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아시아 한국 대표 소설 110 세트 7: 서울(소세트)

| 전 5권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아시아 · 2015년 04월 15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아시아 한국 대표 소설 110 세트 7: 서울(소세트) 대표 이미지
    아시아 한국 대표 소설 110 세트 7: 서울(소세트)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아시아 한국 대표 소설 110 세트 7: 서울(소세트) 사이즈 비교 115x188
    단위 : mm
MD의 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27,000 30,000
적립/혜택
1,500P

기본적립

5% 적립 1,5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5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일시품절 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아시아 한국 대표 소설 110 세트』제7권《서울》.이 세트에 수록된 김소진의 《눈사람 속의 검은 항아리》, 하성란의 《오후, 가로지르다》, 조경란 《나는 봉천동에 산다》, 박민규의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 김애란의 《성탄특선》은 이 세속의 차갑고 따뜻한 소란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있는 명단편들이다. 출퇴근 지하철의 승객들을 짐짝처럼 우겨넣는 ‘푸시맨’, 사랑을 나눌 공간을 찾아 밤거리를 헤매는 청춘 남녀, ‘재개발’로 허물어지는 유년의 공간, 단자처럼 사무실의 ‘큐피클’에 갇힌 현대인의 삶 등에서 우리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고단한 그림자를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상품구성

자세한 상품구성정보에 대한 문의사항은 도서·정보 1:1상담을 이용해 주세요.

이 책의 상품구성
상품명 저자 출시일 쪽수 크기/중량 (mm/g)
조경란: 나는 봉천동에 산다(I Live in Bongcheon dong) 김소진 2013. 10.25 108 115 * 189 * 20 mm / 125g
김소진: 눈사람 속의 검은 항아리(The Dark Jar within the Snowman) 김소진 2013. 10.25 115 115 * 189 * 20 mm / 130g
박민규: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Is That So I m A Giraffe) 김소진 2013. 10.25 99 115 * 189 * 20 mm / 120g
김애란: 성탄특선(Christmas Specials) 김소진 2013. 10.25 109 115 * 189 * 20 mm / 125g
하성란: 오후 가로지르다(Traversing Afternoon) 김소진 2013. 10.25 107 115 * 189 * 0 mm / 0g

작가정보

저자(글) 김소진

저자 김소진은 1963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나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쥐잡기」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한겨레신문사에서 5년 동안 기자로 재직하며 작품활동을 병행하다가 사임한 후, 1995년부터 1997년에 타계하기 직전까지 오로지 창작에만 전념했다. 1996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불과 6년여에 불과한 활동 기간 동안 소설집 4권, 장편소설 2편과 미완성 장편소설 1편, 콩트집 2권, 동화 1권, 산문집 1권에 이르는 열정적인 집필활동을 보여주었다. 소설집 『열린 사회와 그 적들』 『고아떤 뺑덕어멈』 『자전거 도둑』 『눈사람 속의 검은 항아리』, 장편소설 『장석조네 사람들』 『양파』, 장편 창작동화 『열한 살의 푸른 바다』, 짧은 소설집 『바람 부는 쪽으로 가라』 『달팽이 사랑』, 미완성 장편소설 『동물원』, 산문집 『아버지의 미소』가 있다.

저자(글) 하성란

저자 하성란은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9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풀〉이 당선되었다. 소설집 《루빈의 술잔》, 《옆집 여자》, 《웨하스》, 《여름의 맛》, 장편소설 《삿뽀로 여인숙》, 《A》, 산문집 《왈왈》, 《아직 설레는 일은 많다》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이수문학상, 오영수문학상, 현대문학상,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글) 조경란

저자 조경란은 1969년 서울 봉천동에서 태어났다. 1994년 서울예대 문예창작학과에 입학하여 본격적으로 문학 수업을 받는다. 199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불란서 안경원」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해에 첫 장편 〈식빵 굽는 시간〉이 문학동네 제1회 작가상에 당선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는다. 대표작으로 〈나의 자줏빛 소파〉 〈가족의 기원〉 〈코끼리를 찾아서〉 〈국자 이야기〉 〈일요일의 철학〉 등이 있다.

