는 환상으로 포착하면서 자의식의 분열을 추적, 진실을 찾지 못한 채 방황하는 지식인의 고민을 분석했다. 등단 이래 40여 년 동안 꾸준한 작품활동을 통해 새로운 소설기법을 추구해온 작가의 작품세계는 경박한 이 시대에 사유의 깊이를 느끼게 해주는 개성적인 문학적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1976년 한국문학 작가상, 1983년 월탄문학상, 1986년 한국문학 창작상, 1995년 동서문학상, 1998년 제1회 김동리문학상, 1999년 제7회 대산문학상, 2002년 제14회 이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작품집 《강》(1976), 《가위》(1977), 《토요일과 금요일 사이》(1980), 《철쭉제》(1986), 장편 《달궁》(1987), 《달궁 둘》(1988), 《달궁 셋》(1990), 《봄꽃 가을열매》(1991), 소설집 《붕어》(1994), 《베네치아에서 만난 사람》(1999), 산문집 《지리산 옆에서 살기》(1990) 등이 있다.

저자(글) 이문구

저자 이문구는 1941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6·25전쟁으로 아버지와 형들을 잃고, 이어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 15세 때 가장이 되었다. 1959년 중학교 졸업 후 상경해 막노동과 행상으로 생계를 유지했다. 1961년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에 입학해 김동리(金東里), 서정주(徐廷柱) 등에게 수학했다. 1966년 김동리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에 단편 '다갈라 불망비'로 등단했다. 고향을 상실한 사람들의 애환과 그러한 상황을 초래한 시대적 모순을 충청도 특유의 토속어로 잘 포착해 형상화하고 있다. 농촌을 소재로 한 대표적인 연작소설 《관촌수필》은 1950∼1970년대 산업화시기의 농촌을 묘사함으로써 잃어버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현재의 황폐한 삶에 대비시켜 강하게 환기시켜 주는 작품이고, 새마을운동 이후 변모된 농민의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한 또다른 연작소설 《우리동네》는 산업화 과정에서 농민들이 겪는 소외와 갈등을 가감없이 보여줌으로써 일종의 농촌문제보고서와 같은 작품으로 평가된다. 나무이름을 제목으로 하는 단편모음집 《내 몸은 너무 오래 서 있거나 걸어왔다》는 1990년대 이후의 영악해진 농민과 삭막해진 농촌풍경을 각기 다른 양태를 지닌 나무에 비유해 정감 있는 토속어로 맛깔스럽게 그려낸 작품이다. 작가의 문학과 인생역정의 또다른 표현으로 평가되는 이 작품집으로 2000년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1974~1984년 자유실천문인협의회 간사와 이어 1989년까지 「실천문학」 대표로 일하며 민주화운동에 사생활을 접어두다시피 했다. 제5회 한국창작문학상(1973), 제5회 한국문학작가상(1978), 제7회 요산문학상(1990), 제2회 서라벌문학상(1992), 제8회 만해문학상(1993), 제4회 농촌문화상 문예부문(1993), 대통령표창(1996), 제33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2001), 은관문화훈장(2003)을 수상했고, 1982년에는 제1회 신동엽창작기금을 받았다. 2000년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이 되나 이듬해 발병으로 중도하차하고 2003년 2월 25일 별세했다. 원래 명쾌한 문장으로 사회 풍자소설에 능했는데 1970년대 초부터 토속어(土俗語)를 짙게 쓰면서 농촌사회의 현실을 주로 그렸다. 지은 책으로는 장편소설 《장한몽》, 《매월당 김시습》과 소설집 《해벽》, 《관촌수필》, 《우리동네》, 《유자소전》, 《내 몸은 너무 오래 서 있거나 걸어왔다》, 산문집 《끝장이 없는 책》, 《마음의 얼룩》 등이 있다.

