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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한국 대표 소설 110 세트. 2: 산업화(소세트)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 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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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6620907(1156620902)
쪽수 500쪽
크기 115 * 188 * 50 mm /76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전쟁이 남긴 폐허를 딛고 한국은 근대화의 후발주자로서 조국 근대화에 박차를 가했다. 한국의 근대화는 개발독재에 의해 주도되었으며 병영국가체제를 갖춘 전후 한국사회는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룩했다. 그러나 그 강박적 경제개발체제는 한국사회의 기형성을 불러와 전통사회의 붕괴, 물신화, 가치혼란, 경제적 불평등 등 새로운 사회 문제를 야기했고 시민사회의 성장과 민주화를 더디게 했다. 이에 새로운 감수성을 갖춘 일군의 작가들이 근대화의 이면에서 신음하는 새로운 주체들을 소설로 형상화했다. 이들의 작품은 상당한 미학적 성취를 이루며 1970년대 한국소설의 부흥을 선도했다. 도시 노동자 계급의 탄생, 물신에 휘둘리는 소시민, 고향 상실, 외화벌이를 위해 외국으로 파송되는 근로자들은 근대화의 명암에 드러난 새로운 얼굴들이었다. 김승옥, 황석영, 윤흥길, 신상웅, 양귀자로 대표되는 이들 작가들이 남긴 소설들은 근대화의 명암을 여실히 보여주면서 지금도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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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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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양귀자: 원미동 시인(The Poet of Wonmi-dong) 양귀자 20120725 105 115 * 188 mm 보러가기
4 신상웅: 돌아온 우리의 친구(Our Friend's Homecoming) 신상웅 20120725 85 115 * 188 mm 보러가기
3 윤흥길: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The Man Who Was Left as Nine Pairs of Shoes) 윤흥길 20141128 173 115 * 188 mm 보러가기
2 황석영: 삼포 가는 길(The Road to Sampo) 황석영 20120725 118 115 * 188 mm 보러가기
1 김승옥: 무진기행(Record of a Journey to Mujin) 김승옥 20141205 127 115 * 188 mm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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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승옥 저자 김승옥은 1941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전남 순천에서 자랐으며,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62년《한국일보》신춘문예에 단편「생명연습」이 당선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표작으로『서울, 1964년 겨울』『60년대식』등이 있다. 동인문학상(1965), 이상문학상(1977)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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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황석영 저자 황석영은 1943년 만주 장춘(長春)에서 태어나 1959년 경복고등학교 입학 후 청소년 잡지《학원(學園)》에 단편소설「팔자령」이, 1961년에는 전국 고교 문예 공모에「출옥일」이 당선됐다. 1962년 봄 고등학교를 자퇴한 후 같은 해「입석부근」으로《사상계》신인문학상을 통하여 등단했다. 대표작으로 소설집 『객지』, 대하소설 『장길산』, 희곡집 『장산곶매』, 광주항쟁기록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장편소설 『무기의 그늘』『오래된 정원』『손님』『심청, 연꽃의 길』『바리데기』『강남몽』 등이 있다. 만해문학상(1989), 이산문학상(2000), 단재문학상(2000), 대산문학상(2001)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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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윤흥길 저자 윤흥길은 1942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출생하여 전주사범학교와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68년《한국일보》신춘문예에 단편「회색 면류관의 계절」이 당선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표작으로『황혼의 집』『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장마』『완장』『소라단 가는 길』등이 있다. 한국문학작가상(1977), 현대문학상(1983), 한국창작문학상(1983), 현대불교문학상(2010)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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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신상웅은 1938년 일본 교토에서 태어나 경상북도 의성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1963년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68년《세대》신인문학상에 중편「히포크라테스 흉상」이 당선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표작으로『히스크라테스의 흉상』『심야의 정담』『분노의 일기』『배회』『쓰지 않은 이야기』『돌아온 우리의 친구』『바람난 도시』『일어서는 빛』『타자의 마을』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1973)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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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양귀자 저자 양귀자는 1955년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나 1978년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졸업하던 해「다시 시작하는 아침」으로《문학사상》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표작으로『귀머거리 새』『원미동 사람들』『희망』『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슬픔도 힘이 된다』『천년의 사랑』『모순』등이 있다. 유주현문학상(1988), 이상문학상(1992), 현대문학상(1996), 21세기문학상(1999) 등을 수상했다.

양귀자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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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케빈 오록

역자 : 김우창

역자 : 브루스 풀턴

감수 : K.E. 더핀

목차

무진기행 - 김승옥
삼포 가는 길 - 황석영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 윤흥길
돌아온 우리의 친구 - 신상웅
원미동 시인 - 양귀자

출판사 서평

산업화 Industrialization

전쟁이 남긴 폐허를 딛고 한국은 근대화의 후발주자로서 조국 근대화에 박차를 가했다. 한국의 근대화는 개발독재에 의해 주도되었으며 병영국가체제를 갖춘 전후 한국사회는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룩했다. 그러나 그 강박적 경제개발체제는 한국사회의 기형성을 불러와 전통사회의 붕괴, 물신화, 가치혼란, 경제적 불평등 등 새로운 사회 문제를 야기했고 시민사회의 성장과 민주화를 더디게 했다. 이에 새로운 감수성을 갖춘 일군의 작가들이 근대화의 이면에서 신음하는 새로운 주체들을 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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