저자(글) 박민규

저자 박민규는 1968년 울산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3년 미국이 창조한 지구적 영웅들의 활약상을 통해 미국식 제국주의의 실체를 흥미롭게 폭로한 『지구영웅전설』로 문학동네작가상을, 같은 해 역사상 가장 최약체였던 야구팀 삼미 슈퍼스타즈를 통해 ‘1할 2푼 5리의 승률’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그려낸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문학사상 가장 신선하고 충격적인 사건”이 된 작가의 출현을 알렸다. 2005년 첫 소설집인 『카스테라』로 신동엽창작상을 받았고, 2007년 환갑에 접어든 노년의 삶을 쓸쓸하지만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단편소설 「누런 강 배 한 척」으로 삶에 대한 원숙하고 진지한 시선을 보여주면서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했다. 2009년 단편소설 「근처」로 황순원문학상을, 2010년 자살로 생을 마감하려는 남자와 축복받지 못한 채 이제 막 세상을 향해 나오려는 생명이 대면하는 상황을 통해 “우리 시대가 안고 있는 삶의 문제성에 대한 진지한 물음을 던진” 「아침의 문」으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2012년 단편소설 「로드킬」로 오영수문학상을 수상하며 200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소설집 『카스테라』 『더블』, 장편소설 『지구영웅전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핑퐁』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가 있다.

저자(글) 김애란

저자 김애란은 2002년 제1회 대산대학문학상에 단편 「노크하지 않는 집」이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 『비행운』과 장편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신동엽창작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한무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번역 크리스 최

출간작으로 『아시아 한국 대표 소설 110 소세트 17: 미의 사제들』 등이 있다.

번역 전승희

서울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비교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경희대학교, 하버드 대학교 등에서 강의했고, 하버드 대학교 한국학 연구소,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전임 연구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보스턴 칼리지의 한국학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역서로 『오만과 편견』(공역), 『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 『설득』,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기이한 이야기』, 『여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수영장 도서관』 등이 있다.

번역 김소라

역서로 『아시아 한국 대표 소설 110 세트 7: 서울(소세트)』가 있다.

번역 쉥크 카리

역서로 『아시아 한국 대표 소설 110 세트 7: 서울(소세트)』가 있다.

감수 데이비드 윌리엄 홍

감수작으로 『아시아 한국 대표 소설 110 세트 7: 서울(소세트)』가 있다.

목차

  • 눈사람 속의 검은 항아리-김소진
    오후, 가로지르다-하성란
    나는 봉천동에 산다-조경란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박민규
    성탄특선-김애란

출판사 서평

서울 Seoul

메트로폴리스 서울은?드라마와 영화,?K-Pop,?IT?분야에서?한류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나며 현대 도시의 역동성을 구가하고?있다.?이러한 활력 이면에 서울은?또한?하우스푸어,?워킹푸어와 같은 신빈곤층의 확장,?가족 형태의 다양성과 개인주의의 확장, 다문화 문제와?세대간?갈등을 노정하고 있다.?소비문화의?토양에서 자란 젊은 작가들은 서울의 이러한 외형적 열기와 내부적 갈등이 혼재한 서울의 빛과 그림자를 발랄한 상상력으로 쫓고 있다.
서울은 육백년 조선의 수도였던 만큼 전통유산은 물론, 식민지, 해방, 전쟁, 분단, 혁명, 쿠데타, 민주화 시위, 산업화 등 숱한 이야기의 지층을 품고 있다. 그러나 ‘지금’의 서울을 일별한다면 그토록 유구한 역사의 흔적을 발견하기란 쉽지 않다. ‘단기기억상실증의 도시’라고 명명했던 한 작가의 말처럼 서울은 과거의 것을 지우고 새 것을 세우는데 급급해왔다. 해방 이후 급속하게 진행된 개발에 의해 서울은 마치 성형수술 중독자처럼 늘 ‘공사중’이었다. 그러나 ‘강남스타일’로 상징되는 아스팔트와 아파트로 굳건하게 포장된 서울에도 혈맥처럼 흐르는 세속 도시의 이야기들은 있다. 이 세트에 수록된 김소진의 《눈사람 속의 검은 항아리》, 하성란의 《오후, 가로지르다》, 조경란 《나는 봉천동에 산다》, 박민규의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 김애란의 《성탄특선》은 이 세속의 차갑고 따뜻한 소란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있는 명단편들이다. 출퇴근 지하철의 승객들을 짐짝처럼 우겨넣는 ‘푸시맨’, 사랑을 나눌 공간을 찾아 밤거리를 헤매는 청춘 남녀, ‘재개발’로 허물어지는 유년의 공간, 단자처럼 사무실의 ‘큐피클’에 갇힌 현대인의 삶 등에서 우리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고단한 그림자를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로서의 자의식을 예리하게 보여준 명작『눈사람 속의 검은 항아리』(The Dark Jar within the Snowman)
도시의 일상을 은유적으로 그려낸 작품『오후, 가로지르다』(Traversing Afternoon)
공동체의 윤리적인 문제를 환기하는 사회적 의미 『나는 봉천동에 산다』(I Live in Bongcheon-dong)
박민규 작가의 세계관과 개성이 잘 드러나는 작품『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Is That so? I’m A Giraffe)
2000년대 고립된 현실을 조망하는 작가의 시선『성탄특선』(Christmas Specials)