저자(글) 박범신

저자 박범신은 1946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다.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여름의 잔해」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초기엔 강력한 사회비판적 소설 『토끼와 잠수함』 『덫』 등을 펴내면서 젊은 ‘문제작가’로 평가받았고, 197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전반기까지 『풀잎처럼 눕다』 『불의 나라』 『물의 나라』 『숲은 잠들지 않는다』 등 많은 베스트셀러를 내며 대표적인 ‘인기작가’가 되었다. 1993년 스스로 “상상력의 불은 꺼졌다”고 선언하며 ‘절필’하고 용인 변방의 외딴집 ‘한터산방’에 들어가 3년 동안 침묵의 은거에 들어갔다. 1996년 『문학동네』에 「흰소가 끄는 수레」를 발표, 작가로 다시 돌아온 이후부터 『외등』 『나마스테』 『더러운 책상』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촐라체』 『고산자』 『은교』 등, 인간존재의 본질을 그려내는 격조 높은 소설을 왕성하게 발표, 김동리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만해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잇달아 수상했다. 우리 문학에서 최초의 본격 산악소설이라고 회자되는 『촐라체』를 국내 처음으로 블로그에 연재함으로써 인터넷 문학의 새 지평을 열기도 했다. 그동안 영화화되었거나 드라마로 제작, 방영된 것만 해도 20여 편이나 되며, 그 외에도 연극, 무용, 노래에 이르기까지 그의 작품들은 거의 모든 장르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에는 『비즈니스』 『나의 손은 말굽으로 변하고』 『소금』 등의 장편소설을 통해 ‘영원한 청년작가’로서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저자(글) 송기원

저자 송기원은 1947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고, 1974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경외성서(經外聖書)」,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회복기의 노래」가 함께 당선되어 화려하게 문단에 나왔다. 이후 예리한 현실인식과 탐미적 감수성을 보여주는 작품세계를 펼쳐왔다. 소설집 『월행(月行)』, 『다시 월문리에서』, 『인도로 간 예수』, 『사람의 향기』와 장편소설 『너에게 가마 나에게 오라』, 『여자에 관한 명상』, 『청산』, 『안으로의 여행』, 『또 하나의 나』, 시집 『그대 언살이 터져 시가 빛날 때』, 『마음속 붉은 꽃잎』, 『저녁』을 냈다. 1983년 제2회 신동엽창작기금과 2001년 제9회 오영수문학상을 받았고, 1993년 제24회 동인문학상을 받았다.

저자(글) 성석제

저자 성석제는 1960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소설집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를 내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중단편 소설집으로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 『조동관 약전』 『호랑이를 봤다』 『홀림』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노래』 『참말로 좋은 날』 『지금 행복해』 『이 인간이 정말』 등과 짧은 소설을 모은 『재미나는 인생』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을 펴냈다. 장편소설에는 『왕을 찾아서』 『아름다운 날들』 『도망자 이치도』 『인간의 힘』 『위풍당당』 『단 한번의 연애』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동서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오영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목차

  • 무자년의 가을 사흘-서정인
    유자소전-이문구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박범신
    월행-송기원
    협죽도 그늘 아래-성석제

출판사 서평

전통 Tradition

한국은 오랫동안 농경생활을 기반으로 한 유교사회였다. 전통 사회에서 한국인들은 공동체적 삶을 중시하고 고유한 문화를 가꾸며 살았다. 이 전통은 1970년대 산업화, 도시화를 겪으면서 급격하게 사라졌다. 한국 작가들은 서구적 근대의 한계를 추적하는 한편, 농경적 감성과 상상력으로 전통적 가치들을 기록하고 한국적 서정을 구현하여 이를 넘어서려고 했다. 서정인의 「무자년의 가을 사흘」, 이문구의 「유자소전」, 박범신의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송기원의 「월행」, 성석제의 「협죽도 그늘 아래」는 잃어버린 한국의 전통 유산에 대한 그리움을 배음으로 깔고 있다. 그것은 때로 ‘제사’ ‘액막이굿’ '깊은 우물‘ ‘망부석’ ‘만월’ 같은 모티브로 제시되지만, 중요한 것은 이러한 모티브에 스며있는 고유한 가치들이다. 그것은 곧 공동체에 깃든 인정과 사랑, 타인에 대한 신뢰와 의리, 효, 예의, 정절 등이다. 작가들이 보여주는 이러한 과거 유산에 대한 애착과 향수는 결코 상고주의나 복고주의적 취향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매끈한 빌딩과 포장도로를 내세워 우리 삶을 장악한 자본주의적 욕망, 배타주의, 일회적 사랑, 맹목적 이데올로기, 에고이즘, 익명성, 피상적 관계 등에 대한 비애어린 한탄이다. 이들의 쓸쓸한 노스탤지어를 통해 독자는 과거의 샤머니즘, 유교적 예절, 향토적 풍습이 케케묵은 골동품이 아니라 휴머니즘 위에 세워진 찬란한 삶의 토대였음을 확인할 수 있으리라.