출판사 서평

작가로서의 자의식을 예리하게 보여준 명작『눈사람 속의 검은 항아리』
김소진 소설에서 핍진하게 재현된 서민들의 삶은 전통적인 리얼리즘 소설과는 달리 기억을 통과한 것이라는 점에서 그 독특성이 있다. 김소진의 마지막 발표작이 된 「눈사람 속의 검은 항아리」는 기억으로서의 현실 재현이 지닌 의미와 한계, 그리고 김소진이 맞닥뜨렸던 작가로서의 자의식을 예리하게 보여준 명작이다.

도시의 일상을 은유적으로 그려낸 작품『오후, 가로지르다』
하성란은 도시의 일상적 모습을 세밀하게 묘사하여 이를 소설로 만들어내는 데에 성과를 거두고 있는 작가이다. 1999년 동인문학상을 수상한 「곰팡이 꽃」은 IMF체제 이후 한국 사회에서 경제적 풍요라는 거품이 사라지면서 드러나는 일상의 실체를 정면으로 다룬 수작이다. 「오후, 가로지르다」 역시 소통 부재의 인간관계와 도시적 삶의 실체를 은유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공동체의 윤리적인 문제를 환기하는 사회적 의미 『나는 봉천동에 산다』
‘봉천동’은 현실 속에서 사라졌지만 작가의 삶과 의식 속에서는 여전히 ‘유령’처럼 남아 여전히 존재의 일부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그 제목은 암시하고 있다. 이 대목에 이르러 우리는 「나는 봉천동에 산다」가 자기 정체성의 확인 및 글쓰기의 기원과 본질의 문제와 더불어 우리 공동체의 윤리적인 문제를 환기하는 사회적 의미를 담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박민규 작가의 세계관과 개성이 잘 드러나는 작품『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는 박민규 소설의 세계관과 개성이 엮어내는 보편성과 단독성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흡사 카프카의 유명한 작품 「변신」을 연상케 하는 장면에서, 그 누구도 아버지의 변신을 두려워한다거나 알아보지 않는다는 점이 카프카의 작품보다 끔찍한 비극성을 드러낸다.

2000년대 고립된 현실을 조망하는 작가의 시선『성탄특선』
「성탄특선」은 십여 년 서울살이를 하며 많은 방을 옮겨 다녀야 했던 남매의 각자 연애 이야기이다. 이 소설은 『달려라, 아비』의 세계를 지나 2000년대 고립된 현실의 비극성이 전경화된 최근 창작집 『비행운』으로 넘어가는 길목에 서 있다. 등단작 「노크하지 않는 집」에 이미 잠재해 있었던 사회적 조망이 「성탄특선」을 실은 두 번째 소설집 『침이 고인다』에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6620952
발행(출시)일자 2015년 04월 15일
쪽수 500쪽
크기
115 * 188 * 50 mm / 764 g
총권수 5권
시리즈명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아시아 한국 대표 소설 110 세트 7: 서울(소세트)
| 전 5권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