“그들은 내내 전쟁 속에서 살았다” 일상화된 폭력의 풍경『무자년의 가을 사흘』(Three Days of Autumn)
산업화의 과정에서 잃어버린 소중한 가치들을 돌아보게 하는 소설『유자소전』(A Brief Biography of Yuja)
문단 경력 40여 년의 적공이 빚어낸 작가의 서사적 장악력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The Fragrant Well)
한국 현대사가 겪어온 고통의 과정을 그리는 서사『월행』(A Journey under the Moonlight)
성석제표 현대판 ‘망부석 전설’ 『협죽도 그늘 아래』(In the Shade of the Oleander)

출판사 서평

일상화된 폭력의 풍경『무자년의 가을 사흘』
“전쟁이 임박했다는 말은 그들에게 새삼스러워서 아무 감흥을 주지 못했다. 그들은 그동안 내내 전쟁 속에서 살았다”는 부분이 잘 보여주듯이, 「무자년의 가을 사흘」은 1948년 14연대 반란 사건에서 6·25로 이어지는 이데올로기적 대립과 그에 따른 일상화된 폭력의 풍경이 주요한 서사적 내용이다.

산업화의 과정에서 잃어버린 소중한 가치들을 돌아보게 하는 소설『유자소전』
이문구의 소설은 이 잃은 것들을 기억하자고 호소한다. 근대성은 여전히 미완의 기획이다. 우리는 근대화의 기억이 미처 품지 못한 결핍의 요소들을 찾아내고 그 부족한 지점을 채워 넣어야 한다. 이문구의 소설은 산업화의 논리가 배제하고 거부했던 소중한 가치들을 되돌아보게 한다. 그는 전통적 양식을 통해 근대 문명의 결핍을 보완하고자 한 것이다.

40여 년의 적공이 빚어낸 작가의 서사적 장악력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여기, 유년시절의 추억과 자본의 비정한 현실을 상기시키는 ‘우물’이 하나 있다. 그 ‘깊고 향기로운 우물’을 내면에 품은 한 여인이 법정에 선다. 한 여자의 ‘법정 진술’로 이루어진 작품은 구어체적 표현이 제공하는 생동감 속에, 문제가 ‘간통’이 아니라 ‘골프장 건설’에 있었음을 드러낸다. 일종의 추리소설적 형식을 내장한 이 작품은 문단 경력 사십여 년의 적공이 빚어낸 작가의 서사적 장악력을 온전히 보여준다.

한국 현대사가 겪어온 고통의 과정을 그리는 서사『월행』
「월행」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이러한 전도된 서사구조에서 인물은 새로운 모험을 찾아 길을 나선 자가 아니라 고향으로부터 추방된 자이며, 그가 돌아온 고향은 여행에 지친 그를 맞아줄 평화롭고 안락한 공간이 아니라 이미 파괴되고 죽어버린 공간이다. 그렇다면 어째서 「월행」은 이러한 서사구조를 지닐 수밖에 없는가. 바로 여기에 한국현대사가 겪어온 고통과 시련의 과정이 자리 잡고 있다.

성석제표 현대판 ‘망부석 전설’ 『협죽도 그늘 아래』
성석제의 「협죽도 그늘 아래」는 현대판 소설 ‘망부석(望夫石)’이라 할 만하다. 여자는 스물에 대학생인 신랑과 결혼했다. 결혼하고 일 년 만에 전쟁이 나 남편은 학병입대 지원을 했고 여자는 시댁식구와 함께 전쟁을 겪었다. 전쟁이 끝나도 남편은 돌아오지 않았고 ‘법적 사망자’로 처리되었다. 하지만 그 사실이 여자의 기다림을 포기하게 하지는 못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6620969
발행(출시)일자 2015년 04월 15일
쪽수 600쪽
크기
115 * 188 * 50 mm / 764 g
총권수 5권
시리즈명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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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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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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